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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23:36:29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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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Master of Eternity(M.O.E.)
등장인물 사용 슈트 메인 미션 서브 미션 시스템
에피소드 CBT 평가 및 문제점 역사 사건 사고


1. 개요2. 인게임 관련 사건 사고
2.1. 미지원 폰 속출2.2. 서버 폭파2.3. 픽시 밸런스 수정 예정사항 논란2.4. US등급 업데이트 논란2.5. 온타임 이벤트 알림 메세지 논란2.6. 시뮬레이터 서버 추가 확장 논란2.7. 1주년 이벤트 및 치어리더 코스튬 관련 논란2.8. 하츠네 미쿠 콜라보 업데이트2.9. US 연구 업데이트 논란2.10. 2018년 8월 로그인 오류 사태2.11. 일본 서버 레이드 전리품 지급 버그2.12. 장시간 긴급 점검2.13. 프레임 암즈 걸 콜라보 및 재야의 고수 업데이트
3. 커뮤니티 관련 사건 사고
3.1. M.O.E.로 대동단결 이벤트 논란3.2. GM 미나의 유저 대응 태도 논란3.3. 실더 감싸기 논란3.4. 공식카페 유저 무고정지 사태3.5. 저작권 위반 스티커 / 일러스트 논란3.6. 어그로유저의 무차별 폭격 및 운영진의 폭동에 대한 방관3.7. M.O.E. 갤러리 테러 및 디시위키 문서 사유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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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에서는 넥슨이 개발 및 운영중이던 모바일 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사건 및 사고를 다룬다.

2. 인게임 관련 사건 사고

2.1. 미지원 폰 속출

9월 2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호환되지 않는 폰들이 속출해서 출시를 기다리던 유저들을 실망시켰다. 어이가 없는 건 정작 서비스 미지원폰도 apk 파일을 다운받으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미지원 기종들도 거의 다 CBT때 참여했던 기종들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안 돌아갔으면 모를까 돌아갔던 폰들이 갑자기 미지원 폰으로 몰린 것. 심지어 CBT 참여에 아스가르드 파티 참여까지 하고도 미지원 폰으로 몰려 멍 때려야 만 하는 유저도 속출했다. 당연한 게 미지원 기기들 보면 보급형으로 그냥 막 뿌리다 시피한 기기들도 포함되어 있다.[1] 이러한 문제는 저녁 8시에야 해결되었다.[2]

2.2. 서버 폭파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오후 4시 경부터 일부 폰들에서 '잘못된 요청입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더니, 급기야는 서버가 한번 터져서 6시 경 모든 유저들이 재접을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 이후 8시 반~10시까지 긴급 서버점검을 한다고 했다가 11시로 연장, 다시 다음날 6시까지 서버 점검이 연장되었다.

점검 보상은 낮 12시~밤 11시 59분까지 접속하면 지급되며 초반엔 활동 포인트 무료 완전 충전 티켓 3+3장(총 6장) 잼(캐쉬) 200개 였으나 6시 연장점검이 되면서 잼은 500개로 늘리고 거기에 강화티켓(로봇 경험치 2배 확률 +50%)을 10장 추가로 주기로 하였다. 만일 시간이 되어도 보상이 안왔다면 재접속을 하면 받을 수 있다.

11월 11일 밤 9시 40분경 서버가 다시 한번 터졌다. 여기에 이번엔 재접속이 안되는 유저들도 발생했다. 다만 아래에도 있듯 공식 카페 운영진들의 운영 방식에 의해 카페에는 비판하는 글은 지워졌다.

11월 12일 (토) 1시 부터 1시 7분까지 약 7분간 무중단 점검을 했다.

보상은 11월 12일 (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SS 강화용 미니미니 클래스별 1개씩을 지급했다.

2.3. 픽시 밸런스 수정 예정사항 논란

10월 업데이트 선행 공지로 유저들의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던 픽시들의 밸런스 수정 공지가 올라왔다.

너무 선호도가 높았던 픽시의 성능은 내리고 안쓰이던 픽시의 성능을 보완하는 취지의 밸런스 수정으로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밸런스 패치 첫번째를 장식하는 일이였던지라 유저들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밸런스 패치라고는 하나, 실제로는 밑도 끝도 없이 라헬이나 라시스 같은 특정 픽시를 사기라고 칭하며 너프를 주장하는 일명 '넢무새'들의 의견이 반영된 감이 강하여서 막상 내용을 읽어본 유저들의 반응은 참담했다.

요약하자면 아래의 문제가 있었다.
수치가 아닌 '~~가 상승하였습니다` 같은 문장이다보니 유저들은 도통 얼마나 상향하는지 하향하는지 감을 잡을 수 없었고, 그나마 폰트색으로 그 수치의 폭을 지레짐작해볼 수 있었다.

가장 뜨거운 감자는 라헬과 라시스. 이 두 픽시의 경우 당시 저격형 슈트의 처절한 성능으로인해 사실상 맵병기 하나'만' 보고 쓰이던 픽시나 다름없던 취급을 받았는데, 맵병기를 하향한다는 내용이 계수 감소 및 CP사용치 증가라는 사실상 맵병기라는 각성 스킬만 유지해주는 선이였다.

안그래도 포격형 슈트에게 딜과 활용도 및 생존등 모든 면에서 치이던 저격형 슈트의 픽시인 라헬과 라시스의 각성기까지 잃으면 사실상 고인으로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어 지나친 너프라는 유저들의 반발이 수백 개가 넘는 덧글의 형태로 넘쳐흘렀다. 이 와중에 운영진이 겜알못이라 속칭 넢무새들의 말에만 혹한다며 까대는 취지의 덧글들도 다수 있었다.

다행히 어디까지나 예정이였던지라 운영진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어느정도 수렴하였고, 2차례나 공지를 수정해가며 유저들과 타협선을 맞추 10월 20일 패치에 반영되었다. 라헬과 라시스는 각성기 너프선을 줄였으며 대신 패시브가 강화되었고, 카나와 오필리아의 하향 폭은 적당히 깎아 내리는 선으로 끝냈으며 그외 픽시들도 자잘한 상향을 받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라헬의 CP 사용치 증가는 많은 유저들을 거슬리게 만들었으며[3], 라시스 또한 너프선을 줄였다 해도 시행된 너프의 폭이 큰 편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고인이라고 놀림받을 정도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서 많은 유저들의 욕을 퍼먹었다.

결과적으론 수많은 유저들의 반발을 사긴 했으나 예정으로 사전 공지한 덕분에 선 반영 후 수정이 아닌 선 공지 후 보완 과정을 거친다는 형태는 유지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상향한 부분을 보고 오히려 나쁘지 않다, 라는 말도 나올 정도로 유저들과 어느정도의 타협선을 맞추고 해결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잔재한 문제가 남아있었다.

그 하나는 다름아닌 네이즈의 치명피해 증가 패시브인 인크리즈 크리티컬파워가 삭제되고 대신 명중률을 올려주는 인크리즈 히트로 바꿔준것.

네이즈의 경우 명중률이 낮다는 게 컨셉이라곤 하나, 개인 스토리든 타 픽시의 스토리든 그런 컨셉이 안나온다. 유일하게 스핀오프인 웹툰에서나 언급되는 컨셉인데, 그걸 지키겠다는 명목이긴하나 딜러인 네이즈에게 치명타 대미지 증가 패시브를 뺏었다.덕분에 낮은 명중만 어찌 장비 세팅으로 해결을 보면 나름 딜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네이즈의 평가 및 채용률이 떨어졌다.

그나마 1스킬이 노멀차징이 상향되 MP수급량이 체감될정도로 대폭 늘어났지만 그뿐. 일반/작전 스테이지는 블루큐브만 때맞춰 깨주면 되며 전장에서나 장기전에 능하다라는 장점을 지니지만 그마저도 결국 점수벌기 좋은 깡공 패시브를 가진 카나가 주력이지 네이즈가 주력이 되진 못한다.

리타나 퓨리스도 형편이 좋은건 아니라서 그나마 잠재력을 가지던 네이즈까지 떨어지면서 포격요원은 카나를 제외하면 전부 하향평준화가 되어버렸다. 이후 신규 픽시인 율리아가 과거 네이즈의 컨셉인 저명중 고화력 성능을 물려받아 서브 포격요원이 생기긴 했으나 네이즈는 사실상 포격형 픽시들 중에서 유일한 피해자로 남게되었다.

재밌는 점은 특정 픽시들의 하향을 부르짖던 넢무새들은 현재 거의 대부분이 M.O.E.를 접었다는 사실이다. 픽시들의 상향평준화는 커녕 하향평준화를 불러일으켜 놓고는 정작 게임을 접어버린 이들의 행태와 밸런스 수정을 재고할 생각이 없는 운영진에게 유저들은 뒷목을 잡는 중.

2.4. US등급 업데이트 논란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진화시스템은 일반적인 진화 개념처럼 단계별로 성장하는 고정진화와 슈트가 랜덤하게 결정되는 랜덤진화로 나뉜다.

유저들은 이런 고정진화하는 슈트를 선호슈트, 랜덤진화 하는 슈트는 랜덤슈트로 부르는데 고정진화는 상관없으나 랜덤진화는 복불복으로 나뉘는 특징상 마지막 단계인 SSS가 랜덤의 종착점이다.

이탓에 소위 운빨좆망겜 분류에 들어가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라 원하는 SSS 등급 슈트를 노리기 위해선 운이 좋던가 아님 노오력의 결과로 얻던가 해야했다. 그래도 운영진이 생각은 있었기에 1,2,3단계 개조단계는 선호,랜덤진화 상관없이 그저 만렙확장 및 스킬강화만 이루어주므로 일단 SSS 등급 슈트를 얻는 게 힘들지라도 그래도 종착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 종착점이 무너지게 되었던 것이다.

과거 운영진이 이야기한 남는 SSS 등급 슈트 활용 방안을 마련해준다는 것이 이것이냐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는 추가 공지에서 12월 초 업데이트 사항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 슈트 진화를 통해 SSS 등급의 상위 등급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3단계 개조의 최대 레벨을 달성한 슈트[4] 1기와 클래스에 맞는 진화용 슈트 및 2종의 크룩스 아이템, 크레딧을 재료로 사용하여
상위 등급의 슈트로 진화가 가능합니다.
: (추가) 기존 슈트 진화 방식과 동일하게, '선호 슈트'를 제외한 슈트는 클래스에 맞는 임의의 슈트로 진화합니다.
: 상위 등급의 슈트로 진화하면 외형이 변화합니다.#

랭크별 성능차이가 심한데 이미 8지역/8신전은 SSS+2~3개조 기준으로 레벨 벨런싱이 잡혀있다. 이후 신규 지역 및 신전 컨덴츠 추가를 대비하는 선행 패치로 만렙 확장을 통해 유저들의 소비할 컨텐츠를 준비해준다는 것 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또 랜덤 진화 방식이었다는 것이다.

결국 기존에 SSS 랜덤진화 방식으로 원하는 슈트를 어렵게 모아오던 유저들이 노력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된 것이다.

M.O.E.의 노가다는 만만치 않다. 강화전용 미니미니를 현금으로 사는 것도 이것저것 패키지로 끼워파느라 AP사는 것보단 효율이 좋지않아 사실상 시간을 당겨쓰는 정도에 그마저도 한두푼으로 고속성장하는 것도 아니다. 반대로 AP만 사서는 SSS만드는데도 주단위로 걸리며 3개조는 재료파밍을위해 신전마저 달려야한다. 그래도 랜덤진화는 이미 끝나다고 생각하여 안심하고 슈트를 육성했던 것인데, 다시 새로이 랜덤진화를 하라는 방향의 패치였던 것이다.

덕분에 유저들의 반응은 당연히 폭발적이었다.[5] 그동안 적은 유저수와 그런 유저들로 하여금 게임 미래가 걱정되는 과금 시스템에도 비교적 사건 사고 없이 조용히, 그리고 타협할 수준의 적절한 운영을 하나 싶었더니 결국 사건이 터졌다.

과금 대신 노가다라는 노력형 컨텐츠를 통해 유저들에게 어필했으면 그 노력의 결과를 부정시키지 말아야 한다. 적어도 메타변화에 따른 도태되는 건 있어도 노력의 결과물가지고 또 도박을 하라니 유저들이 분개하는 수밖에......

냉정하게 말하자면 랜덤진화는 타게임의 가챠와 똑같은 시스템이다. SS 이하에도 존재하는 원래 있는 시스템인 셈. SSSS가 등장해도 랜덤진화는 랜덤진화가 당연하다. 다만 유저들의 의견은 등장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이전 패치에서 SSS 이후 추가 성장의 개념으로 개조 시스템을 도입하여 추가 15레벨 성장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여기서 느닷없이 US로 랜덤진화시킨다는 것은 기존의 개조 시스템마저 본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다. 마치 육성의 종착역을 개조 시스템으로 정해놓고 거기서 다시 가챠 시스템을 넣는 황당한 상황이다.

