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50099><colcolor=#fff> 리키 파울러 Rickie Fowler | |
본명 | 릭 유타카 파울러 Rick Yutaka Fowler |
출생 | 1988년 12월 13일 ([age(1988-12-13)]세) |
캘리포니아 주 무리에타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
종목 | 골프 |
데뷔 | 2009년 PGA 입회 |
신체 | 175cm, 68kg |
가족 | 배우자 앨리슨 스토키 (2019년 결혼~현재) , 딸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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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골프 선수이다.2. 수상 내역
Ben Hogan Award(2008)PGA Tour Rookie of the Year(2010)
3. 통산 승수
PGA Tour 6승+European Tour 2승(총 8승)기타 대회(이벤트 대회) 2승
4. 여담
- 남자 프로 골퍼로는 단신인 편으로 키가 175cm 정도이지만, 드라이버 비거리는 300야드가 넘는 장타자이다. 스윙 폼이 굉장히 교과서적이고 파워풀한 것으로 유명하다.
- 어린 시절에 BMX 선수 활동도 했었다. 그러나 다리 부상을 입은 후 그만두고 골퍼로 완전히 커리어를 틀었다.
- 타이거 우즈의 빨간색 옷 징크스처럼, 파이널 라운드에 주황색 옷을 입고 나오는 징크스가 있는 걸로 유명하다. 또한 스냅백이나 조거 팬츠, 농구화 스타일의 하이탑 골프화를 시도하는 등, 힙합과 스트릿 패션을 접목한 과감한 옷차림을 하지만 그게 괴기하지 않고 본인과 매우 잘 어울려서 패션센스가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 혼혈인데 아버지는 백인이며 어머니는 일본인과 나바호 원주민의 혼혈이다.
- 성격이 굉장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도 골프계 인사들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PGA 최고의 나이스 가이'에 1위로 선정된 적 있다.#
- 2019년 육상선수 출신 피트니스 모델인 앨리슨 스토키와 결혼했다. 앨리슨 스토키는 국내에서도 미녀 장대높이뛰기 선수로 잠깐 유명세를 얻은 바 있다.
- 프로 첫 우승이 2011년 제 54회 한국오픈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