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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14 12:03:17

목성(SolarB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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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Balls 태양계 소속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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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천왕성 해왕성 행성 X'5' style='background-color:#1C0B4D'> †표시: 파괴 및 사망한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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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파일:SBJupiterIcon.webp 목성
Ju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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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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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DA387> 성별 남성
소속 태양계 - 목성형 행성(거대 가스 행성)
별명 큰 형님 (Big guy) 가니메데 등[1]
똑똑이 (Smart One) 지구 등
줍스 (Jups) 토성 등 다른 천체들[2]
큰 형 (Older Brother) 지구
위성 가니메데, 유로파, 칼리스토, 이오, 그 외 91개[3]
첫 등장 What if the Sun disappeared?
만약에 태양이 사라져버린다면?
(공식 한국어판 번역명)
1. 개요2. 작중 행적
2.1. 단편 에피소드2.2. 달 혁명 시리즈2.3. 행성 X 시리즈2.4. 지구의 기원 시리즈2.5. 떠돌이 행성 시리즈2.6. 단편 시리즈 에피소드2.7. SOLARCARD 홍보 영상
3. 캐릭터 관계4. 평가5. 2차 창작6. 여담

1. 개요

지구야, 잠시만 입 다물어 줄래?
Earth, shut up for a second, will you?
'달이 정말 우리를 떠난다면?' 에피소드에서 지구와 달(루나)의 싸움을 말리면서 하는 대사
얘들아, 태양님 마냥 엄해지고 싶지는 않은데, 나도 너희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냅둘 수 없어, 안 그러면 우리...
Guys I don't want to be that guy but you can't stay all day out of your orbit or we'll-
'솔라카드 - 공식 킥스타터 트레일러' 에피소드에서 내행성들이 카드를 하느라 궤도에서 벗어나 있어 그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려고 집적 찾아와서 건 대사. 이후 그들이 하는 카드 게임을 보고 호통을 멈춘다.
SolarBalls등장 행성이자 천체 측에서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실제 태양계에서처럼 5번째 궤도에 속한 행성이며, 소행성대 뒤편에 위치해 있다.

태양계에서 제일 똑똑한 거대 가스 행성으로, 친절하면서도 부드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기 주변의 암석 행성들이 워낙에 사고뭉치들이라 뭔가 위험한 짓을 하려고 하면 단호하게 막아내는 등 엄한 면모도 갖고 있긴 하다.

2. 작중 행적

2.1. 단편 에피소드

'만약에 태양이 사라져버린다면? 태양이 사라진다면? (공식 한국어판 번역명)' 에피소드에서 지구, 화성, 금성이 갑자기 태양이 사라지게 된다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끼어들어 만약 그때가 된다면 어떻게든 중력을 모아 모두를 지켜내고 싶긴 하지만 그 중력이 충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전한다.

'명왕성이 다시 행성이 된다고...? 명왕성이 다시 행성이 되었다..? (공식 한국어판 번역명)' 에피소드에선 명왕성의 꿈 속에서 다른 행성들과 같이 태양을 몰아내고 명왕성을 항성으로 만드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왜 금성이 실종된 걸까? 금성이 어디갔을까요? (공식 한국어판 번역명)' 에피소드에서 금성이 어디로 갔는지 의문을 표하던 나머지 암석 행성들한테 금성은 지금 태양 반대편에 있다고 알려준다.

'금성에서 살아남기' 에피소드에서 금성에서 금성 탐사 로봇한테 쫓기던 애스트로듀드를 구하기 위해 소행성대에서 소행성들을 모으던 화성과 지구, 금성과 만난다. 이 소행성들을 모아서 금성한테 던질 것이라는 화성의 말에 처음에는 그러면 안 된다고 나무라지만 이내 애스트로듀드를 구하기 위해 그런 것이라는 말에 좋은 작전인 것 같다며 납득한다. 그러곤 바로 금성의 원망을 듣는다

'금성은 변신하고 싶어! 금성은 예뻐지고 싶어요! (공식 한국어판 번역명)' 에피소드에서 화성이랑 대화하다가 천왕성한테로 향하는 금성을 발견하곤 이내 금성의 눈을 토성 고리의 잔해로 찌른 것 때문에 금성의 호통치고 이에 토성이 울먹이자 그를 달래주러 다가온다. 그 와중에 눈치 없이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놀려대는 수성을 향해 소행성을 던지며 또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놀리면 가만 안 둘 거라는 금성의 호통에 순간 벙찐다.

'화성에서 소리가 날까? 화성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공식 한국어판 번역명)' 에피소드에서 애스트로듀드가 아내와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해주기 위한 화성에서의 피아노 연주를 다른 행성들과 같이 경청한다.

'수성은 행성이 아니라고? 수성은 과연 행성일까? (공식 한국어판 번역명)' 에피소드에서 금성한테 놀림받고 온 수성한테 결국 행성은 크기와는 상관없이 행성으로 인정받는 조건을 알려주며 그를 진정시킨다. 그리고 수성이 조금씩 작아지는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려던 토성한테 그냥 저러고 즐기게 냅두자며 막아세운다. 하지만 나중에 지구가 그 진실을 알려준다

'행성들끼리 궤도를 공유한다면? 행성들의 궤도가 겹치면 어떻게 될까? (공식 한국어판 번역명)' 에피소드에서 태양한테 실컷 태양 플레어를 맞은 후 기분이 잔뜩 상한 수성이 금성의 궤도를 공유하려고 하자 이를 막아세운다.

'달의 어두운 면' 에피소드에서 배경으로 잠깐 등장한다.

'소행성대에 뭔가가 숨어 있어...' 에피소드에서 소행성대에서 세레스를 발견한 화성한테 세레스를 비롯한 왜행성들에 대해 알려준다.

'달이 정말 우리를 떠난다면?' 에피소드에서 금성을 통해 서로 간의 거리가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한바탕 싸우던 지구와 루나한테 그 이유에 대해 알려준다. 그럼에도 이 둘이 계속 싸우려고 들자 제대로 시간 낭비했다며 한탄하는 건 덤이다

'우리의 태양을 교체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에서 지금의 태양한테 질려 새로운 태양을 찾아보겠다는 지구의 말에 '직접 태양을 만들어내지 않는 한' 그건 불가능한 소리라며 말리려다가 오히려 직접 태양을 만들면 된다는 쪽으로 아이디어만 제공해버린 꼴이 되어버려 이에 엄청 걱정한다.

그렇게 '지구가 무엇을 짓고 있는 거지!?' 에피소드에서 태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질량을 가진 천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던 지구, 화성, 금성의 뒤로 갑툭튀하며, 잠깐 등장한다.

그러다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바꿀 수 있을까?' 에피소드에서 토성이랑 대화하다가 지구, 화성, 금성이 자신을 태양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말에 크게 화를 낸다.

'천왕성의 비밀' 에피소드에서 해왕성이 결국 천왕성한테서 엄청난 악취가 난다는 비밀을 누설해버리자 다른 행성들과 같이 벙찐다.

'모든 게 다 다른 행성과 가장 가까운 행성은...' 에피소드와 '가장 무거운 행성은...!' 에피소드에서 태양이 주최한 최고의 행성 대회에 참가해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가장 무거운 행성은...!' 에피소드에서 본인이 가장 크고 무거우며 중력이 가장 강한 행성이라서 자신이 곧 우승자라는 사실에 기뻐하나 이내 주최자인 행성 대회에 난입한 항성인 태양이 여기서 제일 크고 강하니깐 자신이 우승해야한다고 주장하자 순간 벙찌고 결국 그렇다고 대답해버린다.

'우주에 있는 상점!?' 에피소드에서 굿즈샵을 연 애스트로듀드한테 다가가서 자기 티셔츠 사이즈도 있냐면서 그 사이즈를 나열한다. 엑스트라 엑스트라 엑스트라 엑스트라... 후일담 커뮤니티 공식 아트 내용에 따르면 기어코 그 티셔츠를 얻어내는데 성공한 걸로 보인다. 무려 목성 전용 공식 굿즈 티셔츠와 태양 전용 공식 굿즈 캡모자까지 미리 준비해 둔 솔라볼즈 공식 굿즈샵

'태양이 블랙홀로 바뀐다면!?' 에피소드에서 천왕성이 그린 태양계 그림을 보고 해왕성처럼 천왕성이 해왕성 때문에 깜짝 놀라서 실수로 칠해버린 검은 얼룩을 블랙홀로 착각하며 태양이 블랙홀로 바뀌게 되면 발생하게 될 상황에 대해 설명해준다.

2.2. 달 혁명 시리즈

'지구는 특별한가?' 에피소드에서 지구한테 이 우주는 넓고 그 만큼 다양한 종류의 항성계와 행성들이 있다고 설명해주려던 화성의 옆에서 그 대략적인 수치까지 알려주며 잠시 등장한다.

