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로메르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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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1969) Ma nuit chez Maud |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
감독 | 에릭 로메르 |
각본 | |
제작 | 피에르 코트렐, 바르베 슈뢰더 |
주연 | 장루이 트랭티냥, 프랑수아 파비앙, 마리크리스틴 바로, 앙투안 비테즈 |
촬영 | 네스토르 알멘드로스 |
편집 | 세실 데쿠지 |
미술 | 니콜 레이첼린 |
제작사 | 필름 뒤 로장주, Compagnie Française de Distribution Cinématographique (CFDC), Cinématographique |
수입사 | 안다미로 |
배급사 | Compagnie Française de Distribution Cinématographique (CFDC) 안다미로 |
개봉일 | 1969년 5월 15일 1969년 6월 4일 1970년 3월 22일 |
화면비 | 1.33 : 1 |
상영 시간 | 1시간 50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에릭 로메르 감독 및 각본, 장루이 트랭티냥, 프랑수아 파비앙, 마리크리스틴 바로, 앙투안 비테즈 주연의 1969년작 프랑스 영화.로메르 감독의 〈여섯 개의 도덕 이야기〉 연작 중 3번째 작품으로[1],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 클레르몽페랑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장루이는 클레르몽페랑에 살고 있는 40세 가량의 엔지니어이다.
그는 미사에 갔다가 서로 시선이 마주친 한 젊은 여성에게 한눈에 반해버려
그녀에게 곧 열렬한 사랑을 바치기로 하지만 그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철학교사인 그의 친구는 그를 자신의 정부인 이혼한 여의사에게 소개시킨다.
운명은 그로 하여금 그녀의 집에서 밤을 보내도록 하는데..
그는 미사에 갔다가 서로 시선이 마주친 한 젊은 여성에게 한눈에 반해버려
그녀에게 곧 열렬한 사랑을 바치기로 하지만 그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철학교사인 그의 친구는 그를 자신의 정부인 이혼한 여의사에게 소개시킨다.
운명은 그로 하여금 그녀의 집에서 밤을 보내도록 하는데..
4. 등장인물
- 장루이 트랭티냥 - 장루이 역
- 프랑수아 파비앙 - 모드 역
- 마리크리스틴 바로 - 프랑수아 역
- 앙투안 비테즈 - 비달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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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 감독에게 처음으로 상업과 비평 양면에서 성공을 가져다 준 영화로 프랑스 내에서는 대체로 호평이었지만 살짝 찬반이 뒤섞인 평가를 받은 데 반해 미국에서는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상에서 두 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는 등 시상식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고, 로메르 감독의 명성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42회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후보, 제43회 아카데미상 각본상[2] 후보
- 제2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 제24회 프랑스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수상
- 제5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촬영상 수상, 남우주연상(장루이 트랭티냥), 여우주연상(프랑수아 파비앙) 후보
- 제35회 뉴욕영화비평가협회 각본상 수상, 여우조연상(프랑수아 파비앙) 후보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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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