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 메인 스토리 소속 ~ | ||||
카타리나 | 라캄 | 이오 | 오이겐 | 로제타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로제타 ロゼッタ | Rosetta | ||
종족 | 성정수 (외견은 휴먼) | |
연령 | 불명 | |
신장 | 165cm | |
취미 | 식물의 손질 | |
좋아하는 것 |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인간 (남녀 불문) | |
서투름, 꺼리는 것 | 기계 | |
성우 | 타나카 리에 알레그라 클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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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2. 특징
주인공의 아버지와 함께 여행했던 단원으로 그 정체는 성정수 "로즈퀸"이다.본인의 회상을 보면 기억을 잃어버리기 전의 비, 주인공의 아버지 세대와 여행을 한 것 때문에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 하지만, 때가 올 때까지 비밀로 하는 면이 강하다.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40장에서 위그드라실 맬리스에게 주인공 일행이 전멸할 위기에 빠지자 로즈 퀸의 모습으로 일행을 구해주고, 자신은 남아있어야 할 이유가 있다며 섬에 남는다.[1] 그래서 40장 이후는 구출할때까지 한동안 메인스토리에서 사용 불가능.3.2. 페이트 에피소드
3.3. 이벤트 시나리오
4. 인게임 성능
===# SR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로제타(ロゼッタ/Rosetta) | ||
속성 | 풍 | 타입 | 밸런스 |
종족 | 불명[2] | 가입조건 | 메인 퀘스트 14장 클리어 |
호칭 | 푸른 세계를 지키는 사람 | 성우 | 타나카 리에 |
HP | Min 208 Max 1040 | ATK | Min 1000 Max 4800 |
무기보정 | 단검 | ||
오의 | 더티 로즈[3]: 풍속성 대미지(대)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쏜 (사용 간격: 7턴) 효과: 적에게 바람 속성 대미지/독효과(55레벨에 사용간격 1 턴 단축,성능 강화)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헬레보루스[4]티아라 (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 1턴) 효과: 모든 공격을 회피/더블어택 확률 업(65레벨에 추가) | ||
어빌리티3 습득 Lv35 | 크림슨 드레스(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 3턴) 효과: 자신의 HP를 회복/공격UP/방어UP | ||
서포트 어빌리티 | 가시 결계: 약체내성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여러 겹으로 두른 향기로 세계의 거짓을 숨기는자. 요염한 행동의 끝에 가시 돋힌 진실을 암시하지만 결코 스스로 말하지 않고 방관자로서 덧없는 기적에 기도를 바친다. |
성능은 메인 퀘스트 캐릭터 중에서 가장 미묘하다. 어빌리티 구성은 독 걸고 혼자 회복하고 안 맞으면서 오의를 쓰는 건데 애매한 독 말고는 파티에 별 시너지를 주지 못해서 다른 바람 속성 캐릭터가 입수되면 금세 밀려난다. 크리스마스 한정 SSR로제타는 이 원본과 아무 관련이 없는 좋은 어빌구성이라 더욱 아쉽다. 메인스토리 진행 후 70레벨 제한이 해제되긴 했지만 65레벨 추가 옵션이 일반적으로 라이트웨이트 계열에 붙는 공업이 아니라 더블어택 업이 붙어서 쓰기 애매한건 여전하다. 다만 정식으로 성정수임이 공개된뒤에도 계속 종족이 휴먼으로 남아있다가... 2015년 11월 24일에 하이레벨 멀티배틀 로즈퀸이 업데이트 되면서 뒤늦게 종족 불명으로 변경되었다. 종족 불명이 된건 나쁜점은 없지만 어차피 애매한 SR로제타를 쓸리가 없어서 SR로제타에겐 별 의미없는 변경사항이다.
