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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08:00:44

마티아 데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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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리산 · 3 페첼라 · 5 그라시 · 6 헨더슨 · 7 슈펜디 · 8 안조린 · 9 펠레그리 · 11 기야시
13 카카체 · 16 벨라디넬리 · 17 솔바켄 · 18 마린 · 19 베레신스키 · 20 칸첼리에리 · 21 비티 · 22 데실리오
23 바스케스 · 24 에부에히 · 26 토넬리 · 27 주르코프스키 · 29 콜롬보 · 30 바스토니
34 이스마일리 · 99 에스포지토 · # 사조노프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마티아 데실리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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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70b0><colcolor=#ffffff> 엠폴리 FC No. 22
마티아 데실리오
Mattia De Sciglio[1]
출생 1992년 10월 20일 ([age(1992-10-20)]세)
롬바르디아밀라노
국적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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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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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신체 182cm / 체중 78kg
포지션 풀백[2]
주발 오른발[3]
소속 <colbgcolor=#0070b0><colcolor=#ffffff> 유스 치미아노 (2001~2002)
AC 밀란 (2002~2011)
선수 AC 밀란 (2011~2017)
유벤투스 FC (2017~ )
올랭피크 리옹 (2020~2021 / 임대)
엠폴리 FC (2024~ / 임대)
국가대표 40경기 (이탈리아 / 2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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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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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엠폴리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풀백.[4]

2. 클럽 경력

2.1. AC 밀란

파일:데 실리오 4.png

10세의 나이에 AC 밀란의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2009-10 시즌에는 코파 이탈리아 프리마베라 우승을 경험하였고, 연령별 이탈리아 국가 대표에도 선출되었다.

2011-12 시즌에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지휘 아래 1군팀 선수로 등록되어, 2011년 9월 2 일 UEFA 챔피언스 리그 FC 빅토리아 플젠과의 경기에서 1군팀 선수로 데뷔하였다. 이듬해 2012년 4월에는 AC 키에보베로나 전에서 세리에 A에 데뷔하였다.

2012-13 시즌, 과거 밀란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한 마우로 타소티, 카푸가 착용한 등번호 2번을 이어 받았다. 이후 주전자리를 꿰차며 27경기에 출장하였다.

2번을 받았지만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5] 2014년 월드컵 때는 이탈리아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부상으로 2경기 결장하면서 로테이션이 꼬였다. 23인 최종명단 선발때 데실리오를 백업할 레프트백이 없었기 때문에[6] 조르조 키엘리니가 그의 자리를 맡았는데 빈약한 공격력으로 문제를 일으켰다.

2014-15시즌에는 차세대 파올로 말디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심각한 폼 저하를 보여주었고, 폼이 올라온다 싶을 때 장기부상을 끊는 패턴을 반복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2015-16 시즌에는 밀란으로 복귀한 유스출신 선배 루카 안토넬리가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안토넬리의 백업 선수로 분류되었다. 이 점 때문에 계속해서 유벤투스와 링크가 났었지만, 유로2016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은 데실리오를 팔지 않겠다 선언하였다.

2016-17 시즌에는 지난 시즌 주전이었던 루카 안토넬리가 부상으로 오랜기간 아웃되면서 레프트백 주전으로 복귀하였다. 하지만 루카 안토넬리가 부상에서 복귀한다는 소식과 동시에 선발출장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데실리오와 안토넬리는 주전경쟁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데실리오가 수비력이나 미래를 봤을때는 좋은자원이지만 공격작업이 잘 풀리지 않는 밀란 입장에선 당장에는 루카 안토넬리의 공격적인 오버래핑이 필요하다는 점... 데실리오의 공격력이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팀의 암흑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던 로컬 보이였지만 쓸데없이 팀을 떠나고 싶다고 입을 터는 바람에 결국 금지어가 되어가고있다. 유벤투스 FC 이적설이 나돌고 있긴 하나 아직까진 확실하진 않다. 소문에는 알레그리 현 유벤투스 감독이 데실리오 영입을 거절했다고 한다. 밀란이 17-18 시즌 시작 전 이적 시장에서 엄청난 속도로 달려나가면서 클럽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는데, 쓸데없이 입을 털고 다녔던 바람에 이 분위기에 끼기 애매해진 상황이다.

