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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0 17:37:33

리바이어선(파이널 판타지 14)

파이널 판타지 14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
신생 에오르제아
선왕 모그루 모그 XII세 토벌전 진 리바이어선 토벌전 진 라무 토벌전

1. 개요2. 사용 기술
2.1. 진 난이도2.2. 극 난이도
3. 공략
3.1. 진 난이도3.2. 극 난이도3.3. 여담
4. 둘러보기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FXIV_ARR_Leviathan.jpg
태초의 샘물에서 태어난 푸른 신이시여!
더럽혀진 땅을 정화할 숭고한 신이시여!
내 육체를 거두사 우리 일족에 구원을 내리소서!



전투 테마 - Through the Maelstrom
Leviathan Leviathan Endles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무한한 존재여!
Leviathan Leviathan Send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우리를 보내소서!
Leviathan Leviathan Breathles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숨이 막힐 듯한
Leviathan Leviathan Deathles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불사의 존재여!

Leviathan Leviathan Restles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쉬지 않는 자여!
Leviathan Leviathan Test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우리를 시험하고,
Leviathan Leviathan Tend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돌보며,
Leviathan Leviathan Mend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바로잡으소서!

Drifting in the realm beyond all knowing
인지 너머의 왕국을 향했던 자여.
Forsaken, shedding tears of glass
유리 같은 눈물을 흘리는 추방자가 되었구나.
Now tumbling from the boundless heavens, taken
영원한 천국을 빼앗기고, 떨어져버린
White moondrops, burning indigo
흩날리는 하얀 달빛 속의 타오르는 쪽빛아.

Leviathan Leviathan Endles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무한한 존재여!
Leviathan Leviathan Send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우리를 보내소서!
Leviathan Leviathan Breathles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숨이 막힐 듯한
Leviathan Leviathan Deathles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불사의 존재여!

Leviathan Leviathan Restles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쉬지 않는 자여!
Leviathan Leviathan Test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우리를 시험하소서!
Leviathan Leviathan Bend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우리를 구부리고
Leviathan Leviathan Rend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찢어발기소서!

Leviathan Leviathan Vengeance!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복수심에 불타는
Leviathan Leviathan Penance!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속죄하는 자여!
Leviathan Leviathan Send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우리를 떠나게 만드소서!
Leviathan Leviathan End us!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우리를 끝장내소서!

Silence from the knife that softly severs
조용하게 다가오는 칼의 침묵을
Mistaken for an unsung prayer
내뱉지 않은 기도로 착각했구나.
Now rising from the soundless Deep. Awaken
소리조차 없는 심연 속에서 올라온,
White fury, blinding indigo
깨어난 하얀 분노, 눈부신 쪽빛이여.
Swell ye seas of old, Leviathan Leviathan
차올라라, 고대의 바다여.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Surging tides grow bold, Leviathan
몰아치는 물결은 강해지고, 리바이어선
Seething currents whorl, Leviathan Leviathan
끓어오르는 해류는 소용돌이친다.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To swallow up the world, Leviathan Leviathan
세계를 집어삼키기 위해. 리바이어선 리바이어선

1. 개요

사하긴족이 소환한 바다의 신. 바닷속 깊고 어두운 곳에서 모든 존재를
집어삼킨다고 하는 무서운 존재이다. 옛 바닷사람들은
'타이달 웨이브'라는 대해일이 일어나면 리바이어선이
노한 것으로 여겨 제물을 바쳤다고 한다.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야만신이며 사하긴족이 소환한 야만신이다. 2.2 패치 "혼돈의 소용돌이"의 최종보스.

대해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야만신이며, 현재 사하긴족의 산란지로 알려진 "하프스톤"도 원래는 인간들이 개척한[1] 땅을 리바이어선의 대해일로 돌 뿐인 척박한 땅으로 바꾸어 사하긴족의 산란지로 바꾼 것이다. 전승으로 내려오는 바다 영웅단과 리바이어선과의 첫 전투는 육지를 낀 바닷가에서 이루어졌으나, 빛의 전사들이 상대하는 시점에서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난리를 치기 때문에 백병전용 거대 바지선[2]을 끌고 해상으로 가서 전투를 치르게 된다.

참고로, 리바이어선 이후로 등장하는 야만신들은 일반 난이도(4인 파티)가 없고, 첫 등장부터 진 난이도(8인 파티)이다. [3] 한섭 초기에서는 2.2부터 시작해서 리바이어선이 메인퀘스트 끝을 담당했다.