반발하는 유저에 대응하는 운영진의 태도 또한 지적을 받고있다. 패치에 자체에대한 비난이 아닌 이번일에 대한 GM 및 운영진(개발진)에 대한 비난의 글, 짤을 통한 시위같은 글이 보이면 가차없는 글 삭제, 등급 강등, 정지 등의 대응을 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자 카페 담당자의 멘탈도 금이 갔는지 삭제 사유로 인정될만한 내용이 아닌데도 삭제되었다.

그래도 픽시 벨런스건도 2차례나 유저들 피드백을 받아가며 수정해 도입한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수용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적어도 2016년 12월 2일 공지한 내용은 이미 검수가 들어갔다는 듯한 내용이 적혀져 있다. 겨우겨우 해결책이 나온다해도 정말 검수올렸다면 짤없이 재검수를 받아야한다는 건데 12월 초 업데이트가 12월 중후반 업데이트가 되므로 픽시 벨런스 사태때와 같이 제대로 해결될지는 불투명하다.

결국 공지가 올라온후 3시간 30분 만에 추가공지가 올라왔으나 해명이 아닌 그저 입장표명만 내놓았다. 그 내용이 무려 진화시스템에 대해서 안내글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획 변경을 위한 선행 공지인지 아님 이대로 못박고 검수 끝날때까지의 단순 시간벌이인지는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6] 그나마 해명한건 이번 상위등급은 남는 SSS 슈트 활용 방안과는 관계없고 잉여 SSS슈트 활용방안은 아직 기획중이라고 해명한것뿐.

덕분에 연속전투 기능이나 상급 요일던전 난이도 개방 등 같이 공개된 나름 괜찮은 패치는 묻혀버리고 공식 카페는 패치 내용에 분노한 유저들의 항의글, 고진-랜진 문제에서 일부 어그로를 끄는 유저들 등으로 난리가 났다.

이후 12월 6일 공지에서 US등급 슈트 진화 방식이 공개되었는데 선호기체는 별 차이가 없으며 랜진기체는 일반 진화 전용 슈트와 네임드 진화 전용 슈트로 US 등급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 전자는 통상적인 의미의 랜진이고 후자는 네임드 진화 전용 슈트의 종류에 따라 그 기체의 US등급 슈트로 진화한다.[7] 덕분에 논란은 종식되었으며 다시금 개념 패치라고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후 12월 8일 업데이트가 어플이 업데이트가 아닌 인게임 업데이트만 이루어지며 이벤트만 추가되는 마이너 업데이트로 확정나며 기획을 갈아엎은 여파로 자체 버그 테스트 및 스토어 재검수 과정을 위해 결국 12월 초순 업데이트는 12월 중순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러나...실제로 뚜껑이 열리자. 선호슈트는 선호 슈트대로 랜진은 랜진대로 지나치게 상태이상 계수에 의존하는 스킬 구성과, 스탯 컨셉이 갈아 업혀 SSS개조까지만 해도 준수하던 기체가 US가 되자 완전 개판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생겨버려 결국 유저가 우려한 내용이 다른 의미로 폭발, 유저수가 급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유저들은 랜진만 걱정했지 철밥통 같았던 선호기체가 개판이 될줄은 꿈에 몰랐다. 위의 걱정이 다른 쪽으로 현실화 된 셈

반면 이후 9월 20일 일본 업데이트에서 동일한 패치가 적용될 때에는 US슈트들에 대한 정보가 사전에 일본 유저들에게 어느정도 퍼졌는지 논란이 발생하지 않았다.

2.5. 온타임 이벤트 알림 메세지 논란

(광고)(넥슨)[하트50/21시까지] GM미나님이 제일 바쁘셔서...GM들 중에 전투력 꼴찌이십니다. 전투력 80만 ㅠ_ㅠ) [수신거부: 기기설정에서 변경가능]

2016년 12월 17일 저녁 7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저녁 접속 보상을 지급하기 위한 팝업 메세지가 왔다. 그런데 그 내용이 심히 유저들을 기만하는 내용이었다. 현재 US 등급 기체를 가진 유저가 없는지라 최고스펙제한이 전투력 87만에 80만 이상 유저가 아주 극소수임에도 'GM 3명의 전투력이 최소 80만 이상이다 '라는 내용을 담은 메세지였다. US 등급과 9챕터 이상 요구 전투력 논란 때문에 최대 전투력이 멈춰있던 유저들을 상대로 도발하는 메세지나 다름없었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는 물론 공식카페마저 상당히 분노했고, 유저를 기만하는 듯한 메세지에 최상위 유저들이 게임을 접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유저들의 반발을 샀지만 GM측에서는 시스템 관련 논란이 아니라 그런지 운영진 입장을 따로 내지 않았다. 유저들 사이에서도 푸쉬 알림 메세지 하나에 과민반응한다는 의견도 더러 있었다. 그러나 US 등급 업데이트 이후 추락하던 매출 순위는 GM의 도발 메세지와 함께 12월 3주 기준 130위권까지 추락했다. 12월 2주차에 100위권, 플레이 유저 1만명권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급속도로 추락중. 이대로는 게임의 운영 자체도 상당히 위태로울 지경이다. 12월 4주차에 운영진이 어떤 대응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광고)(넥슨)[강화티켓2/21시까지] 연속자동전투가 되니... 왠지 쑥쑥 성장하는 느낌이에요. 함장님들도 그러신가요오? [수신거부: 기기 설정에서 변경가능]

그런데 바로 다음날 저녁 푸쉬도 유저들을 상당히 기만하는 내용[8]이어서, 전날 논란이 유저들이 너무 민감해서 그런거라고 실드하던 유저들마저 실드를 포기했다. 단지, 알림 메시지 자체를 크게 신경쓰지 않던 유저들도 있다. 애초부터 이 사건은 우린 힘들어 죽겠는데 속편한 징징글이나 알림 메시지로 하고있다. 라는 감정적인 문제가 더 강했기 때문.
그리고 공캎에서는 유저들이 드러눕는 글을 도배하거나 운영진을 비판하는 글을 쓰고, 스텝들이 글삭과 활정을 하는 악순환에 빠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어제 게임을 접지 않았던 상위권 유저들도 게임을 접고 타 게임으로 넘어가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

드러눕기 시전 이틀차. 이미 활동정지당한 카페 주요멤버들의 부재로 인해 카페 게시판 글 리젠이 뚝 떨어졌고, 남아서 저항하는 유저들은 지금도 등급 강등과 글 삭제, 활동정지를 당하고 있다. 사실상 소통을 포기한 셈. 단지, 애초부터 이런류의 드러눕기나 도배글은 삭제와 징계대상이다.

12월 20일 오후, 성탄절 관련 및 다음 패치노트가 공개되었으며, 그러나 불통의 행동에 대한 운영진의 태도는 모르쇠였다. 마치 아무 일도 없던 양 공지만 게시하고 사라졌다.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은 미완의 논란으로 남게 되었다. 현재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시행중며, 주관식 불만사항을 작성할 수 있게 되어있으니 이것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듯.

하지만 유저들이 불만을 제기해오던 부분[9]은 곧바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유저들의 의견을 듣는지 안듣는지 모호한 패치가 되기도 했다. 또한, US 진화 패키지 판매를 통해 전투력 80만 이상의 유저들이 상당히 늘었다. 심지어 110만 이상의 유저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매출 순위도 93위까지 회복되었다.

2.6. 시뮬레이터 서버 추가 확장 논란

2017년 5월 31일, GM노트에 충격적인 소식이 올라오는데, 제닉시드를 통해 픽시의 능력을 강화시키는 컨텐츠인 '시뮬레이터' 서버의 5~7단계 확장을 작업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소식은 공식 카페와 M.O.E. 갤러리의 상주하는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안그래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게임 밸런스는 심각할 수준이라서 기체와 픽시 밸런스 개정이 시급하였는데, 여기에 12챕터와 12신전이 추가되면서 헬마스터 블레이더모멘티아가 없으면 게임을 깨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10]로 난이도가 수직상승함에 따라 더더욱 밸런스 개정이 간절한 상황이었고, 이에 유저들은 하루에도 몇 건의 밸런스 개선 요청을 했다.

그러나 운영진이 그러한 유저들의 밸런스 패치에 대한 강한 주장은 뒤로하고 밸런스 개선보다 시뮬레이터 서버 추가 작업을 먼저 진행한 것이다.

보통 고랭크존의 광산에서 격납고가 전부 채워질때까지 한번 오토를 돌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시간 정도인데, 이렇게 돌아줘도 하트 수급률은 300을 좀 넘는 수준이고, 여기에 소모되는 AP티켓은 대략 7~8장이다. 그런데 제닉시드 4단계의 특성 상승에 대한 하트 소모량은 업그레이드 당 500이므로, 대략 2번의 오토를 돌려줘야 한개 특성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그러나 전투에 출격하는 픽시는 5명이니 무려 5배의 하트와 시간이 필요한 셈이다. 게다가 시뮬레이터 서버 4단계에서 등장하는 일부 기체 조합[11]이 매우 강력하여 11신전 졸업급이나, 12신전에서 쓸만한 템을 끼워준 게 아닌 한 깨는 게 거의 불가능할 지경이다.[12] 4단계가 이정도인데, 5~7단계가 추가될 경우의 난이도는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이런 식으로 밸런스와 하트 수급률 개선도 없이 시뮬레이터 서버만 늘린다면, 당연히 픽시의 육성이 힘들어져 성능이 뛰어난 주력맴버 5명에게만 제닉시드가 몰빵될 것이고, 운영진이 언급했던 이에따라 여러 픽시를 알맞게 선택해서 운용한다는 계획은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넥슨이 M.O.E.의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젬구매를 유도하기 위하여 서둘러 시뮬레이터 단계 확장 작업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결국 기존 컨텐츠의 개선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유저들이 폭발하여 항의글이 공식 카페에 빗발치기 시작했고, 운영진은 부랴부랴 진화작업에 나섰다.

17년 6월 2일, GM노트에 시뮬레이터 5단계만 먼저 열고, 그 후에 US등급 기체의 2개조를 열겠다는 공지를 추가로 올렸으나, 유저들이 원한건 밸런스를 포함한 기존 컨텐츠의 개선이었지 2개조 추가가 아니었기에, 자신들이 입이 닳도록 말한게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며 유저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했다.

2.7. 1주년 이벤트 및 치어리더 코스튬 관련 논란

파일:StraStella_Kr_1st_event.jpg

2017년 9월 19일, 바로 1주년 이벤트 즉 전일에 이벤트 공지사항이 올라오며 논란이 생겼다.

안 그래도 늦은 1주년 이벤트 소식에 유저들은 지쳐가고 있었는데, 공개된 이벤트를 보고 유저들이 더욱 화가 난 상태가 되었다. 1주년이라기엔 이벤트가 너무 초라했던 것이다. 이에 일부 유저들은 단념을 하기도 하고, 어떤 유저들은 이벤트에 대해 항의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같은 1주일 전에 올라온 같은 SRPG 모바일 게임인 삼국지 조조전 1주년 이벤트랑 비교당하던 상황인지라 이벤트의 초라함이 한층 부각될 수 밖에 없던 것.

이벤트 내용과 별개로 공지가 늦게 올라온 것도 같이 비판받았다. 1주년 이벤트가 공식 카페 이벤트인 건 모자라서 보상 또한 이벤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 현재로서는 유저들이 US대란 이후에 새로운 위기를 직면한셈. 물론 매일 매일이 위태롭지만 이건 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태다.

다음 날 1주년 기념 개선 예정 사항[13][14] 을 올렸는데, 파츠 뽑기 개선, 출석보상 개선 등을 예정했다고 공지했지만, 가장 중요한 밸런스 패치는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래도 파츠 뽑기 개선, 출석보상 개선 예정 덕분에 잠시나마 논란이 가라앉는듯 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공지로 인해 논란이 다시 발생했다.

공지의 내용이 모두가 기대하던 밸런스 패치가 아닌, 치어리더 코스튬 관련 공지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유저들의 반발이 천천히 시작되었고, 일부 쉴드러들도 쉴드를 포기하고 항의에 나섰다. 운영진들의 글삭파티가 또다시 시작되었다.

이 치명적인 사태를 알고 있었는지, GM 카넬이 글을 올렸다.
우선 M.O.E. 1주년을 맞이하여 조금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원하시는
함장님의 의견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현재 많이 말씀해주고 계신 밸런스 조정 관련 의견은 늘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밸런스는 특정 부분을 수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함장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맵 디자인, 다른 슈트 스킬과의 연관성, 픽시 스킬 등
게임 전반적인 내용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테스트 또한 여러 번 거쳐 진행되고
모든 것을 다 한 번에 수정하기에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한꺼번에 모든 것을 수정한다고 확답드리기보다는
하나씩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좋은 날 함장님께 오히려 실망감을 안겨 드린 것 같아
저 또한 무척이나 마음이 불편합니다요..

