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류지혁/선수 경력
류지혁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2022년 | → | 2023년 | → | 2024년 |
1. 시즌 전
2. 정규시즌
2.1. KIA 타이거즈
2.1.1. 4월
개막전에서 9회 김호령의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4월 2일 SSG전에서 김도영의 대수비로 나와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하지만 수비에서 5회의 평범한 타구에서의 송구실책과 함께 두 차례의 송구 실책을 범하며 팬들에게 불안감을 주었다.
김도영이 중족골 골절로 결장 예정이라 당분간 주전으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7일 두산전에서 선발 3루수, 2번타자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4월 8일 두산전에서 변우혁의 대수비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다.
4월 9일 두산전에서 변우혁의 대타로 나와 무사 만루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4월 11일 한화전에서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4월 12일 한화전에서 리드오프,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13일 한화전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4월 14일 키움전에서 7번타자로 출격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4월 15일 키움전에서 리드오프로 출격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4월 16일 키움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4월 18일 롯데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19일 롯데전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0일 롯데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1일 삼성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2일 삼성전에서 4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3일 삼성전에서 희생플라이 1개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시즌 첫 장타(...)도 쳐냈다.
4월 25일 NC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며, 세 번째 타석에서 파울타구에 맞아 부상을 당해 대수비 변우혁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부상으로 이틀 간 선발라인업에서 빠졌고 4월 28일 LG전에서 복귀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29일 LG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타점을 기록했다.
4월 30일 LG전에서 2루타 두개 포함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333으로 올라 다시 10위권 진입.
4월 한달간 0.333-0.388-0.375의 슬래시라인과 함께 127의 우르크를 기록하며 기아의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2.1.2. 5월
5월 2일 롯데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5월 3일 롯데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9일 SSG전에서 쐐기 적시타를 기록하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5월 10일 SSG전에서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5월 11일 SSG전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5월 12일 두산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월 13일 두산전에서 주효상의 대타로 나와 땅볼로 물러났다.
5월 14일 두산전에서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16일 삼성전에서 첫번째 타석에선 자신이 친 파울 타구가 다리를 강타했고 수비 도중 손등에 타구를 맞는가 하면 두번째 타석에서 또다시 자신의 파울 타구가 같은 부위를 때리면서 부상을 당해 구단 관계자에 엎혀 실려나갔다. 타격감이 올라가는 와중에 또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검진 결과는 단순 타박상인것이 위안.
5월 17일 삼성전에서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337로 올라 리그 타율 2위가 됐다.
5월 19일 키움전에서 1회에만 2득점을 기록하는 등 5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두 차례의 호수비로 선발 이의리를 도왔다.
5월 20일 키움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월 21일 키움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들어 타격감이 많이 떨어진 듯 하다.
5월 23일 한화전에서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5월 24일 한화전에서 9회 쐐기 타점을 기록하는 등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25일 한화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5월 26일 LG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5월 30일 KT전에서 5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5월 31일 KT전에서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1.3. 6월
6월 2일 롯데전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고 변우혁과 교체되었다.6월 3일 롯데전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월 4일 롯데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고 대수비 박찬호와 교체되었다. 시즌 타율은 최형우의 뒤를 이어 다시 타율 2위가 되었다.
6월 6일 SSG전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7일 SSG전에서 또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8일 SSG전에서 2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하고 교체되었다.
6월 9일 두산전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6월 10일 두산전에서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6월 11일 두산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13일 키움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기는 했으나 결정적인 만루찬스에서 땅볼로 물러났다.
6월 14일 키움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15일 키움전에서 쐐기를 박는 적시타를 기록하는 등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6월 16일 NC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하기는 했으나 호수비를 두 차례나 보여주며 수비에서 만회했다.
6월 17일 NC전에서 2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하고 교체되었다.
6월 20일 한화전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6월 21일 한화전에서 리드오프로 나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23일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최근 부진을 고려해 다음 경기부터 하위타선으로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1]
6월 30일 끝내기 실책성 플레이를 해 경기 패배에 크게 일조하였다.
그러나 이 모습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KIA 타이거즈 류지혁의 마지막 모습이였다.
2.2.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는 지금까지 본인이 사용했던 번호가 삼성에 모두 주인이 있는 관계[3]로 트레이드 맞상대 김태군이 사용했던 42번을 받게 되었다.[4] 공교롭게도 트레이드 맞상대인 김태군 역시 같은 이유로 류지혁이 사용하던 8번을 받게 되었다.[5]
2.2.1. 7월
트레이드 직후 바로 1군에 등록되었다. 다만 트레이드 당시 KIA가 인천에서 시리즈를 치르고 있었고, 반대로 삼성은 저 멀리 포항에서 시리즈를 치르고 있었기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6] 박진만 감독은 중간에 대수비나 대주자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7월 5일 포항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4회말 안주형 타석에 대타로 나오면서 삼성팬들에게 첫 모습을 보였지만 2루 땅볼로 아웃되었다. 그래도 8회말 우중간 펜스 최상단을 때리는 적시 2루타를 때리면서 삼성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신고식을 치렀다.