2. 사용 기술

기본적으로 머리는 원거리 공격 반사, 꼬리는 마법 공격 반사이다. 근거리 공격 반사가 없는 이유는 만약 있다면 탱커들이 버틸 수가 없기 때문. 때문에 딜러들은 공격해야할 곳을 알아야한다. 어차피 피통을 공유하기 때문에 어딜 때리든 전체의 체력이 깎인다.

2.1. 진 난이도

감히 나의 해역을 침범했겠다, 더러운 빛의 사도여!
푸르고 깨끗한 물로 그 더러움을 씻어내리라! 대사와는 다르게 누리끼리해서 별명은 오줌구슬
내 물의 힘으로 휩쓸어주마!

2.2. 극 난이도

으음, 잔재주를 부리는구나...

3. 공략

일반 난이도가 없이 진 난이도 부터 시작 된다. 사실 상 진 난이도를 일반 난이도 취급하는 편.

3.1. 진 난이도

창망의 바다를 근거지로 삼은 해양 민족, 사하긴족. 그들이 숭배하는 수신 '리바이어선'이 결국 소환되었다. 분노한 수신이 힘을 개방하여 '대해일'을 일으킨다면 림사 로민사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될 것이다.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총력을 다한 흑와단은 군함 2척을 연결하여 속성 변환 장치를 설치한 대 리바이어선 쌍동선을 급조했다. 기함 '정복호'가 견인하는 쌍동선이 바야흐로 항구를 떠난다.

날로먹는 만신전의 원조

첫 번째 몸통 박기를 시전하고나면 머리와 꼬리가 나뉘게 되는데 각 탱커가 하나씩 탱을 전담하게 된다.

머리는 마법 딜러가 딜링을 하고 꼬리는 음유시인을 포함한 물리 딜러가 상대하게 되는데 이는 머리에 원거리 피해를 반사하는 능력이 달려 있고, 꼬리에는 마법 피해를 반사하는 능력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꼬리는 머리와는 달리 후방판정이 존재하기 때문에[4] 측면은 옆면을 치면 된다. 근딜러는 꼬리를 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힐러와는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물폭풍의 1순위 대상이 힐러이기 때문에 힐러 주변에 있으면 덩달아 자신도 물폭풍 피해를 입게 된다. 중간에 쫄이 나오게 된다면 쫄부터 일점사 한다. 여기서도 물결이빨 사하긴이 등장하는데 별 볼일 없으므로 그냥 처리하면 된다.

다만 닌자의 경우에는 주의해야 하는데, 인술 중 뇌둔, 수둔이 마법 판정이라 꼬리에 쓰면 오히려 역으로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 또한 암흑기사도 범위기나 MP 사용 기술들이 마법으로 판정되므로 처음부터 머리를 맡도록 합의하는 것이 좋다.

물폭탄이 날라오는 것은 곧 고속 돌진이 시작 된다는 것이다. 특히 노란색 물거품을 처리할 때 물폭탄이 날라온다면 즉시 물거품 딜을 중지하고 돌진 패턴에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패턴이 반복 되는것이 진 리바이어선의 핵심 패턴.

다른 진 난이도 야만신 토벌전과는 달리 드랍아이템이 하나도 없다.

3.2. 극 난이도

비장의 수단으로 꺼내든 수신 '리바이어선'을 빛의 전사들에게 토벌당한 사하긴족은 곧바로 다음 대책을 마련했다. 어둠의 사도 아씨엔에게 전수받은 비술로 더욱 강력한 신을 강림시키고자 피의 의식을 거행한 것이다.
이렇게 소환된 '리바이어선'은 다른 야만신들을 뛰어넘는 궁극의 힘을 얻게 되었다. '대해일'을 저지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대 리바이어선 쌍동선이 출항한다.

수경 자판기, 무기 떨구는 기계

대부분 진 난이도와 흡사하면서도 여러가지 패턴이 추가되었다. 그 중에서도 전멸기를 한 번 보면 주위에 난간이 사라지면서 낙사 위험이 생긴다. 몸통박기를 시전하면 최대한 반대방향 끝 부분으로 이동해야 안전하다.