하나씩 개선되는 모습으로 함장님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GM 카넬이 올린 글

이 글로 인해 반발하던 유저 중 일부가 납득하면서, 소동이 반쯤 줄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말이 평소에도 많이 나왔으니 자칫하면 다시 비판 여론이 나올 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번 사건과 시뮬레이터 논란으로 인해, GM들은 유저들의 의견을 거의 반영하지 않는 이기적인 운영을 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GM 카넬의 재평가가 일어났다.

그렇게 밸런스 논란이 어느정도 끝나가는 듯 했으나, 제대로 된 해명이 나오지 않자 한밤 중에 다시 분쟁에 터지게 되었다. 밸런스 패치를 주장하는 유저들은 헬마스터 블레이더의 존재가 현 메타를 고착화시키는데 1등 공신을 했다는 점, 1등 공신 만이 아니라 이 슈트가 본인이나 친구기체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챕터를 깨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밸런스를 지적하였다.[15] 물론 대다수의 유저는 이러한 주장에 공감한 듯 하였으나 일부 유저들이 '니들만 헬마블없이 써라'는 식으로 현메타를 개선하는 데 적극적인 반대를 하면서 분쟁이 지속되었다.

헬마블 너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저들은 선조건으로 적군공격력 감소+잉여슈트의 상향을 걸어둔 상태인데, 이 내용은 싹다 자른 상태로 우기고 있어서 커뮤니티에서 분쟁이 지속되었다.

10월 25일, 유저들이 기다리던 밸런스 패치가 마침내 나왔으나 유저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잉여 슈트에 대한 개선책으로 계수만 올리고 끝인줄 알았으나, 뜬금없이 헬마스터 블레이더가 오히려 상향을 먹은 셈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2.8. 하츠네 미쿠 콜라보 업데이트

10월 24일자로 하츠네 미쿠 콜라보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많은 유저들이 이를 기다리며 공카에 점검 완료가 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정되었던 업데이트가 연장을 한번 해서 7시, 또 한번 더 연장해서 8시 그리고 또다시 한번 연장을 한다고 밝힌 뒤 이렇게 작성해놓았다.
현재 정확한 점검 종료 시간이 확인되지 않아 점검 종료시간이 확정되는 대로 해당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10시에 점검 종료되었으니 현재 정상 접속 가능하십니다'라는 수정구 하나 붙이고 10시에야 서버를 개방했다.

또한 보상이 100젬 + AP회복티켓 5장 + SSS 미니미니 각각 3개 씩과 100만 크레딧이었기에, 유저들의 보상에 대한 비판도 적지않게 나왔다.[16]

24일 점검후 발생한 오류로 게임멈춤 및 강제 종료 현상이 발생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올라온 공지글 작성 시간은 25일 20시다. 즉 25일 밤 8시이므로 무려 업데이트 22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발견 된 것이며, 공지글은 오류 해결이 아닌 발견했다는 공지로 원인 확인에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확인이 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 는 공지로 인해 다시 한번 유저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 문제는 10월 31일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두번째로 하츠네 미쿠 콜라보 픽업 관련하여 공카내에 많은 논란이 생기고 있다. 하츠네 미쿠 한정 픽업이라는 명목으로 하츠네미쿠 외형을 딴 한정슈트인 하모니아 및 판타지아와 네 클래스의 신규슈트의 슈트들이 포함된 삼천 루비 픽업인데, 문제는 이날 업데이트 항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슈트 및 고급 슈트 뽑기에 US등급을 추가하며 확률 표를 공개했는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콜라보 픽업에 관련된 확률표는 찾아볼 수 없거니와 수많은 공카 글중에서 작성자가 판타지아를 뽑았다고 본 글중에서는 66,000젬 투자하고서야 판타지아 한기와 아르페지오 (신규 포격형) 포르티시모 (신규 저격형) 슈트를 얻는데 그쳤다는 글도 보았을 뿐더러 판타지아를 뽑았다고 자랑하는 글 조차 흔히 볼수 없는 실상에 많은 유저들이 이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게다가 판타지아와 하모니아를 제외한 신규 슈트 넷은 생김새만 찹쌀떡일 뿐 능력치는 기존의 슈트들 중 하나와 완전히 동일하다. 포격형은 이시스, 강습형은 제파르 등. 스킬은 물론이고 능력치까지 같은 복붙이다! 그 외에도 10만젬 이상 투자한 유저들 혹은 당일 100만 원 이상의 헤비과금러조차 못먹고 있는 상황이다.

10월 26일부터는 유저들이 제작소건의에 대해 집단적으로 건의 및 문의를 하고있으나 현재 답변은 원저작사의 승인을 기다려야한다고 답변이 오는 상태이다. 다만 칼리 레이드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인지라 11월1일까지는 협의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문제는 여태까지 그래왔고 현 개발진들은 대응이 매우 느리다. 이에 아예 배를 째기로 했는지 2일에 레이드를 안 열어버렸다. 해명 공지에서는 원래 레이드는 비정기 컨텐츠로 구상되었으며 2주마다 나오는 게 아니라곤 하는데.. 당장 콜라보 문제로 갖은 욕을 들어먹고 많은 유저들이 멈춤 현상 때문에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무리 봐도 변명이라고밖엔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게임 멈춤 현상 때문에 정상적인 레이드 진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정직하게 말했으면 상황이 진정되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루리웹이나 디시인사이드 M.O.E. 갤러리에서는 리니지M이나 데레스테같은 예시를 들며 확률문제를 지적했다.

11월 2일, 어느 유저가 판타지아에 관한 개선 문의를 고객센터에 했는데 그 답변은 황당하게 돌아와버렸다. 그 답변은 판타지아를 먹을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였다. 이 반응을 본 일부 유저들은 격노를 해 버렸고, 일부 유저는 게임을 접을 준비를 하며, 일부는 체념했다.기도합시다. 미멘.확인사살

결론적으로 넥슨은 한탕하기 위해 다크 어벤저3, AxE, 리니지 M, 모두의마블 게임들과 같은 수익이 나기를 바라면서 괴악한 확률로 과금을 오더했지만 낮은 확률 때문에 유저들은 오히려 과금을 하기 싫다는 부정적인 모습을 남기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몰라도 장기적인 과금은 부담스러워 할 수 있기에 매출에도 매우 부정적으로 전환이 된다. 사람들이 과금을 할 때 돈을 쓸만한 요소를 만들어서 돈을 쓰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런 억지로 돈을 갈취하는 이벤트는 누구에게도 득이없고 서로 상처입히는 그런 이벤트에 불과하다. 그 외로도 차후 콜라보에 대해 기대감을 안 가지게 되어 복귀조차 줄어들 위험성마저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판타지아를 갈아버리는 유저들의 인증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오기 까지 했다.##

판타지아의 문제를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2.9. US 연구 업데이트 논란

2018년 4월 18일 업데이트로 슈트 연구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생겨났다.

슈트 연구는 기본적으로 US등급 슈트에 다른 US등급 슈트 1개와 크레딧을 재료로 갈아넣어 강화당 한도선인 25%내에 5가지 수치를 각각 상향하는 시스템이다. 강화시 각 수치당 10%를 초과하지 않는다. 3개조 슈트 기준으로 총 9번의 강화가 가능하다.

크룩스 융합을 통해 50%씩 3번으로 150%의 최대치를 높여주는데, 각각의 융합당 1개조, 2개조, 3개조의 US등급 슈트를 갈아야 한다.

크룩스 강화를 통해 상향된 각 수치는 크룩스 재조정을 통해 크레딧과 재료를 소모하여 다시 조정시킬수 있으며, 재조정시 낮은 확률로 대성공이 뜨고 최대 한도선에서 +20%의 추가 보너스를 받는다.

처음 공지되었을 때는 US등급 추가 당시 수준의 파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되었는데, 이후 업데이트가 나오면서 US 사건은 그저 따위라고 생각시킬 정도 매우 심각한 패치라는 것이 밝혀졌다.[17]

슈트 연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슈트 개조처럼 업그레이드의 구간을 나눠서 내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슈트 연구의 구간을 너무 한꺼번에 내놓은 탓에 슈트의 성능도 갑자기 급상승 하였고, 15챕터 후편은 적당히 강화만 해준 아트로포스에 노강 헬마블만 대려가도 속공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게임의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버린 문제가 발생했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분명히 어려워야 할 15챕터 후편 29스테이지를 단 2턴 만에 클리어가 가능하게 할 정도. 그야말로 스테이지 난이도를 완전히 박살내놓았다.

또한 갑자기 한번에 많은 수의 US등급 슈트를 요구[18]하게 되자, 지금까지 힘들게 슈트를 수집해오거나 부덱을 구성하여 즐기던 유저들을 엿먹이기도 했다.

두번째로 크룩스 강화의 수치 상향선이 전부 무작위라는 것이다.

US등급의 슈트를 갈아 크룩스를 강화하면 한도선에 한해, 공격 방어 명중 회피 체력의 각 수치가 한도선까지 최대 10%까지 전부 무작위로 상향된다.

문제는 슈트 연구가 차기 발매될 챕터의 난이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공공연하다는 건 확실한데, 그렇다는건 일정 수치 이상의 공격 수치를 확보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그런데 그런데 크룩스 강화의 상향선이 전부 랜덤이라 쓸모없는 회피 수치만 필요 이상으로 크게 떠버리면, 크룩스 재조정을 통해 크레딧과 재료를 사용하여 다시 조정해야 하는데, 재조정을 통한상하향선과 기약없이 줄다리기를 해야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거기다 이 재조정이라는 거, 특정 %만큼 어딘가에서 깎아서 어딘가에서 넣고 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강화처럼 각 능력치가 랜덤하게 + 혹은 -로 변등하는건데, 뭐가 올라갈지도 정할 수 없고, 하물며 결과값이 같지도 않다. 운이 없으면 다 -가 떠서 모든 수치를 합한 최대값 자체가 감소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회피일변도가 떴는데 재조정으로 부족한 공격 등을 메꿔보겠다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발버둥이 될 뿐이다.

하물며 회피 스텟은 모든 유저들이 공인하는 필요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스텟인데, 그 회피 스텟만 유독 하향선이 크지 않고 큰 상향선이 잘 나올 정도니, 이 정도면 제작진이 크레딧 구매를 통한 젬 구매를 유도하기 위하여 일부러 저지른 짓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즉,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슈트 연구 시스템은 다양한 슈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초창기의 유저들과 나눈 약속을 뒤집어버렸을 뿐더러, 슈트와 픽시의 성능에 관해선 과금 요소가 일정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좋은 게임성의 근간을 흔들어버린 최악의 시스템이다.

남은 유저들은 시급히 개선을 바랬으나, 2018년 4월 26일 새로운 공지를 올라왔는데 개선따윈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 없는 내용이어서 더많은 유저들의 분노와 갈갈인증만 남은 결과가 되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츠나스라는 닉의 유저가 분탕을 저질렀다. 분탕성 글들을 지속적으로 작성했다.# # #[19] 몇몇 유저가 제지를 하고는 있지만 무시하면서 글을 올렸으나 지금은 아무도 대응을해주지 않아서인지, 활동이 뜸하다.

이후 7월 12일 패치로 업그레이드할 때 랜덤 스탯을 보고 업그레이드 할지 여부를 물어보게 되었다. 운빨인건 여전하지만 생명이나 공격이 0%되는 일은 없으니 조금이나마 개선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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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018년 8월 로그인 오류 사태

8월 16일 새벽부터 접속 오류가 발생한 현상으로, 일부 유저들은 그 이전부터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였다. 보통 셀룰러-와이파이를 바꾸면 되긴하였으나 이날은 그렇게해도 접속이 안되는 사람은 그대로 접속이 안됐다. 그리고 오전에 원인 확인중이라고 공지는 올라왔다.

시간은 흘러 하나둘씩 접속하는 사람은 늘었지만 여전히 플레이가 불가능한 사람은 많았다.

시간이 지나고 오후 3시반 조치가 완료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왔으나, 문제가 두가지 있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말로 이번 사태에 대해 죄송한 것인지 의문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피해가 없던 유저는 보상을 못 받아도 상관없으나 피해 받은 유저에 대한 보상은 없고 말로만 사과하는 것이나, 세부 내역은 베일에 감춰졌다. 고객의 알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것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유저들이 많이 떠나버렸기 때문인지 완전 운영을 마이웨이로 했다. 다시금 GM이 유저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확인시킨 씁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8월 19일 오후 1시 50분부터 또 접속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번에는 전과는 달리 다른 게임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내부 문제로 추정된다. 최근 로그인한 기록이 있는 계정들은 로그인이 안되고 있다.

그리고 접속이 되었다 하더라도 대전을 하면 팅겨버려서 BP소모를 하려다 피해를 보는 유저가 늘고있으며 GM들은 오후 4시에 공지를 내놨다.

