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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 ||||
짓테 | 키세루 | 무라타 | 아리사카 | 89 |
[clearfix]
1. 프로필
邑田 Murata | ||||
<colbgcolor=#0070C5><colcolor=#ffffff> 소속 | 일본 | |||
신장 | 176cm | <colbgcolor=#0070C5><colcolor=#ffffff> 총기 유형 | 현대총 | |
체중 | 59kg | 취미 | 쌀알 아트 | |
기념일 | 10월 13일 | 좋아하는 것 | 군고구마[1] | |
성우 | 마에야마 타카히사[2] → 후카마치 토시나리 | |||
일러스트 | 시즈(しづ)[트위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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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OF MOTIF |
2. 캐릭터 상세
성우 변경 전 | 성우 변경 후 |
귀총사 소개 PV |
2.1. 대사
새해 복 많이 받으라. 자, 착한 아이에게는 세뱃돈을 주겄다......홋홋호!
경사스러운 날에, 귀여운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은 기분이 좋은 법이제.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경사스러운 날에, 귀여운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은 기분이 좋은 법이제.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무라타 : 89가 해야 되는 일
* 아리사카가 잃어버린 양말 한 짝을 찾는다
* 야키소바빵을 산다
* 식당의 자리를 잡는다
* 찻잔의 때를 없앤다(중조를 사용한다)
* 최고급 옥로를 조달한다
89 : 아니, 좀 많지 않나요?
무라타 : 아, 이것도 잊고 있었구나
* 킨파치로(金八郎)의 먹이 주기
89 : 아니, 누구?
무라타 : 금붕어라네
귀총사의 일상~편지 편~
* 아리사카가 잃어버린 양말 한 짝을 찾는다
* 야키소바빵을 산다
* 식당의 자리를 잡는다
* 찻잔의 때를 없앤다(중조를 사용한다)
* 최고급 옥로를 조달한다
89 : 아니, 좀 많지 않나요?
무라타 : 아, 이것도 잊고 있었구나
* 킨파치로(金八郎)의 먹이 주기
89 : 아니, 누구?
무라타 : 금붕어라네
귀총사의 일상~편지 편~
2.2. 인물관계
<colbgcolor=#0070C5><colcolor=#ffffff> 짓테→무라타 | <colbgcolor=#ffffff,#191919> 독특한 분위기(独特な雰囲気) | |||
무라타→아리사카 | 익애(溺愛) | |||
아리사카→무라타 | 따르고 있다(使いてる) | |||
무라타 · 아리사카→89 | 잔심부름꾼(パシリ) | |||
89→무라타 · 아리사카 | 거역할 수 없어(逆らえない) |
2.3. 호칭
인물 | 부르는 호칭 | 불리는 호칭 |
<colbgcolor=#0070C5> 1인칭 | 와시(わし) | |
2인칭 | 그대(そなた) | |
마스터 | 마스터(マスター) (플레이어 이름) | 무라타(邑田) |
마크스 | 무라타(邑田) | |
라이크 투 | ||
엔필드 | 토바(鳥羽)[5] | 무라타 씨(邑田さん) |
스나이더 | 스나이돌(スナイドル) | 무라타총(邑田銃) |
조지 | 무라타(邑田) | |
켄터키 | ||
펜실베니아 | 펜실베니아(ペンシルヴァ二ア) | 무라타(邑田) |
스프링필드 | 스프링필드 (スプリングフィールド) | 무라타 씨(邑田さん) |
샤를빌 | ||
샤스포 | 샤스포총(シャスポー銃) | |
그라스 | 무라타(邑田) 도둑(盗人)[6] | |
드라이제 | 드라이제(ドライゼ) | |
에르메 | ||
지그부르트 | 지그부르트(ジーグブルート) | |
짓테 | 짓테(十手) | 무라타 군(邑田君) |
아리사카 | 아리사카(在坂) | 무라타(邑田) |
89 | 하치큐(八九) | 무라타(邑田) |
카를 | ||
로렌츠 | ||
베르가 | 축생(畜生) 짐승(駄獣) | |
파르 | ||
타바티에르 | ||
커틀러리 | ||
미카엘 |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2. 이벤트
4. 기타
- 기념일의 유래는 일본의 '고구마의 날'. 그만큼 고구마를 좋아해서 직업체험 시작 대사에서도 일을 시킬 거면 심부름값으로 군고구마를 달라고 하며, 심지어 2023년 기념일 스토리에서는 아예 사관학교 교정 한켠에