'목성의 달' 에피소드에선 타이탄을 애타게 찾고 있었던 토성을 보고 최대한 타이르듯이 달래준다.

'금성 VS 화성' 에피소드에서 토성한테 소행성 피구 대결 중인 금성과 화성의 경기 스타일을 설명해주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관람한다. 그리고 소행성 피구에서 자신에게 날아오는 소행성을 스윙바이로 화성에게 맞춰버려 금성을 득점하게 만든다.

'위성 군대' 에피소드에서 자신이 책 읽는 것까지 방해할 정도로 타이탄을 찾아다니는 토성한테 결국 진절머리가 나서 그냥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달래려다가 위성들 걱정은 안 되냐는 토성과의 입장 차이로 다투게 된다. 토성이 타이탄을 찾으러 가버린 이후 자신의 갈릴레이 위성들도 여태 돌아오지 않았던 것을 깨닫고는 그동안 간과해왔고 이름 조차 완전히는 외우지 못한 소형 위성들에게 물어본다. 이내 타이탄에 이어 자신들의 대표 위성들이 사라지니 그 자의 복수일거라며 본인도 서서히 불안해하며 어디론가로 달려나가버린다. 아무튼 자신이 다른 위성들의 이름을 토성 마냥 틀리며 없다가 갑자기 나타난 존재 마냥 취급하자 자신들의 다른 위성도 달 혁명에 들어가는 계기가 되고 만다.

2.3. 행성 X 시리즈

행성 X와 더불어 이 시리즈의 핵심 캐릭터이자 주역으로 등장한다.
파일:SB_Planet_X_Illusion.png
행성 X의 환영을 보는 목성
아... 가 돌아온다고? 진짜 돌아온다고?
Oh, is he back? Is he really back?
그렇게 '목성 찾아 삼만리' 에피소드에서 행성 X의 환영을 보게되며 자신의 불안감이 더욱 극대화되어 카어퍼 벨트에 틀어박힌다.
몇 십억 년 전에... 난 실수를 저질렀어... 나와 토성이... 실수를...
I-I did something a few billions of years ago... well, me and Saturn actually. Somethin’... wrong...
'목성 찾아 삼만리' 에피소드에서 기예르모에게 자신의 과오를 털어놓으면서 하는 대사
그러는 동안 해왕성과도 만나고 해왕성이 가장 아끼는 소행성인 "기예르모(Guillermo)"랑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하다가, 자신의 위성들이 부축하며 다시 나오게 된다.

'위성들아 뭐하니?' 에피소드에서는 달 혁명 때부터 떠오른 복수에 대한 우려와 '목성 찾아 삼만리' 에피소드에서의 트라우마가 아직 가시질 못했는지 여전히 불안에 떨면서 자기 위성들만 계속 애태우게 만든다. 그러다가 다른 위성들이 모두 자기들만 멀리하는 것 같다는 가니메데와 유로파의 신세 한탄을 듣게 되면서 다른 위성들한테 무슨 원한 살 짓을 했냐면서 그 둘한테 물어본다. 아무튼 이로 인해 타이탄이 마련한 자신의 행성들한테서 느끼는 문제점을 말하는 자리에서 본인의 위성들이 직접 언급한 문제로 '편애'와 '본인에게 얽혀있는 비밀'이 언급된다.

'태양계 재판' 에피소드에서 여전히 불안에 잠겨있던 도중에 토성이랑 만나 잠시 자신의 위성들이 자신을 걱정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간다.[4] 이후 금성과 화성에 의해 태양의 심판 하에서 진행되는 재판에 참여한다. 그렇게 위성들에 의해 지구가 위성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었다는 걸 알게 되자 니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면서 잠시 지구를 나무란다. 그렇게 어찌저찌 재판이 잘 마무리되어가고 제법 괜찮은 판결까지 나오면서 좋아하다가 결국 태양이 달 혁명의 주동자였던 가니메데와 유로파를 추방시키자 두 위성들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태양에 대한 두려움과 죄책감으로 인해 차마 이를 말리질 못한 채, 그 둘을 떠나보낸다.

'행성 X를 수색하다' 에피소드에서는 가니메데와 유로파가 결국 추방 당하자 믿을 수 없다며 자책하는데, 왜 그들을 도와주질 못했냐는 토성의 말에 과거와 똑같은 실수를 다시 저지를까봐 차마 나서질 못했다는 말을 꺼낸다. 그러곤 토성이 절대로 그런 일이 없을 거라며 다독여주자 일단 진정해보기로 한다. 그러나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화성이 무슨 일이냐며 물어보러 오자 대답하기를 잠시 망설이다가 토성에 의해 제지 당한다. 그렇게 토성한테 그 일로 목성이 본인이 괴로워하는 걸 더는 원치 않는다는 말을 듣고 더더욱 고민하다가 이로 인해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듯한 토성의 충고를 바탕으로 이내 가니메데와 유로파를 도울 방법을 모색한다. 그러던 도중 자신의 위성들 중에 하나인 이오와 칼리스토, 그리고 해왕성의 위성인 트리톤까지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지금 태양계에서 추방당한 가니메데와 유로파를 찾으러 가고 있다는 중이라는 것과 본인들이랑 해왕성의 어린 위성들을 제외한 위성 클럽 회원들이 가니메데와 유로파의 추방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음을 알게 되자 이에 엄청 경악하며, 태양으로부터 크게 봉변 당할 위성들을 걱정해 토성과 함께 위성 클럽의 시위를 막아세우러 간다. 그렇게 어찌저찌 가니메데와 유로파를 제외한 행성들과 위성들이 또 다시 태양 앞으로 모이자 분노하는 태양을 상대로 열심히 추방을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는 티타니아와 타이탄 등의 위성들과 지구, 금성, 화성 등의 암석 행성들을 계속 지켜보다가 마침내 태양한테 처음으로 본인 역시 이건 아닌 것 같다며 자신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드러낸다.

'빅뱅' 에피소드에서 1부에서는 애스트로듀드의 이야기가 끝나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파일:SB_Young_Jupiter.png
과거의 목성
으어어, 저 항성 말이야, 행성 못 가진 것처럼 불안하게 굴고 있단 말이야!
He's gotten all paranoid like he doesn't have enough planets already!

(토성: 아마 생명체를 품은 행성을 가지려는 거 아닐까?)
(Saturn: Maybe he's aiming to have a planet that can sustain life!)

그러면 미친 거야! 생명체는 불가능하다고! 우리 같은 기체 행성들은 생명체를 품을 수 없고, 저 암석 행성들은 너무 약하잖아!
Then he's insane! Come on that's not possible! Gas giants like us can't sustain life and rocky planets are so, feeble!

(행성 X: 음... 그래도 넌 쟤네들이 해보게 두고 있잖아!)
(Planet X: Well... You got to give them props for trying though!)

...넌 누구더라?
... Who are you again?
과거의 목성의 대화 중 일부.

2부와 3부에서 다음 날과 그 다음 날 밤, 애스트로듀드가 드디어 태양계의 행성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할 때, 맨 처음으로 탄생한 태양계 행성으로 등장하며,[5] 태양과 가장 오래 지낸 행성인만큼 태양과 함께 다른 태양계 천체를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그러나 이때는 아직 너무 어렸던 시절이라 자신이 이러한 역할을 맡은 것에 마음에 안 들어 했었고 행성 X같은 새로운 친구가 와도 무심하게 넘어갔다.[6]
파일:SB_After_Grand_Tack.png
그랜드 택을 일으킨 이후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른 거지?...
What have I done?...
그러다가 태양이 보지 않을 때 토성이 있는 곳으로 건너가려다 실수로 태양이 겨우겨우 지켜낸 암석 행성들을 모두 충돌시켜 박살내는 바람에 토성과 행성 X와 함께 위기를 맞이한다.
(태양: 으아아아아악!!! 내... 내 행성들이... 어떻게 된 거야?!)
(Sun: AHHHHH!!! MY-MY PLANETS!! What happened to them?!)

(행성 X: 이봐요, 태양님.)
(Planet X: Hey, Sun.)

(태양: 무슨 일인데?)
(Sun: What is it?)

(행성 X: 목성한테 물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Planet X: I think you should ask Jupiter about it.)

(태양: 목성... 왜 니 궤도에 있지 않은거니?!)
(Sun: Jupiter… Why are you Not in your orbit?!)

제... 저...
I-I...

(행성 X: 목성, 그냥 털어놔.)
(Planet X: Come on Jupiter, just say it.)

저... 저는 그 행성들을 멈추려 했어요. 그 암석행성들... 걔네들이 일어나서는 자기들 궤도를 나가려고 했어요...
I- I tried to stop them. The rocky planets. They- they w-woke up and tried to leave their orbits...