허나 오후 2시 50분 공지를 올려 실제로 오류가 터지기 시작한 시간이랑 1시간 차이가 발생했는데, 임시조치 완료 이후에 발생시간이 수정되어있었다. 5시 쯤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치가 완료되었으나, 대전이 오류난다는 거보면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듯 하다.

8월 21일에 해결이 되었다.

2.11. 일본 서버 레이드 전리품 지급 버그

2018년 9월 20일 한국 서버가 조기점검이 끝난 후 일어난 사건이다. 정확히는 그 전날부터 그랬긴 했으나, 일본 서버를 플레이하는 한국인 유저 중에는 생각보다 사건이 일어난 줄 몰랐던 사람들이 존재한 모양이다.

기여도와 상관없이 보상을 1개만 주는 문제가 발생하여 레이드를 플레이하던 일본 서버 유저들이 불만이 심해졌다. 결국 20일 오후 3시에 30분 동안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이 끝난 후 보상으로 50젬을 주었다.

한국이었으면 엄청 논란될 사건이었지만 일본의 반응은 조용해서 별탈없었다. 물론 일본인 특성상 클레임에 소극적인 것도 이 사건이 커지지 않은 원인이기도 했다.

2.12. 장시간 긴급 점검

2018년 11월 8일, 프암걸 콜라보가 진행되는 와중에 예고조차 없었던 이벤트 뽑기가 추가되었다. 해당 뽑기에서는 미니미니와 낮은 확률로 US+1~3 등급의 제작 기체가 나왔는데, 한참 방치되다 11시 30분에 서버를 내리고 긴급점검에 들어간다. 그런데 해당 가챠만 내리고 금방 복구것 같았던 점검이 아무 언급 없이 길어지기 시작, 불안해진 일부 유저들이 해외 서버를 뒤지던 도중 일섭에서 서비스 종료 공지를 올린 것을 발견했고, 대만서버도 같은 날 서비스 종료 공지를 올린 것이 확인되었다. 이보다 조금 앞서 못 배워먹은 드립을 친 모 게임사 전직 ceo가 넥슨 이사회로 영입될 것이란 기사가 나온지라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매우 불안해하는 중이다. 6시가 다 되어 점검이 길어진 이유가 가챠 이용 내역을 검토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길어진 것이라는 해명이 나오고 19시에 완료되었지만 일본 서버 공식 SNS로 16챕터 후반이 마지막이라는 언급이 나온터라 유저들의 불안은 가시지 않았다.

2.13. 프레임 암즈 걸 콜라보 및 재야의 고수 업데이트

10월 25일자로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와 프레임 암즈 걸의 콜라보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많은 유저들이 이를 기다리며 공카에 점검 완료가 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

뚜껑을 여니 하츠네 미쿠보다는 확률도 늘었고 10연차 가챠당 7번 뽑으면[20] 콜라보 기체가 확정으로 나오는 천장이 추가되어서 슈트 뽑기는 나아졌으나 슈트 육성 자체가 기간한정인 충공깽 사양을 보여주었다. 판타지아 때와 달리 콜라보 슈트는 개조 재료에 기존의 재료에 더해 콜라보 전용 재료가 들어가는데, 당연히 이건 기간이 끝나면 얻을 수 없다. 즉 기껏 콜라보 슈트를 먹어도 기간 동안 개조 키트를 수집하지 않으면 개조가 불가능한데, 문제는 키트를 모으는데 드는 재료. 뽑기에서 US+1개조로 획득한 기준으로 슈트 하나당 키트 55개가 필요한데, 키트 하나당 평균 ap티켓 소모 수가 7장 정도 된다. 즉 키트 55개를 모으려면 ap티켓이 약 400장이 필요하다. 만약 콜라보 기체를 4종 전부 모은다면 2000장이라는 티켓이 필요하며, 티켓뿐만 아니라 저 티켓을 모두 태우는 데에 들어가는 시간도 장난이 아니다. 개인 사정에 따라선 이벤트 기간 내내 1-7 델링그 뺑이만 돌아도 필요한 열쇠를 다 모을 수 없을 정도.[21] 이걸 완화하는 방법은 키트 15개 22000원짜리 과금 패키지 또는 뽑기에서 운빨로 US+1개조가 아닌 US+2개조로 뜨는 것뿐이다. 판타지아 때는 성능이 안좋으니 안먹으면 그만이었지만 이번에는 성능이 좋은 슈트를 내놓고는 슈트 획득과 육성에 2중으로 빡센 과금유도를 시전하여 욕을 먹고 있다.

파츠 뽑기도 기간제라고 욕을 먹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이쪽은 이번 콜라보에서 유일한 혜자 뽑기라 사그라들었다. 파츠 뽑기는 1500젬으로 10개를 뽑을 수 있는데, 파츠는 무조건 US등급만 나오고 파츠 부품도 최소 S3에 US부품이 S3과 비슷하게 나올 정도로 확률이 괜찮은데다 파츠의 확률이 기존에 상점에서 팔던 1개 300젬짜리 창렬키트보다 높다. 거기다 콜라보 파츠는 외형과 이름만 다를 뿐 기능은 기존의 US파츠와 동일한데, 이벤트 파츠 뽑기에서 기존 파츠와 콜라보 파츠가 둘 다 나와서 결과적으로 파츠 확률이 꽤 높다. 체감상 10개 뽑기를 1번 하면 파츠가 2~3개 정도는 나오는 수준.

결과적으로 파츠는 그나마 괜찮지만 슈트 획득과 육성에 2중으로 과금 or 시간 유도를 처박아 콜라보를 포기하는 유저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솔직히 포기 하기 좋은 조건이다.

운이 없어서 슈트 4종을 전부 천장[22]으로 먹을 경우 소모되는 젬만 84000개에, 개조 키트를 돈으로 해결할 경우 슈트 하나당 최대 8만 8천원이 소모된다.[23] 즉, 4종 전부 돈으로 해결한다면 37만 2천원이 소모 된다는 것. 개조 키트 패키지를 1~2개씩만 사더라도 4종 전부 키울 경우 10만원 이상 깨지는 건 피할 수 없다. 키트의 대부분을 노가다로 채우더라도 하루종일[24] 모에만 돌려야 하는데다, 평소 쌓아놓은 ap티켓이 없으면 ap티켓 비용으로 젬이 엄청나게 깨지고 ap티켓 2000개씩 쌓아놓는 경우는 보통 없다. 결국 거기서 거기다.

유저 입장에서는 진지하게 따져봐도 '수집 혹은 가챠를 즐기기 위해 혹은 나중에 더 편해지기 위해 하는 이벤트'는 일단 아니다.

난이도나 과금 요소와 별개로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도 비판이 존재했다. 프암걸 콜라보 슈트들은 스토리 상 새로운 슈트가 추가된 것이 아닌, 원인불명의 사태로 기존 슈트가 프암걸로 보인다는 설정이다. 이 때문에 슈트 성능과 별개로 픽시 추가 없이 슈트만 덜렁 추가된 것에 대해 반발의견이 많다. 로봇 게임이지만 캐릭터 게임의 성향도 적지 않은 게임에서 캐릭터성이 거세된 슈트만 추가되고 캐릭터성을 담당하는 픽시는 빼버렸기 때문에 콜라보 자체에 회의를 느끼는 것. 물론 캡파처럼 아예 파일럿 캐릭터가 없는 로봇만으로도 굴러가던 게임도 있지만 건담은 시리즈가 쌓여가며 기체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로 인식되는 수준이지만 프암걸은 그정도까지 역사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미쿠 콜라보 당시에도 컨텐츠 일부가 누락된 반쪽짜리 유사 픽시[25]였기에 반발이 심하긴 했지만, 프암걸 콜라보는 그보다도 못하다는 것.

프레임 암즈 걸 콜라보가 끝나고 유저들이 휴식기를 가지려던 상황에서 재야의 고수라는 한정 슈트 이벤트가 등장해버렸다.

안그래도 프레임 암즈 걸 콜라보로 인해 젬의 잔고도 바닥나고 피로도가 쌓여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한정 슈트 이벤트가 공개된 것이다. 다소 황당한 이벤트 출시로 인해 유저들은 다시 델링그 탄광에서 다시 노역하기 시작했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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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뮤니티 관련 사건 사고

3.1. M.O.E.로 대동단결 이벤트 논란

2016년 12월 13일에 공식 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또 문제가 터졌다.
SETP1 다른 함장님과 SETP2 글자를 완성하기!
STEP2 미션은? 마스터오브이터니티
STEP3 [게임함장명] 세로로 문장이 연결되도록 한글자씩 댓글로 등록하기!
문장을 완성한 모든 함장님에게 젬 200개를 드립니다!

한마디로 공식 드라군 놀이 이벤트. 댓글로 마스터오브이터니티를 한글자씩 댓글로 연속해서 완성하면 해당 함장 9명에게 200젬을 지급하는데 딱 9명이 아닌 한셋트를 성공한 함장들에게 전원 지급하는 이벤트이다.(물론 중복 당첨은 없다.)

드라군 놀이 방법문단 을 보면 알겠지만 중간에 단 한번이라도 다른 말이 끼어들거나 순서가 뒤바뀌거나 등 완성하기 상당히 힘든데 상당수 유저가 동시에 참여하는 이벤트를 9글자를 연달아 맞추는 건 웬만한 눈치게임 뺨치게 힘들다.

여기까지만 힘들었으면 원래 의도대로 힘들긴 하지만 운좋게 완성하여 울고 웃으며 참여하는 이벤트이었겠지만 이걸 기획한 운영진들이 간과한점이 하나 있었다.

혼자 진행하는 게 아닌 다수가 진행하는 이벤트이며 단 한명만 실수해도 실패하는 이벤트에서 트롤링이 없을리가.

안그래도 인게임이 아닌 커뮤니티, 그것도 공식카페내에서만 진행하는 장소한정 이벤트만 줄창 열고있어 헝그리앱, 디시인사이드 등 타커뮤니티 이용자들의 불만이 매번 쌓였고 현재는 수정했다지만 당장 1개월 전인 11월 까지만해도 추첨식 이벤트였던지라 공식카페 내에서도 불만이 쌓이는, 한마디로 다같이 즐기는 이벤트가 아니라 일부만 웃는 이벤트에 유저들의 잠재불만도는 상당히 쌓였던 상황이였으니 결국 이번 이벤트의 헛점이 기폭제가 되어 터졌다.

단순 트롤링, 그간 쌓였던 불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트롤링 유저들이 갑툭튀형 테러를 자행했고 참가하는 유저들은 트롤러들이 그만둘때까지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한 이벤트를 참가해야했기에 이벤트를 진행하던 공식카페는 US때를 방불캐할 정도의 난장판이 되었다.

결국 운영진이 칼을 빼들어 트롤링 유저들에게 카페 이용 제재를 내리고 공지를 올리는 것으로 사태는 겨우 진정되었다.

사실상 기획부터 어떠한 제동장치가 없는 상태로 이벤트를 열은 것부터 틀렸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로 수많은 유저가 눈이 찡그러지는 이벤트로 유저들의 기억에 남게되었다. 트롤링 유저들을 내쫓고 겨우 이벤트가 진행되긴 했으나 난이도는 그대로라 여전히 악랄한 완성도에 치를 떠는 유저가 있는 등 좋지 못한 이벤트로 유저들의 기억에 남게되었다.

이벤트 결과 발표날 당첨자 발표 공지사항을 올렸다. 내용은 트롤러 문제 및 강제 단합이 필요한 이벤트등 다양항 문제가 산재한걸 인지 및 인정하여 7연속 완성 여부와 상관없이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전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3.2. GM 미나의 유저 대응 태도 논란

후에 유저들로부터 미틀러라는 별명 겸 멸칭을 얻게 된 카페 운영진 GM 미나는 카페 운영이나 게임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유저가 보이면 계엄령을 선포하여 대량 활정을 먹이는 행위를 심심치 않게 보였으며 심지어 위에 있는 온타임 이벤트 알림 메세지 논란 건에서는 순전히 운영진 측의 무성의함과 실수로 벌어진 사건임에도, 이를 욕설이나 비방이 아니라 정상적인 비판을 한 유저들까지 줄줄이 엮어서 폭도로 규정하듯이 정지를 먹이는 바람에 그나마 남아 있던 코어 유저층이 정나미가 바닥나 우수수 떨어져 나가기도 했었다. 그러나 넥슨은 아예 운영을 포기한 것인지 GM에 대한 징계나 교체는 물론 이렇다할 인정과 사과도 없이 없이 유야무야 넘어가 버렸고, 이는 모에 운영의전통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게임 및 운영에 대한 비판러와 실더 간의 키배가 벌어져서 서로가 서로를 줄줄이 저격했던 사건들에서는 한 페이지에 실더 A와 비판러 B간의 상호저격이 버젓이 있었음에도 어째서인지 비판러 B만 징계를 먹고 A는 아무일 없다는 듯 계속해서 지엠님! 지엠님! 지엠님은 무죄이십니다!!! 하면서 후빨을 계속했다. 이는 전통이 되어 꾸준히 유지되며 이른바 미나 친위대 등으로 불리는 심각한 수준까지 이르렀다.