마크스의 허브밭 일부분까지 잡아먹어가며고구마밭을 조성하기까지 했을 정도다.[7] - 하치큐를 부려먹는 한편
갈구는놀리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듯.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반응이 재미있어서(...) 그러는 듯하다. 일본편 1장에서 가부키쵸 자치구를 보러 가려는 주인공을 불러서 하치큐가 오늘 '돌아갈래'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는지 잘 세어봐 달라고 부탁하면서 이걸로 아리사카와 오므라이스의 계란 절반을 걸고 내기를 하기도. 참고로 결과는 아리사카가 이겼고,[8] 덕분에 무라타는 계란 절반이 벗겨져 민둥산이 되어버린 자신의 오므라이스를 보고 장탄식을 해야 했다(...). 위의 귀총사 소개 PV에서 잠깐 지나가는 아리사카와의 대화가 바로 이것. 다만 하치큐를 심심하면 갈궈대는 것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는데, 버릇 들이기(...)도 있었지만 하치큐가 소총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자위군 병사들이 하치큐를 특별한 존재 취급하면서 대하기 어려워하는 것을 알고[9] 하치큐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병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일부러 아리사카와 함께 대놓고 갈구는 모습을 보였던 것. 물론 적응시켜 놓고 셔틀로 부려먹는 건 여전하다만. - 사츠마 남아를 자칭하는 것이나 고구마를 좋아하는 것, 기념일이 고구마와 관련된 것은 원본 총의 제작자 무라타 츠네요시가 사츠마 번사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반영한 듯.[10]
- 개인 스토리에서 취미인 쌀알 아트 이야기가 나오는데, 문제는 주로 그리는 도안이 문어에게 잡혀서 촉수물을 찍는 하치큐라던가,[11] 강풍에 날아가는 하치큐라던가 함정에 빠지는 하치큐[12] 등등 하치큐가 험한 꼴을 당하는 것들이라는 것. 일명
고통받는'유쾌한 하치큐 시리즈(...).' 이것 때문에 하치큐는 무라타의 솜씨와 집중력은 인정하긴 하지만 만드는 작품들은 질색을 한다. - 여유있어 보이는 평소 모습답지 않게 의외로 욱하는 데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분노 스위치가 들어가는 순간 예고도 없이 바로 공격에 들어가는데, 이렇게 되는 경우는 높은 확률로 아리사카가 연관된 일이거나 자신을 모욕하는 경우다. 개인 스토리에서 이런 모습이 드러나는데, 시드 이사장이 아리사카가 타인과 대화를 할 때 눈을 마주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이를 지적하다가 무라타에게 얻어맞는 초유의 사태가 터지기까지 했다.[13] 일본에 있었을 때도 아리사카 관련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심심하면 징벌방행이 예사요, 말리려던 하치큐까지 피를 보는 일도 허다했다고. 정작 본인은 징벌방행에 대해 오히려 잠도 편하게 잘 수 있고 해서 쾌적하단다.[14] 또한 아웃레이저 토벌 임무 도중 베르가가 낡아빠진 총 치고는 꽤 한다고 하는 말을 듣기가 무섭게 베르가에게 냅다 심총을 날리는 것을 하치큐가 간신히 뜯어말렸을 지경.[15] 나중에 절대비도가 안되면 주먹으로 말을 듣게 해야겠다면서 덤비려고 했지만 역시나 하치큐가 제발 육체언어를 멀리 하라면서 필사적으로 막았다. 무라타 曰, 자기는 긍지높은 사츠마 남아라서 모욕당한 것을 간과할 수가 없다나.
하치큐: 성질 안 급한 사츠마 남아한테 실례라고![16] - 아리사카를 유난히 아끼는 이유는 자신의 후계 기종이라는 것도 있지만 아리사카의 내력과도 연관이 있다. 굶주림과 광기로 가득 찬 비참한 전장에서 쓰였던 탓에 자기 자신에게는 무관심해져서 웬만한 사람 같으면 몸서리칠 만큼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소리 하나 내지 않을 정도로 자신을 챙기지 않게 된 나머지, 자신이 행복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 구석이 있었던 아리사카를 그냥 둘 수가 없어서 반드시 행복하게 해 주리라고 마음먹게 되었다. 비록 아리사카가 지옥같은 전장에 몸담았던 총이라고 해서 귀총사가 되어서까지 영원히 고통받을 필요가 있겠냐는 것.