(행성 X: 뭐?! 야, 그건 사실이...)
(Planet X: What?! Hey that's not-)

몇몇은 서로 부딫혀 부숴졌고, 몇몇은 태양계를 이탈했어요.
Some of them crushed and some just left the Solar System.

(행성 X: 태양님, 거짓말이예-)
(Planet X: Sun, he's lyin-)

(토성: 목성이 맞아요! 목성이, 마치 영웅처럼, 걔네들을 막기 위해 궤도를 나갈 수 밖에 없었어요.)
(Saturn: That's right! Jupiter had to leave his orbit and chase them, like the big role model he is.)
태양한테 사실대로 이를 말하고자 하는 행성 X의 주장과 태양으로부터 목성을 보호하고자 하는 토성의 입장이 서로 충돌하는 걸 옆에서 지켜만 보다가 결국 이를 눈치챈 태양 앞에서 두려움에 암석 행성들이 서로 알아서 충돌했다고 거짓말을 해버린다.
파일:SB_Planet_X_Ejection.png
중력으로 인해 날아가는 행성 X
그렇게 보다 못한 행성 X가 아예 태양한테 이를 이르려고 하자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며 토성과 함께 중력으로 그를 막다가 중력을 너무 쓴 나머지 행성 X를 카이퍼 벨트 바깥까지 날려버린다.[7] 그렇게 태양한테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 그저 진실만을 말하고자 한 행성 X를 강제로 추방시킨 사건 때문에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크나큰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었고 결국 제대로 터질 대로 터진 태양이 자신의 궤도를 벗어나게 되는 걸 극도로 싫어하게 된 걸 넘어 아예 규칙으로까지 독단적으로 정해버리는 계기만 마련하게 되었다. 사실상 토성과 함께 현재의 태양을 만들어 버린 만악의 근원이 되어 버린 셈이다.

'돌아온 행성 X' 에피소드에서 자신이 태양계에서 가장 큰 존재라고 호통치던 태양한테 자신도 바로 그 다음으로 큰 천체라고 말하며, 태양 역시 본인의 중력에 영향을 받아 서로가 서로를 향해서 공전 중이라는 것과 심지어 과거에 태어났을 때 들었던 태양의 말을 떠올려 자신도 본래 항성이 될 수 있었던 존재이지 않았냐며 반박한다. 이러한 목성의 의외의 모습에 모든 태양계 천체들이 응원하지만 조금씩 피어오르는 부담감과 과거의 죄책감 때문에 지구한테서 "당신은 정말 최고의 행성이잖아요"라는 격려에도 불구하고 다른 태양계 천체들한테 되려 호통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그렇게 과거의 잘못과 불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계속 괴로워만 하다 결국 그 모습에 실망한 화성한테 한소리를 듣고는 이제라도 자신의 과거를 털어 놓겠다고 결심한다. 그렇게 토성과 같이 태양에게 가서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일들에 대해 털어놓으려다 갑자기 태양이 태양계 너머로 무언가(행성 X, 가니메데, 유로파, 프로테우스)가 다가오고 있다는 말을 듣고 본인도 이미 짐작이 다 되었는지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그렇게 그들을 처리하려는 태양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였고 결국 행성 X에게 날아오는 소행성들을 대신해서 맞아주며, 행성 X한테 사과를 하려고 했었지만 통하지 않았다.
태양: 네가... 초기의 암석 행성들을 파괴했고, 거짓말 하고, 행성 X를 쫓아냈고, 또 거짓말 했던 거야?!
Sun: You... destroyed the early rocky planets, lied about it, then ejected Planet X, and lied about it AGAIN?!

그렇습니다. 이 모든게 사실입니다, 태양님.
Yes. All of this is true, Sun.

태양: 넌 우리가 생각했던 네가 아니였어. 이렇게 된 이상, 너를...
Sun: You are not who we thought you were. I have no choice but to-

추방시키십시오. 이해합니다.
Banish me. I understand.
결국 행성 X의 폭로와 함께 이 모든 걸 다 자백하고 겸허히 태양계 밖으로의 추방을 받아들인다.
파일:SB_Jupiter_alone.png
추방된 이후, 기예르모와 함께 있는 목성
내가 받아야 할 벌을 받은 거야. 맞지, 기예르모? 너와 같이 있어서 좋아. 나의 새로운 절친, 나의 유일한 친구. 이제 너와 나뿐이네, 너와... 나뿐.
I guess I got what I deserved. Right, Guillermo? I guess I'm happy I have you. My new best friend, my only friend. It's just you and me now, just you and... me.
'우리의 목성을 교체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에서 태양계 퇴출 이후 카이퍼 벨트 바깥 영역에서 기예르모를 자신의 유일한 친구로 삼으며, 외로움과 쓸쓸함을 달랜다. 이후 자신을 찾으러 온 루나와 갈릴레오 위성들, 타이탄, 트리톤 등을 비롯한 거대 위성들과 해왕성과 그 외 어린 위성들을 만나나 여전히 죄책감과 카이퍼 벨트 바깥 환경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 때문에 자신을 찾아온 위성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도 못하다가 자기가 미쳐버리는 것 같다고 말하는 등 완전히 히스테릭하게 반응하여 이곳으로 찾아온 위성들을 경악시킨다.
파일:SB_Jupiter_shout.png
자신의 귀환을 바라는 위성들에게 소리치는 목성
그 암석 행성들을 부순 후, 새로운 애들을 지킬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했었지... 금성, 화성, 지구, 수성, 가엾은 테이아까지...
After I destroyed the rocky planets, I did everything I could to protect the new ones: Venus, Mars, the Earth, Mercury, even poor Theia.

(루나: 테이아? 테이아가 누구야?)
(Luna: Theia? Who's Theia?)

(타이탄: 묻지마, 나도 몰라.)
(Titan: Don't ask me.)

나... 나... 난 이게 모든 걸 고칠 줄 알고 소행성대를 확인하고, 안정하게 하려고 내 크기와 중력을 이용하고, 날아오는 소행성들을 태양계로부터 제거하고, 아니면 소행성대에 묶어놨었지.
I... I... I kept the Asteroid Belt in check, used my size and gravity to keep it stable, ejected upcoming asteroids from the Solar System, or trapped them into the Asteroid Belt, like that would fix anything.

(유로파: 그러니까... 그동안 모두를 지킨 거예요?)
(Europa: So you... protected everyone for all this time?)

하... 아무것도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Pfft... It didn't fix anything, so...

(루나: 목성님, 이... 이게 진짜라면, 몇 십억 년 동안이나 내행성들을 지킨 거잖아요! 뭐라도 말했어야죠! 그러니까, 당신 덕분에 지구가 생명을 가질 수 있었다고요!)
(Luna: Jupiter, i-if this is true, then you've been protecting the inner planets for billions of years! You should have said something! I mean, the Earth has life because of you!)

그게 내가 한 짓에 대한 변명이 되니?!
DOES THAT EXCUSE WHAT I DID?!

(루나: 아니요... 하지만...)
(Luna: No, but...)

그러면 닥쳐! 태양이 내가 돌아오기를 원하지 않는 이상, 여기가 내가 지낼 곳이야, 그러니까 가버려... 나의 핵에서 나온 환상들아!
THEN SHUT UP! Unless the Sun wants me to come back, this is where I'll stay, so leave you... imaginary figments of my core-imagination!
행성 충돌을 일으킨 이후 자기가 남은 암석행성들을 지키기로 마음 먹었음을 털어놓는데[8] 위성들이 이를 태양에게 고하고 추방을 면했어야한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그게 변명이 될 수 없을 거라며 태양이 자기의 귀환을 바라지 않는 이상 돌아가지 않겠다고 소리치고 달아나버린다.

'행성 X의 대결' 에피소드 마지막에서 행성 X가 태양계 위성들과 대결한 후 마지막에 사실상 위성들을 죽일 기세로 압살해버린 것 때문에 사실상 모든 태양계 천체들한테 강한 질타를 받고 스스로 태양계를 떠나고 본인이 있었던 그 자리에 있는 자신을 뒤에서 바라보자 순간 놀란다.
파일:SB_X_and_Jupiter.png
카이퍼벨트 외부에서 서로 만난 행성 X와 목성
그 사건 이후로, 나는 바뀌려고 노력했어. 태양계가 너무 불안정하니, 내가 도와야 했지
After everything that happened, I tried to change. The Solar System was very unstable, so I had to help.

(행성 X: 도운다고? 헛소리 하지 마, 태양님이 태양계를 안정하게 하는...)
(Planet X: Help? Come on, the Sun is the one that...)

