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 <tablebordercolor=#000000><tablealign=center>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7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9px; word-break: keep-all;" | 철도기술관 | 철도박물관 | 리니어 철도관 |
| 교토 철도박물관 | 철도문화관 | 철도기념관 | }}}}}}}}} |
| [ruby(リニア, ruby=りにあ)]・[ruby(鉄道館, ruby=てつどうかん)] SCMaglev and Railway Park 리니어 철도관 | |
| | |
| 로고 | |
| | |
| 시설 정보 | |
| 명칭 | 리니어 철도관 リニア・鉄道館 SCMAGLEV and Railway Park |
| 개관 | 2011년 03월 14일 |
| 분야 | JR 도카이, 철도 |
| 관리 | JR 도카이 |
| 연면적 | 약 27,000m² (8,200 평) |
| 주소 | 〒 455-0848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나토구 긴조부두 3초메 2-2 愛知県名古屋市港区金城ふ頭三丁目2番2 |
| 연락처 | +81-52-389-6100 |
| | |
[clearfix]
1. 개요
JR 도카이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다른 철도박물관에 비해 늦은 2011년 3월에 개장했으며 리니어라는 주제에 맞춰 자기부상열차 시험차량과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운행했던 차량들이 보존되어 있다.운영주체가 JR 도카이답게 디오라마관은 도쿄-오사카 노선 사이의 여러 도시의 랜드마크를 재현해놨는데, 특히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인 오사카, 교토, 나라, 나고야, 도쿄의 건축물을 재현한 모습이 재미있다. 오사카 만국박람회장(1970 오사카 엑스포), 한신 고시엔 구장, 도톤보리 강, 한큐백화점, 청수사, 다이부츠덴, 나고야역, 나고야성, 도쿄 타워
게다가 역시
한국으로 치면 철도박물관에 KTX-1이 전시된 비슷한 꼴이다. 또한 700계 쪽에는 외부로 나가는 문이 있는데, 나가면 신칸센 N700계 전동차 또한 전시되어 있어 그 안에서 음식을 먹거나 할 수 있다.
2. 소개
도카이도 신칸센을 중심으로 재래선부터 초전도 리니어까지의 전시를 통해'고속철도 기술의 진보'를 소개합니다.
철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경제, 문화 및 생활 등의 단면에서 학습하는 장을 제공합니다.
모형과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하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리니어 철도관 HP 소개
철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경제, 문화 및 생활 등의 단면에서 학습하는 장을 제공합니다.
모형과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하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리니어 철도관 HP 소개
3. 전시물
| |
- MLX01 리니어 모터카
- 신칸센 0계 전동차 - 공개 구역에 선두차와 식당차가 전시중이며, 수장 차량 구역에 그린샤와 뷔페카가 나란히 있다.
- 신칸센 922형 전동차 - 노란색 선로검측용 차량으로 일명
옐로 피-포닥터옐로우. 현재는 700계 기반의 923형이 뛰고 있다. - 신칸센 100계 전동차
- 신칸센 300계 전동차 322-9001 - 300계 선행양산차라 흔히 아는 300계 양산차와는 전조등 형상이 꽤 다르다. 차내 스피커가 살아있어서 2003년 9월까지 사용된 노조미 차내 안내방송이 20분 간격으로 송출된다. 개관 당시에는 옆에 양산차 1량이 더 있었으나, 아래 723-9001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기 위해 쫓겨났고(...) 얄짤없이 하마마츠로 끌려가 폐차되고 말았다.
- 신칸센 700계 전동차 723-9001 - 700계 선행양산차. 역시 차내 스피커를 살려두어서 20분 간격으로 방송이 나온다. 2023년 차내 멜로디 개정 이후 Ambitious Japan 방송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열차이기도 하다.
- 신칸센 N700계 전동차
- 신칸센 955형 전동차 - 300km/h를 목표로 개발중이었던 프로토타입. 시험선에서 443km/h를 냈다. 정작 결과물은 최고속도 285km/h의 신칸센 700계 전동차였지만, 어차피 주 사용처였던 도카이도 신칸센은 저 속도가 한계고, 최고속도를 좀 희생한 대신 운행 효율성을 엄청 끌어올렸기에 의미는 충분하다.
