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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9:43:47

무림 속 검은머리 외국인


무림 속 검은머리 외국인
파일:무검머.jpg
장르 퓨전 무협, 하렘
작가 김갈비뼈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4. 07. 06.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나찰방5.2. 기타
6. 설정
6.1. 세계관6.2. 주요 문파6.3.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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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퓨전 무협 소설. 작가는 김갈비뼈.

2. 줄거리

이딴 무림에서 현대인이 살아남을 수 있을 리 없다...!

갑자기 무림에 떨어진 남자 김근협의 생존기!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4년 7월 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4. 특징

5. 등장인물

5.1. 나찰방

5.2. 기타

6. 설정

6.1. 세계관

무협+판타지 세계관이 섞인 퓨전 무협 세계관이다. 작중 배경은 명나라. 이전 왕조인 원나라는 지옥의 대군세와 대전을 벌인 끝에 쇠락해 명나라에게 무너졌다고 한다.[7]

귀문(鬼門)이라는 일종의 이계와 연결된 게이트가 열려서 명나라의 주력군은 전부 여기서 쏟아지는 지옥의 군세를 막느라 바쁘다. 때문에 각지의 무림 세력들은 관무불가침의 혜택을 누리며 실제로 영주처럼 독립적인 권력을 행사한다.[8]

복장은 명나라 복장이 아닌 명나라 이후인 청나라 시대의 치파오를 입는다.

6.2. 주요 문파

6.3. 요괴

백팔요괴군도[9]->중원흉악살[10]->지하귀군장(초절정)->천하십대요마[11]->귀존[12]
* 우마왕
귀존급.
* 소성귀
작은 원숭이 정도의 체급을 가진 소형 요괴. 힘은 아이보다 약하지만, 수가 많고 야행성이라 요괴보다는 해수에 가까운 존재다. 또한 자기들 수가 많으면 사람한테 덤비는 걸 꺼리지 않아서 주의해야 한다. 일단 손톱과 이빨이 달렸기에 맨살에 깨물리면 정말 크게 다칠 수도 있다.

[1] 큰 동작을 자연스럽게 구사해 속도와 위력을 상승시키는 검법. 큰 동작이지만 빈틈은 적고, 갈수록 연쇄공격의 기세가 오른다. 청한심공은 근협이 잘 이해하지는 못했으나 숙달되면 걸으면서도 심법을 운용할 수 있고, 운류심법은 내공의 사용 가성비를 극대화해 더욱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경신술이라고 한다. 즉 어디에나 있을 이삼류 무인이던 근협이가 단숨에 한계단씩 상승할 기회를 얻은 것[2] 사실 김근협은 세린을 만나고 1년도 안되어서 절정 수준에 다다라 세린을 따라잡았다.[3] 가슴이 위하영 급이라고 한다.[4] 물론 콩깍지가 씌인 근협이는 그것도 쿨해서 멋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5] 딱히 의리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그렇게 잔혹하게 손속을 보이면서 소속감과 동포의식을 강화시키려고 했다.[6] 모용세가의 특제로 본래 근협이 쓰던 천뢰검보다 더 질이 좋은 명검이다.[7] 그러나 대외적으론 지옥의 수장인 우마왕을 막아낸 천마 코케 테무르를, 부상을 입은 그를 무찌른 명나라의 천하대장군 상우춘보다 높게 친다.[8] 물론 궁병대나 장창대처럼 본격적인 군대를 재편하는 행적을 보이면 얄짤없이 반역이다.[9] 고불인 두령급[10] 절정은 돼야한다[11] 화안금정의 원숭이, 구미호가 언급된다. 화경은 돼야 상대가능[12]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