태양님 혼자선 할 수 없었어, 그래서 내 중력으로 소행성대를 관리했고, 암석 행성들에게 가는 소행성은 크게 줄어들었지. 그러다, 네 개의 암석 행성들이 살아남았고... 한 녀석은 생명까지 길렀더군.
The Sun couldn't do it alone, so I used my gravity to keep the Asteroid Belt in check, so fewer asteroids would go towards the rocky planets. In the end, four rocky planets survived and... one developed life.

(행성 X: 잠깐만, 그러면... 40억 년 동안이나 소행성대 전체를 관리했던 거야?)
(Planet X: Wait, you were... holding the entire Asteroid Belt for over 4 billion years?)

X, 미안. 변명하려는 건 아닌데. 나... 나는 진짜 그 일 이후로 바뀌어보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이젠 내가 한 짓에 대해 어떤 것으로도 용서 받을 수 없단 걸 알아.
I'm sorry, X. I'm not trying to excuse myself. I... I really tried to make a difference after all that happened, but now I know nothing will make up for what I did.

(행성 X: 아니, 어떤 것으로도 용서할 수 없어, 그러니까... 돌아가서 모두를 계속 지켜야 해.)
(Planet X: No, nothing will make up for what you did, so... you have to go back and continue to protect everyone.)

뭐... 뭐라고?
W-what?

(행성 X: 너의 작은 위성 가니메데 말이야. 걔는 처음에는 너의 어릴 적 같았는데... 리더와 영웅이란 것이 어떤건지 알고 성장한 것 같아. 너처럼.
(Planet X: Your little moon, Ganymede. He reminded me of your younger self at first, but... I think he grew up somehow, realized what it means to be the role model, the leader of the pack. Like you.)

하지만 나는... 파괴를 너무 많이 일으켰는 걸.
But I... caused so much destruction.

(행성 X: 목성, 모두가 너에게 의지하고 있으니까, 더 이상 죄책감 갖지 말고... 돌아가, 알겠지? 그 일이 너의 기분을 편하게 한다면, 그게 너에 대한 속죄야.)
(Planet X: Others depend on you now, Jupiter, so stop feeling sorry for yourself and just... go back, okay? That's how you'll serve your sentence, if that makes you feel any better.)

그러곤 행성 X가 태양계에서 사라진 후 마음을 고쳐먹고 내행성들을 지키며 태양계의 균형을 위해 지금껏 힘쓰고 있었다고 밝히며, 태양계에는 여전히 자신이 필요하지만 이제 자신은 여기서 속죄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렇게 행성 X의 인정을 받게되고 자신은 드디어 본래의 궤도와 위성들을 돌려받는다.
파일:SB_GoodbyeX.png
행성 X와 화해하고 죄책감을 덜어낸 뒤의 목성, 행성 X와 과거에 시달릴 때마다 보였던 불안과 죄책감을 떨쳐냈음을 상징하는 듯 그동안 쌓인 다크서클 또한 사라졌다.
X, 미안해. 너의 화와 외로움은... 나 때문이잖아.
X, I'm sorry. All your anger, all your loneliness... it's because of me.

(행성 X: 아마 그렇겠지, 하지만 그게 나를 정의하진 않을거야.)
(Planet X: Maybe, but it won't define who I am anymore.)

이 놈을 가져가, 그러면... 외롭지 않을 거야.
Take him, so you're not... truly alone.

(행성 X: 나중에 보자, 목성.)
(Planet X: I'll see you later, Jupiter.)

잘있어, X.
Goodbye, X.
행성 X와 목성의 작별 전 마지막 대화. 이후 행성 X의 어록은 후술하듯 목성이 활용한다.
행성 X가 떠나기 전 그에게 자신과 그동안 함께 해준 기예르모를 내어주면서 드디어 행성 X와 진정으로 화해하고 그와의 작별을 고한다.

달 혁명 시리즈가 지구의 캐릭터성의 전환점이라면, 행성 X 시리즈는 목성의 캐릭터성을 위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후술하듯, 해당 시리즈에서 태양의 명예를 위해서만 휘둘리는 모습과 대조적으로, 이 이후로 목성이 태양에 무조건 두려워하지 않고 태양이 자신을 정의하지 않을 거라는 말 또한 한 뒤 태양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난 자주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2.4. 지구의 기원 시리즈

이후 행성 X가 떠나고 '목성이 돌아왔다!' 에피소드에서는 행성 X가 궤도로 돌아가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곳에 있으면 남들에게 찍히지도 않을거란 안심과 그러면서도 태양계를 지키러 가야한다는 의무 사이에서 갈등한다.
파일:SB_Jupiter_Return.jpg
태양계로 돌아가는 목성
(내면 속의 토성: 그래, 현실을 봐 목성아. 우주에서 생명체는 불가능하다고!)
(Saturn in Mind: Yeah, get real, Jupes. Life is not possible in the universe!)

가능해. 그리고 지켜야 해.
It is possible, and I have to protect it.
그러다가 어릴 적으로 돌아와서 만약 자기가 소행성대를 건너가지 않아 그랜드 택이 일어나지도 않고 초기 암석 행성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대신 여전히 태양계가 불안정하고 소행성들이 계속 충돌해 지구같은 생명체를 품은 행성은 없었을 때의 마음 한 편을 보게 되었고, 결국 이 우주에서도 생명체는 가능하며 그들을 지켜야 한다는 다짐으로 다시 태양계로 돌아간다.
파일:SB_Jupiter_back.png
태양계로 돌아온 목성
Hey, everyone.
오랜만이야, 얘들아.
이후 태양계로 어색한 마음은 들지만 돌아오게 되며 태양계 식구들 앞에서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태양계로 돌아온 것과 자신에 대한 경멸감 때문에 분위기가 여전히 삭막한 것을 직감하고도 소행성으로 인해 엉망이 된 태양계를 정리하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본래 궤도로 돌아와 다시 소행성대의 소행성들의 궤도를 바로 잡는다. 이후 자신의 위성들과 재회하며, 다시 태양계로 합류하기 위해 자신의 위성들과 함께 태양에게 말을 걸기 위해 찾아간다.
태양님, 들어보세요. 우리들은 차이가 있고, 지금부터는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저를 다시 데려놓는게 옳은 결정일겁니다. 암석 행성들은 저를 필요로 하...
Listen, Sun. We may have our differences, and I respect that things will be awkward from now on, but you know having me back is the right decision. The rocky planets need me to...
그렇게 암석 행성들은 소행성들로부터 안전하려면 자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겨우겨우 태양의 허락을 받아낸다. 이후 토성이랑 같이 이 사실을 기뻐하고 대화하려다 갑자기 자신의 궤도 근처까지 찾아온 명왕성에 의해 천왕성이 태양계를 떠나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토성: 목성, 안돼!
(Saturn: No, Jupiter!)

를 데려와야 해.
I have to bring him back.

토성: 넌 저 곳에서 너무 오래 있다가 이제서야 돌아왔잖아!
(Saturn: You just came back after spending so long out there!)

그렇긴 하지, 하지만 태양계 저편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 토성아.
That's right. No one else knows the outskirts of the Solar System better, Saturn.

(토성: 소행성대는 어쩌고? 너의 중력이 필요하지 않아?)
(Saturn: What about the Asteroid Belt? It needs your gravity, doesn't it?)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그리고 그동안 너도 소행성대를 돌볼 수 있어. 토성, 너도 충분히 크고 그래왔잖아.
I won't take long, and you can do it while I'm gone. You're big enough, Saturn. You've always been.

(토성: 그럼 태양님은 어쩌고?)
(Saturn: What about the Sun?)

네 고리로 이용하면 되잖아!
Distract him! Put your rings to good use.

(토성: 내 뜻은 그게 아니라! 목성아, 네가 또 떠나면, 태양님이 널 용서하지 않을거라고.)
(Saturn: That's not what I mean! Jupiter, if you leave again, he may not forgive you this time.)

그렇겠지, 하지만 태양님이 나를 정의하진 않을 거야.
Maybe, but the Sun won't define who I am.
천왕성을 찾기 전에 한 토성과의 대화. 태양이 자기를 정의하지 않을거란 목성의 대사는 타양에게 반박도 못 하던 이전과는 달리 행성 X로부터 태양계에서의 자신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기가 더 이상 태양에 의해 두려움에 떨고 살지 않겠음을 표하는 대사이다.
이후 천왕성을 데려오고자 토성에게 소행성대를 맡기고, 토성의 우려를 뒤로하고 명왕성과 같이 다시 태양계 밖으로 떠난다.

그렇게 '지구가 떠났다고?' 에피소드에서 명왕성과 함께 지금까지 일어났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천왕성을 찾기 위해 계속 나아가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태양계를 바라보다가 다시 전진한다.