7월 6일 두산전에서는 2번 타자 1루수로 삼성 이적후 2일째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필 오재일이 좌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가량 결장해야되기에 당분간 1루수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7]
7월 24일 kt전 1타점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태훈과 달리 야수라서 다른 타자들에 묻어가다 보니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삼성 이적 후 OPS가 .390에 불과할 정도로 전반적으로 부진하고 있다. 또한 7월 26일 기준으로 WPA가 무려 -2.08로 리그 꼴찌에 등극했다. 참고로 지난 시즌 김헌곤의 WPA가 -2.24였다.
7월 26일 SSG전에서 5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쳤으나 WPA는 -2.22로 오히려 더 떨어졌다. 왜냐하면 안타 중 한 개는 병살이 될 뻔했다가 김동엽이 타구에 맞으면서 내야안타+주자 아웃으로 처리되어 사실상 내야 땅볼과 같은 효과를 내었고, 9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 땅볼로 물러난 것 또한 치명적이었다.
7월 27일에는 1회 2사 2, 3루 포수땅볼, 3회 2사 1, 2루 좌익수 플라이, 5회 2사 주자없음 유격수 땅볼, 7회 2사 주자없음 좌익수 플라이로 팽팽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찬스를 두 개나 날렸음은 물론 1일 4광고를 적립하였다(...) 그리고 이날 경기 종료 이후 WPA가 -2.32까지 떨어지면서, 기어이 지난 시즌 김헌곤과 2020년 민병헌을 넘어서 단일시즌 최저 WPA 6위에 오르고 말았다.
7월 28일 9회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기록하며 김현준의 2타점 동점타에 기여했다. 이날 6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으나 WPA상으로는 0.3 가까이 깎여나가 뒤에서 역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0.1 정도가 떨어졌던 27일보다도 WPA가 더욱 많이 떨어졌다.
7월 29일 2회 1사 1,2루 상황에서 중견수 앞 적시타로 타점을 만들어냈다.
최근 팀에 복귀한 구자욱과 함께 베테량으로서 덕아웃에서 끊임없이 조언해 주고 내야 수비 안정화에 기여하는 점은 플러스 요소이다.
7월 30일 펜스를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득점권에서 약하다.
2.2.2. 8월
8월 1일 포항 KIA전에서 2회 무사 1,3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내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고, 3회 2사 2루에서는 초구를 쳐서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다만 해당 홈런은 오심 논란이 일어났고, 이후 KBO에서 오심으로 공식 인정했다. 비록 기록은 변함없이 홈런이나 류지혁 입장에서는 찝찝함을 남기게 되었다. 게다가 팀도 오심으로 1점 이득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방화로 역전패를 당했다. 여담으로 이날 경기 이후 WPA 최하위 자리를 한동희에게 넘겨주었다.8월 2일 포항 KIA전 3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동점 적시타를, 9회말 2점 뒤진 1사 만루 상황에서 동점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이적 이후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최악의 활약을 보여주었던 7월 27일 이후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할 5푼 초반대에 머물던 타율을 2할 6푼 6리까지 끌어올렸다.
8월 3일 포항 KIA전에선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직전 2경기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8월 4일 대구 LG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그 1안타가 8회말 삼성의 대역전극의 서막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구자욱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삼성팬들은 어느정도 팀에 녹아들었다고 생각하는 중.[8]
8월 5일 대구 LG전 3타수 3안타 2타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완전히 타격감을 되찾은 모습이며 시즌 타율도 2할 7푼 4리까지 끌어올렸다.
8월 6일 대구 LG전 1회초 수비상황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어 김태훈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바로 8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로 복귀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9일 두산전에서는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으나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참고로 이 도루로 19시즌[9] 이후 오랜만에 두 자리수 도루를 달성했다. 10일은 경기 자체가 우천 순연되어 휴식을 취했다.
8월 17일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2할 8푼 1리로 올렸다.