2017-18 시즌을 앞두고 절륜한 킥을 지녔다 평가받는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영입되면서 데실리오는 주전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

2.2. 유벤투스 FC

파일:데 실리오 3.png

결국 12m 유로의 이적료로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됐다. 보누치는 밀란으로 가고, 데실리오는 유벤투스로 간 상황이었고 대부분 밀란이 이득을 얻은 줄 알았다.

2017-18시즌 R14 크로토네와의 경기서 프로입단후 7년만에 데뷔골을 뽑아내었다. 본인도 실감이 안났는지 애매한 골 세레모니를 펼치다 골대 건너편의 부폰을 포함한 팀원들 모두가 달려와 얼싸안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전체적으로 아주 준수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 초반 가장 큰 약점으로 지목받던 라이트백 포지션에서 폼이 떨어진 리히슈타이너 대신 안정적인 수비와 뛰어난 키핑을 바탕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는중. 현재 베나티아와 함께 유벤투스 수비의 안정감을 더해주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애초에 데실리오의 포텐을 터뜨린 감독이 알레그리여서인지 몰라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상황.

4월 12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하였으나 전반전 이른시간에 부상으로 인하여 리히슈타이너와 교체되었다.

2018-2019시즌 리히슈타이너의 이적 이후 주앙 칸셀루와 주전 경쟁 중이다. 다만 데실리오는 왼쪽에서도 뛸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출전 기회가 많다.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로 떠나면서 19-20 시즌부터 라이트백 주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19-20시즌 SSC 나폴리와의 세리에 A 경기도중 전반 15분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다닐루와 교체되었다.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중.

부상 복귀 이후 알렉스 산드루의 백업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수비상황이면 몰라도 공격상황에는 문외한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반쪽짜리 풀백이라는 말이 계속 도는 중.

2020년 1월 이적시장에서 PSG와 링크가 났다. 퀴르자와와 트레이드 형태일 것이라고. 하지만 결국 잔류 했다.

2.2.1. 올랭피크 리옹 (임대)

2020년 10월 5일, 리옹으로 임대를 갔다.

2020년 10월 18일에 열린 2020-21 시즌 리그 1 7라운드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전에서 72분, 레오 뒤부아와 교체되어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뒤부아, 막스웰 코르네의 백업으로 출전 중이다.

리그 13R FC 메츠전에서 첫 선발 출전하였으며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리그 15R 스타드 브레스트 29전에서는 부진했고 다시 입지가 좁아져 10~20분의 출장 시간을 기록 중이다.

리그 18R RC 랑스전에서 첫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별 다른 활약 없이 경기를 마쳤다.

리그 21R AS 생테티엔전에서는 22분 페널티 박스 밖에서 때린 회심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으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최근 들어서 주전급으로 도약했다.

쿠프 드 프랑스 64강 AC 아작시오와의 경기에서 22분 이슬람 슬리마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쿠프 드 프랑스 32강 FC 소쇼몽벨리아르전에서 경기 시작 9분 만에 크로스로 코르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 30R 파리 생제르맹 FC전에서는 킬리안 음바페, 프레스넬 킴펨베에게 탈탈 털리면서 4실점 중 2실점에 간접적으로 관여하였고 팀내 최저 평점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리그 34R에서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LOSC 릴을 상대로 맞아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하였으나 조너선 데이비드부라크 이을마즈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면서 경기 최저 평점을 받았다.

리그 35R AS 모나코전에서는 89분 우측면에서 라얀 셰르키에게 컷백을 연결해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신경전에 이은 난투극에 휘말렸고 결국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를 좋지 않게 마무리했다.

현재까지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리옹측에서도 완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지만 시즌 후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2.2.2. 2021-22 시즌

2021-22 시즌 임대 종료 후 복귀하였다. 팀에 다시 부임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선수라 다시 임대를 떠나기보다는 양쪽 풀백 뎁스자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R 엠폴리 FC전에서 후반 82분에 교체 출전하며 시즌 첫 경기를 뛰었으나, 팀은 0:1로 패했다.

3R SSC 나폴리전에서 선발로 나와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10R US 사수올로 칼초전에서 선발로 나왔지만, 전반 12분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21R AS 로마전에서 후반 77분경. 팀이 1:3으로 끌려가다 3:3 따라잡은 쾌조의 분위기 와중,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의 실책으로 바운드 된 공을 따내 침착한 오른발 낮게 깔아 차는 슈팅으로써 팀의 4:3 결승 골을 뽑아냈다.