일단 물결이빨 사하긴은 체력이 절반으로 떨어지게 되면 '공포의 물줄기', '공포의 폭풍'을 시전하는데 공포의 폭풍은 절대로 기절로 차단하려고 하면 아니되며 밀치기 기술로 차단해야 한다. 기절을 사용하면 캐스팅은 끊어지지 않고, 그냥 거기서 얼음땡 되며 밀치기가 먹히지 않게 된다. 물론 공포의 물줄기는 그냥 차단하면 된다. 만약 꼬리탱이 나이트라면 쫄 피가 80% 무렵일 때 방패 가격으로 6초 기절을 시키면 공포의 폭풍도 미리 차단할 수 있다. 반대로 꼬리탱이 전사일 때에는 80~70% 무렵일 때 잔혹한 일격(기절), 40~30% 무렵일 때 약간 거리를 벌린 후 일대일 결투(끌어당기기) 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주위를 매우 신경 써줘야 한다. 돌진이 정면과 후면에서만 날라오는 것이 아닌 측면에서 날라오기 때문.(고속 돌진 2회->몸통 박기) 특히 노란색 물거품을 딜할 때는 물폭탄이 여러 개가 떨어지는데, 반드시 측면이 아닌 정면이나 후면 방향으로 피한다음 돌진을 피해야 한다. 측면으로 이동하면 잘못하다간 회피 경로가 제한되기 때문에(특히 중앙에서 날라오는 돌진) 주의하면서 피해야한다. 게다가 3페이즈에서는 파란색 물거품이 생성되고나서 고속 돌진을 한 번만 하고 몸통 박기를 시전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최악의 상황에는 물폭탄이 마법 장벽 발동기에 떨어지게 되면서 장벽을 키지 못하고 전멸하는 경우도 상당수다. 마법 장벽 발동기가 활성화 될 때 돌진을 한번 시도하고 전멸기를 날리기 때문에 돌진을 시전한 것을 확인하고 작동 시켜야 한다. 덕분에 돌진없이 바로 전멸기를 사용하는 진 난이도에선 전멸기맞고 전멸하는 사태가 가끔 있다. 엥? 이놈 왜 돌진 안써요?

꼬리 전담 탱커가 머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쫄을 탱하게 된다.머리탱은 정말로 돌진과 몸통박기 피할때만 제외하면 머리만 물면 끝난다. 꼬리탱은 파란색 물거품이 나오면 최대한 적개심을 끌어당겨서 다른 파티원들과 거리를 두어야 폭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다. 보통 나이트+전사 조합이면 나이트가 꼬리탱을 전담한다. 파란 물거품을 처리하는데는 나이트의 강철의 의지[5] + 천하무적 만큼 안정적인 게 없기 때문. 전사는 있는 생존기 다 돌려야 한다. 만약 2나이트나 2전사라면 경험치 많은쪽이 꼬리로 간다.

머리의 경우 일정 간격으로 직선범위기를 사용한다.[6] 때문에 머리탱은 웬만하면 머리 주변에서 벗어나지 말고, 범위기에 파티원들이 공격받지 않도록 탱킹위치를 잘 잡아야한다. 이 범위기는 탱커가 멀리 떨어져있어도 사용하기때문에 진 난이도 생각하고 쫄잡으러 가다가는 주변 파티원들이 싹 쓸려나갈 수도 있다.

패턴이 다양한 편이고 꼬이기 쉬운 패턴도 있는데다 낙사하면 부활도 불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극만신 최약체로 취급하고 있다. 진 난이도에서 난간이 사라진 것 빼고는 딱히 주의 할 점이 없어서 호흡만 잘 맞는다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95레벨 장비를 드랍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고대 무기 대신 이를 얻을려고 많이 찾아오는 토벌전이다. 또한 2.3 패치 이후로 극리바에서 드랍되는 수경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유저들이 리바이어선을 학살하고 있다(...). 막공으로도 클리어 확률이 꽤 높은 편이다.

여담으로 헤드셋 착용이 권장되는 토벌전이다. 돌진과 슬램 피하기에 유용한 편. 마우스 유저라면 이동 조작 방식도 카메라 고정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일부 유저는 청각장애인용 시각화를 켜두고 리바이어선을 잡기도 한다. 그러라고 만들어 둔게 아닐텐데

오히려 레벨조율 해제보다 50으로 조율해서 가는 것이 더 쉬운 편인데, 조율 해제 가면 일반적인 방법으로 딜을 넣으면 엄청난 화력으로 에테르가 충전되기 전에 리바이어선이 잠수해버려서 두번째 전멸기를 막을 수가 없게 되므로, 적극적으로 딜을 컷해줄 필요성이 있다. 4.0 시점에서는 근딜이 꼬리에 123을 다 박기 전에 꼬리가 들어가는 경우도 흔하다. 혹은 그냥 무작정 딜을 해서 해일에 살아남은 탱커진이 마무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70레벨 조율해제 말작을 위한 팁을 적자면, 리바이어선을 살살 딜하다가, 쫄과 구슬이 나오면 보스 딜을 멈추고 쫄과 구슬을 잡는다. 잠시 대기하면 리바이어선이 해일을 일으키고, 쌓인 에테르 양에 상관없이 타이밍 맞춰 보호막 생성기를 작동시키면 몇천 정도의 대미지(당시로서는 전멸급)를 입으나, 이미 피통이 3만~4만대에 진입한 70레벨 힐러/딜러라면 간지러운 수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보호막 생성기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다면 대미지가 아닌, 강제 전멸처리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전멸기를 넘기면 다시 리바이어선을 딜해서 잡으면 끝.

