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성우는 오바라 마사토 / 최현수.리리아의 남편이자 리즈, 리코자매의 아버지이다. 22화 시점에서 마법학교 교장과 통화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고고학자로서 나시마호계에서 탐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 작중 행적
33화에서 첫 등장한다. 모후룬 몰래보면서 들이올렸는데 그것을 본 미라이와 하짱에게 제압당하지만 그 모습을 본 리코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밝힌다.미라이의 가족들께 리코가 소개를 한다.
미라이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에게 보석의 원석을 주며 리코를 지낼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알렉산드라이트 등 링클스톤과 레인보우 캐리지와 마법진등[1]여러가지를 보고 흥미로워 하며 메모를 한다. 교장의 언급에 따르면 마법계의 유일한 고고학자라고 한다.[2] 마법계의 전설같은것은 교장이 모두 조사해 자신은 나시마호계로가서 다가올 재앙을 피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미라이의 집으로 온것은 교장의 부탁과 조사를 위해서 였다고한다.
리코와 미라이가 처음 만난곳을 지나가게 되며 미라이의 여러 설명을 들으며 링클 스톤 다이아가 여기서 나타났다등 여러가지를 들으며 메모한다. 자신의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펜던트가 링클스톤 다이아가 된것에 큰 의문을 느낀다. 그후 일에만 관심있는 아빠를 보고 리코는 삐쳐서 딴곳으로 간다. 그리고 교장에게 딸의 정체를 들어 알고 있었다.
딸을 찾는 중 미라이의 아버지를 만난다. 그리고 그에게 연구만 하느라 아버지 역할을 못한다고 자책을 하였다. 코토하와 미라이의 아버지에게 자식을 생각안하는 부모는 없다. 그리고, 부모도 아이에 의해 성장해가는것 같아요. 라는 말을 듣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돈요쿠바루와 베니교를 보고 "저것이 다가오고 있는 재앙!!..!!!"이라교 말하며 프리큐어로 변신한 딸이 돈 요쿠바루의 공격을 받기전 마법을 써서 막으나 결국 쓰러지고 만다.
깨어난후 ''이런 달빛 가득한 밤이었지 리코가 태어났을 때는.....정말 많이 컸구나."라고 말한후 마지막에 다음에 올때는 엄마와 같이 오겠다고 한다.
39화에서 책이 많은 방에서 "비마법계와 마법계 두세계가... 설마... 아니, 어쩌면..."이라고 말한다.
그후 교장에게 연락을 받으며 마법학교 학생들이 비마법계에 간것을 놀라며 교장이 "미라이와 리코의 만남으로 두세계의 관계가 넓어졌다."라고 말하자 ''모두 친하게... 역시 관계있는건가??"라며 고서의 그림을 본다.
40화에 아내인 리리아와 딸인 리즈와 같이 막내딸인 리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미라이의 집에 찾아온다. 아내인 리리아를 허니라고 부르며 리리아는달링이라고 부른다.
딸인 리코가 마법학교에 있어 작년에는 못열어 작년분까지 열어야 겠다고 말한다.
리코에게 보석의 원석처럼 보이는 돌을 선물로 준다. 딸인 리즈와의 대화에서 마법계와 비마법계와의 통행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고 리즈에게 듣는다. 프리큐어에 관한것은 아내인 리리아와 딸인 리즈에게는 말하지 않았으며 아내인 리리아가 큰케이크에 링클스톤으로 장식한것을 보고 경악한다. 그후 샤킨스에 의해 이공간에 강제로 가게된 리코, 미라이, 하짱이 어디 있느냐고 치크룬에게 물어본다. 그후 싸움도중 문스톤이 그녀들을 인정하게 되고 문스톤이 빛나면서 사라지는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리코에게 내년에는 더 크게 파티를 벌여주겠다고 한다.
그후 딸과 헤어지고 밤중에 빗자루를 타고 가면서 아내인 리리아와 대화를 하며 다컸다며 말한다.
43화에서는 자신이 나시마호계에서 고고학 연구를 하면서 마법계의 문자가 있는 비석이 찾아냈다며 교장에게 연락한다. 그리고 그 비석내용과 자신이 연구하면서 알아낸것들을 자신나름 정리해서 생각한 내용을 교장에게 설명한다. 이것은 요정마을의 레전드 여왕의 내용과 일치한다.
45화에서는 오루바에 의해 끝없는 혼돈의 아직 봉인이 되어있던 8권속들이 봉인이 풀린체 빠져나가는것을 본다.
47화에서는 교장과 만나기 위해서 마법계의 마법학교에 왔으며 재앙의 이름인 데우스 마스트의 이름을 꺼내며 얼마 안있어 올것이라 말하며 교장이 레인보우 캐리지가 링클스톤의 정령들에게 모두 인정받으면 무슨일이 일어날것이라 말하는 것을 듣는다. 그런데...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지며 벌써 재앙이 왔냐며 경악한다.
결국 데우스 마스트가 강림하고 교장과 함께 저너머를 아연일색하게 본다.
48화에서는 교장과 같이 있었으며 상담을 받을곳이 여기 밖에는 떠오르는곳이 없었다고 하자 처음에는 프리큐어가 하는말에 무슨말을 하는듯 했으나 "혼돈이 세계를 집어삼키려 하고 있어요!! 세계가 뒤섞여 버렸다구요!"라는 말과 그외 설명을 다 듣고 나서는 이상하게 바로 이해가 간다는 것과 위화감이 느껴진다는 교장의 말에 긍정한다. 그리고는 이미 자신들은 혼돈에 삼켜져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