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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0 06:17:43

메이드 인 어비스/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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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말로 · 간섭기)
설정 (어비스 · 생물 · 유물 · 요리)
애니메이션 (TVA 1기 · 극장판 · TVA 2기)

1. 개요2. 목록
2.1. 4급2.2. 3급2.3. 2급2.4. 1급2.5. 특급2.6. 나락의 지보 (오버드)2.7. 알려지지 않음

1. 개요

어비스에서는 작중 배경이 되는 시대의 기술력을 아득하게 초월한 수준의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값어치가 매우 높아 수많은 탐굴가들이 위험은 물론 죽음도 무릅쓰고 어비스로 몰려와 어비스로 내려가는 원인이 된다. 유물에는 임의로 이름이 붙여지며, 희귀도와 기능에 따라 등급이 주어진다. 개인이 소지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유물은 1급이며, 특급 유물은 하얀 호각이라도 사적 소지가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라이자나 본도르드처럼 유물 등급을 속이거나 가치 판정이 제대로 되지 않을 당시에 빠르게 사들여서 소지하는 하얀 호각이 많다.[1] 그도 그럴 것이 어비스는 깊이 내려갈수록 인간의 발길도 줄어들고 법과 질서도 희미해지며 끝내는 힘센 자만이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적자생존에 가까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하얀 호각들이 하는 횡포 등이 바깥으로 알려지기가 쉽지 않다.
4급 하잘 것 없는, 또는 용도가 불분명한 것[2]. 기존 도구를 대용하기 힘든 것.
3급 가치가 뛰어나거나 실용성이 있는 것. 탐굴 시 유용한 것.
2급 새로운 개념을 가져오고, 생활을 바꿀 수 있는 것. 또는 탐굴 시 매우 유용한 것.
1급 국가간 권력관계를 바꿀 수 있는 것. 심층 탐굴 시 매우 유용한 것.
특급 수많은 국가, 나아가 세계를 바꿀 수 있는 것.
나락의 지보
(오버드)
정식 분류가 아닌 일종의 소문. 특급을 넘는 가치를 지닌 어비스의 결정체로, 국가가 그만한 보물이라면 뒤로 숨겨둘 거라는 소문에서 나왔다.[3]

조합 소속 탐굴가가 유물을 발견하면 그 소유권이 조합과 국가에 있기 때문에 설령 자신이 찾은 유물이라 할지라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으며, 혹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해당 유물을 구입해 귀환했을 때 그 값을 치러야 한다. 이 때문에 조합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들이 유물을 탐내 불법으로 어비스에 내려가기도 하며 이들은 도굴꾼이라 부른다. 지금도 도굴꾼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스 남쪽의 '암벽 마을'이라는 빈민가는 이들이 한때 만들었던 촌락이다.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어둠의 루트로 빼돌려지는 유물의 수도 상당한 듯. 탐굴가가 가져온 유물 중 가치가 매우 높은 것들은 국가에서 가져가지만, 이하 등급은 경매를 통해 판매한다.

2. 목록

※ 작중에서 등급이 확실하게 언급된 유물은 해당 문단에 서술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알려지지 않음' 문단에 서술합니다.

최신화 기준으로 잃어버렸거나 파괴된 유물은 소유자를 취소선으로 표시했다.

2.1. 4급

2.2. 3급

2.3. 2급

2.4. 1급

2.5. 특급

2.6. 나락의 지보[13] (오버드)

2.7. 알려지지 않음


[1] 심지어 1급 유물도 소지 가능 갯수에 제한을 두고 있는데, 혼자 천인쐐기를 120개 가진 오젠을 보면 알다시피 이것도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2] 용도를 알 수 없는 유물은 일단 4급으로 보기 때문에, 실제 4급 유물 중 어마어마한 유물이 숨어있을 가능성도 있다.[3] 거기에 더해서 오젠은 오버드가 유물 목록에 없는 것은 발견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대형 떡밥을 풀었다. 거짓말을 싫어하는 오젠의 캐릭터상 오버드의 존재는 하얀 호각급 탐굴가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기억을 잃었다니 잘 됐다, 지금 처리해두어야겠다는 말로 미루어볼때 오버드를 발견하는 족족 파괴 혹은 배후에서 은닉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본도르드의 소년형 개체는 처음이다는 대사 또한 소년형 유물을 처음 봤다는 말로도 볼 수 있지만, 오버드 개체를 이미 몇번 확인했었으나 그중에 소년형 개체를 보는 것은 처음이라는 말로도 이해할 수 있다. 가브룬은 각층마다 간섭기가 배치되었으나 모두 통신이 끊어졌다고 하였는데, 리코 일행이 5층까지 내려오는 동안 간섭기들이 등장하지 않은 걸로 보아 이것들이 이미 인간들의 손에 파괴 혹은 확보되어 은닉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4] 심계 2층에 있는 감시기지 캠프에도 태양옥이 몇 상자는 될 만큼 쌓여있었다.[5] 레그의 주변으로 떨어지는 검은 물체가 파 커레스 이다.[6] 일본어 표기는 ユアワース이며, 영어권에서는 your worth로 번역하고 있다.[7] 애니메이션 7화 오프닝 장면[8] 만약 이 수치가 과장이 없다면, 하나만 박아도 스파이더맨에 준하는 완력을 낼 수 있고, 현재의 오젠은 현대의 골리앗 크레인에 준하는 힘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핵잠수함 하나 정도는 간단하게 던져버릴 수 있다는 뜻이 된다.[9] 덕분에 옷으로 가려진 부분은 천인 쐐기가 잔뜩 박혀서 꽤 보기 흉하며 레그도 나보다 더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10] 근력 강화만이 아니라 신체능력의 증강이라면 당연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11] 더 보이즈(만화)에서 이런 묘사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12] 오젠이 사적으로 숨겨서 소유하고 있을거라는 추측이 존재한다.[13] 지보(至宝): 더없이 중요한 보물[14] 여기에 떡밥이 하나 있는데, 마치 잘려나간것 마냥 쓰여진 부분이 있다. 또한 이 부분을 일본어로 읽으면 ‘나락의 끝에서 기다리는…’이라고도 해석 가능하다.[15] Gangway, 선박이나 기계장비 따위에 접근하기 위해 패 놓은 통로를 말한다.[16] 미지근한 물로도 가능하지만 그만큼 커지는 속도는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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