환상 난이도에서도 기본 공략은 그대로이나, 최저템렙이라는 환 난이도 특성상 이전의 시바, 타이탄보다는 해야할일이 많다보니 조금만 구멍이 있어도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게다가 과거와 달리 지금은 모든 스킬에서 밀어내기 효과가 사라져서 공포의 폭풍을 막을 수단이 없다[7]. 심지어 온갖 넉백을 다 막아주는 견고마나 거리유지가 리바이어선의 돌진에는 전혀 소용없기 때문에 직접 뛰어다니며 피해야하는건 덤.

3.3. 여담

림사 로민사에서 시작하는 직업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다면 이 리바이어선과 사하긴에 대한 스토리가 나온다. 리바이어선을 숭배하는 사하긴족의 공격을 플레이어가 막아내고, 이 공적을 멜위브에게 인정받는 것이 림사 로민스 저렙 메인 퀘스트의 내용이다.

리바이어선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타이탄전 스토리에서 만났던 바다영웅단 출신(?) 허풍쟁이 농부를 한 번 더 만날 수 있다. 본인이 리바이어성님(...)을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 쇼를 하지만, 구면인 모험가를 보자마자 바로 무릎꿇고 용서를 구한다.[8]

사스타샤 침식 동굴(어려움)의 스토리도 리바이어선과 관련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글로벌서버 5.5 패치 환상 토벌전의 세번째 타자로 선정되었는데, 공포 시전 잡몹에 대한 수정이 안 이뤄질경우 최저템렙에 가까운 환상난이도 특성상 시바나 타이탄보다 헬게이트가 열릴거라는 의견이 모이고있다. 글로벌 서버 유저들 평균실력이 한국서버보다는 살짝 못한탓에 딜컷등에 대한 우려는 덤. 결국 4월 13일 정식 등장했는데, 기존과 동일하게 침묵은 안먹히고 물줄기는 스턴, 폭풍은 당기기/밀치기로만 끊어지는 사양은 그대로이며, 탱딜힐 전부 정신없는 특성으로 공팟 클리어율이 생각보다 나쁜 상황이다.

작 중 메인스토리에서는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모험가에게 있어서도 상당히 두렵고 트라우마로 남았던 전투인 듯하다. 암흑기사 잡퀘에서 어떤 인물의 언급에 따르면 망망대해에서 쌍동선 하나에 의지해 대해일을 일으키는 야만신과 싸우는 것이 아프고 괴로웠다고 한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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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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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파판14칠흑의반역자세미로고.png 파일:endwalkerlogo.png 파일:Dawntrail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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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이 개척이지 사실 원래 사하긴족의 영토였던 것을 몰아내고 인간들이 터전으로 삼은 곳이었다. 이는 림사 로민사 주변 농촌들도 마찬가지.[2] 백병전을 위함도 있으나, 리바이어선이 사용하는 대해일을 편속성 크리스탈 배리어로 상쇄하기 위해 대용량 선박 두 개를 붙여서 만들었다.[3] 앞에 진이 붙어 있지 않더라도 무작위 임무:토벌전으로 걸리는, 대규모 파티(8인 파티)으로 공략하는 야만신들은 전부 진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된다.[4] 근딜들이라면 측후방 판정으로 증가되는 데미지를 받기 위해서 바닥에 있는 원형의 위치 표시용 표식을 유심히 봤을텐데 리바이어선의 꼬리는 특이하게 정면이 후방 판정을 받는다.[5] 사용하면 몸통 박기로 인한 위치변경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거품이 터지기 전에 쉽게 구석으로 빠질 수 있게 된다.[6] 진 난이도와 기술의 명칭은 같지만 극 난이도부터는 범위기가 된다.[7] 청마도사는 가능하지만 리미티드 직업이라 환 토벌전에 못 데려간다.[8] 사실 바다영웅단과는 1그램도 관련없는 그냥 모험가다. 어쩌다가 바다영웅단이라고 허풍을 쳤더니 의뢰가 저절로 들어와서 그랬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