2.2.3. 9월
9월 7일 울산 롯데전에선 몸살 증세로 인해 결장하였다.9월 8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석에서는 두 타석 희생번트 이후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지만 상대팀 강승호의 1타점 적시타로 7:7 동점이 된 9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박계범의 강습 타구를 흘려버리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며 팀의 역전패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9월 30일 대구 NC전에서 아빠사자데이를 주인공으로 맞이하여 4타수 2안타와 호수비 등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3. 총평
2023 시즌 기록 | |||||||||||||||||||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WPA | wRC+ |
132 | 522 | 455 | 122 | 11 | 1 | 2 | 63 | 45 | 46 | 73 | 12 | 26 | .268 | .340 | .310 | 0.650 | 1.38 | -1.92 | 82.8 |
걱정거리라면 KIA 시절에 0.9~1.0 사이를 넘나들던 순출루율이 삼성에 오고 0.54로 거의 반토막이 났다. 이에 따른 여파로 KIA 시절 wRC+ 100 언저리를 찍던 타격 역시 삼성에서의 기록은 wRC+ 76으로 두산 시절로 회귀했다.[10] 없다시피한 파워를 나쁘지 않은 컨택과 좋은 출루율로 보완하던 선수인 만큼 내년 출루율의 회복이 반드시 요구된다.
이원석이 이적하고 강한울이 부진했던 만큼 내년엔 주전 3루수로 출전할 전망이 제일 컸으나, 피렐라의 23시즌 부진과 코너내야야수진이 괴멸적이라는 상황이 겹쳐 삼성이 피렐라 대신 맥키넌을 영입하면서 본인의 입지는 줄어들었다.[11] 맥키넌의 경우 1루,3루가 가능한 코너 자원이고 오재일이 지명타자 자리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고 맥키넌이 1루로 갈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상태로는 오재일이 1루수 맥키넌이 3루수를 볼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다만 오재일이 부진할시, 맥키넌이 1루로 이동하고 류지혁이 여전히 3루를 볼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오재일과의 경쟁이 우선시 되어보인다. 이재현이 어깨 수술과 재활로 인해 시즌 초반 결장이 예상되는데, 땜빵으로 유격수 자리로 뛸 가능성도 있다고 박진만 감독이 언급한 만큼, 올 시즌에는 내야 전 포지션을 돌면서 유틸리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12]
4. 시즌 후
베테랑이지만 마무리 캠프를 자청해서 참가한다. 8번을 달던 김호재가 방출되면서 등번호를 42번에서 8번으로 변경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16번으로 바꿨다.[13][1] 기존 류지혁 자리에 나성범이 들어간다.[2] 류지혁이 적지 않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팀에서 나름 비중이 있는 선수였고 KIA 역시 내야가 그렇게까지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류지혁의 타격페이스는 시즌 초중반까지 3할에 머무르며 수위타자를 타투다가 2할6푼대까지 떨어지며 하향곡선이라는 점, 가장 큰 구멍이었던 포수를 김태군이라는 준척급 자원으로 보강했기에 윈윈이라고 평가하는 의견도 제법 있다. 다만 팀 내 선수들이 잘 따르고,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데다 차기 주장감인 선수가 트레이드되어 아쉬워 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다.[3] 두산 데뷔 시즌에 사용했던 34번은 김헌곤이, KIA 이적 전까지 사용했던 17번은 김대우가, KIA 이적 직후 사용했던 51번은 최충연이, 커리어 동안 가장 오래 사용했던 8번은 김호재가 사용하고 있다.[4] 4x2=8이어서 나름대로 만족할 듯 하다.[5] 이후 8월 1일 경기부터 김태군은 다시 42번을 달고 뛴다.[6] 이 때 인천에서 급하게 짐을 싸고 KTX를 타고 내려왔는데 경기 시작 10분 전이 되어서야 도착을 했다고 한다. 트레이드 맞상대 김태군은 반대로 포항에서 인천까지 갔고, 유니폼이 야구장으로 배송이 안돼서 선발 라인업에 빠졌고 유니폼이 도착하고 나서야 교체 출전 했다.[7] 당초 3루를 고려하고 한 트레이드였으나 팀 내 1루 포지션이 오재일의 부상으로 아예 무주공산이 되어버린 탓이다.[8] 여담이지만 동기인 구자욱과의 케미가 제법 좋아보이는게 팬들 눈에도 보이며, 심지어 라이온즈TV에서도 경기 전 둘이 옆에 붙어있는 모습이 서로에게 도움이 많이 되어보이는 모양새라 적응을 순탄하게 잘 하는 중으로 보인다.[9] 시즌 최종 18개 기록.[10] 체감상 보다 스텟이 좋지 않다.[11] 입지가 줄어들 경우, FA를 앞둔 선수인 만큼 다음시즌 끝나고 FA가 되면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12] 만약 유격수 자리에 선다면 약 4년만에 유격수 출전을 하는 셈.[13] 8번은 김재혁이 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