'텅텅 빈 태양계!?' 에피소드에서 명왕성이 천왕성이랑 마지막으로 만났던 장소로 데려다 주고는 혼자서 천왕성과 대면하겠다며 명왕성을 두고 떠나기 전 메티스를 만난다. 그렇게 메티스에게 천왕성을 찾고 돌아오겠으니 안심해라는 말을 남기고 태양계 밖으로 떠난다.
파일:SB_Jupiter_Shouts_to_Caelus.png
천왕성에게 호통치는 목성
너랑 대화하러 왔어.
I’m here to talk.

(천왕성: 네가 뭘 말하든 듣고 싶지 않아 원수야. 어차피 영향도 없고, 너무 늦었어.)
(Uranus: I don’t want whatever you’re selling, mate. Too little, too late.)

아니! 나도 잘못된 짓을 했지만, 이것만큼은 아닐 거야. 그러니까 내가 네 말을 들어주고, 너도 내 말을 들어주고, 그러면 같이 문제를 풀 수 있을거야.
NO! I’ve done plenty of things wrong, but this won’t be one of them. So, I’ll hear you, you’ll hear me, and we’ll solve this.
'잃어버린 지구' 에피소드에서 여전히 행성 X를 찾고 있던 천왕성과 드디어 다시 만난다. 이에 퉁명스럽게 대하며 무시하려던 천왕성을 엄하게 막아세우며 대화를 시도한다.

빅뱅 이후와 현재 시점 이전, 그 사이의 시간대를 다루는 '최초의 행성들' 에피소드에서 당시에 자신이 암석 행성들을 파괴하고 거짓말로 둘러댄 뒤, 진실을 말하려던 행성 X를 태양계 밖으로 날려 보낸 전적으로 인해 안 그래도 몹시 괴로운 상태였는데, 거기다가 암석 행성이 소행성을 맞고 파괴되는 모습과 암석 행성을 처음으로 본 천왕성과 해왕성이 어느 한 암석 행성에 해를 끼칠까봐 이를 다급하게 막아선다.
파일:SB_Jupiter_Stablizes_Asteroids.png
자신의 중력으로 소행성대를 안정하게 하는 목성
이후 내행성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중력으로 소행성대를 안정하게 만든다.
(토성: 목성아, 진짜로... 됐어.)
(Saturn: Jupiter, it... it worked.)

통했다고, 토성아. 진짜로 통했어!
It worked, Saturn. It really worked!

(토성: 그렇네, 진짜로 통했어!)
(Saturn: It absolutely worked!)

통했다!
It worked!

(토성: 이게 되다니, 믿기지가 않아!)
(Saturn: I can’t believe it worked!)

아, 통했다고 임마. 통했다고!
Oh, it worked, dude. It worked!

(토성: 암석행성을!')
(Saturn: A rocky planet!)
화성이 무사히 자라난 것을 보고 토성과 같이 외친 환호
이후 지쳐서 겨우 일어난 후, 소행성대의 위협 없이 무사히 성장한 화성의 모습을 보고 토성과 함께 우리가 해냈다면서 좋아한다. 이후에도 토성을 비롯한 다른 가스 행성들과도 시간을 보내지만 여전히 자신의 과오와 책임감에 시달린다. 그러다가 원시 지구와 화성을 비롯한 암석 행성들이 자신들에게 다가오자 굉장히 반가워하고, 가스 행성들이 거대한 이유를 알려주면서 같이 대화를 나눈다. 그렇게 수성, 금성, 화성, 토성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도중에 자신의 중력 속에서 형성 중이던 가니메데와 유로파를 보고 신기해 하는 수성, 금성, 화성에게 위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다가 갑자기 등장한 천왕성을 보고 반가워한다.

'행성들이 생명을 기르는 방법' 에피소드에서 수성, 금성, 화성, 토성과 함께 대화를 좀 더 나누다가 태양에 의해 천왕성과 해왕성이 데려온 명왕성과 카론의 소개를 듣는다. 그 이후 생명이 살 수 있는 조건을 물어보러 온 테이아한테 이를 친절히 설명해준다.

'사랑과 행성 사이' 에피소드에서 태양계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지구와 테이아의 충돌!' 에피소드에서 몇 년 뒤 토성과 인사하며 만났다가, 원시 지구가 상심해하고 자기와 놀아주지 않는 것에 어떡하면 좋야고 묻는 화성에게 지구는 혼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테이아와 생명체를 기르고 싶어하는거라며 지구가 원하는 걸 해줘야 한다며 조언해준다. 이후 화성이 돌아간 뒤, 그 이후에 일어날 일에 불길한 예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잠시 나온다.

'충돌 이후'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궤도에 혼자 여유롭게 책을 읽다가 슬프게 울고 있는 화성을 보고 화성으로부터 원시 지구와 테이아의 부고를 듣게 된다. 이에 걱정된 토성이 자신한테로 다가오자 화성처럼 자신도 눈물까지 보이며 슬퍼한다. 이후 해당 충돌 사건을 곰곰이 생각하고 자신을 포함해 당시 명왕성을 포함한 모든 행성들에게 책임을 물으려는 태양에 의해 그 책임을 같이 받게 되며, 당시 그 그랜드 택 사건 마저 토로날까봐 두려웠던지 금성만큼 다른 행성보다도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천왕성과 해왕성의 차례가 끝나고 토성과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이미 그 전에 있었던 사고 때문에 또 거짓말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긴장하자 이번에는 그저 사실만을 전하면 된다며 토성이 안심시킨다. 자신들의 차례가 오자 '원시 지구와 테이아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이고 화성은 이 둘 사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 지 잘 몰랐을 뿐'이라고 말하며 '본인은 그런 화성한테 조언만 들려줬을 뿐'이라고 사실대로 전하자 무사히 통과된 뒤 생각 외로 빨리 끝났다며 의아해했다.

'지구와 달이 형성되다' 에피소드에서 책을 읽으면서도 원시 지구와 테이아를 그리워하다가 화성에 의해 지구의 위성이 이제 막 형성되었다는 것과 지구도 다시 깨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구가 자신을 테라라고 소개한 것을 듣고 테라는 지구를 뜻하며 현재의 지구는 더 이상 테이아도 원시 지구도 아닌 존재임을 금성에게 알렸다. 그러나 이 때문에 금성이 계속 테이아에 집착하고 남아있을 테이아의 흔적을 찾아내려 뭣 모르는 현재의 지구한테 이를 추궁하려하자 이를 나무란다.

'지구의 핵' 에피소드에서 행성 X를 찾기 위해 태양계를 떠난 천왕성을 어떻게든 태양계로 다시 돌아오게 만들기 위해 최대한 비위까지 맞춰가며 회유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그러다 자신의 위성인 메티스와 다른 왜행성들한테서 지구가 카이퍼 벨트에서 정신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여전히 행성 X를 찾고자 떠나는 천왕성에게 이때까지 좋은 친구가 아니어서 미안했다고 사과한 뒤 그를 뒤로 한 채 자신은 메티스와 다른 왜행성들과 같이 태양계로 돌아간다. 그렇게 세레스의 공격으로부터 위험에 처한 지구와 루나를 구하기 위해 세레스를 자신의 중력으로 간단히 제압한 뒤 바로 날려버린다.

'깨어난 지구' 에피소드에서 지구가 완전히 깨어날 때까지 기다리던 중 토성과 함께 자기가 설득에 실패했던 천왕성과 해왕성까지 태양계로 복귀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천왕성과 해왕성이 지구의 심각한 상태를 보고 놀라 그에게 뛰어가자 그 작용으로 날아오던 소행성을 치우며 그들을 타이르기도 한다. 이후 애스트로듀드가 지구의 핵에다 던진 핵폭탄의 충격으로 지구가 드디어 깨어나자 다른 행성들과 같이 기뻐하며 동시에 자신을 이제 카일루스 대신 천왕성(우라누스)으로 불러달라는 천왕성의 모습을 보며 이제야 교훈을 얻은 것이라며 진심으로 감동한다. 그리고는 그 위험한 임무에서 살아 돌아온 애스트로듀드를 환호해 준다. 그렇게 지구를 다시 원래 궤도로 돌려보내기 위해 스윙바이를 시전하기 전 지구가 테이아와 원시 지구의 마지막 인사를 대신 전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렇게 지구와 루나를 스윙바이 시켜서 지구의 원래 궤도로 돌려보낸다.