===# 수속성 (할로윈)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로제타(ロゼッタ) | |||||
속성 | 수 | 타입 | 방어 | |||
종족 | 성정수 | 가입조건 | 블랙 로즈 입수 | |||
호칭 | 유염(幽艶)의 장미 | 성우 | 타나카 리에 | |||
HP | Min 395 Max 2200 | ATK | Min 1180 Max 6300 | |||
보정무기 | 단검/지팡이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팬텀 로즈 | 3턴 | 수속성 데미지(특대)/푸른 꽃잎을 모두 회복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푸른 장미의 결계 | 8턴 | 3턴 | - | +55 | 자신의 약체효과를 모두 회복/푸른 장미의 결계를 전개 ◆매 턴 푸른 꽃잎을 소비/턴 종료시에 푸른 꽃잎이 0개로 해제됨(최대 3턴) | |
퓨네럴 플라워 | 8턴 | 180초/3턴 | - | +75 | 적의 공방 DOWN/유염의 꽃봉오리를 건다 ◆적이 특수기를 사용했을 때 개화하며, 적 전체에게 순종 효과/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아군 전체의 HP를 회복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로즈 스톰 | 7턴 | - | 45 | - | 무작위 적에게 8회 수속성 데미지/아군 전체에게 배리어 효과/약체효과무효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연회에 피는 꽃 | 푸른 장미가 있을 때 방어력 5배/약체내성 UP/감싸기 효과(전체)/피격 데미지를 반사 ◆자신의 체력이 50% 이하일 때 턴 종료 시, 단 한 번만 푸른 꽃잎을 모두 회복/푸른 장미의 결계가 즉시 사용 가능 | |||||
어두운 밤의 가시 | 푸른 꽃잎 수에 따라 연속공격확률 UP/크리티컬 확률 UP ◆푸른 꽃잎은 배틀 개시시 3개를 얻은 상태(최대 5) | |||||
플레이버 텍스트 | 어두운 밤에 떠오른 우아한 장미는, 요란한 거리 가운데에서도 그 조용한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다. 장난스런 미소에 고혹적인 향을 풍기면서, 그녀는 이 세상 존재가 아닌 것들조차 포로로 만든다. |
할로윈 버전으로 등장한 로제타. 이로서 로제타는 무려 4속성 SSR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했다. 레전드 페스 리미티드 쪽 캐릭터 중에선 가장 많은 바리에이션을 가졌다. 방어형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선지 굉장히 뛰어난 방어스킬을 소유하고 있다.
2024년 7월말 그랑블 페스에서 밸런스패치가 예고되었다. 실장 예고일은 10월 23일이었으나 10월 17일에 실장되었다.
고유 스택형 자버프 "푸른 꽃잎 (青の花弁)"에 따라 성능이 변경된다.
1어빌은 자신의 약체효과를 모두 회복한 뒤 자신에게 소거불가 버프 "청장미의 결계 (青薔薇の結界)"를 전개하는 성능이다. (쿨타임 7턴) 결계는 매턴 "푸른 꽃잎" 스택을 소모하며 최대 3턴 지속되고 턴 종료 시점에 "푸른 꽃잎" 스택이 0 이면 제거된다. 결계 버프의 효과는 아래와 같다.
- 방업 500%
- 약체내성업 100%
- 감싸기
- 뎀컷 30% + 피격뎀 일부 반사
2어빌은 아래 성능을 지닌다 (쿨타임 7턴)
- 180초 간 공방깎 25% (단면계) / 약체성공률 100%
- 소거불가 버프 "유염의 꽃봉오리 (幽艶の花蕾)" / 약체내성 100% 외 필중
- 적 특수기 사용 시 버프를 제거하고 아래 효과 발동
- 적 전체에게 3턴 간 "순종 (順従)" 효과 (피격뎀 최대 3만 가산)
- 적 전체에게 디스펠
- 아군 전체의 HP 회복 20% (최대 3000)
3어빌은 상한 약 7.4만의 0.7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랜덤 타겟으로 8회 가한 뒤 아군 전체에게 배리어 (내구 2000)와 약체무효 (1회)를 걸어주는 성능이다. (쿨타임 7턴)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푸른 꽃잎" 스택을 5스택 회복한 뒤 2어빌의 쿨타임을 1턴 단축하는 성능이다.
서폿어빌1은 피격 시 아래 효과를 발동하는 성능이다.
