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망령 제왕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망령 제왕.
- 제왕에게 경배하라!
- 모든 망령의 제왕이 왔다!
- 망령 제왕이지, 안녕 제왕이 아니다!
2. 전투 시작
- 망령의 전쟁이 시작된다!
- 망령의 제왕에게 오너라!
- 망령과 싸워보지 않고 전쟁을 안다고 할 수 있겠느냐!
3. 선취점
- 선취점! 내 손으로 해냈다!
- 선취점은 왕에게 바쳐져야 옳지!
4. 이동
- 좋다.
- 내 뜻대로 간다.
- 현명하게 움직인다.
- 괜찮은데.
- 가볼까.
- 이쪽이 좋겠다.
- 왕은 자기 뜻대로만 움직이지.
- 왕답게 걷겠다는데 불만있나?
- 죽음은 내 친구지!
- 여기서 왕이 누구지?
- 전쟁은 끝났다.
- 망령이 너희와 함께한다.
- 망령이 간다.
- 망령들이여! 너희 왕이 여기있다.
- 내가 간다!
- 왕이 납신다.
- 엎드려 경배하라!
- 누가 뭐래도 내 뜻대로 가겠다!
- 내 길을 막지마라!
- 나는 언제나 옳다!
- 친히 가겠노라!
- 두말할 나위 없지.
5. 공격
- 뭐가 그리 두려운가?
- 왕에게 경배해라!
- 하찮은것! 무릎을 꿇어라!
- 감히 망령을 쳐다보다니!
- 오너라! 제대로 해보자!
- 제왕의 명에 따르라.
- 내 왕권에 굴복해라!
- 망설이지 않는다.
- 날 믿고 따르라.
- 똑바로해라!
- 간다!
- 놈들을 덮치자!
- 똑똑히 보아라!
- 복종해라!
- 내가 널 다스린다.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누가 왕인지 똑똑히 보아라!
- 망령의 분노를 느껴라.
- 기회가 있을때 도망쳐라!
7.1. 망령의 불꽃
-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주마!
- 지옥불을 받아라!
- 날려 버리겠다!
- 전부 날려주마!
- 흐아아!
- 으아아앗!
- 흐어어엇!
7.2. 부활
- 왕이 다시 살아났다.
- 왕은 아직 건재하다!
- 망령은 죽지 않는다.
- 이미 죽은 왕을 죽일수는 없지!
- 한번 왕은 영원한 왕이다!
- 다시 일어난다!
- 나는 전설이다!
- 죽은 줄 알았겠지!
7.2.1. 부활 시 아군이 주변에 없을때
- 이봐! 여기 어디야?
- 이번엔 좀 아프겠는데.
-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는다.
- 어쨌든 내가 왕이다!
7.2.2. 2번째 부활
- 두 번째 부활이다.
7.2.3. 3번째 부활
- 세번은 좀 너무한가!
- 망령제왕의 세 번째 통치가 시작된다.
7.3. 필사의 일격
- 왕에게 바쳐라!
- 전부다 원한다!
- 내가 가져간다!
- 짐의 것이다.
- 네 왕이 요구하노라.
- 네 목숨을 바쳐라!
8.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되겠어.
- 아직 안되겠어!
- 아직! 안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네 충성을 받아주마.
- 백성이여, 안녕한가?
- 망령도 돈은 필요한법.
- 국고에 넣어주마.
- 약소하지만 성의로 받아들이겠다.
- 죽어라! 하찮은 것...
- 동전 한 닢도 소중하지.
- 네 목숨 값인가?
- 모두 망령이 될 것이다.
- 복종하라!
- 충성을 맹세해라.
- 그래! 복종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 일어날 것 없다.
- 누구 마음대로 쓰러지는 것이냐!
11. 디나이
- 디나이!
- 이런!
- 안돼!
- 안될 말이지.
- 쯧쯧.
- 허...안돼!
- 절대 안돼!
- 네가 나설 때가 아니다.
- 왕을 위한 제물이다.
- 왕의 이름으로!
- 내 것이다!
- 전부 내 것이니라.
- 내가 명하노라
- 으아하하하하하!
- 나쁜 백성이구나.
- 기각한다.
- 이런.
- 아니 아니지.
- 안된다고 했다!
- 허락하지 않는다.
- 그렇겐 안된다!
- 절대 안된다
- 내 것이다.
- 내 차지다!
- 전부 내 차지다!
- 므아! 하하하하하하하하!
- 에에헤헤헤헤헤!
- 느아 헤헤헤헤헤!
- 엇-어!
- 모두 내 것이다.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13. 레벨 업
- 더는 왕자가 아니다!
- 보라! 내 힘이 더 커졌다!
- 내가 바로 왕이다!
- 다음 대관식은 언제지?
- 왕이 승천한다.
- 조만간 왕비를 간택해야겠다.
- 이것이 제왕의 모습이지
- 진정한 왕의 게임이 시작된다.
- 한번 왕이 되었으니 영원한 왕이 되리라!
- 느아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으아 하하하!
- 어 허허허허하하!
- 으에 헤헤헤헤헤헤!
- 에 헤헤헤!