코파 이탈리아 4강 ACF 피오렌티나와 1차전 경기에서 조나단 이코네에게 1대1 찬스를 내주는 등 스피드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비야레알 CF전에서는 사이드에서 좋은 활약을 했지만, 팀은 합산스코어 1:4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30R US 살레르니타나 1919전에서는 두샨 블라호비치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찔려주며 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6월 팀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

2.2.3. 2022-23 시즌

리그 7R AC 몬차전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 내내 부정확한 크로스와 종종 뒷공간을 내주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주전에서 밀렸다가 후안 콰드라도의 노쇠화로 주전으로 다시 나서게 되었지만 공격 부문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그저 양호한 수비능력만을 보였다.

허나 시즌 말미인 2023년 5월 4일, 불의의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여 일치감치 시즌 아웃판정을 받게 되면서 # 여러모로 예전 넥스트 말디니 시절이 무색할정도로 현재로써는 몰락한 상황이 되고 말았다.

2.2.4. 2023-24 시즌

지난시즌 말미 십자인대 부상 여파로 돌아올 기미가 잘 보이지 않았으나 다행히 티모시 웨아웨스턴 맥케니가 본인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본인도 9월 22일 공을 정식으로 다루기 시작하는 등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복귀해 벤치에 앉게 된건 3월 17일 제노아 CFC와의 경기에서부터였고, 3월 31일 SS 라치오전에서 45분을 소화한 것이 2023-24 시즌 데실리오의 유일한 출장 기록이다. 이후에는 벤치에만 앉아있다가 또 근육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해버리며 완전히 사이버 선수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것은 거의 200% 확정된 수순으로 보인다.

2.2.5. 엠폴리 FC (임대)

2024년 8월 29일, 엠폴리 FC로 임대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파일:데 실리오 2.jpg

U-19, U-20 이탈리아 대표팀의 경험을 거쳐 2012년 4월에는 스코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U-21 대표로 데뷔하였다. 2013년 3월 21일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기용되며 A 매치에 데뷔하였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 선발되었지만 부상으로 조별리그 2경기에 결장했으며 조별리그 3차전 우루과이전에 출장해 국제대회 데뷔전을 가졌지만 패하면서 그대로 월드컵이 끝나고 말았다. 참고로 여기서 조르조 키엘리니루이스 수아레스한테 물어뜯기는 걸 처음으로 목격했다(...). 본인도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천천히 가서 상황을 파악하곤 주심에게 알렸다.

소속팀에서도 부진한 가운데 국대에서는 꾸준히 차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유로 2016 최종 명단에 올랐다.

이후 유로 2016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을 앞두고 중국 자본이 들어온 밀란 팬들에게 2016-17 시즌을 기대하게끔 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수비에 특화된 풀백으로, 그 중에서도 1대1 대인마크가 아주 뛰어나다. 일정 구역 안으로 들어 온 선수들은 이도저도 못하게 만드는데, 이게 끈덕지게 붙어서 그런게 아니라[7]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드리블을 치기엔 좁게, 패스를 하기엔 더 좁게 만들어 버리는 식이다. 이러면 상대의 선택지가 굉장히 좁아져서 데실리오를 단독으로 뚫어내는 게 아닌 이상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 1대1과 더불어 스탠딩 태클에도 큰 강점을 보인다. 상대 측면 공격수가 현란한 개인기와 빠른 속도를 바탕에 둔 드리블과 방향 전환을 시도해도, 침착하게 기다리다가 공만 쏙 빼낸다. 이 두 능력을 바탕으로 데 실리오는 상대 측면 공격수를 측면에 고립시키게 만든다.

테크닉은 여느 다른 이탈리아 선수들처럼 준수하고,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어 볼 탈취 이후 강하게 들어오는 압박에도 볼을 잘 키핑한다.[8] 이 점이 아마 국가대표 승선에 큰 플러스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 유벤투스 이적 후에는 좌측에서 폭발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알렉스 산드루와는 반대로, 기본기에서 나오는 원 투 패스나 스루패스를 이용한 연계 플레이를 통해 공격을 풀어낸다.