5. 게임 정보
5.1. 보이스
<colcolor=#fff><colbgcolor=#0070C5> 귀총사 상세 보이스 | |||
인사 | 아침 | 早起きは三文の徳という。まずは濃い茶を飲んで目を覚まし。今日も一日、充実した日にしよう。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잠는다고 하제. 우선은 진한 차를 마시고 잠을 깨도록 할까. 오늘 하루도, 충실하게 보내자꾸나. |
낮 | ふあぁ···昼飯の後は眠いのう······。授業はそこそこで切り上げるとして、まずは今日の昼寝場所を確報させるか。 | 후아아··· 점심을 먹은 뒤는 졸리구먼······. 수업은 적당히 끝내고, 우선은 오늘의 낮잠 장소를 확보할까. | |
밤 | ううん······おっと、すまい。危うく眠りかけておったわ。いっそ立ち寝を特技としてみようかのう。 | 으음······ 어이쿠, 미안하이. 하마터면 잠들 뻔했구마. 아예 서서 자는 걸 특기로 삼아 볼까. | |
응원 | 教官たちの檄は愉快よなぁ。この間などは"もっと早く走らんか? 俺のばあさんの方が早く動くぞ!"と言っておったわ。さ、マスター。ばあさんに負けぬよう励めよう。 | 교관들의 격문은 유쾌하구마. 저번에는 "더 빨리 달리지 못하겠냐? 우리 할머니가 더 빨리 움직이겠다!" 라고 말했네. 자, 마스터. 할머니한테 지지 않도록 힘내그라. | |
さぁ、最後の一回じゃ。これにて終了、とみせかけて、締めの5回。ほれ、頑張らぬか。このままでは戦場で野垂れ死ぬぞ。 | 자, 마지막 한 개렸다. 이걸로 끝, 인 척하면서, 마무리 5회. 자, 열심히 하지 못할까. 이대로는 전장에서 객사할 것이여. | ||
칭찬 | そなたはいつも頑張っておるのう。わしが褒めてやろうな。えらい、えらい。 | 그대는 항상 열심히 하고 있구먼. 내가 칭찬해 주마. 대단하구나, 대단해. | |
わしは日本では年嵩の方だったからなぁ。若いのを褒めるのはわしの仕事よ。ほれ、そなたもこちらへ。よしよし、じゃ。 | 내는 일본에선 연장자 측이었으니까 말이제. 젊은이를 칭찬하는 건 내 일이여. 자, 그대도 이쪽으로. 착하지 착해, 렸다. | ||
위로의 말 | ほれ、茶が入ったぞ。八九の腕前をわしらで見てやるとしようではないか。ついでに茶菓子も食べて、休憩にするといい。 | 자, 차를 내왔구먼. 하치큐의 솜씨를 우리가 봐 주지 않겠능가. 내친김에 다과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게 좋아. | |
いつまでも穏やかな日々が続くとは限らい。休める時に休んでおかねば後悔することになりかねんぞ。さぁ、今日はもう休め。 | 언제까지나 평온한 나날이 계속되거라고는 단정할 수 없제. 쉴 때에 쉬지 않으믄 후회하게 될 것이야. 오늘은 이만 쉬그라. | ||
상냥한 말 | 元気が出ぬなら、わしの髪でもつついてみるか? 八九はこれを触角だのと言っていたが、ぴょこんといつでも上向きゆえ、触れれば気分も上向くかもしれぬぞ。 | 기운이 나지 않으믄, 내 머리칼이라도 찔러보겠나? 하치큐는 이걸 더듬이라고 했다만, 뿅하고 항상 솟아올라 있으니, 만지면 기분도 솟아오를지 모르구먼. | |
在坂を気にかけてや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な。あやつは少し口下手じゃが、優しい良い子なのだよ。そなたが在坂と親しくしてくれるならば、わしも嬉しい。 | 아리사카를 신경써 주어 고마우이. 고녀석은 조금 말주변이 없지만, 상냥하고 착한 아이여. 그대가 아리사카랑 친해게 지내 준다면, 내도 기쁠 것이야. | ||
달콤한 말 | 励む若者を見守り導くのが年嵩の者の役目であろう? 困ったことがあればわしに言ってみよ。力になれるじゃもしれん。 | 열심히 하는 젊은이를 지켜보고 이끄는 것이 연장자의 역할이지? 곤란한 일이 있다믄 내한테 말해 보라. 힘이 되어 줄지도 모르제. | |
わしらはそなたの呼び掛けに応じた。つまりは、そなたの貴銃士になっても良いと思ったからここにいるのだ。ゆめ、そのことを忘れるなよ。 | 우리들은 그대의 부름에 응했다. 그말인즉슨, 그대의 귀총사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기에 여기에 있는 것이여. 결코 그것을 잊지 말그라. | ||
귀총사로서 | 真に強き者は争わずして事を納めると言うが、一度争いとなれば躊躇いなく力を振い、身を守らねばな。半端な同情は命取りぞ。 | 진정 강한 이는 싸우지 않고도 일을 마친다고들 하지만, 일단 싸우게 되면 망설임 없이 힘을 휘둘러, 몸을 지켜야 하는구먼. 어중간한 동정은 목숨을 빼앗길 뿐이여. | |