2.5. 떠돌이 행성 시리즈

'만약에 위성들이 행성들처럼 된다면?!' 에피소드에서 왜행성들의 안내를 받으며 다시 자신의 궤도로 돌아가는 도중에 천왕성을 찾으러 가면서 나눈 명왕성하고의 대화를 떠올리고 다른 행성들한테 이제 태양계에서의 남아있는 부조리를 고쳐야 한다는 자신의 의지를 밝히며 환호를 받는다. 그렇게 다시 돌아온 태양계에 이미 자신들의 위성들이 소행성대 안쪽의 새로운 행성으로써 자리를 잡게 된 것과 자신들을 비롯한 기존의 행성들을 소행성대 외부에다 배치해버리겠다는 태양의 압박에 당황한다. 이러한 태양의 압박에 다른 행성들이 어찌할 바 몰라 초조해하기만 하던 중 다른 위성들과 지구, 천왕성의 설득으로 드디어 마음을 고쳐먹은 티타니아가 태양 주위를 돌던 모든 위성들이 떠나게 하자 태양이 정말로 다시 원래의 궤도로 되돌아가고 싶냐는 말에 그렇다고 힘차게 대답한다.

'태양계의 실제 규모' 에피소드에서 결국 원래 궤도대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다시 원래대로의 자신의 궤도로 되돌아갔다. 그렇게 절친인 토성과 대화를 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곤란해할 때 쯤에 때마침 지구의 의뢰를 받고 온 애스트로듀드가 찾아오고 그를 소통 수단으로 삼아서 자신의 비밀 계획을 모든 행성들한테 알리도록 시킨다. 그것은 바로 모든 행성들이 같은 시간대에 맞춰서 각자의 궤도를 떠나는 식으로 일탈을 하며 태양한테 항의의 뜻을 전하는 것이다. 그러던 중 해왕성으로부터 그 신호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100년마다 생기기도 하는 행성 모두가 일직선으로 정렬되는 시기, 그 시기가 다가올 때로 하겠다고 말을 전한다. 그러다 애스트로듀드가 전해준 자기 계획의 헛점을 보완해줄 지구의 아이디어를 듣고 드디어 기다리던 약속의 시간에 계획대로 궤도를 이탈하는 계획을 이행하려다 결국 태양한테 발각당하고 그의 강력한 중력파에 또 다시 다른 행성들과 함께 끌려가 태양의 엄벌을 받을 위기에 처한다.

'만약 행성들이 한 궤도를 공유한다면?' 에피소드에서 결국 그 벌로 지구의 궤도 즉, 골디락스 존에 자신을 포함한 모든 행성들이 강제적으로 배치된다. 때문에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지만 태양의 압박으로 인해 그러시라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도 자신의 그릇된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태양한테 침묵으로 일갈하려다 마지못해 좋다고 말하거나 위성 클럽의 위성들이 잠깐이나마 작당 모의를 할 수 있는 자리도 내어주게 하는 등 태양한테 꼼짝도 못하던 시절이랑 비교하면 상당히 많은 성장이 이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튼 그렇게 골디락스 존에서 자신의 궤도를 유지하던 도중 토성의 고리가 점점 녹기 시작하자 자신의 고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걸 깨닫는다. 그러곤 수성을 제외한 다른 암석 행성들이 자신의 중력에 의해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되자 정말로 태양한테 이를 따지러 가려 한다. 그러나 화를 더욱 자극하면 안된다는 수성이 겨우 자신을 만류하자 자신도 태양에게 따지는 것을 보류하고, 자신의 중력으로 나머지 암석 행성들을 튕겨내 그들과의 거리를 넓혀 살린다.

'떠돌이 행성 군대' 에피소드에서 OTS가 행성 X에게 자신같은 떠돌이 행성들이 항성들을 적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던 중 태양이랑 다른 행성들과 함께 짤막하게 등장하는데, 점점 태양의 통제 때문에 지쳐가거나 고통받는 다른 행성들을 보면서 더더욱 태양을 향한 반항심을 품는다.

'행성 혁명' 에피소드에서 다른 행성들과 같이 골디락스 존에서 잠시 고뇌하며 졸던 중, 하마터면 자신의 중력으로 인해 금성, 지구, 화성을 비롯한 암석 행성들이랑 서로 충돌할 뻔 했다. 다시 깨어나서 암석 행성들이 자신의 중력 때문에 또 한번 위기에 처한 걸 보자 이제 반기를 들 때라고 말하려다가 지금 태양계를 고칠 기회라고 외치는 태양에게 말이 끊긴다. 태양이 지금 궤도를 원래대로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면서 돌림판을 자신들의 입장을 무시한 채 돌리자, 행성이 자신들의 위성을 공전하라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자신들의 위성을 공전하면서 질량이 큰 것이 질량이 작은 것을 공전할 수 없는 물리법칙 상 불가능 하다고 말한다. 이에 태양이 다시 돌린판을 돌리고 사각형 궤도가 나오자 물리법칙 상 아예 불가능하다고 기각시킨다. 그러다 한끗 차이로 원래 궤도로 돌아간다는 선택지 옆에 있는 소행성대 외부에서 공전하기라는 선택지가 나오자 크게 실망한 채 소행성대 외곽으로 가버린다. 생명체를 품은 지구마저 그 추운 태양계 외각으로 보낸 태양의 태도를 더 이상 묵묵히 참을 수 없어 행성들끼리 모여 지금은 반발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이후 서로 간의 단결을 위해 자신이 그랜드 택을 은폐한 것을 사죄는 것을 시작으로, 행성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일들을 서로한테 사과한 뒤, 자신의 갈릴레오 위성들과 함께 행성 혁명을 준비하게 된다. 그렇게 위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부탁한 끝에 결국 위성들의 지휘 아래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던 중, 태양이 함부로 플레어를 못 쏘도록 지구를 선두에 내세우자는 가니메데의 의견에 지구한테 별로 내키지 않을 일이라는 걸 이해하면서도 태양계의 변화를 위해서 이 방법 밖에 없다며 부탁해 결국 지구의 승낙을 받아낸다. 그러던 중 이건 아닌 것 같다며 자기 혼자서라도 태양이랑 대화를 시도해 보겠다는 수성한테 소용없을 거라며 말리지만 결국 떠나보낸다. 그렇게 훈련 준비가 막바지에 흐르자 수성까지 합세하여 드디어 모든 행성들의 혁명 준비를 마치게 되고, 다른 행성들과 같이 모여 태양 주위를 돌아 공전 중심을 건드려 그에게 타격을 주는 방식으로 혁명을 진행한다. 지구가 행성들의 방패 역할을 함으로써 태양의 공격을 막아내고 위성들이 소행성으로 태양의 주의를 끌어주면서 본인들도 혁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역으로 위성들이 단번에 제지당하고 자신들도 태양의 반격에 속도가 감속되어 위험에 처할 뻔하지만, 이내 때마침 등장한 행성 X와, 떠돌이 행성들, 왜행성 무리들과 왜행성 후보 무리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리고 SIMP, 행성 X와 같이 태양을 어떻게 제지할 것인지에 대해 의논하고, 지금 태양을 막으려면 여기 있는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며 SIMP와 행성 X와 같이 협력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게 모든 천체들의 중력을 모아 태양을 저지시키는 데 성공하는데, 그 와중에 태양을 정말로 파괴시키려고 했던 SIMP가 수성에게 제지당한 뒤, 일단 자신이 태양과 대화를 한번 더 시도해보고자 행성들의 힘으로 지쳐버린 태양을 만나러 간다. 가던 도중 이때 지금껏 태양을 처음 만났던 그때 당시를 회상하고는 잠시 마음이 약해지나 이내 마음을 다 잡고 태양을 마주한다. 여전히 자신을 더러 배신자라고 하며 자신의 잘못은 둘러보지도 않는 태양의 태도에 실망해 행성들을 데리고 떠돌이 행성들과 같이 태양계의 모든 천체들을 데리고 태양계를 떠날 것을 말하고는 왜행성, 떠돌이 행성들과 같이 태양계를 떠난다.