- 게90형 증기 기관차
- C57 139
- C62 17
- ED11 2
- ED18 2
- EF58 157
- 모하1형 전동차
- 쿠모하12형 전동차
- 모하52형 전동차
- 모하63형 전동차
- 쿠하111-1
- 일본국유철도 165계 전동차
- 일본국유철도 381계 전동차
- 호지6014(증기 기관을 사용한 일본에 유일하게 남은 증기동차)
- 키하48036
- 일본국유철도 키하80계 동차
- 일본국유철도 키하 181계 동차
- 스니30 95(객차)
- 오야31 12(객차)
- 오하35 206(객차)
- 마이네40 7(객차)
- 스하43 321(객차)
- 오로네10 27(객차)
- 일본국유철도 117계 전동차 - 개관 당시에는 현재 N700계의 자리에 3량 구성으로 전시되어 있었으나 N700계가 들어오면서 선두차만 수장구역으로 이동, 중간차 2량은 폐차되었다. 여담으로 철도모형 디오라마 한켠에 117계가 쫓겨나는 모습을 재현해놨다(...)
- 일본국유철도 자동차국 버스 차량 (국철버스 1호차)[2]
4. 관람 정보
4.1. 입장료
| 입장 요금 | 개인 | 단체(20명 이상) |
| 일반 | 1,000 엔 | 800 엔 |
| 학생 | 500 엔 | 400 엔 |
| 유아 | 200 엔 | 100 엔 |
- 박물관내 체험/구입/지불에 모든 종류의 IC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한국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 N700 신칸센 운전 체험은[3] 입장객 중에 추첨으로 뽑는데 당첨되면 열차 종류에 따라 추가금액을 내야 한다.[4]
- 아오나미선 1일 승차권을 제시하는 경우 개인 입장객이라도 단체요금을 적용한다.[5]
4.2. 관람시간 및 휴관일
- 10:00 ~ 17:30 (마지막 입장 17:00)
- 매주 화요일과 연말연시는 휴관함.
(단, 골든 위크나 봄/여름방학 시즌에는 화요일도 개관함)
4.3. 유의 사항
- 셀카봉, 삼각대, 플래시 사용금지
- 금연구역으로 흡연실에서만 흡연 가능
4.4. 편의 시설
- 다목적 화장실과 수유실 그리고 코인라커가 있으며 안쪽에 흡연실이 있다!
5. 가는 방법
-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에서 가는 법
6. 관람 팁
- 외국어 설명이 매우 열악하다. 종이로된 안내 판플랫이나 표지판은 없지만, 오디오 가이드 기기나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면 한국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7. 기타
- 선행양산차나 시험용으로 제작된 차량들이 많이 전시된다.(300계, 700계, 300X, MLX01-1 등)
- 원래 JR 도카이의 철도박물관은 산골짜기에 박혀 있었는데[6] 2009년에 폐관하고 2011년에 나고야로 옮겨 리니어 철도관이 되었다.
- 박물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주차장은 없지만, 바로 옆에 큰 주차장이 있으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입장권이 마치 우동집 식권처럼 생겼다. 범용 매표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8. 관련 문서
[1] 해당 차량은 퇴역한 도카이도 신칸센(혹은 그 구간 안에서만 운행), 산요 신칸센 직통용 16량 편성이며, 남아있는 차량은 JR 서일본 소속 7000번대 히카리 레일스타 뿐.[2] 원래는 사이타마시 소재 철도박물관에 있었던 전시물이다.[3] 도쿄-나고야 구간을 운전할 수 있으며 (양방향 가능), 체험 시간은 약 12-13분 정도 소요된다. 시즈오카역을 제외한 (통과) 나머지 중간역들은 모두 제외되었다. 체험용 시뮬레이터이기 때문에 신칸센의 가감속이 실제와는 매우 다르며, 실제 영업 거리와는 다르게 노선을 대폭 축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누가 실제로 1시간 40분 정도 운전체험을 하고 싶어하겠냐 만약 실사처럼 운전하고 싶다면 JR 동일본에서 운영하는 사이타마 철도박물관 E5 시뮬레이터를 추천한다.[4] 단, 비수기 평일처럼 추첨할 정도의 입장객이 모이지 않는 날에는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아 등록한 순서대로 체험하게 된다.[5] 일반요금은 200엔, 학생/유아요금은 100엔이 할인 적용된다.[6] 사쿠마 레일파크. 이다선 츄부텐류역 앞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