- 턴 종료 시 속성 단일 데미지 (랜덤 타겟)
- 피격 횟수에 따라 공격 횟수업 / 성능업 (최대 5회)
- 자신의 오의 게이지 10% 충전
- 턴 종료 시 자신의 HP가 50% 이하일 때 아래 효과 발동
- 1회에 한하여 자신의 HP와 약체효과 모두 회복, "푸른 꽃잎" 스택 풀충전
- 1어빌 쿨타임 초기화
서폿어빌2는 경과 턴에 따라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걸어주고 배틀 개시 시 "푸른 꽃잎" 스택을 3스택 상승시키는 성능이다. (최대 5스택)
- 공업
- 연공업
- 크리업
====# 밸런스 패치 이전 성능 #====
우선 1스가 할로윈 로제타의 아이덴디티인데, 사용시 소거 불가능한 푸른 장미의 결계를 전개한다. 이 결계를 전개하면 방어력이 500%로 대폭 상승하고, 약체내성이 100% 올라가 실상 약체무효 상태가 되며, 전체 감싸기, 반사를 통해 데미지를 30% 컷시킨다. 2019년에 나온 탑급 방어캐릭 수영복 브로디아의 1스에서 방어력과 피데미지 컷이 더 올랐지만 데미지 변환과 피격데미지 고정을 뺀 스킬. 스택을 소모하고 최대 3턴까지 지속되는 것도 똑같다.
다만 서폿 어빌 1의 추가효과로 인해 할로윈 로제타의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이 1스와 특수스택 푸른 꽃잎이 모두 회복돼서 바로 다시 사용가능해진다. 혹시나 데미지 컨트롤에 실패했어도 바로 정비를 할 수 있게 해준다.
2스는 적에게 단면 쪽으로 공방을 25% 다운시키고, 적에게 유염의 꽃봉오리라는 특수 디버프 스택을 부여한다. 이 디버프는 약체내성 100% 이외에는 무조건 명중하고, 적이 특수기를 썼을 때 발동한다. 적이 특수기를 사용하면 적에겐 특수 디버프 순종 효과와 디스펠, 아군에겐 3000 상한의 힐을 부여한다. 순종효과는 공허무기나 베리알처럼 피격 데미지에 3만을 추가로 가산시키는 디버프다.
3스는 적에게 7만 상한의 데미지를 무작위로 8번 주고 아군 전체에게 2000 내구의 배리어, 약체무효 마운트를 1회 제공한다. 한정이라 그런지 약체무효 턴이 기본 강화 8턴인데 비해 7턴으로 1턴 작은 편이다.
서폿어빌 2는 특수스택 푸른 꽃잎의 수에 따라 로제타가 강화되는 방향을 설명했다. 꽃잎이 최대 5개일 경우 더블어택이 약 30%, 트리플 어택이 약 10% 상승한다. 동시에 크리티컬 확률도 배율 30%에 발동률 10~30% 정도로 배정되었다.
푸른 꽃잎은 배틀 시작시 3개를 가지고, 최대 5개까지 소유할 수 있다.
실상 수속성 브로디아의 방어스킬에서 배율은 높였지만 최대 데미지나 속성변환, 영구 방어력 상승을 빼고 출시한 캐릭터. 방어능력이 굉장히 뛰어나지만, 하필 리리+에우+컷이나 벙클 등을 이용해 100% 컷이 이전부터 꾸준히 사용되던 수속이라 수영복 브로디아만큼 큰 파장을 일으키진 않았다. 물론 자체 데미지 컷+전체 감싸기가 있는지라 화속성 적이 상대라면 쿨이 12턴으로 굉장히 긴 에우로페보다 할로윈 로제타가 방어의 빈틈을 더 촘촘하게 막아줄 수 있으므로, 뽑아두면 고난도에서 활약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뛰어난 방어캐릭이다.