わしは今となっては古き銃。実銃の力のみに頼らず、絶対非道を研いて皆を守り、敵を屠るとしよう。 | 내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오래된 총. 실총의 힘만에 기대지 않고, 절대비도를 연마해 모두를 지키며 적을 섬멸하도록 하제. | ||
옛 추억 | わしを作った男は薩摩の出でのう。ゆえにわしも、薩摩隼人の端くれとしていけ好かぬやつは電光石火の一撃のもとに、消し飛ばしてやろうと思うておる。っていうのは、半分冗談じゃ。ほっほっほ。 | 내를 맹근 남자는 사츠마 출신이라 말이제. 따라서 내도, 사츠마 하야토 나부랭이로서 싫어하는 놈은 전광석화의 일격으로 날려버리려고 하는 기여. 라는 건, 반쯤 농담이라. 호호호. | |
わしは戦場を駆け、時に森で獲物を狩ることにも使われた。とはいえ、他の多くの邑田銃とは違って、散弾銃にはなっておらぬぞ。 | 내는 전장을 달리고, 때로는 사냥감을 잡는 데에도 쓰였구먼. 그렇다곤 해도, 다른 수많은 무라타총과는 달리, 산탄총은 되지 않았으야. | ||
홈 보이스 | |||
크리스마스 | 赤き衣を纏いし白髮の翁、大鹿とともに雪の野に降り立たん······という言い伝えがあるそうじゃ。 | 붉은 옷을 걸치고 흰머리인 늙은이, 큰 사슴과 함께 눈밭에 내려앉는다...... 라는 전설이 있다고 하는 것 같구먼. | |
새해 | 餅がつけたぞ。喉に詰まらせぬよう、よく噛んでゆっくりお食べ。若き命が餅によって散らされるのは忍びない。 | 떡을 가져왔응게. 목에 걸리지 않도록 잘 씹어서 천천히 묵으라. 젊은 생명이 떡 때문에 져버리는 것은 참을 수 없으니께 말여. | |
발렌타인 | おや、わしに贈り物か。礼を言う。さっそく開けても構わんか? | 어이쿠, 내한테 선물인가. 고맙구먼. 지금 당장 열어도 상관 없능가? | |
할로윈 | 地獄の釜の蓋が開いて亡者どもが押し寄せる日とな。······違う? | 지옥의 가마 뚜껑이 열리고 망자들이 몰려드는 날이라. ……아닌감? | |
생일 | 今日はそなたの誕生日だと、在坂から聞いたぞ。何か欲しいものがあれば、わしに言ってみよ。 | 오늘은 그대의 생일이라고, 아리사카한테 들었구먼. 뭔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나한테 말해 보그라. |
5.2. 직업체험 상성
상성 | 인물 |
스나이더, 아리사카, 하치큐 | |
조지, 켄터키, 에르메, 라이크 투, 엔필드, 스프링필드, 펜실베니아, 드라이제, 짓테, 로렌츠, 베르가, 카를, 파르, 타바티에르 | |
마크스, 샤스포, 그라스, 샤를빌, 지그부르트, 커틀러리, 미카엘, 고스트 |
5.3. 선물 선호도
선호도 | 선물 |
5.4. 카드
5.4.1. ★3
5.4.1.1. 무라타 [도깨비불]
스킬 | 심총 | |
고금립사 | 땅을 태우는 적화 어리석은 속인을 쓸어버려라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 적 전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
<colbgcolor=#0070C5> 카드 해설 | 이것은 먼 기억의 단편. 일본에서의 그들의 이야기의 전일담.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무라타는 맹세한다. 너는 웃을 권리가 있다. 그러니까 이 어둠도 괴로움도, 네가 알 필요는 없는 것이다. 비록 이기적일지라도, 그날 그는 그리 결심했다. | |
심총 해설 | 눈가리개를 하고, 풀솜에 감싸서. 비록 지옥 한복판일지라도 이곳이 극락이라고 시치미를 떼며 축하하자. 그것이 내가 주는 사랑이다. 그러니까 자, 웃어주련. |
5.4.1.2. 무라타 [한낮의 실패]
무라타 [한낮의 실패] | ||||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colbgcolor=#0070C5>전장 적성: JP |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 |||
불굴의 정신 | 방어가 11%(최대 20%) UP 전투 불능 상태가 되는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을 1만 남기고 버틴다(전투 중 1회) |