'떠돌아다니는 우리 행성들' 에피소드에서 오르트 구름 바깥까지 통과하여 이제껏 본 적 없었던 풍경에 감탄한다. 그렇게 떠돌이 왕국으로 향하기 위해 물리학 법칙을 뛰어 넘어 질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토성을 자신의 중력으로 잡아주며 자신과 토성을 이끄는 것을 담당했고 자기보다 13배나 더 강한 중력을 가져 이 정도는 문제 없는 SIMP에게 가볍게 이끌려 간다. 그렇게 떠돌이 행성 왕국에 도착하면서 토성과 함께 이곳에서 적응해보기로 다짐하면서 이후 자신의 실책으로부터 살아남은 암석 행성들이 아직 있었다는 것에 안도하려던 찰나 자신이 일으킨 그랜드 택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받았던 떠돌이 암석 행성들이 자신을 향해 소행성을 던지며 비난하자 다시 그 사건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2.6. 단편 시리즈 에피소드

파일:SB_Jupiter_in_Neptune_orbit.png
작중 해왕성의 궤도에 있을때의 모습 윙크하는 거 아니다
'만약 행성들의 순서가 크기대로 정해졌다면?' 에피소드에서는 태양이 행성들의 궤도를 크기 순서대로 정하면서 자신은 본래 해왕성의 궤도였던 곳으로 가게 되었다. 카이퍼 벨트 근처 궤도이기 때문에 걱정하러 와준 토성한테조차 짜증을 부릴 정도로 상당히 히스테릭하게 변했고, 기존의 해왕성처럼 눈을 따로 깜빡이게 되기도 하며, 2부에서는 기예르모라는 소행성이 말을 걸어오는 환청까지 들을 지경까지 가버리며 망가져갔다. 그렇게 해왕성의 주도 하에 금성을 제외한 다른 행성들이 다시 자신의 궤도로 다시 되돌아가기 위해 태양을 설득시키는 데 성공한다. 본인은 카이퍼 벨트는 굉장히 춥고 이상하며 외로운 곳이라고 말하며, 그러한 곳으로 해왕성이 다시 되돌아가겠다는 말을 듣자 정말 그래도 되겠냐고 말하며, 이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한 감정이 뒤섞인 표정을 잠시 내비친다.
'행성들이 깨어났다' 에피소드에서 지구와 같이 원작 콜라보 에피소드에서처럼 기존의 얼굴이 아닌 눈 부분이 파여있고 입이 비정상적이게 찢어진 마치 The Moon wakes up을 오마주하는 얼굴로, 거센 임팩트와 함께 등장하며 애스트로듀드에게 달려든다.

'태양계가 깨어났다' 에피소드에서 그렇게 애스트로듀드를 잡아먹으려다가 실패하고, 이 애스트로듀드가 날리는 소행성에도 끄떡 없이 아랑곳하지 않고 지구를 잡아먹고 만다.

2.7. SOLARCARD 홍보 영상

'솔라카드 - 공식 킥스타터 트레일러' 영상에서 또 다시 불안 증세를 보이며 토성한테 이를 내비치다가 암석 행성들이 자신의 궤도를 벗어났다는 토성의 말에 당장 암석 행성들이 있는 곳까지 가서 당장 각자의 궤도로 돌아가라고 말하려다가 이들이 '솔라카드'라고 하는 카드 게임 중임을 깨닫는다.[10] 그렇게 암석 행성들한테서 이 게임에 대한 룰을 듣게 된다. 카드를 보던 중 행성 X에 대한 카드까지 있음을 확인하곤 그게 대체 무슨 카드냐는 다른 암석 행성들의 질문을 대충 얼버무리며 저 멀리 던져버린다. 아무튼 이 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본인도 합류해서 게임을 하려다가 갑작스런 태양의 난입으로 인해 재빨리 도망친다.

3. 캐릭터 관계

4. 평가

다소 사이코같던 모습을 보여주던 플래닛볼에 비해 전체적으로 상당히 푸근한 느낌의 신사적인 성격이라 팬들한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달 혁명 시리즈에서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떡밥이 생기자 평가가 잠시 주춤하기도 했고, 과거 에피소드 전까지만 해도 팬들 사이에선 한동안 과거에 행성 X를 강제적으로 추방시킨 원흉으로 의외의 흑막 이미지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거기다 달 혁명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추가된 떡밥이라 그런지 너무 갑작스럽게 캐릭터가 변한 것 같다는 여론도 존재했다.

다만 과거가 드러난 '빅뱅' 에피소드 이후로는 오히려 자신의 과거의 실수와 이로 인한 '돌아온 행성 X' 에피소드에서의 행성 X의 의도적인 폭로로 인해 자신의 모든 걸 잃게 된 피해자가 되어 동정심을 크게 받게 되었다. 또한 다른 천체도 아닌 태양계에서 태양 다음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신이였기에 본인의 추방으로 인해서 태양계에 위기가 찾아오게 되자 팬들 사이에선 동정을 넘어 아예 용서까지 해달라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였다. 심지어 행성 X의 폭로 이전에 태양과 목성이 서로 태양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까지 한 상황이였기에 폭로 이후 목성을 바로 경계하게 된 행성들과 위성들을 나무라는 반응까지 나오기도 했다.

행성 X 시리즈 이후, 더 이상 과거의 일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고, 이후 지구의 기원 시리즈부터 자신의 의지대로 태양계를 바로 잡고자하는 등 여러모로 성장한 모습들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다시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그러나 '떠돌이 행성이란 건 뭘까?' 에피소드에서 자신이 일으킨 그랜드 택 사건에서 생존한 떠돌이 암석 행성들이 나오고 행성 X 시리즈에서 사실상 메인 악역이였던 행성 X를 찬양하는 묘사까지 나오면서 그랜드 택 사건은 더 이상 태양계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는 암시가 나와 또 다시 과거의 일에 대해 재조명 받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로써 목성 본인의 반성 여부와는 상관없이 그랜드 택 사건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었는지 알 수 있는 묘사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떠돌아다니는 우리 행성들' 에피소드에서 이 떠돌이 암석 행성들이 목성을 여전히 원망하고 있었다는게 밝혀지면서 또 다시 벌을 받게될 지 추측을 사는 중이다.

거기다 '행성 혁명' 에피소드에선 위성들이 태양계의 변화를 위해 생명체를 가지고 있는 지구를 태양의 공격을 막아줄 방패로 쓰는 방안을 제시하자 지구한테 직접 부탁까지 하는 모습으로 인해 목성으로써의 캐릭터가 제대로 망가진 것 같다는 평이 나와 가니메데와 더불어 다시 평가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목성 본인은 지구보다 무려 14배나 더 강력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기에 차라리 본인이 나서서 다른 행성들을 지켜주는 전개가 나오면 되지 않겠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기에 캐릭터성으로도 실제 과학적 사실로써도 너무 모순이지 않냐는 반응이 많다. 또한 행성 혁명이 진행되면서 최소 대화라도 시도해봤던 수성과는 달리 태양과의 진정한 대화를 시도조차 안 하고 바로 혁명으로 뛴 행적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존재하기도 하며[11], 태양의 입장도 무시한 채 지구와 루나를 제외한 다른 태양계 행성들을 이끌고 떠나는 모습을 보이자 행성 X 시리즈 당시 행성 X처럼 악평을 받기도 하며 오히려 태양이 다시 동정 여론을 받게 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장남으로서 태양과 오랜 시간을 지낸 만큼 그와 오랫동안 엮이기도 했고, 그랜드 택 사건 이후 태양에게 쌓인 불만을 그냥 참고만 왔으니 그만큼 남아있던 정도 없어졌을 거라며 목성의 행적을 해명하며 옹호하는 여론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행성들은 각자의 사연으로 태양계를 잠시 이탈했던 것이었으나, 태양은 그들과는 반대로 행성들의 사연을 들어주지 않았은데다 자신조차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지 않으면서 자의적으로 행성들이 자신을 먼저 배신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오히려 행성들을 괴롭혔다. 이런 상황에서 행성들의 리더격이자 태양계의 2인자인 자신조차 더 이상은 참지 못했을 것이다.

거기다 자신이 지구 대신 행성들의 방패 역할을 해주기에는 자신의 커다란 중력과 질량 때문에 태양 주위를 돌아 중력을 간섭하여 태양을 막는 작전에 역으로 차질이 생길 수도 있고 무엇보다 태양이 자신을 향해 플레어를 쏘면서 행성들은 물론 위성들한테까지 위험이 될 수도 있었기에 차라리 적당히 중력의 영향력도 적으면서 태양 입장에서도 플레어 자체를 쉽게 쏘지도 못하는 지구를 방패로 내세우는 게 그나마 나을 것으로 판단해서 그랬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지구를 방패로 삼아야 된다는 방안이 나왔을 때에도 어디까지나 태양의 행패를 막는 것에 중점을 뒀을 뿐이었기에 자신이 먼저 지구한테 양해를 구하기도 했고 지구가 사실은 이를 원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이해해 주었다.

5. 2차 창작

상당히 신사적이고 똑똑하다는 캐릭터성 덕분에 태양계에 속한 모든 천체들한테서 '모두의 아빠'라는 느낌으로 거의 취급된다. 특히 똑똑하다는 설정 때문에 원작에서는 겨우 2번 밖에 안 쓰고 나왔던 안경을 자주 쓰고 다니는 것 마냥 표현되기도 하며, 아예 의인화 시 정장 차림까지 해서 상당히 세련된 이미지로 자주 묘사된다.

자신의 절친인 토성과 커플링으로 자주 엮인다. 커플링의 이름은 주피새턴(Jupiturn)으로, 목성과 토성 중 둘 중 한 명을 성 전환시키거나 아예 동성 부부로 묘사하기도 한다. 그 밖에도 성격은 정반대지만 자신이랑 같이 태양계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담당하는 태양과도 자주 엮인다.

