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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7 03:14:43

마당 깊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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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5
마당 깊은 집
(1990)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1990)
완전한 사랑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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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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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작진3.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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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당 깊은 집1990년 1월 8일부터 1990년 1월 30일까지 방영되었던 MBC 월화드라마이다. 원작은 소설가 김원일이 1988년에 발표한 동명의 장편 소설이다.


2. 제작진

3. 출연진


[1] 작중 작가 시점의 주인공이다.[2] 극 중 약한 몸이고 체해서 사경을 헤매다 경기댁 덕에 잠시 연명은 하였으나 결국 다음날 사망한다.[3] 퇴근 할 때 몸 수색을 하는데 그날 따라 엄격한 검사가 이뤄 졌고 미 여군 헌병이 속옷까지 조사해 거기서 껌을 빼돌린 걸 들키게 된다. 미군 물자를 빼돌리다 걸리면 바로 검은 페인트로 손에 표식을 남겨 버리는데 부대 앞에서 유미가 나오기를 기다리던 성준이를 본체 만체 하고 집에 들어와 울면서 호롱불의 기름으로 지우려고 한다.[4] 폐병 걸린 첫째와 공부 잘하는 둘째 정민이 그리고 순화 이렇게 삼남매를 키운다. 나중에 정태가 월북하다가 걸리게 되어 집안이 아작날 뻔 한다. 둘째 정민이는 이 일로 서울대 법대 진학을 포기 하고 의대로 진학하게 된다.[5] 주인아주머니의 사촌 동생이다. 남편이 김천이 공산치하에 있을때 당간부였으나 전쟁 중 부인과 아들을 내버려 둔 채 혼자 월북하게 되고 오갈때가 없어서 사촌언니 집 바깥채에 얹혀서 아들 복슬이와 함께 바깥채에 딸린 가게에서 풀빵을 팔며 지낸다. 나중에 사촌언니가 공산당 이랑 엮이기 싫다고 나가라고 해서 이사를 가게 된다.[6] 윗채의 물건이 없어진 것 때문에 아랫채 사람들이 의심을 받자 이에 경기댁이 모든 방 식구들을 수색했고 거기서 메고다니던 가방을 강제로 수색하려다가 외판하던 물건을 떨어뜨리며 들키게 된다.[7] 극 중 가게에 들어가서 물건들을 가방에서 꺼내 주욱 늘어 놓는데 이런거 필요 없으니 이거 받고 나가라는 등 문전 박대에 팔병신 소리를 들어야 했다. 장갑을 사러 들어가니 한짝은 팔지 않는다며 또 문전박대 당하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대우를 전혀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