스킬 | 심총 | |
체격일사 | 흔들리는 심주 그슬리는 불꽃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 대미지를 입힌다 |
<colbgcolor=#0070C5> 카드 해설 | 어떻게든 숨겨진 비밀을 알고 싶어 아리사카를 쫓아 도착한 곳은, 거리의 시장 한복판. 추격 끝에 승리한 쪽은...? | |
심총 해설 | 저 애의 눈동자에 비칠 가치가 없는 것. 이것도, 저것도 전부 지우고선. 저 애를 지키기 위해. 저 애만을 위해서. 자신에게 깃들어 있는 일그러진 그림자조차 덮어 숨기고 지워버려라. |
5.4.1.3. 무라타 [환총도사]
무라타 [환총도사] | ||||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 특성 | |||
<colbgcolor=#0070C5>우세 전장: JP |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22%(최대 40%) UP | |||
오펜시브 하트 | 공격이 11% UP 심총 게이지가 22% 채워진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
스킬 | 심총 | |
권법·귀혼퇴마술 | 부적 전개·사혼멸파!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7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력을 10% UP (10초) | 적 전체에 공격력의 3.6배 대미지를 입힌다 |
<colbgcolor=#0070C5> 카드 해설 | 무라타는 외로웠다. 젊은이 2명이, 자신이 모르는 나우에 영한 화제로 들떠있어서 너무도 외로웠다. 나도 아직 젊은데 말이제. 그런 그가 문을 두드린 곳은...... | |
심총 해설 | 부적 전개·악령 퇴산! 음, 이걸로 나도 어엿한 도사렷다! ......무어라? 관...광객...대상...의도...사체...험? 좀체 뭔 말을 하는 겐지 모르겄구먼...... |
5.4.1.4. 무라타 [1주년을 너와]
스킬 | 심총 | |
축포: 1주년! | 징벌의 이유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력을 20% UP(10초)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4배 대미지를 입힌다 |
<colbgcolor=#0070C5> 카드 해설 | 마스터와 귀총사, 그 본연의 자세. 총과 함께 사는 한 안녕의 운명이란 분명 없다. 그래도 앞을 향해 계속 걸어 나가자. 어두운 밤을 가르고, 하늘에 빛나는 해가 떠오르듯 ――끝나지 않는 절망은 없으니까. | |
심총 해설 | 어떤 미래가 기다려도, 너와 함께라면 맞설 수 있어. 반드시. |
5.4.1.5. 무라타 [벚나무의 아야카시]
스킬 | 심총 | |
이 사츠마 남아한테 맡기그라! | 꽃은 벚나무, 사람은 총사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대상의 공격력을 10% DOWN(20초)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48배 대미지를 입힌다 대상의 공격력을 10% DOWN(40초) |
<colbgcolor=#0070C5> 카드 해설 | 봄 난만한 벚꽃 아래, 헤매어 들어온 이상한 공간. 아리사카의 환영에 의한 해프닝은 있었지만 무라타는 비호자 겸 악우로서, 베르가와 함께 스프링필드를 이끌었다. 소중한 사람을 상처 입히는 고통을 잘 아는 자로서. | |
심총 해설 | 젊은이를 이끄는 것은 연장자의 역할이구먼! ......뭣이? 스프링필드랑 내는, 총의 연대로서는 거진 동기? 무엇하면 저쪽이 약간 연상? ......뭐어, 음. 기분적으로는 그런 거여. |
5.4.1.6. 무라타 [불꽃 서린 눈 앞에는]
스킬 | 심총 | |
후래입사 | 위광을 수호하는 귀신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를 10% UP(10초) | 적 전체에 공격력의 2.88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를 20% UP(10초) |