이들의 존재는 공식 카페를 넘어 루리웹 등 타 사이트에까지 이미 유명한 지경. 베댓에 있는 불타는호박이라는 친위대원의 경우 카페에서는 거의 친위대장급으로 인정받았으며 각종 욕설과 패드립을 일삼았으나 유저들의 신고에도 불구하고 몇달 동안이나 제재를 받지 않았다. 후술한 사건에서도 욕설과 패드립을 날리는 것을, 카페 유저들이 저격글로 인한 정지를 각오하고 신고 및 자게에 성토를 한 결과 꼬리자르기로 정지를 먹긴했다.

이러한 지엠의 고압적이고 유저를 하대하는 인식이 결국 사건으로 터지고야 말았는데, 그것이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평가 및 문제점에 있는 지난 4월 5일에 벌어졌던 사건이다. 다만, 이 사건은 단초가 되는 것은 미로니라고 하는 유저의 사기 및 기만행동이었으므로 그것과는 구별하여 서술한다.[27]

카페의 모에 공략을 거의 책임지다시피 하던 유저(편의상 이후 A라고 부름)가 있었다.[28] 위의 미로니 사건으로 인해 카페는 터졌다가 소강상태였으며, 과격한 행동으로 비판하던 유저들은 벌써 정지를 먹은 상황에서 친위대가 실드를 열심히 펴는 와중에 일반 유저들끼리 자게에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기도 했다. 그러던 중, A가 댓글로(새 게시글을 파서 지엠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유저들끼리의 사담 중 댓글로) 미로니에 대한 댓글을 쓰게 되었고 GM미나가 출동하여 '해당 댓글은 허위사실 유포이며 글삭 및 제재 사항이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A는 거기에 대해 매우 공손하게 사정에 대한 전후 맥락 설명 및 만약에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으면 수정하겠다 + 비도 오고 추운 날씨지만 좋은 하루 보내라는 식으로 훈훈한 댓글을 달았는데, 여기에 다시 지엠이 강압적인 태도로 허위 사실 유포이다 + 이전에도 제재한 적 있다면서 링크를 추가한 답변을 달고, 결국엔 해당 원글마저 지워버렸다. 댓글뿐 아니라 아예 본문마저 삭제해 버린 상황. 유저를 대하는 고압적이고 하대하는 지엠의 태도에 실망하게 된 A는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정리해서 쓴 마지막 글을 쓰고 모든 공략글을 지우고 탈퇴했다. 사건의 시발점은 미로니였으나 지엠의 강압적 댓글1 + 본인의 정중한 댓글 + 다시 달린 강압적 댓글2 등을 모두 캡쳐하여 정리하였으나 이 글마저 삭제당했다. 마지막 글은 본인이 지운 게 아니냐는 친위대의 실드가 있었는데, 공략글을 지우기 전에 이미 해당 글이 삭제당했었다. 슬쩍 물타기 하려던 실더들은 급하게 버로우.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상술한 친위대장 불타는 호박의 실더질을 빙자한 게임의 부조리에 힘들어하는 유저들을 놀리는 것에 맛들린 욕설과 패드립이 계속되었고, 참다참다 못해 정지를 각오한 유저들의 분노와 사형에 처하라는 저격글이 쏟아지자 GM미나는 어쩔 수 없이 선을 세게 넘고야 만 불타는 호박에게 징계를 가했다.

평소에 유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스스로 인증해 버린 해당 사건 이후로, 혹시나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운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도 있었으나 역시나 유저들의 기대따위는 뻥 차버리고 또다시 본연의 변하지 못한 내로남불의 저열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한다.

3.3. 실더 감싸기 논란

시뮬레이터 확장으로 인한 논란이 지속되던 상황에서 평소 온갖 기만질과 GM 두둔으로 평소에도 대놓고 욕을 먹고 있었지만 실더라서 아무 제재를 받지 않고 유유히 기만활동을 계속하던 유저 "기린이" 가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 붓는 최악의 기행을 저질렀다. 특히, GM이 욕을 먹을 때마다 기가 막히는 타이밍에 본인에게 어그로를 끌게 만드는 행동이 이미 수차례 반복된 데에다 유저들의 수많은 신고에도 전혀 지장없이 활동을 하고 있던 악질 유저라서 그 파급력이 더 컸다.

알려진 행적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정리된 글도 많으나, 직접 언급하지 않은 글들도 저격이라고 하여 광역삭제를 먹는 중이다.
문제는 해당 유저의 반복된 기행과 카페 규정에 어긋난 행동들이 수차례 신고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GM미나는 '해당 유저의 모든 글을 살펴본 결과, 기만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것일 뿐임으로[32] 징계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댓글을 복붙하고 있다.

심지어, 기만이 아니라 스스로도 인정한 톡방 등 친목질 행위와 대리행위가 이미 4월 경에 수차례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으나 해당글은 카페 운영진에 의해 빛의 속도로 삭제당하였다. 이후 톡방 및 대리에 대한 처벌이 왜 이루어지지 않느냐는 글에는 해당 내용에 대한 명확한 해명은 피하면서 기만 관련으로만 복붙하거나, 해당 글은 저격글이라면서 삭제하는 중.

비선실세도 아니고, 왜 카페 규정을 어겼음에도 처벌받지 않느냐는 비판들은 어이없게도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대량 정지를 먹었으며, 이전에도 꾸준히 지적되었던 평소 블랙리스트에 있던 유저들은 사건이 터지면 스리슬쩍 대량 정지를 먹여서 정리하는 GM 미나의 악질적이고 독재주의적인 비열한 행태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가관인 것은, 정지먹은 유저는 카페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부당함에 대한 호소를 할 수가 없는데 부계정으로 오면 '부계정은 카페 규정 위반이니 처벌', 갤러리에 정리된 글을 다른 유저가 물어오면 '타 커뮤니티[33] 글이라 규정 위반이니 처벌'식으로 아예 본인들의 블랙리스트 대량 정지 자체를 묻어버리고 있는 점이다. 실더들은 어김없이 블랙리스트 직접 보셨음? 증거 내 놓으시던가! 등의 고정적 레퍼토리로 실드를 쳤다.

덕분에 타 모바일 카페에 팝콘 소식이 전해져, 데차/킹스레이드/판택R/얼터걸 등등 각종 카페에서 직접 팝콘을 튀기러 구경을 오기도 했다.

사건이 조금 소강 상태에 이르자, 6월 3일에는 어느 유저가 4개월만에 로그인을 해서는 광역 어그로를 끌며 미나에 대한 비판 여론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는 어그로를 수차례 끌다가 유저들이 점차 병먹금 모드에 들어가자 조용히 사라졌다. 수법이 상술된 만행과 닮아 심증적으로 반쯤 확신하는 유저들은 뒷목을 잡는 중.

이후에도 크고 작은 물타기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대놓고 실더 뿐 아니라 지능형 실더도 나와서 미나에 대한 공격으로 여론을 반등시키려는 시도들도 보인다.[34] 이런 저런 실드 글들이 올라온 이후 '미나 GM님 불쌍해, 미나님 힘내세요!' 하는 식의 여론도 조금 생기는 듯하나 여전히 대세적 여론은 좋지 못하다.

실더들도 처음에는 대놓고 실더질을 했으나 점차로 유저들의 다양한 반대 표출 의견 중 일부를 걸고 넘어지는 식으로 전략을 변경한 듯하다. 예를들어 GM미나의 9개월에 걸친 압정에 못 이긴 유저들이 차츰차츰 미나에 대한 성토와 비난 및 삭제 인증글을 남기고 떠나고 있는데, 이것을 걸고 넘어지며 갈 거면 조용히 갈 것이지 누가 알아봐주길 원하는 거냐면서 조롱글을 쓰고, 거기에 다른 실더가 자신의 의견을 정당하게 표출하고, 반대 행위로서 글을 남기고 탈퇴한 유저들을 조롱하며 물타기에 당했다느니, 선동당했다느니 하는 식으로 지네들끼리 짜고 치는 듯하다.

까도 까도 새로운 게 나오는 짜릿해 늘 새로워급의 화수분에 등극할 듯하다.지난 4월에 지금과 똑같은 사건으로 실더와의 유착을 끊을 것과 자의적인 규정 적용, 실더와 블랙리스트 간의 차별에 대해 항의하는 글이 발굴되었다. 부랴부랴 공지를 하나 띄웠으나 상술했었던 기린이 본인이 인정한 톡방으로 인한 친목질 및 대리 행위에 대해서도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블랙리스트에 올라 광역 정지를 먹은 유저들에 대한 질의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급기야 블랙리스트는 1방에 정지먹인 게 들통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상단에 있는 기행 실더와 논쟁을 벌인 글인데, 비판러는 운영원칙이고 뭐고 어떻게든 강제로 입을 막으려던 미나의 성급함이 결국 꼬리를 밟힌 것. 그냥 입싹 닫고 무시할지, 실수라면서 정지를 풀어줄지 귀추가 주목되는 사안이지만 정지를 당한 본인이 아니라 제3자가 이의제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예 없던 일로 만들 공산이 커 보인다. 활동정지 된 본인이 직접 게임내 고객센터로 문의하자 돌아온 답변은 한 게시글이라도 댓글마다 개별로 적용되기 때문에 활동정지가 맞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수요일 제닉시드 5서버와 픽시 리모델링에 관한 공지와 함께, 해당 논란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받아들이기에 따라 내용 해석은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의 생각으로는 해당 유저에 대한 면책조항과 비판러에 대한 독소조항이 가득한 공지라는 것이다.

면책조항은 해당 공지의 1번과 4번 항목으로, 1번은 기만에 대해서는 처벌이 어렵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4번은 좆목질 및 유도에 대한 면책을 다루고 있는데, '게임 카페'에서 '해당 게임의 정보'를 서술하며 '톡방'을 언급하였음에도 그 톡방이 좆목카톡방이라는 증거도 없으며, 친분과시라고 보기도 힘들다는 뜻이다. 물론 해당 유저는 논란이 진행되는 기간 중 타 유저에게 댓글로 '초대'를 언급하였지만, 이 또한 처벌 없이 넘어갔다.

독소조항은 2번 항목으로 해당 공지가 작성된 이후 몇몇 유저들이 해당 유저의 기만질을 풍자하여 기만을 시도하였는데, 곧바로 그것이 불쾌하다는 여론이 카페 내에서 형성되었다. 즉 풍자하는 글로도 불편하다는 여론이 형성되면 GM은 무리없이 비판러들을 제재를 먹일 수 있게 된 것. 또한 톡방 유저로 추정되는 몇몇은 비판러들의 행위가 카페의 분위기를 다운시킨다는 식의 글을 작성하였는데, 이 또한 여론이 물타기가 된다면 비판 행위조차 즉결처분이 가능하게 되었다. 기존에 타 사이트의 글을 퍼오는 행위 즉 모갤발이나 나무위키발 비판글도 카페에 가져오면 제재 대상이라는 사상초유의 독소조항이 있었지만, 현재는 삭제되었다.

이 기간 중에 또 많은 수의 유저가 비판 및 닉네임 언급을 통해 활동정지의 철퇴를 맞게 되었다.

요약하자면 해당 유저를 위한 규정 완화와 면책조항 추가 + 비판러에 대한 독소조항 신설 뿐인 공지로, 해당 유저가 해당 공지에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화룡점정을 찍고 모든 논란은 종식당했다.

3.4. 공식카페 유저 무고정지 사태

6월 12일, 어느 유저가 악질유저를 신고하다가 무고정지를 당하였다.

사건의 경위를 요약하자면

범인이라는 유저가 어느 유저에게 염라대왕에게 참수되었다거나 인육이되어 먹혔다거나 온갖 시비를 걸어서 해당 피해자는 신고를 하였다.

헌데 여기서 어이가 없는 건 신고를한 피해자는 카페 정지를 당했다고 하였다.

심지어 범인은 해당 피해자에게 쪽지로 온갖 모욕성 쪽지를 보냈는데 피해자는 그만하라고 답장을 보냈으나 가해자의 답변은 누구세요? 라는 답변 하나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해당 피해자는 하이도 라는 유저인데 작년 푸쉬알림 으로 인한 GM의 유저기만 사건이 터지자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첫번째로 활정을 당하였고 이번 악질유저 신고를 하여서 두번째로 활정을 당했다.