===# 토속성 (수영복)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로제타(ロゼッタ Rosetta) | ||
속성 | 토 | 타입 | 특수 |
종족 | 성정수 | 가입조건 | 소니 로즈[5] 입수 |
호칭 | 성우 | 타나카 리에 | |
HP | Min 260 Max 1340 | ATK | Min 1550 Max 8500 |
보정무기 | 단검 | ||
오의 | 시사이드 로즈 : 토속성 데미지(특대)/독 효과/매료효과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창자[6]의 결계(사용 간격: 8턴) 효과: 결계를 전개해 매 턴 아군 전체에 강화 효과[7] (+55레벨에 7턴으로 단축) ◆축적 데미지 초과시 해제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셀러브레이션(사용 간격: 8턴) 효과: 아군 전체의 HP회복(상한 2000)/약체효과 1개 회복(+ 75레벨에 7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로사 키넨시스(사용 간격: 9턴) 효과: 적 전체에 토속성 5배 데미지(상한 63만)/창자의 결계가 즉시 재사용 가능해진다 | ||
서포트 어빌리티 | 프라이빗 로즈 가든 : 창자의 결계 전개중엔 적대심 상승/최대HP의 70%분까지 데미지를 무효화(최대 4000) 장미의 가시 : 독 상태인 적에게 크리티컬 확률UP/매료 상태인 적에게 데미지 상한UP | ||
플레이버 텍스트 |
2018년 여름 시즌에 나온 수영복 버전 로제타. 리미티드 버전이 그렇듯 결계가 메인이다.
2022년 12월 생방송을 통해 24인의 밸런스 패치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공식 생방송을 통해 5월 중 패치가 진행될 것임이 밝혀졌고, 2023년 5월 15일 밸패가 적용되었다.
1어빌은 부여 배리어가 4천에서 1만으로 상향되었다.
오의는 기존 독 디버프 대신 맹독 디버프 스택을 부여하도록 변경되었다.
서폿어빌1은 청자의 결계 효과 중 감싸기 + 피해경감을 받도록 변경되었다.
서폿어빌2는 맹독 스택에 따라 아군의 TA 확률과 데미지 상한이 오르도록 변경되었다.
수영복 브로니아와 유사한 컨셉의 탱커이면서 아군에게 꾸준히 추격 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 평타서포터다.
1어빌의 경우 배리어 효과가 끊기지 않는 한 버프가 유지되는데, 결계 레벨이 4가 되는 3턴 후부터는 속성 공업 70% + 추격 30%가 무한 유지되는 셈이 된다.
다만 적이 강할수록 배리어가 빠르게 벗겨지기 때문에 고난도 멀티에서는 활약이 어렵다. 때문에 적당한 난이도의 풀오토 평타팟에서나 활약이 가능하다.
====# 밸패 전 평가 #====
창자의 결계는 유지중엔 턴종료 시마다 전체에 지속 2턴의 강화효과를 부여하며, 매 턴 종료시 결계 밀도Lv이 상승해 효과가 강화된다. 1레벨엔 토속성 공격50%UP을 시작으로 수속성 데미지 15%경감, 토속성 추격 15%효과가 순서대로 추가되며, 최대치인 4레벨엔 토속성 공격 70%UP/수속성 데미지 25% 경감/토속성 추격 효과 30%로 강화된다. 각버프의 지속시간은 2턴이고 효과는 하나씩 추가되면서 계속 2턴으로 리필된다.
결계 전개 중엔 최대 HP의 70%분(최대 4000)의 데미지를 무효화 시키며, 그 이상의 데미지를 받을 시 결계는 해제된다. 또한 결계 전개 중엔 로제타가 다른 배리어 효과를 받는 건 불가능하다.
독 상태인 적에겐 배율20%, 확률 20%의 크리티컬이 생기며, 매료 상태인 적에겐 데미지 상한이 10% 상승한다.
1레벨부터 속성 공격버프의 화끈한 수치덕에 유그 양면 세팅과 적합한 성능을 가졌지만 4천의 배리어는 좀 미묘한 수치라 전투가 어려우면 유지가 빡빡하다. 원본 리미티드 로제타처럼 결계 중 방어력이 강력하게 오르는 것도 아니고 2레벨 효과인 속성데미지경감은 방어력업이나 적공격력 감소와 데미지컷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효과. 그렇다보니 마비에 걸린 샌드백을 때리는데에 최고인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제적 기준 어빌리티인지 의문이 들정도인 2어빌리티의 밋밋한 효과도 아쉬운 부분.
