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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3 07:55:34

몇 번을 반복해도 혼노지가 불타잖아!?

何度、時をくりかえしても本能寺が燃えるんじゃが!?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1. 개요

일본 만화로, 혼노지의 변을 맞은 오다 노부나가가 모반 전으로 루프하지만 계속 혼노지의 변을 맞는 루프물.
원작은 이데 케이스케(井出圭亮), 작화는 후지모토 켄시(藤本ケンシ)가 했다.

2. 줄거리

여러 번, 시간을 반복해서 혼노지가 불타는 것 아닌가 하지만!?
덴쇼 10년(1582) 교토 혼노지에 머무는 오다 노부나가를 가신 ​​아케치 미츠히데가 습격했다. 세상에서 말하는 혼노지의 변.
충신의 배신에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두고 비명에 죽은 이룬 노부나가. 그렇지만 , 그는 '혼노지의 변'보다 7 년 전에 돌아왔다!?
게다가 거기에는 배신자 미츠히데가 있어....

3. 등장인물



[1] 루프 회수로 치면 5회지만, 만화 내에서는 그 화에 나온 횟수만 계산한 건지 3회차로 표시됨[2] 누가 가신을 죽이는 주인을 믿겠나고 한다. 즉 다른 말로 오다는 여태까지 이런 거 안 고려했다... 심지어 인질을 보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네 가족 보내면 되겠네.'라는 말을 가신한테 내뱉어놓고는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안 했다.[3] 대머리 컴플렉스는 여전해서 토미야 성에 거대한 금귤 장식을 설치하거나 항복한 모리 란마루가 대머리의 대를 발음하자 너 이 ㅅㄲ 나보고 대머리라고 했지? 하며 의심하거나 시바타가 아직도 머리때문에 고민이냐고 물으며 머리를 툭툭 치다 모자와 합체한 가발이 떨어져 대머리가 드러나자 시바타를 문답무용으로 죽여버린다... 할아버지 때 가신(후지타 덴고 보통 후지타 유키마사로 알려져 있다. 정사에서는 혼노지 변 이후 야마자키 전투에서 패하고 할복)도 죽여버리는건 덤 1화 노부나가가 아케치를 썰어버린것이랑 구도가 아주 똑같다...[4] 단바 공략전에서 자신이 출진한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노부나가가 넌 에치젠에서 우에스기를 견제해야겠지라면서 면박을 줬다... 감씨를 시바타의 이마에 밷으며....모반 일으킬만하네...[5] 그 란마루 조차 할복을 권했다.[6] 할복놀이라는 것이 있다고 둘러 됐다...[7] 오다는 자신이 그동안 몇 명이나 죽인 것이냐며 속으로 절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