자신의 위성들 중에서는 갈릴레오 위성들인 가니메데, 유로파, 칼리스토, 이오와 주로 엮이는 편이고 최근에는 등장하자마자 큰 활약을 보여준 메티스랑도 자주 엮이는 모습도 보여지기 시작했다.

암석 행성들 중에서는 특히 지구랑 자주 엮이며, 아예 지구를 자신의 아들처럼 여기는 거의 단골 급의 팬설정도 들어간다.[12]
그 외에는 자신이랑 같이 소행성대 사이를 맞대면서 과거에 꽤나 큰 접점이 있었던 걸로 밝혀진 화성하고 많이 엮인다.

달 혁명 이후 행성 X와 관련된 떡밥이 생긴 것 때문에 행성 X하고도 엮이며, 당시 과거 설에 대한 추측만 난무하던 당시에는 현재의 성격과는 대비되는 깡패 이미지로 그려지다가 '빅뱅' 에피소드 이후부터 공개된 과거 모습 이후부턴 해당 이미지가 사라지게 되었다.

6. 여담

보통 태양계를 소재로 한 창작물에서 나오는 목성 캐릭터들은 대체로 그 큰 덩치 때문에 힘은 세지만 머리가 참 나쁜 캐릭터로 나오거나 허세가 많아 자신의 덩치에 대해 잘난 척도 하는 등의 덩치 캐릭터들의 클리셰대로 주로 묘사되곤 하는데, 여기서는 태양계 내에서 최고로 똑똑한 거대 가스 행성으로 다른 행성들한테 궁금한 것이 생기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캐릭터이며 겸손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나와 기존 목성 캐릭터들의 클리셰를 깨부순 사례가 되었다. 이러한 면모를 아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가 앞서 말했듯 '만약 행성들의 순서가 크기대로 정해졌다면?' 에피소드인데, 태양에 의해 자신의 궤도가 크기 순대로 바꿔 해왕성의 궤도에서 고생을 한 와중에도 해왕성이 다시 자신의 궤도로 돌아가겠다는 말에 정말 그래도 되겠냐며 걱정부터 하는 등 그의 성격 됨됨이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다.

거기다 지구의 기원 시리즈 이후부터는 사실상 태양계 행성들을 이끄는 리더로써의 모습이 점차 강조되기 시작했으며, 태양계를 떠나려던 천왕성을 다시 데려오려는 모습과 태양의 행패에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고자 하는 모습들을 통해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다.
파일:SB_Jupiter_with_glasses.jpg
'빅뱅 - 1부'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서 묘사된 안경 낀 목성
책 같은 걸 볼 때, 가끔씩 안경을 쓰는 걸로 보인다. 이는 '목성의 달' 에피소드와 '빅뱅' 에피소드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초기 솔라볼즈 영상들 중에 솔라볼즈 공식 굿즈를 홍보하는 영상 마지막에 우주에서 굿즈샵을 연 애스트로듀드한테 다가가 자신한테 맞는 티셔츠 사이즈도 있냐면서 자신의 사이즈를 나열하는데 이 "Extra Extra Extra Extra..."만 반복하는 게 한때 솔라볼즈 대표 밈으로써 쓰여지기도 했다.

자기가 카이퍼 벨트에 가게 되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유독 해왕성이 가장 아끼는 소행성인 기예르모와 엮이는 일이 잦았다. '만약 행성들의 순서가 크기대로 정해졌다면?'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기예르모의 환청까지 듣기도 했다. 하지만 '행성 X의 대결' 에피소드에서 행성 X한테 해왕성의 허락도 없이 기예르모를 넘겨주었고, 본인 역시 더 이상 죄책감으로 시달리지 않게 되었으니 이제 더 이상 엮일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행성 X 시리즈 이후, 행성 X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는지 현재 종종 대사에서 행성 X를 오마주하고 있다. 예시로, 천왕성을 찾으러 갈 때 토성이 태양에게 들키게 되는 것을 우려하지만 태양이 자신을 정의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는 장면은 행성 X가 외로움이 자신을 정의하지 않을 것이란 대사에서 따왔고, 자신을 찾아와서 행성들이 없어져서 호들갑 떠는 메티스에게 진정하라고 말하는 장면은 행성 X가 자신에게 진정하라고 말했던 대사와 흡사하다.

'우리의 목성을 교체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나 '잃어버린 지구' 에피소드에서 묘사되었듯이, 무지막지한 덩치와 질량, 중력 등에 걸맞게 한 번이라도 호통치면 주변이 울리고 흔들리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 그리고 아예 더 나아가 할로윈 콜라보 에피소드인 '행성들이 깨어났다' 에피소드 중간에 나온 패트리온 홍보 영상에선 질량이 어마무시한 행성답게 처음에 앉아 있었던 게스트용 의자가 부서지더니 그 다음으로 가져온 소파도 부서지고는 막판엔 그를 끌어올리던 크레인 줄까지 끊어져버리는 등 상당히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디자인이 리모델링 되면서 붉은 대기의 묘사가 늘어나면서 실제 목성처럼 갈색빛이 도는 행성이라는 모습이 좀 더 부각되었다. 그래서인지 마침 목성의 캐릭터성도 이쯤에서 크게 달라짐과 동시에 묘하게 분홍색 수박 같은 이미지에서 이에 잘 어울리는 강인한 인상으로 더 잘 드러난 것 같다며 똑같이 리모델링 된 디자인과 이에 잘 어울리는 캐릭터성으로 크게 호평받은 지구랑 마찬가지로 이에 대해서 같이 크게 호평하는 분위기이다.

[1] 초기에는 거의 가니메데만 사용했던 별명이었고, 이후 '만약 행성들의 순서가 크기대로 정해졌다면?' 에피소드에서 해왕성을 기점으로 점점 다른 천체들도 이 애칭을 종종 쓴다. 본래는 말 그대로 그냥 '거대한 놈'이라는 의미지만 작중에서의 묘사와 어감을 고려하여 '큰 형님'이라는 명칭으로 서술하였다.[2] 토성과 명왕성 등 '목성이 돌아왔다!' 에피소드 이후에 불린 애칭으로 앞서 'Big guy' 만큼이나 다른 천체들에게서 종종 불리는 애칭이다.[3] 현실에서는 2026년 4월 9일 기준, 14개가 추가로 발견돼 현재는 115개가 되었다. 토성의 경우처럼 나중에 반영될지는 불명.[4] 해당 묘사를 봐선 달 혁명 시리즈 때 서로 싸웠던 걸 지금은 잘 화해한 모양이다.[5] 작중에선 태양의 힘으로 탄생된 것처럼 묘사되지만 실제 목성은 태양의 힘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으며, 다른 항성들 간의 초신성 폭발의 흔적으로 태양과 함께 만들어진 행성이라고 추정되고 있다.[6] 이 때 당시의 목성은 달 혁명 시리즈 이전의 지구랑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토성이 말했던 생명체 가능성에 대해서도 비관적으로 무시하는 모습을 봐선 어쩌면 오마주일지도 모른다.[7] 이는 목성이 태양과 토성 사이의 중력의 영향을 받고 움직이면서 그 당시 암석 행성들 같은 태양계 내부 천체들을 충돌시키거나 천왕성, 해왕성, 행성 X 등의 외부 천체들을 멀리 튕겨냄으로써 현재의 안정적인 태양계로 만들어냈다는 그랜드 택 가설에서 유래되었다.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애스트로듀드 역시 이 점을 명확히 얘기한다.[8] 이때 금성, 화성, 지구, 수성과 함께 테이아의 존재까지 언급하게 된다. 물론 그 당사자인 루나 본인은 물론 나머지 현재 위성들한테도 잘 모르는 행성일 테니 굉장히 초면인 반응은 덤.[9] 할로윈 특집 시리즈로 The Moon wakes up 시리즈를 연재중인 유튜버 Mr. Friend와의 콜라보 에피소드이다.[10] 이때 목성이 또 그러냐라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 암석 행성들이 카드 게임 하느라 자신의 궤도에서 벗어나 있을 때마다 이를 제지하는 역할로써 자주 해온 듯하다.[11] 다만 이 부분은 그동안의 태양의 행적과 이로 인한 그의 반응으로 미루어 볼 때 그 이전에도 이미 이에 대한 대화를 시도하려 해봤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이로 인해 이 시점에선 이미 포기한 걸지도 모른다. 실제로 수성 역시 마지막으로 태양과 대화를 시도해봤지만 결국 실패하고 행성 혁명에 가담했다.[12] 특히 지구하고의 조합은 제작진들도 꽤 밀어주는 편인지 썸네일 등에서도 다른 행성들이랑 같이 등장하는 모습에서 잘 보면 유독 이 둘이 같이 붙어있는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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