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로메르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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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이야기 (1996) Conte d'Été A Summer’s Tale | |
| | |
| <colbgcolor=#83A5E2><colcolor=#F9B40F>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에릭 로메르 |
| 각본 | |
| 제작 | 마가렛 메네고즈, 프랑수아 에체게레이 |
| 주연 | 멜빌 푸포, 오렐리아 놀랭, 아망다 랑글레, 그웨넬 시몽 |
| 촬영 | 다이앤 바라티에 |
| 편집 | 메리 스티븐 |
| 음악 | 세바스티앙 엘름스, 필립 에이델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66 : 1 |
| 상영 시간 | 1시간 53분 |
| 제작비 | ○○ |
| 월드 박스오피스 | $198,706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769명[1]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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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릭 로메르 감독 및 각본의 1996년작 영화.로메르 감독의 '사계절 이야기' 연작의 세번째 작품으로, 제49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
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휴가차 브르타뉴로 떠나온 '가스파르'의 마음은
여사친과 여자친구 경계에 있는 '레나' 때문에 싱숭생숭하다.
어느날, 마을 식당에서 또래 친구인 '마고'를 사귀게 되고
그녀는 가스파르의 고민을 들어주며 연애 코치를 자처하는데...
여사친과 여자친구 경계에 있는 '레나' 때문에 싱숭생숭하다.
어느날, 마을 식당에서 또래 친구인 '마고'를 사귀게 되고
그녀는 가스파르의 고민을 들어주며 연애 코치를 자처하는데...
4. 등장인물
- 멜빌 푸포 - 가스파르 역
- 오렐리아 놀랭 - 레나 역
- 아망다 랑글레[2] - 마고 역
- 그웨넬 시몽 - 솔린 역
- 아이메 르페브르 - 뉴펀들랜드 사람 역
- 알랭 구엘라프 - 알랭 삼촌 역
- 에블린 라하나 - 마이웬 숙모 역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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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Summer's Tale, Eric Rohmer continues his "Tales of the Four Seasons" in typically Rohmeresque fashion -- and for cineastes, that's excellent news indeed.
<여름 이야기>를 통해 에릭 로메르 감독은 자신의 "사계절 이야기 연작"을 전형적인 로메르 풍 작풍으로 계속 그려나가며, 그 소식은 시네아스트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내용일 것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여름 이야기>를 통해 에릭 로메르 감독은 자신의 "사계절 이야기 연작"을 전형적인 로메르 풍 작풍으로 계속 그려나가며, 그 소식은 시네아스트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내용일 것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9. 흥행
1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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