14. 아이템 구입
- 경이로운 물건이다!
- 이 물건만 있다면 보물을 모두 버려도 좋다!
- 아주 좋구나
14.1. 특정 아이템 구입
- 완갑은 내것이다!
- 끝내주는 물건은 모두 내 차지지.
- 모르기디안의 완갑!
- 칠흑왕의 지팡이!
- 망령왕의 지팡이!
- 블라드미르의 공물!
- 돌격흉갑!
- 전장격노!
- 타라스크의 심장!
- 사탄의 손아귀!
- 신광검!
- 신의 양날검!
- 재생의 구슬.
- 천상의 미늘창.
- 심판도.
- 염동력 지팡이
- 구슬과 양날검과 망령이 만나면 무서울게 없지!
- 오... 양날검, 이제 왕을 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14.2. 점멸 단검 구입
- 점멸단검.
- 점멸단검이라...파헤하! 놀라지 마라! 너희 왕이 간다! 흐헤하...영광인줄 알아라!
14.3. 아가님의 홀 구입
- 아...홀!
- 홀이없는 왕이 있겠는가?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목숨이 더 필요한건 아니었지만...일단 내가 갖겠다.
15. 물병에 룬 담기
- 난 인내의 제왕이다.
- 망령은 기다릴 수 있다.
16.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내게 왕관을 두 번 씌우다니 부끄러운줄 알라.
- 신속화!
- 뭐든지 빠른게 좋지, 그러나 심판만은 예외다.
- 환영화!
- 3인의 왕이 모두를 다스린다.
- 투명화!
- 왕의 모습을 찾고있느냐?
- 재생화!
- 망령도 새로워질 필요가 있는법.
- 국고에 넣어주지.
17. 영웅 처치 성공
- 망령 제왕의 신하가 하나늘었구나.
- 유종의 미를 모르는구나.
- 그저 내 망령을 조금 내보냈을 뿐인데.
- 네 몸뚱이는 쓰러지고 영혼은 내게 복종한다.
- 고개를 떨궈라! 이런 벌써 떨구었구나.
- 잘했다! 항복을 받아주마.
- 충성심을 이렇게 증명하는구나.
- 찬사라고 생각하겠다.
- 네 목숨을 받아달라는 것이냐!
- 의문을 품지 말아라! 그저 받아들이면 된다.
- 현실을 받아들여라.
- 네 청원은! 기각되었다.
- 이제 너와 공모한 놈들을 처리해주마
- 날 거역한 자는 용서치 않겠다.
- 네 죽음을 명하노라!
- 아 하하하하하하하하!
- 군주는 자비롭다했나? 과연 그럴까?
-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에하하하하하하!
- 에에하하하하하
- 오호하하하하하
- 니에하하하하하
- 에하하하하하 에에...
17.1. 라이벌 처치
- :이러고도 제왕이라고하느냐?
- :아아, 나의 여왕이 아닌가?
- :오오, 고통의 여왕이여 그대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는구나.
- :내 왕비가 되었으면 좋았으련만.
- :언다잉이라, 죽지않는다는 뜻이던가? 재밌기도 하지. 헤하하!
- :마도서에 어울리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었구나.
- :지금 발을 든거냐? 아니면 왕에게 반기를 든거냐!
- :혼령들이 널 버리고 내 망령이 되기로 했다!
NTR - :그림자가 너를 내 왕국으로 이끌것이다.
- :불꽃이 너무 쉽게 꺼지는데?
- :재에서 다시 태어나는 그기분! 나도 잘 안다.
- :파멸의 사도! 사실 네 업적은 나도 인정하는 바다.
- 어비셜 언더로드: 군주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쓰러졌구나.
- : 가서 네 번개나 감시해라.
- :이러고도 군주라고 할 수 있겠느냐!
- :무슨 군주라고 했었지?
- :너는 무슨 군주라는 것이냐?
- :기사 작위를 준적이 없는데 기사라니? 재미있구나.
- :누구에게 덤비는지 잘 알고 덤볐어야지.
- :아무리 티탄이라도 무릎꿇는 법을 배워야지.
- :왕궁의 마법사라고? 왕궁의 광대겠지.
- :네 혼령은 왕 앞에 서기엔 너무도 보잘것 없구나.
- :정작 네 자신의 운명은 예견하지 못하는구나.
- :내 왕좌를 흉내만 내다 가는구나.
- :겨울 와이번! 겨울은 끝났다.
- :내 왕국에서 그런 폭발물은 용납하지 않는다.
18. 아군 대면
- 그래. 약하고 힘없는 아군들을 도울 것은 이 몸 뿐이지.
- 고기의 장인이여 만나서 반갑구나.
- 왕좌 가까이와서 예언을 들려다오.
- 오오, 모래제왕이여 우리왕국을 함께 다스리자.
- 망령이라 고통을 느낄수 없는게 한이로구나.
- 언다잉이라니 동병상련이로구나.
- 흡혈마! 새 주인을 섬기고싶거든 내게 말해라.
- 바람순찰자! 이 망령 가득한 숲에는 무슨일이지?
- 대지의 혼령이여 환영하노라 물론 내가 땅으로 돌아갈일은 없지만.