===# 풍속성 (리미티드)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로제타(ロゼッタ) | ||
속성 | 풍 | 타입 | 특수 |
종족 | 성정수 | 가입조건 | 이터널·러브 입수 |
호칭 | 창려의 장미 | 성우 | 타나카 리에 |
HP | Min 375 Max 2000 | ATK | Min 1400 Max 7500 |
보정무기 | 단검 | ||
오의 | 엔들리스 로즈: 풍속성 특대 데미지 / 아군 전체의 약체효과내성 UP ◆ 결계 효과 중: 방어 UP 으로 변경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장미의 결계 (사용 간격: 1턴 / 효과 시간 2턴) 효과: 결계를 전개. 재사용으로 결계를 해방해 아군 전체를 강화 ◆ 사용 시 오의게이지를 5% 소비 / 결계 밀도에 따라 매 턴 오의게이지를 소비. (55레벨에 사용시 오의게이지를 소비하지 않도록 변경)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아이언 메이든(사용 간격: 7턴 / 효과 시간 3턴) 효과: 적 전체에 풍속성 데미지. 아군 전체에게 가하는 데미지 상승 효과 (75레벨에 사용 간격 1턴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이므르 일(사용 간격: 6턴) 효과: 아군의 오의게이지를 흡수해서 자신의 오의게이지로 변환 | ||
서포트 어빌리티 | 장미의 여왕: 장미의 결계 전개 중에 적대심UP / 반사 / 재생 / 공격력 DOWN의 효과를 얻는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요염한 미소에 진실을 숨기면서, 그녀는 하늘의 여로를 덧쓴다. 그 눈동자에는 수많은 풍경이 지나가 버리지만,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람으로서 작은 미래를 지켜보고 있다. |
네 번째 레전드 페스 한정 캐릭터로 나온 로제타.
이전에 나온 레전드 페스 한정 캐릭터들은 메인 스토리에서 그란사이퍼에 합류하는 순서로 출시됐기에 오이겐이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됐었는데 로제타가 먼저 등판해 버렸다. 로제타가 화려한 일러스트로 등장함과 동시에 아니라를 사실상 마지막으로 뽑을 수 있는 기회가 겹치면서 게임 매출 순위가 무려 일마켓 2위를 기록했다.
2017년 3월 10일 패치로 종족이 불명에서 성정수로 바뀌었다. 다만 명칭만 변경됐을뿐 바하무트 무기 적용 조건, LB구성 같은 특성은 그대로 불명과 동일하다. 추가된 LB는 적대심업 2개나 있어 맞아야 효과를 보는 로제타에게 어울린다.
해당 캐릭터의 종족 설정부터가 네타바레이긴 하지만, 페이트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려면 메인 스토리를 50장까지 클리어해야 한다.
최종상한 에피소드는 성정수 로즈퀸으로서의 과거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단검이랑 1도 관련이 없던 로제타가 어째서 단검 무기와 인연이 있는지가 잘 설명되어 있다. 다만 기공단 멤버라서 그런지 내용이 심하게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스토리가 상당히 긴 편이다.
성능적으로 보면 스킬 구성은 기존 메인스토리 지급 sr 로제타와 크리스마스 한정 로제타 양쪽과도 전혀 다르고, 기존의 그 어떤 캐릭터와도 겹치는 면이 없어서 로제타 고유의 특징이 있는 편.
2021년 11월 1일 "코레그라 11월호"에서 12월 상반기 중 최종상한 실장 예정으로 확정되었고, 11월 11일 실장되었다.
1어빌은 로제타의 아이덴티티 같은 어빌로, 장미의 결계를 전개하는 성능을 지닌다. 지속시간 동안에는 소거불가 영구지속이며, 결계 전개중 적의 공격을 받아 반사(서폿어빌1)가 발동하면 고유 스택 자버프 "결계 밀도"가 최대 5까지 누적되는 성능을 지닌다. 결계밀도는 공격을 받기만 하면 오르기 때문에, 다타수 공격을 하는 적이나 전체 공격을 주로 하는 적을 상대할 때 더 빠르게 차오르게 된다. 결계 전개 중에는 매턴 오의게이지를 30% 소모한다.