이번 무고정지로 인해 GM미나의 막장운영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2017년 8월 해당 회원은 유저들의 강한 질타로 인해 GG치고 나가버렸다. 그러나 이번 사검이 개운하지 못한건 규정에 위해 논란을 일으킨 회원을 처벌한게 나간게 아니라 유저들의 항의로 나가버렸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끊어지지 않을 듯 하다. 현재 이 유저는 카페에 다시 가입해 이벤트 참가 전용으로만 계정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2017년 9월에 기린이를 의심하는 글이 있었으나 너무 민감해서 그러거 아니냐고 묻혔었다. 하지만 9월 27일 동영상 업로드로 빼도박도 못하게 본인인증을 해버렸다. 다시 공카는 혼란에 빠진상태이다.

요약글

그리고 GM미나는 해당 유저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바로 삭제해버렸다.

12월 24일, 해당 가해자는 여론이 갈수록 안좋아지니 계정을 갈고 게임을 런하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 일부 유저들은 저 역적이 빤스런하는 것을 보며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좋아하기도 하나 일부 유저들은 언급하는 것 자체를 역겨워하고 영구까임권급으로 두고두고 씹히는 이야깃거리로 박제하는 중이다.

3.5. 저작권 위반 스티커 / 일러스트 논란

모 유저(유저A로 칭함)가 6월7일자 공식카페 독소조항 공지사항에 규정이 차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즉 소위 '쉴더'들은 규정을 위반해도 옹호받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댓글 4개를 달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공식카페에서 특정한 스티커아이콘들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떠한 제재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주장의 요지이며, 따라서 규정을 공식카페에서 SNS / 타 게임 / 애니메이션 등 저작권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는 이미지, 일러스트 등록 자체를 금지하는 직설적인 내용으로 바꾸라는 것이 해당 유저의 요구사항.[35]

허나 이에대해서 운영진측은 유저A의 댓글을 우선적으로 2개를 삭제한 후 허위 사실 유포를 사유로 30일 활동정지를 먹인다. [36]

이후 이 유저가 모에갤러리를 통해서 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였고, 갤러리의 다른 유저들이 덧글 2개가 삭제되었는데 3회 위반으로 30일 활동 정지 조치가 취해진 것에 의문을 가지자 운영진은 약 20분이 지난 후 A유저의 또다른 댓글 1개를 추가로 삭제하는 후속조치(...)를 취한다.(이로써 MOE운영진은 모에갤러리를 눈팅하고있다는 게 사실화되었다. 블랙리스트 지못미)

이 일을 시발점으로 6월18일 현 카페 운영 방식과 유저A가 제시한 내용의 사실여부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은 유저들이 추가적으로 공식 카페에서 특정유저들이 사용하는 스티커 등이 불법 사용, 저작권 위반 중임을 밝혀내고 그에 대한 증거까지 내놓으며 이일을 공론화 시키기에 이른다. [37]

이후 공식카페에서는 상업적으로 이용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다는 쉴드러들과 운영원칙+저작권법위반을 근거로 하는 반대파로 또한차례 전쟁이 시작, 현재 저작권위반 이미지들을 사용하는유저들은 대부분 단톡방의심을 받고있는 유저들이라서 카페활동이 많은유저들이 서로 나눠져서 불쾌함을 표현하고있는중이라서 쉴더들도 공세에 밀려 조용히 사태추이만 지켜보는중. 몇몇 원인제공한 유저들은 유체이탈 화법으로 계속해서 불씨를 지피면서 정상인들의 혈압을 곤두세우고 있다.

허나 주말이라서 그런지주말에 할일도 없는 유저들은 둘째치고.... 운영진측의 공식입장은 나오지않고있으며 저작권법위반 스티커를 사용한 유저들을 신고,제보하는글들을 올리는 유저들의 글을 광역삭제하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고있어서 다시금 유저들이 빠져나가고있는중이다.

그리고 단톡방 내부인원의 폭로가 게시되었다.
폭로로 인하여 단톡방의 닉네임과 공카활동인원의 닉대조작업을 거친끝에 수명이상의 단톡방인원들이 서로서로 쉴드를 쳐주고,현공카체제를 응원하던사실이 명백히 드러났다. 심지어 오늘 일어난 저작권위반 사태에 관해서도 톡방에서 욕을하면서 카페에서 쉴드를 치는 2중작업을 하고있던 모습들이 나왔다.
이중스파이활동을 하던 톡방유저들중 닉네임이 드러난 몇몇유저들은 뒤늦게 공식카페에서 사과글을 게제하고있지만 수습불가상태.[38]

사태추이를 지켜보는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번사태에 관해서 GM측의 사과와 해명,적절한제재등이 되지않는다면 공식카페 자체가 거의 기능을 잃을 것이며 마지막 남은 코어유저들을 전부다 잃을 것이라는데에 대부분 동조하는중.[39]

그리고 18일 늦은 밤과 19일 아침동안 예상대로 수정을 요구한 인원들을 활정먹이고 심지어는 한 유저의 활정을 받아 떠난다는 글까지 칼삭하는 독재정치의 형태를 여전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다른 모 유저는 타 카페에서 가져왔다며 촛불 사진을 올렸고[40] 많은 인원들이 촛불집회에 동참하는 중.

19일 오전중으로 새로운 공지사항이 게시되었다.#
내용인즉, 커뮤니티 질서를 해치는행위, 유사한게시물을 3회이상 게시할경우에 대해서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7월20일부터적용) 해석하기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공지사항으로 GM측과 일부유저는 분란행위조성하는유저들을 제재하기 위한 공지사항이라고 하고 있으나 나머지 유저들은 카페내에서 드러눕기 반발하는 유저들을 억제하기 위한 신규 독소조항이 아니냐며 항의하는 중.[41]

그리고 추가로 사실상 GM측에서 불법 저작권 스티커 이미지 사용논란에 대해서 미제재 실책을 인정하였다. GM미나는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물인지 확인하지 못하였으며 별도로 신고해주었기 때문에 운영정책에 따라 조치했고, 관련 게시물은 모두 모니터링하여 하나씩 삭제중'이라고 언급하였다.[42]

한편 이 와중에 카페 가입이 승인제로 바뀌었다. [43] 공식카페 가입제한으로 인하여 가입승인을 받지못한 뉴비유저들이 갤러리등을 경유, 불만을 표출했다.

이후 추가적으로 유저들의 성토가 계속해서 공식카페에 게제되었다. 허나 계속된 요구 무시와 지속적으로 의혹 제기를 하던 유저가 활정을 먹는 등 창구가 조금씩 차단되자 성토 내용은 약간씩 바뀌었다.[44] GM측은 결국 18일~19일사이 제재가 된 목록을 공개했지만, 애초에 GM미나가 오전에 등판한 후로도 저 제재내역 공지가 올라오기 전까진 당시 제기되던 의혹과 해명 요구에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식의 답변만 반복하며 사실상 묵살해서 더욱 불을 지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유저들의 거센 반발에 조용히 구경만 하던 쉴드러들이 해당 공지를 계기로 다시 들고 일어나더니, 마땅히 제재를 당해야 했던 인원은 물론이고 GM의 운영 태도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선을 넘어 정지당한 유저까지 전부 싸잡아 분탕러로 모는 몰상식한 짓을 저질렀다.

한편 위에 언급한 제재 내용 공지는 구체적으로 글의 어떤 부분 때문에 제재가 이루어졌는지를 스크린샷 자료와 함께 해설한 것인데, 일단 공개된 사유들 대다수는 명백하게 제재 사유가 있어서 제재를 당했음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문제가 더 커진 부분도 있는데, 단순한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라 공개된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의혹 제기나 GM미나의 발언에 대한 해명 등을 요구했으나 무시 및 모르쇠로 일관한 것/GM미나 본인의 발언에 드러난 허점을 지적한 것까지 허위사실로 싸잡아 제재를 한 것까지 확인되어(참고로 이 사례는 19일 당일 제재 사례다) 논란이 커졌다.[45][46] 또한 해당 제재 내역에 올라오지 않고 글 삭제 및 활동정지 제재를 당한 유저도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GM의 해당 제재내역 글이 언플을 위해 취사선택 및 편집되었다는 비판으로 연결된다.

추가로 저작권문제 증거를 수집하고 제시하여 공론화했던 유저B의경우 GM 측에서 허위사실유포[47]로 인하여 30일 활동정지처분을 받았다. 추가로 M.O.E.갤러리를 통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타 유저들에게 공식카페로 입장전달을 요청했으나 전달되어 게시글이 올라가는 족족 글삭, 활정 처분되었다. 이에 대해 GM측 입장은 타사이트의 자료를 퍼오는 것은 행동강령(게시원칙) 위반이라 제재사유라는 것인데, 해당 규정 자체가 모에 GM이 통제할 수 없는 타 커뮤니티로부터 비롯된 내용은 싸그리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다른 규정들도 이렇게 운영되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신설 규정들에 대해 독소조항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

사건의 시발점이었던 유저A는 이후 운영진의 처분에 납득할 수 없다며 이미지 도용 유저들에 대한 자료를 직접 수집, 신고게시판에 30여개를 연속적으로 신고한다. 허나 운영진이 내린 처분은 신고된 당사자들 모두 카페규칙위반 2회로 7일정지.# 규정 위반 게시물들을 1인당 3건 이상 신고를 했는데, 애초에 존재하던 규정을 어긴 것이라 소급적용 시 다회의 경고를 한 번에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괄적으로 1회분으로 제재처리를 한 것.

이후 카페가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픽시 리모델링 공지가 올라오면서 게시판 분위기와 떡밥이 전환되었다. 이로써 결국 끝맛이 좋지않게 흐지부지 마무리가 되가는중. 누구 하나 개운하지 못한 결말이 되어버렸다.

일단은 그동안 규정을 빌미로 처벌하지 못했던 것을 처벌할 수 있게 규정을 강화했고 GM 본인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의사를 표했으니 유저들로선 이걸 믿을 수밖에 없다. 물론 위의 타커뮤니티 게시글 금지 관련으로 언급했듯 지금까지의 규정 운용 실태로 보아서는 믿음이 가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운영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그때야말로 돌이킬 수 없게 된다.

6월 20일 논란이 끝나기도 전에 C유저에 의해 다시 사건이 커지기 시작한다. 저작권에 등록되지 않는 글은 괜찮다는 주장이 나왔다.[48] 하지만 여러 반대와 GM의 공지링크에도 불과하고 C는 GM을 비꼬아버리게 되고 해당 게시물은 신고가 되어있는 상태다. 그래서 C는 일단 잠수를 탔지만 위의 항목 2번에 해당되는 가해자의 옹호자가 불편하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카페는 현재진행형으로 아주 클린해지고 있으며, 한 유저는 신고한 글이 삭제되면 증거조작이라며 사람들을 몰아붙여가며 카페를 깨끗하게 하는데 노력 중이다.

GM의 신고글이 부적절하다는 신고글이 올라왔고, 해당 글은 욕설은 전혀 없었음에도 욕설과 부적절한 게시글과 도배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그러나 결국 내용 공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와 같이 지적하는 유저들 대다수가 정지 처분 당하면서 카페는 중립과 GM을 옹호 하는 입장의 유저들만 남게되었다.

이후 많은 주장이 카페에 글이 다시 올라왔지만 GM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슬슬 신고글까지 비난하는 유저가 나오는 상황이다.

해당 글쓴이는 과거 본인이 저작권 위반 및 위반 방법 공유를 했던 것이 밝혀져 신고가 들어갔고, 사과문을 작성하여 반성의 뜻을 밝혔다.

6월 19일 추가된 제재유저 중에 청적이라는 유저가 있는데 이 유저는 공식카페에서 저작권에 대한 토론과 지적이 오고가는 도중 '저작권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식의 어그로를 끌어 카페를 진흙탕싸움으로 끌고 간 장본인 두명 중 한명이다. 스스로가 제재 대상임에도 본인은 떳떳하다고 글과 댓글을 달며 GM미나가 운영을 똑바로해야한다는 어그로를 끌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글과 댓글을 모두 삭제하는 표리부동한 모습을 보였다. 네이버 카페의 시스템상 글쓴이 본인이 직접 삭제할 시, 카페지기도 확인을 할 수 없다는 헛점을 노린 것 같다. 하여 청적에 대한 최초 신고가 올라갔을 당시 제시된 증거는 글의 링크와 캡쳐본 뿐이라 GM미나도 처벌에 난색을 표해 청적은 처벌을 피할 수 있을 것 처럼 보였지만 청적이 저작권 위반 방법에 대한 질문글과 저작권 위반 스티커를 사용한 글을 PDF로 박제해놓았던 유저가 PDF를 증거로 신고를 넣음으로써 청적은 일주일 간의 정지를 받으며 사건이 종결되는 듯 하였다.