다만, 수비에 비해 공격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을 남기는 게 약점으로, AC 밀란시절의 반대쪽의 풀백과는 상반된 상황이다. 주력과 크로스가 나쁘진 않지만, 오버래핑을 할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하고 공격에 그다지 적극적이지도 않다. 요즘 풀백의 추세가 수비적 능력뿐만 아니라 공격 작업에도 효과적으로 개입해주는 선수를 원하는데, 데실리오는 공격작업 시 오버래핑에 대한 감각이 부족하니 한쪽 측면 공격이 확 죽어버리게 된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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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잘생겼다. 미남이 많이 있는 이탈리아에서도 그 마르키시오에 비견될 만큼 본좌급 미모를 가졌다. 그러나 알베르토 몬디는 데 실리오가 잘생겼다는 말을 한국에 와서 처음 들어봤다고 한다.

고양이를 기르는 캣대디이다. 벵갈 고양이인데 이름은 대릴.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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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폴리 FC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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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엠폴리 FC 1군 선수 명단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GK 사무엘레 페리산 Samuele Perisan
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DF 주세페 페첼라 Giuseppe Pezzela
4 파일:폴란드 국기.svg DF 세바스티안 발루키에비츠 Sebastian Walukiewicz
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MF 알베르토 그라시 Alberto Grassi
6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MF 리암 헨더슨 Liam Henderson
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티노 안조린 Tino Anjorin
9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W 피에트로 펠레그리 Pietro Pellegri [1]
10 파일:세네갈 국기.svg FW 음바예 니앙 Mbaye Niang
13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DF 리베라토 카카체 Liberato Cacace
14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FW 마르코 피아차 Marko Pjaca [2]
17 파일:스웨덴 국기.svg FW 엠마누엘 에콩 Emmanuel Ekong
18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MF 러즈반 마린 Răzvan Marin
19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W 프란체스코 카푸토 Francesco Caputo
2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MF 두치오 델리 이노센티 Duccio Degli Innocenti
2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MF 야코포 파치니 Jacopo Fazzini
2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DF 마티아 데실리오 Mattia De Sciglio [3]
2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W 마티아 데스트로 Mattia Destro
24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DF 티호네 에부에히 Tyronne Ebuehi
2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GK 엘리아 카프릴레 Elia Caprile [4]
2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DF 로렌초 토넬리 Lorenzo Tonelli
27 파일:폴란드 국기.svg MF 시몬 주르코프스키 Szymon Żurkowski
29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W 로렌초 콜롬보 Lorenzo Colombo [5]
30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DF 페타르 스토야노비치 Petar Stojanović
32 파일:스위스 국기.svg MF 니콜라스 하스 Nicolas Haas
34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DF 아르디안 이스마일리 Ardian Ismajli
3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MF 톰마소 발단치 Tommaso Baldanzi
3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DF 가브리엘레 구아리노 Gabriele Guarino
87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FW 에르쿨라노 나비안 Herculano Nabian
#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GK 데비스 바스케스 Devis Vásquez [6]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W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지토 Sebastiano Esposito [7]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DF 마티아 비티 Mattia Viti [8]
#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FW 올라 솔바켄 Ola Solbakken [9]
구단 정보
회장: 파브리치오 코르시 / 감독: 로베르토 다베르사 / 구장: 스타디오 카를로 카스텔라니

[1] 토리노 FC에서 임대[2] 유벤투스 FC에서 임대[3] 유벤투스 FC에서 임대[4] SSC 나폴리에서 임대[5] AC 밀란에서 임대[6] AC 밀란에서 임대[7]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임대[8] OGC 니스에서 임대[9] AS 로마에서 임대

}}}}}}}}} ||


[1] 이탈리아어 발음: [matˈtiːa de(ʃ)ˈʃiʎʎo\]. 영어를 제외한 로망어게르만어권 인명의 전치사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2]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지만, 레프트백도 무난히 소화한다.[3] 왼발도 정확한 편이다.[4] 양쪽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5] 본래는 라이트백인데 클럽에서는 라이트백 자리에 이냐치오 아바테가 있기 때문에 왼쪽에서 뛰고 있다. 그런데 거기서도 주전자리를 차지했다.[6] 데실리오를 백업할 레프트백으로는 제니트의 도메니코 크리시토가 있었지만 프란델리가 그를 뽑지 않았다. 최종엔트리 선발 과정에서도 가장 논란이 되었던 부분.[7] 일방적으로 끈덕지게만 붙었다면 오히려 수비의 구멍이 되었을 것이다.[8] 쉬워보이지만 이거 쓰는 기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