1어빌의 주된 용도는 스택값이 쌓였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데, 1어빌은 유지 오의게이지 부족 / 결계 LV 5 / 재사용 중 한 가지에 해당되면 효과가 해방되어 아군 전체를 강화하는 버프가 되기 때문. 이때 스택을 해제하여 얻는 강화효과는 아래와 같다.
- 공인 공업: 25% (1스택), 35% (2스택), 50% (3스택), 70% (4스택), 120% (5스택)
- 방업: 25% (1스택), 35% (2스택), 50% (3스택), 70% (4스택), 120% (5스택)
- 연공업
- 약체내성: ? (1스택), ? (2스택), 10% (3스택), 20% (4스택), 50% (5스택)
- 약체성공: ? (1스택), ? (2스택), 10% (3스택), 20% (4스택), 50% (5스택)
- 추격: ? (1스택), ? (2스택), ? (3스택), ? (4스택), 50% (5스택)
- 효과 시간: 3턴 (1스택), 3턴 (2스택), 3턴 (3스택), 5턴 (4스택), 5턴 (5스택)
5스택 시 효과값이 워낙 좋고, 속성에 구애받지 않고 강화하는 성능 때문에 1어빌 때문에 타 속성에서도 로제타를 채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주로 버프가 많이 모자란 토속성 조합에 출장가는 경우가 존재하는 편.
2어빌은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3턴 간 아군 전체의 부여 데미지 상한을 최대 5000 향상시키는 성능을 지닌다. 어빌딜러를 채용하는 경우 유용한 버프로 볼 수 있다. 90레벨이 되면 부여 데미지 상한업 효과가 소거불가로 변경되고, 전체 공업이 추가된다.
3어빌은 전체 감싸기 효과 + 피격 데미지 50% 경감으로 1어빌과 연계하기 좋은 성능이다. 100레벨에 피격 횟수 만큼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는 성능이 추가된다.
4어빌은 95레벨에 추가되며, 적에게 속성 단일 데미지 8회를 가하고 적 전체에게 고유 디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고유 디버프 내용은 피격 뎀업 + 특수기 시전 시 무속성 999,999 데미지를 받는 것.
오의 "엔들리스 로즈"의 경우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4턴 간 아군 전체에게 약체효과 성공률 20%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1어빌의 결계 효과 중에는 성능이 변경되어 자신에게 6턴 간 방업 30%를 걸어주는 효과로 변경되어 적용된다. 최종상한을 하면 오의 이름이 "이터니티 로즈"로 변경되며 결계 미전개 시에는 연공업을 추가로 걸어주고, 결계 전개 시에는 오의게이지 주유 효과가 추가된다.
서폿어빌1은 1어빌의 결계효과 중 적개심업, 활성 상태, 반사 상태가 되며 공격력이 30% DOWN되는 성능이다. 활성 상태는 최대 500 까지 HP가 자동으로 차오르는 효과이며, 반사는 받은 데미지의 20%를 반사한다. 공격력의 30% DOWN은 굉장히 큰 값이기 때문에 대놓고 로제타를 버프용으로만 쓰도록 강제하는 성능으로 볼 수 있다.
서폿어빌2는 95레벨에 추가되며 적에게 데미지를 받는 횟수에 따라 턴 종료 시 풍속성 데미지를 가하는 성능으로, 최대 10회까지 발동되는 성능을 지닌다. 화속성 아테나와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생각하면 된다.
최종 이후 평가는 낮은 편이다. 로제타의 어빌들에 제시된 "피격" 조건에 배리어 위 타격이 카운트되지 않는다. 즉, HP가 소모되어야만 카운트가 진행된다. 덕분에 1어빌 5스택이나 서폿어빌2의 10스택에 도달하기도 전에 뻗어버리는 경우가 다소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써먹겠다면 못 쓸 건 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게 강한 캐릭터라고는 하기 힘든 편.