그러나 청적에 대한 신고가 들어가기 불과 몇 분 전 새롭게 가입해 친구의 추천으로 모에를 시작했다는 글을 쓴 퍼플민트라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새롭게 가입한 신규 유저인 줄 알았으나 이후 이 유저의 행보에서 수상한 점들이 발견되기 시작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디시인사이드 모에갤러리 한 유동의 의심에서 시작됐는데 당시는 딱히 명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냥 심증에 의한 때려맞추기인가 싶었지만, 퍼플민트가 자신에게 이 게임을 추천한 친구로부터 받은 계정이 있는데 카페에서 제제를 받은 유저의 계정이라 밝히기 껄끄럽다고 하면서 M.O.E는 게임 내 닉네임을 바꿀 수 없냐는 글을 작성하였고 이때부터 퍼플민트와 청적이 동일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시작했다.[49] 이후 퍼플민트는 사람들이 다중이 여부를 추궁하자 들통나서 글을 삭제했지만, 그 글들은 이미 보존되어있다. 이 과정에서 퍼플민트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추궁받았지만, 애초에 본인이 어그로를 끌어대면서 카페 규정을 거듭 위반하여 스스로 공분을 샀기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은 없을 것이다.

매우 적절한 패러디도 나왔다.#.

3.6. 어그로유저의 무차별 폭격 및 운영진의 폭동에 대한 방관

2017년 10월 17일 경에 카페 내에 어느 유저가 분쟁유도, 다계정 및 악질행위로 카페에 피해를 준 사건. 이 유저는 부계시절에 자신의 본계를 실드치다가 한 유저가 두 계정이 동일 인물임을 밝히자 명예훼손죄로 그 유저를 고소하겠다면서 발광하기도 한 전적이 있는 유저이다. 결국 GM이 그 키배가 벌어졌던 글을 통째로 날려버렸는데, 다음날 구글에서 긁어온 고소장을 대충 이름과 신상정보가 될 부분만 가리고 경찰서에 접수했다며 올리는 짓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많은 유저의 신고가 있었으나 운영진 및 GM은 여전히 신고글을 삭제하며 무시하고 있는 상태다. 단,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이어진 무차별 신고글 삭제는 GM이 아니라 속칭 '공카지킴이' 가 벌인 짓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그 일례로 지난번 사건들에서 벌어졌듯이 GM 미나는 그 이유야 어찌되었든 일단 댓글로 삭제 통보를 한 후에 삭제를 하고 심지어는 활정을 때려버리기까지 하는데 그 당시에는 오로지 무통보 삭제밖에 없었고 서너번씩 글이 지워진 유저조차 정지를 한번도 받지 않았기 때문.

일부유저들은 이 유저의 말투로 인해 다중닉은 물론이고 과거 CBT시절 및 언리쉬드 일러레 폭언을 한 H로 지목받는중이다.

10월31일 유저들의 항의로 글을 다 지우고 도주했다.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바랐으나 11월 7일 다른 계정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러던 와중 11월 20일 30일 활동정지를 먹어서 이제 조용해지겠다했으나 이번에도 부계로 다시 활동하고있다. 그리고 29개의 부계가 있다는 카페글이 올라왔으나 광삭된 상태이다. 그리고 현재 케모노 프렌즈라는 부계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짓에 대한 언급이나 사과는 단 한 마디도 없었으며 뻔뻔스럽게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여 많은 유저들의 폭력성을 시험하였다.

그러다가 1월 26일에 자신과 분쟁이 심했던 유저와 다시 한번 시비가 붙었는데, GM의 칼같은 조치로 인해 계정은 탈퇴당했고 그 유저는 활정을 먹었다. 그리고 다른 닉네임으로 다시 와서 자신이 부계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후 정신승리를 시전중이다. 당연히 그 게시글에도 GM이 나타나 활동제한을 경고했다.

그 유저에 대한 다중계정 정보는 이곳을 참고. 해당 유저가 어떤 행동을 하고 다녔는지에 대한 정보는 이곳들을 참고하자. 이 글도 참조.

카페 닉네임은 자신과 분쟁이 있었던 그 유저를 조롱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두가 권투력 기준으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아 외치는 9신전을 100만 헬마블과 디버프 해제 기체만 있으면 쉽다고 하지를 않거나 말이다.[50]

그리고 저 글에서 자신이 말하길 자칭 '자신일만 책임지지 남 일은 관여하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이라고 한다. 애초에 직장인이 저런 짓을 하는 것이 이상하다.

같은날 저녁에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어그로를 끌고 있으며 자신이 올리는 글의 댓글은 모조리 막아놓았다. 하지만 GM은 묵묵부답이며 여전히 조롱을 일삼으며 어그로짓을 하는 중이다. 글들은 지속적으로 삭제되고 있지만 여전히 GM의 댓글은 달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역시 마찬가지로 공카지킴이가 글을 삭제하고 있는듯 하다. 지금까지 그 어그로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글이 열 개도 넘게 날아갔음에도 정지를 먹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그 어그로의 글도 상당수 날아갔음에도 여전히 트롤링을 계속 하는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말하길 100대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고 우회하면 1억개의 IP가 나온다고 한다. 하지만 그 100대의 컴퓨터를 문서수정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 증거자료 역시 첨부가능. 그러다가 이번에는 자신이 조롱하는 유저의 닉을 대놓고 따라하고 있으며 여전히 어그로를 끄는 중이다. 블루뱅을 제작했다는 어그로성 게시글을 서너개씩 올리는 건 물론이고 그 게시글의 수준도 도저히 회사원이라곤 믿지 못할 정도. 심지어 타 유저 사칭은 물론, 자신을 신고하는 유저들을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대놓고 신고를 한다. 증거[51]

이제는 자기 게시글이 깨끗하다고 한다.. 2월달에 이루어진 사태의 증거들을 확인하려면 이곳을 확인하자. 자삭한 게시글도 거의 다 캡처되어 있다.

그날 저녁에 GM이 바뀐 공지글을 올렸으나, 허점투성이에 오직 어그로만을 위한 공지임이 밝혀지면서 미친듯이 까이는 중이다.

이 사태에도 GM과 공카지킴이는 전혀 엉뚱한 계정을 날려버리고 광역 글삭까지 일으키고 있다. 즉, 해당 유저는 전혀 제재를 받지 않았다.

이제는 나무위키가 신뢰성이 없댄다.[52] 저게 틀린 말은 아니긴 하지만 최소한 이 문단 만큼은 99.9% 진실이다. 한번으로는 부족했는지 한번 더 올렸다.

뻔뻔함의 극치다. 여러 게시글들에 계정 2개를 동원해 공감까지 박고 다니는 중이다.

그 외에도 결국에는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며 다른 유저들을 조롱하기까지 했으나, 신속한 삭제로 인해 게시글은 이미 날아간 상태다.

심지어 나무위키 반달까지 시도했다. 결국 반달을 신고한 IP는 차단을 먹고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 편집제한이 걸렸다. 그리고 규정을 잘못 만드는 병크를 저지르는 바람에 유저들은 매우 실망하거나 분노하고 있다.

결국 보다못한 일부 유저들이 스스로 별도의 카페를 만드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시뮬레이터 상자 까기 이벤트에 버젓이 다른 이름으로 댓글을 작성해 둔 상태. 그리고 뻔뻔스럽게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며 활동중이다. 거기에 그 유저가 어그로인줄 모르고 정상인 대접 해주는 유저들이 있어 사태는 심각해지는 중.

아무리 막장 운영이어도 보통 공카는 운영되는데 유저들이 공카를 거부할 정도로 모에 상황은 영 아니다.[53]

3/1일, 한 카페 홍보를 했는데 순전히 자기 혼자서 운영하는 카페로, 온통 거짓투성이에 자신이 벌인 짓을 억지로 정당화하려는 행태를 보였다.

모든 댓글이 막혀 있으며 내용은 전부 자신을 공격한 유저들을 저격하는 내용이다.

3/2 이후에는 방문 수만 조금씩 올라갈 뿐, 조용하다.

회사인이 아니라 학생일 수 있다고 보인다.[54]

3/10에 재등장, 3/12에도 활동하고 있다.

이 글을 보면 뽑기가 망한 척 이모티콘을 도배하고 있다.[55]

과거 블루 뱅 제작 때와 비슷하다.

그것도 모자랐는지 케모노 프렌즈 커뮤니티에서도 분탕을 치고 디시위키 케모노 프렌즈 문서를 반달했다.

그런데 3/16일, 활정/영구탈퇴 명단이 올라왔는데 난동을 부렸던 계정과 부계정 모두 정지를 먹었다고 한다(!).

한동안 잠잠하던 3/25일, 부계정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나타나 잠깐 공카가 시끌했었으나 글이 칼삭되고 계정은 탈퇴된 상태.

그러던 26일 밤, 이벤트용 계정임을 당당히 닉으로 내건 채 조용히 있는 사람 건드리지 마라[56]는 도발을 시전하였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생일축하 이벤트에 댓글을 작성해 둔 상태.

최근 카페의 상황은 미묘하다.

대개 유저 카페가 글리젠이 더 활발한 편이며, 공카는 조용한 걸 넘어 가입자 6만 명 선이 붕괴되었다. 상술한 어그로가 가끔씩 출현하긴 하지만 이 사건을 알고 있는 유저들은 유저 카페로 이동했거나 대응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 현재 공카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은 이 사건을 잘 모르는 유저거나, 이전에 활동이 없던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던 중 4월 6일에 3월 활정 명단이 제시되었는데 과거 사용하던 왕의 귀환 계정이 카페 규정 2회 위반으로 30일 정지를 먹었지만 탈퇴 처리는 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대응을 해 주는 유저가 없어서인지 활정을 지속해서 당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화력이 상당히 감소했다.

결국 공식카페가 폐쇄할 때까지 당사자인 어그로가 사용하던 대부분의 계정이 탈퇴/활정 상태이며, 결국 활동을 접었다. 허나 공카는 완전히 붕괴되었고, GM이나 당사자조차 이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기는커녕 서비스 종료까지도 추가적인 언급조차 않아 모에 공카의 미제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3.7. M.O.E. 갤러리 테러 및 디시위키 문서 사유화 사건

공식 카페와는 관련이 없는, 디씨 갤러리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2018년 6월 27일 경, 뜬금없이 일베 회원들이 M.O.E 갤러리를 침공하기 시작했는데 가뜩이나 글젠이 없는데다 정식 갤러리라 유저들이 직접 관리할 수도 없던 M.O.E 갤러리는 순식간에 털려버렸고(...) 념글이 노무현의 사진으로 도배되기 시작했다.

그러자 M.O.E 갤러리에 있던 유저들은 깔끔하게 그곳을 포기, 반년도 더 전에 만들어두고 방치해두었던 스트라 스텔라 갤러리로 죄다 이주해 버리게 된다. 원체 사람이 없었기에 그나마 글을 적던 유저들이 모조리 마이너 갤러리로 튀어버리자 일베들이 아무리 노무현 관련 뻘글을 싸질러도 관심조차 받을수 없게 되어버렸고,[57] 관심을 받지 못한 일베 유저들은 아예 M.O.E 갤러리에 관심을 끊어 지금은 글젠이 아예 죽어버린 망갤이 되었다.

물론 스트라 스텔라 마이너 갤러리도 침공하려고 시도하였으나, 마이너 갤러리였기에 금지어 지정과 글삭/밴으로 깔끔하게 막혀버렸다.

갤러리에 침공한 일베를 몰아내려면 아예 관심을 끊어버리는 게 제일 좋은 대응 방법인데, 사람 수가 너무 적은 망갤이라 본의아니게 그 대응 방법이 알아서 실천된 것이다.

디시관련 사건이 끝나서 종식될줄 알았지만 과거 M.O.E. 갤러리에서 논란이 많았던 전 갤러가 사유화에 가까운 위키작성을 한 사건이 벌어졌다. 디시위키의 에벨스 에르네스트 항목이 너무 편파적으로 작성되어서 [58] 한 디시 유저가 해당 문서에 대해 중립적으로 바꾸려고 하니 그걸 롤백을 해버리는 등 노골적으로 문서 사유화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었다. 그 외에도 자신의 입맛대로 특정 픽시에만 옹호 서술을 작성해 놓았고, M.O.E 갤러리 시절에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유저들과 연관된 픽시들에게는 모조리 사실 무근의 헛소리만을 적어놓는 등의 행위를 펼쳤다.

