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제국화격단 화조 대원 | ||||
아마미야 사쿠라 | 시노노메 하츠호 | 모치즈키 아자미 | 아나스타샤 파르마 | 클라리사 스노플레이크 |
-평상복 일러스트- | -전투복 일러스트- |
[ruby(望月, ruby=もちづき)] あざみ (CV: 야마무라 히비쿠 / 세라 위든헤프트[1])
성별 : 여 |
생년월일 : 1927년 5월 15일 |
나이 : 13세[2] |
신장 : 132cm[3] |
체중 : 32kg |
쓰리사이즈 : ???[4] |
혈액형 : O형 |
출신지 : 일본 나가사키 |
좋아하는 것 : 대부분의 과자[5], 꽃끼리, 탈 것[6] |
싫어하거나 껄끄러운 것 : 닌자 마을의 규율을 어기는 것/피망 |
취미/특기 : 그림일기 적기/인술 |
테마곡 : ‘닌자 아자미(忍者あざみ)’
1. 개요
‘모치즈키류’라고 불리는 인술을 계승하는 닌자의 후예. 숨겨진 마을에서 닌자 두령인 얏탄사이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 스미레의 의뢰를 받고 제국화격단에 입대한다.닌자라는 설정이지만 어찌된게 메이드복 같이 생긴 의상이 특징. 화려한 닌자 복장에 숨겨둔 쿠나이나 연막탄 등, 다채로운 닌자 도구를 사용하는 인술에 능하며, 잠입이나 조사 등의 단독임무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그다지 표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어린이스러운 솔직한 성격으로, 화과자점 미카즈키의 만쥬에 매수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마을에 전해져 내려오는 ‘108개조 규율’을 중하게 여기며, 그것을 지키는 것을 제일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얏탄사이가 수행일지 적기를 명한 것에 따르며, 이를 매주 보고를 하는 것을 규칙으로 삼는다.[7]
2. 기타
이리스 샤토브리앙, 코쿠리코, 리카리타 아리에스와 함께 시리즈 전통의 로리 캐릭터를 계승하는 히로인. 대체적으로 이전 캐릭터들에 비해 귀염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지만, 무뚝뚝함과 천연계 사이를 오가는 갭 모에를 매력 포인트로 여기는 이들도 있다.송충이 눈썹 덕에 짱구가 생각난다는 의견도 있다.[8] 사실 이는 ‘히키마유’라는 이름의 일본 전통식 화장법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화장법이라고 한다.
[1] 애니판 한정.[2] 신 사쿠라 대전 본편 기준[3] 조리 안 신은 상태에서[4] 이리스 샤토브리앙 때는 마찬가지 이유로 아예 쓰리사이즈 표기란이 없었다.[5] 화과자점 미카즈키의 만쥬가 가장 좋다고.[6] 유원지 놀이기구나 열차 등을 따지지 않음[7] 과거 그냥 노인이었던 얏탄사이가 있는 마을에 버려져 있던 것을 얏탄사이가 거둬들이고 부모가 닌자라는 거짓말을 한 뒤에 닌자수행을 시킨다는 표면적인 이유로 진정시키면서 닌자행색을 하고 있었다...인 줄 알았지만 그것도 거짓말이었고 얏탄사이도 인술을 부리는 진짜 닌자였다는 반전이 있다. 다만 부모가 버리고 간것은 진짜인 것으로 추측된다.[8] 더군다나 둘다 싫어하는 게 피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