장비 스펙으로 일정 이상의 HP를 챙겨갈 수 있다면 토속 V2 레이드인 토룡 가레온 한정으로는 나름 활약이 가능하다. 기믹상 전체 데미지 발동이 잦은 레이드이기 때문에 로제타의 활용성이 높아진다.
- [ YouTube 영상 ]
해방 무기는 더블 공인과 연공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풍속 사천인보다 나은 수준. 풍천인을 쓰고 있다면 굳이 메인 무기로 사용할 정도까진 아니라는 평이 많다.
====# 2021년 11월 11일 최종 이전 성능 정보 #====
1어빌은 로제타의 아이덴티티 같은 어빌로, 장미의 결계를 전개하는 성능을 지닌다. 장미의 결계는 전개중 적의 공격을 받아 반사가 발동하면 고유 스택 자버프 "결계 밀도"가 최대 5까지 누적되는 성능을 지닌다. 결계밀도는 공격을 받기만 하면 오르기 때문에, 다타수 공격을 하는 적이나 전체 공격을 주로 하는 적을 상대할 때 더 빠르게 차오르게 된다. 결계 전개 중에는 매턴 오의게이지를 5% 소모하고 결계밀도 스택값에 따라 추가 소모하게 되는데, 55레벨이 되면 이런 페널티는 없어지게 된다.
1어빌의 주된 용도는 스택값이 쌓였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데, 1어빌은 재사용 시 결계를 해방하고 아군 전체를 강화하는 성능으로 변경되기 때문. 이때 스택을 해제하여 얻는 강화효과는 아래와 같다.
- 공인 공업: 25% (1스택), 35% (2스택), 50% (3스택), 70% (4스택), 120% (5스택)
- 방업: 25% (1스택), 35% (2스택), 50% (3스택), 70% (4스택), 120% (5스택)
- 연공업
- 약체내성: ? (1스택), ? (2스택), 10% (3스택), 20% (4스택), 50% (5스택)
- 약체성공: ? (1스택), ? (2스택), 10% (3스택), 20% (4스택), 50% (5스택)
- 추격: ? (1스택), ? (2스택), ? (3스택), ? (4스택), 50% (5스택)
- 효과 시간: 3턴 (1스택), 3턴 (2스택), 3턴 (3스택), 5턴 (4스택), 5턴 (5스택)
5스택 시 효과값이 워낙 좋고, 속성에 구애받지 않고 강화하는 성능 때문에 1어빌 때문에 로제타를 채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주로 버프가 많이 모자란 토속성 조합에 출장가는 경우가 존재하는 편.
서폿 어빌리티 효과 또한 1어빌 발동 시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1어빌을 애용하게 된다.
2어빌은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3턴 간 아군 전체의 부여 데미지 상한을 최대 5000 향상시키는 성능을 지닌다. 어빌딜러를 채용하는 경우 유용한 버프로 볼 수 있다.
3어빌은 아군 전체의 오의게이지를 15%씩 뺏어 자신의 오의게이지를 45% 채우는 성능이다.
오의의 경우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아군 전체에게 약체효과 성공률 20%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1어빌의 결계 효과 중에는 성능이 변경되어 방업으로 적용된다.
서폿어빌은 1어빌의 결계효과 중 적개심업, 활성 상태, 반사 상태가 되며 공격력이 30% DOWN되는 성능이다. 활성 상태는 최대 500 까지 HP가 자동으로 차오르는 효과이며, 반사는 받은 데미지의 20%를 반사한다. 공격력의 30% DOWN은 굉장히 큰 값이기 때문에 대놓고 로제타를 버프용으로만 쓰도록 강제하는 성능으로 볼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강력한 버프 성능으로 인해 굉장히 많은 덱에서 채용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1년 현재로서는 워낙 좋은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데다 풀오토 편성 등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로제타는 점점 평판이 하락중이다. 애초에 이런 평가에는 리밋 리샤의 등장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 리밋 리샤 또한 스택 버퍼로서의 높은 성능을 지녔고, 어빌 사용 수에 따라 발동하는 어빌딜이나 평 추격, 오의딜 등이 준수하다보니 로제타의 평가가 떨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고난이도 멀티에 데려갔을 때 로제타는 상태이상 시 제성능을 발휘할 수 없지만 리샤는 잘만 활약하는 점에서 비교가 되기도 했다. 여러모로 현재는 채용하기 애매한 캐릭터.