<colbgcolor=#0070C5> 카드 해설 | 군총일정의 조상 되는 귀총사는 기만을 깨닫고 공의의 앞날을 살핀다. 혈기가 송곳니를 드러내고 폭주해도 흔들리지 않고, 달빛 비치는 버드나무 아래서 요격할 뿐. ......상처주고, 상처받을 필요는 없으니까. | |
심총 해설 | 도움을 청했다면 응하는 것이 귀총사 되는 자로서 힘쓰는 것이겠제. 그렇다 해도 무리가 되진 않는구먼. 자 젊은이여, 그대는 우리를 맡기는 데에 부족함 없는가... 그 힘, 잘 보여주는 것이 좋아. |
5.4.1.7. 무라타 [2주년에 그리는 꿈]
스킬 | 심총 | |
2nd 팡파레! | 사랑스런 아이에게 행복 있으라 |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을 40% UP (10초) |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6배 대미지를 입힌다 |
<colbgcolor=#0070C5> 카드 해설 | Happy Brave Musketeer's Day! 올해 귀총사들이 화려하게 퍼레이드를 하는 곳은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꿈'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게 된 귀총사들은, 자신의 진정한 소망과 마주하게 된다...... | |
심총 해설 | 아리사카에 마스터에 하치큐. 때로는 스나이돌도 있어두 좋겠구마. 낙(楽)은거를 느긋하게 즐긴다...... 나쁘지 않제? 긴 시간을 모두와 함께 있고 싶은 겨. |
[1] 고구마가 들어간 디저트도 좋아한다.[2] 칸다 사야카를 향한 데이트 폭력 및 자살 사주가 있었다고 밝혀지자 컨디션을 이유로 하차했다.#[트위터] 링크[4] 외형상 18년식으로 추정된다.[5] 막부 말기 엔필드 총이 일본에 수입되었을 당시 총신에 새겨진 검인 문구 'TOWER' 때문에 붙은 일본식 이름.[6] 원본인 무라타 소총이 그라스(그라 소총)를 베이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7] 일본의 고구마를 영국에 들여와도 되는 거냐고 다른 귀총사들이 걱정했지만 무라타의 말로는 입국 전후에 각종 절차를 거치고 특정한 조건 하에 반입 및 재배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물론 사전에 사관학교 측에도 허락은 받고.[8] 아리사카는 20번, 무라타는 30번에 걸었고 실제로 하치큐가 '돌아갈래'라고 말한 횟수는 주인공에 따르면 22번이었다.[9] 특히 전직 세계제군 특별간부였다는 점도 있어서 더 무서워했다는 것도 있었다.[10] 또한 사츠마(現 가고시마현)는 일본에 고구마가 최초로 전래, 재배된 지역으로 현재도 일본에서 손꼽히는 고구마 생산지이기도 하다. 고구마의 일본어 명칭인 '사츠마이모'도 여기서 온 것.[11] 심지어 이 그림 모티브가 그렇고 그런 그림이다(...).[12] 아리사카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작품이란다. 아리사카 曰, 그림 속 하치큐의 표정이 걸작이라고.[13] 이사장 입장에서도 날벼락인 게 아리사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지극히 상식적인 지적을 했을 뿐인데 그 한 마디 때문에 아리사카가 마음을 쓰는 것이 무라타의 심기를 거스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던 일이다.[14] 전술한 시드 이사장 폭행 건으로 징벌방에 들어갔을 때도 쌀알 아트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되레 좋아했다. 하치큐 말로는 무라타에게 징벌방 행은 그냥 산들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정도의 소소한(?) 일이라나.[15] 덕분에 베르가는 심총에 직격당하는 것은 면했지만 발목을 스쳐가는 바람에 부상은 피하지 못했다.[16] 개인 스토리 5화에서 하치큐가 덧붙이길, "카고시마(사츠마)가 저런 놈들로 넘쳐났으면 오만 곳에서 상해며 살인사건이 터질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