- 아아, 불사조. 추락했다 다시 날아오르는 기분은 너도 잘 알겠지.
- 공포의 존재여! 그 칼날로 제왕을 섬기는게 어떤가?
- 예지자여 나와 함께하리라는건 이미 예지했겠지?
- 어비셜 언더로드 아아, 한참 찾았다,이제 심연을 다스릴 주권을 그대에게 위임하노라.
- 그대에게 혼돈 기사 작위를 수여하노라, 작위 이름이 어떤가? 마음에 들겠지?
19. 사망
- 망령이 어떻게 죽을 수 있지?
- 망령 제왕이 왕위를 빼았겼다.
- 내 왕권이 이렇게 무너지다니.
- 내 무덤을 봐라, 네놈을 그 안에 묻어주지.
- 아직 후계자도 없는데!
- 왕비라도 간택해둘걸...
- 이제 내 왕국은 누가 다스리지?
- 말도 안된다!
- 왕좌가 차갑게 식는다!
- 칙령에 따른 죽음이다.
- 결국 이렇게 끝나는가..
- 왕의 시대가 끝났다.
- 다시 일어났다!
- 무덤에서 막 돌아왔도다!
- 죽음도 날 붙들지 못한다!
- 이제 다른놈이 죽을 차례다!
- 망령이 돌아왔다!
- 왕에게 전하라!
- 이게 바로 나다.
- 비명과 함께 돌아왔다!
- 으아 하하하하하하!
- 이럴 수가....
- 맙소사...
- 반역이다!
- 이렇게 무례하다니!
- 잠깐!
- 아닛! 이건!
- 발칙하구나!
- 으아....
- 어억.....
- 또 죽다니....
- 아하하하하!
- 아하하 흐헤하하!
- 나하하하!
- 오호흐헤하하하하하!
- 잠시만!
- 아닛 아닛 그러니까!
- 느어어어어억!
- 으윽 으억 어억 하아.....
- 아닛 또 죽다니...
19.1. 사망시 특수대사
- 안돼에에에에!
- 누가 싸우자고했지?
- 고문들을 모두 처형하라!
- 조언자를 새로 구해야겠어.
- 이미 망령인게 다행이구나.
- 마지막 남은 신경다발이 찢어졌구나...
- 국왕 시해 사건이다 아악.....
- 쿠데타가 일어났다!
- 국가 전복을 꾀하다니!
- 믿을수가 없다!
- 때가 좋지 않았다!
- 너무 빨랐다...
- 부활하지 못한다고?
- 되살아나지 못한다니...
- 이러고도 왕이라고 할수있겠나?
- 바로 돌아오겠다! 아니? 안된다고?
- 날 죽이고 싶겠지?
- 제발 부탁이다! 덤벼라!
- 저항하지 않겠다. 마음껏 공격해봐라!
- 어디 날 공격해봐라! 하찮은것 같으니!
- 어디한번 해봐라!
- 그냥 날 쓰러뜨려라.
- 날 죽여라...
- 와서 날 죽이란 말이다!
- 부탁 하나만 하지. 이 비참한 현실을 끝내다오!
- 자비를 베풀어다오.....
- 어서 공격해라....
- 날 죽이란 말이다!
20. 부활
- 뼈나 살이나 거추장스럽기는 마찬가지다.
- 망령 제왕은 영원하리라!
- 망령 제왕의 통치가 다시 시작된다!
- 잠시 자리를 비웠을뿐이다.
- 다시 내 모습을 본다면,백성들이 기뻐하겠지!
- 이런 날을 꿈꿔왔다!
- 왕이 없는 왕국은 그냥 국일뿐이다.
- 그리 쉽게 물러설줄 알았느냐!
- 전령에게 알려라! 내가 돌아왔다!
- 철령문을 발표하라! 망령의 왕좌의 주인이 돌아왔다!
- 내가 없는동안 왕국이 엉망이 되었구나.
20.1. 빠르게 부활
- 죽은줄 알았겠지!
- 하하하... 인생은 모순투성이지!
- 나는 전설이다!
21. 승리
- 이예 헤헤헤헤!
- 승리했다!
- 모두 내 백성이 되었구나. 자! 다들 인사들 나누어라.
22. 패배
- 안되에에에에에에!
- 패배하다니!
- 어느 왕의 통치가 이렇게도 짧았단 말이냐!
23. 기타
드뭄- 내 왕국의 면면이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구나.
- 살덩이보다 순수하고 뼈보다 단단하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것이 망령의 정수다.
- 내가 처음다스렸던 왕국은 거의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망령의 불꽃이 기억을 모두 태워버렸지.
- 처음 다스렸던 왕국의 유골은 모두 살덩이를 입었도다.
- 이제 생각해보면 첫번째 왕국은 마치 꿈과 같았다,덜그럭 거리는 뼈처럼 희디흰 나무와 탑이 가득한곳이었지.
- 내 뼈가 그립구나.
- 한때 뼈가 있던곳에 망령의 살덩이가 보이니라.
- 뼈도 없고 공물도 없다!
형편없는 마법사
- 한심한 마법사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