디시위키에서도 편파적인 문서 작성은 엄연히 금지되어 있으나,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문서 전반에 걸쳐 중립적이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진 게시글들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작성하여 문서 사유화를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1] 대표적으로 갤럭시 그랜드 맥스.[2] 구글 플레이는 넥슨 게임에서 보면 맨 아래에 보인다.[3] 레아스, 카나, 퓨리스, 라헬, 지니를 조합하면 CP를 많이 벌 수 있어서 보완되는 문제이긴 하나, 이러면 쓰고 싶은 픽시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하겠다란 취지를 보인 운영진의 방침에도, 유저들의 희망사항에도 어긋난다. 사실상 라헬의 CP벌이 때문에 해당 픽시 조합이 강제되기 때문.[4] GM답변으로 기존 슈트가 아니라 강화전용 미니미니 같은 진화 전용 슈트라고 한다.[5] 이는 비단 랜진 위주로 구성한 유저들 뿐만 아니라 고진 위주로 구성한 유저들에게서도 상당한 우려를 사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고진이 랜진보다 노가다는 덜할지언정 그쪽이라고 기체 렙업이나 개조에 차이가 있는 건 아니다! 게다가 이번 사태로 가뜩이나 적은 유저수가 빠져나가봤자 남은 유저들에게도 좋은 건 없다.[6]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월요일 늦은시간~화요일에 공지 후 목요일에 업데이트할 가능성이 존재한다.[7] 제작진이 공개한 예시는 게대스+팔콘 진화용 슈트= US등급 팔콘. 즉 사실상 고정진화나 다름없는 셈.[8] 이 메시지 자체만으론 문제가 아니다. 이미 앞선 메시지로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의 메시지라 문제일뿐.[9] 최상급 미션에서 SSS 크룩스의 드랍.[10] 어째서 모멘티아가 필수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헬마스터 블레이더가 없는 덱에선 모멘티아를 이용한 극딜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헬마스터 블레이더가 있어도 전투가 장기화 될수록 방어력 버프로 버텨줄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으며, 메이디의 디버프 해제의 효과를 조금이라도 이끌어 내려면 모멘티아의 강력한 공격력이 필요하므로 사실상 필수급 기체다.[11] 헬마스터 블레이더, 2아마단, 1쿠사나기가 악명높다. 오죽하면 이 조합이 나오면 그날 시뮬레이터는 끝났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12] 일부 하이엔드급 유저가 아니라면, 그날은 그냥 거기서 멈추는 것이고, 이전에 깼었던 스테이지라면 즉시완료권(타 게임의 소탕권 개념)으로 강제로 넘어가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13] 예정일 뿐 개선사항이 아니었다.[14] 이 마저도 구체적인 예정안과 도입시기조차 없는 공수표 예정 사항이라 시즌 2 개편시 도입 예정이었던 사령관 4자매 중 둘이 참전하는데 수개월이 걸린것을 본 유저들의 반발이 적지 않았다.[15] 밸런스를 위해 쉽게 수정할 수 없다는 위의 GM 카넬의 대답과는 달리 일본섭에서 피해감소가 25%로 너프되어 출시된 일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16] 점검을 밤 10시에 끝내 놓고 밤 11시 59분까지 점검보상이 수령가능이기 때문에 계속되는 연장점검에 지쳐 잠든 일부 유저들은 받지도 못했다.[17] US대란이나 제닉시드 논란도 유저풀을 이만큼이나 감소시킬 정도는 아니었다는게 더더욱 그렇다.[18] 메인덱을 전부 강화시키는데 필요한 US등급 슈트는 융합을 위한 개조 슈트를 포함하면 무려 90개다.[19] 평소에도 이 유저는 자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꼬는 어투로 상대를 조롱하며, 운영진과 다른 상대를 비판하는 글들만이 가득하다. 자신은 인정하지 않지만 망무새나 다름 없는 행동.[20] 젬으로는 21000젬. 참고로 기체마다 다 따로따로 다. 즉 고우라이 뽑기 에서 5번만에 뽑은 다음 스틸렛 뽑기로 넘어갈때는 스틸렛은 2번만 뽑으면 된다거나 그런 건 없다. 스틸렛으로 넘어가면 다시 처음 부터 센다.[21] 키트55개 4종 다 사는 데 필요한 열쇠 수는 220000. 1-7 델링그 한판에 2 ~ 11개 가량 뜬다. 1-7 델링그가 가장 빠른 방법인 데 그럼에도 하루 다섯시간 넘게 돌려도 힘들다.[22] 이 천장은 각 슈트별로 따로 지정되 있다. 즉 생각보다 높은 확률로 겪을 수 있다.[23] 뽑기에서 4종 다 US+2개조로 먹더라도 슈트 하나당 키트값이 4만 4천원이다.[24] 약 6시간 이상[25] 미쿠는 픽시가 아니라는 오피셜 발표가 있었다.[26] 2019년 3월 말 서비스 종료 공지가 발표된 것으로 보아 당시에 이미 서비스 종료가 확정되어 이벤트를 환불 가능 기간 이전에 끝내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높다.[27] 미로니의 사기 행적은 위의 링크 참조.[28] 모에 카페 최고의 조회수 및 추천수 글이 모두 이 유저 글이었다. 해당 유저가 왜 지엠 때문에 카페를 접어야 했는지를 아쉬워하는 글이 지금도 올라올 정도. 애초에 쓸만한 공략을 거의 혼자서 책임지던 유저였으니. 지금은 여러 명이 지난 공략을 수복 및 개선시켜서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29] 자신의 애정 기체인 메카슬이 헬마블보다 좋다면서 초보유저에게 약을 팔았고, 마찬가지로 헤라가 엘더보다 좋다면서 키배까지 벌였었다. 이미 1포격에서 인증받았던 시기의 피그마가 야타보다 구리다면서 약을 팔기도 했다.[30]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oe&no=116240 원문 박제[31] 네임드 진화용 미니미니를 이용하면 일부 기체는 고정 진화가 가능하긴 하다.[32] 위의 사건에서 댓글만으로도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징계를 먹이던 사람이랑 동일한 인물이란 게 소름돋는 점. 심지어 다른 건 몰라도, 헬마블과 메카슬은 이미 스탯 차이와 뎀감>>>방업의 관계가 증명이 된 사안이다.[33] 타 게임도 아니고 모에 갤러리의 글이었다.[34] 다만, 일부는 평소에도 과격한 언행으로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던 유저의 소행이므로 정말로 생각없이 인신공격을 한 경우도 있다.[35] 같은내용의 건의를 매월 꾸준히 해온듯하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oe&no=116445 참조.[36] GM측입장은 2차제재(7일)를 당하지 않은 유저는 한번에 30일 제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즉 이 유저는 이전에 7일 활정을 당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됨.[37] 즉 유저A의 주장은 허위사실이 아니었던 것. 운영진이 중립적인 입장을 떠나 제재를 가했다고 볼 수 있다.[38] "우리가 잘못하긴 했는데 니네 좀 심한 거 아니냐? 그러니까 그만 해라"라는식의 톡방유저의 게시글로 유저들의 분노게이지는 다시 재점화 http://cafe.naver.com/nexonmoe/331298 ※하지만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유저의 발언으로 사과문이 올라왔다http://cafe.naver.com/nexonmoe/331321[39] 심지어 공식카페 건의사항 게시판에 GM교체를 원한다는 건의글까지 게재가된 상태다. 이미 상단의 일련의 사태들로 인하여 대다수의 유저들이 카페이용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공식카페 자체의 기능자체는 거의 잃어버린지 오래인 상태.[40] 소통 없는 운영자는 물러가라라고 쓰여 있다.[41] 엄밀히 말해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다. 기존의 기만이나 분란조장 등은 당연히 커뮤니티 질서를 해치는 행위지만, 이런 행태나 게임의 문제점에 대해 반발하는 글도 질서를 해친다고 우기거나 혹은 그런 식의 글이 반복되면 3회 이상 항목에 위반된다는 사유로 제재할 수 있기 때문. 조항 자체가 '커뮤니티 질서를 해치는 행위'라고만 되어 있고 정작 그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기준이 전혀 제시되지 않아서 규정위반 및 제재 여부를 순전히 실행권자인 GM 혼자만의 판단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문제로, 이미 GM미나는 앞서 언급된 여러 사건들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져 이런 논란이 생긴 것이다. 일단 글을 올린 취지 자체는 분란조장 글에 대응하기 위한 조항 신설로 보이고 실제로 후에 GM미나 본인이 그러한 취지를 직접 설명하긴 했지만 이미 신뢰가 너무 많이 무너졌다는 평.[42] 모에 공카의 경우 CBT 때부터 이미지, 팬아트도용 등으로 인하여 홍역을 치른 바 있어서 정책상 불법이미지 관련된 룰이 강력하게 개선된상태. 그런데 몇 달 동안 공카에서 유행하던 저작권 위반 스티커들을 여태 불법인지 몰라서 제재를 못했다고 하니 아무리 룰이 강력해봐야 굴리는 사람이 제대로 할 생각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산 사례가 되시겠다.[43] 운영진 측은 제재를 당한 유저들이 서브계정으로 가입, 공카의 분란을 일으키므로 일시적인 조치를 한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였다.[44] 처음에는 수개월간 운영원칙위반 유저들을 방치한 GM측의 실책에대해서 공지를통한 사과요구,도용이미지를 사용던유저들이 규제를 어긴회수를 다 따져서 제재를 진행해야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점차 규제 원인을 따지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다만 완전히 전환된 것은 아니며, 애시당초 정확한 제재 원인을 따지자는 것도 위의 후속 처리 관련의 연장선상이었고 GM의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은 그 뒤로도 계속 이어졌다.[45] 대표적인 것 두 개만 꼽자면, 우선 처음엔 미나 본인이 카페에 등재된 모든 글을 검수 완료했다고 했으나 얼마 후 6월 초까지 등록된 것들은 모두 확인을 마쳤다고 했다. 사건이 터진 6월 19일과 6월 초는 기간상 큰 차이는 없지만 엄연히 6월 초까지만 확인됐고 이후는 안 됐다는 것인데 처음에 '모두' 확인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 그리고 GM미나가 저작권 위반 관련 게시물은 모두 처벌받았다고 했으나 정작 멀쩡히 남아 있는 게시물과 유저가 산더미 같이 있었다. 즉 처벌 운운도 거짓이었다. 그러나 이런 지적들까지 전부 허위사실 유포로 몰아넣었다. 당장 처벌이 모두 완료되지 않은 점은 아래쪽에 서술된 도용이미지 추가 신고건과 이에 대한 제재가 이루어졌다는 점으로 증명됐다.[46] 게다가 GM의 운영 방식에 대한 의혹이 거듭 제기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GM미나는 댓글 말로만 공정하게 적용됐다고 했을 뿐 해당 유저가 제기한 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은 일절 하지 않았다. 사유는 구체적인 제재 사유 공개가 개인정보 보안에 위배될 수 있다는 것. 그런데 해당 유저에게 정지 처분을 내린 후에 그것까지 포함해서 제재 사유를 공지로 공개하는 짓을 했다. 즉 공개를 하기는 했는데 정작 최전선에서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요구하던 유저를 정지시킨 후에 해당 유저까지 포함해서 공지를 올렸다. 가장 큰 적(?)을 처단한 후에 규정위반자로 몰아세운 것이다. 해당 유저에게도 명확한 증거자료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GM 본인의 운영방식에 대한 의문을 해명할 노력은 하지도 않고 우선 정지시킨 후에 사유를 공개해서 더 악영향을 미친 것. 거기다 해당 유저가 요구한 증빙 방식이 바로 제재 사유 공개였는데, 해당 유저를 제재해 입을 다물게 한 후에 사유를 공개하는 바람에 미나를 비판하던 의견에 더 힘이 실리게 되었다.[47] 이부분은 서로 논점이 다르다. 유저B는 삭제된 게시물과 댓글 모두 통합된 원본게제를 GM 측에 요구했으나, GM 측은 원본은 게시물 내용만이 포함된다고 하는 것. 양측의 입장차이.[48]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이다.[49] 제재유저가 부계정으로 재가입하여 카페를 활동하는 것은 규정위반사항이다.[50] 참고로 9신전은 올 US에 헬마블이 있어도 자리 배치를 잘못하면 한 방에 훅갈 정도로 어려운 신전이다.[51] 자기가 불리해질때마다 덧글이곤 게시글이곤 뭐곤 광삭을 시전중이다.[52] 자삭했다. 캡처본 보유중.[53] 킹스처럼 망무새 투성이는 있어도 공카를 버린 겜은 없다.[54] 자신이 말한 대로 회사원이라면 개학 시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대개 3/2를 기점으로 학교는 개학하는데, 말이 없어진 시점을 생각해보면....[55] 스크롤의 최하단 부분에 레드 불릿이 뜬 사진이 존재.[56] 삭제됐다. 자삭으로 추정.[57] 보통 일베들이 갤을 침공하면 마갤을 파서 튀어버리는 부류와 그래도 갤을 사수해보자고 일베들과 전쟁을 시작하는 부류로 나뉘어 갤이 개판이 되기 마련이다. M.O.E 갤러리를 침공한 일베들도 이걸 노린듯 하였으나, 문제는 그 갤러리가 정말로 망갤 수준의 갤이었다는 점(...) 갤을 지키겠다고 남을 유저가 아무도 없었다는 게 문제였다. 뭐 문제가 아니긴 하다. 일베놈들이 그곳이 얼마나 망했는지 그 수준조차 파악하지 못했을 뿐[58] 얼마나 편파적이냐면 에벨스를 김치 워리어로 비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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