최종상한이 아직이다보니 최종 상한 이후 날아오를 것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유난히 로제타는 이 경향이 심한데, 이는 성우와 일러 모두 높은 수준이라 나름의 인기가 있는 편이기 때문이다. 이런 예시로 화속 제타가 날아오른 바 있어 더 기대하는 것도 있다.
====# 밸패 전 성능 평가 #====
장미의 결계 전개 중에 적의 공격을 맞아서 반사가 발동하는 경우 결계 밀도가 올라가고(최대 5), 재사용으로 해제시 결계 밀도에 따른 버프를 얻게 된다. 결계 전개 중에는 밀도에 따라 매 턴 오의 게이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어빌리티3 등으로 오의 게이지를 수급하며 최대한 결계 밀도를 높인 다음 해제하는 것이 관건.
결계 해제시의 버프 효과가 압도적인 수치를 가졌지만 스택 관리도 그만큼 힘들다는 평이 있었는데, 결계 밀도 상승 조건이 '로제타가 적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받아서 반사가 발동하는' 것인데다 두 턴 동안 결계 밀도가 상승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해제되고, 이 때는 버프조차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암흑이나 매료, 마비, 환영 등등 적의 공격을 방해하는 버프/디버프와는 상성이 매우 좋지 않았다.
비슷한 시기에 추가된 안치라와도 상성이 좋지 않고, 매료나 수면을 거는 메테라, 앙리에트 등과도 별로 상성이 좋지 않은 편. 멀티배틀에서도 다른 참전자들이 이런 디버프를 신나게 걸어놓기 때문에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결계 유지 비용으로 오의 게이지를 밀도 레벨에 따라 20(레벨 1,2)/30(레벨 3,4)/50(레벨 5)%씩이나 사용하기 때문에 어빌리티3을 사용하더라도 거의 매 턴 연속공격이 발동하거나 2000 가까운 데미지를 받지 않으면 결계 유지가 어려운 것이 문제.
대신 그만큼 결계 해제시의 버프 효과는 좋다. 결계 밀도 5에서 해제시 공격력 120% 상승에 평타마다 50%의 풍속성 추가데미지가 붙고, 연속공격 확률 대폭 상승(더블어택 50% 이상, 트리플어택 20~30%가량), 방어력 대폭 상승, 약체 성공률 및 내성 대폭 상승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버프가 무려 5턴간 지속되기 때문에 위그드라실 마그나 정도는 발동 후 효과가 끝나기도 전에 그냥 평타로 갈아버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물론 밀도 2~3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강력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5를 채울 필요는 없다는 평가.
장미의 결계 특성상 위그드라실 마그나와 싸울때 유지가 매우 쉽고 (기본 공격이 멀티어택이다 보니 적대심 상승 효과 때문에 최소한 한두 번은 맞게 된다.) 밀도를 올리기가 좋아서 위그드라실 마그나 솔플용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스토리상으로는 위그드라실을 지키기 위해 애쓰지만 정작 캐릭터 성능은 위그드라실 토벌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아이언메이든은 드문 버프 효과인 주는 데미지 증가 효과지만 이 효과 자체가 아주 낮은 고정수치를 증가시키며 상한의 영향도 그대로 받는 잉여기때문에 그냥 배율이 좋은 전체데미지 어빌리티라고 보면 된다.
이므르일은 아군 오의게이지 흡수 어빌리티, 1인당 15씩 흡수해 45를 얻는다. 보통 트리플 어택이 계속 나오지 않는한 4->5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아슬아슬 오의게이지가 부족하기 쉬울 때가 생기니 그때 사용하면 된다.
전체적으로 혼자서 전술의 핵심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캐릭터지만 파티원들의 상성을 많이 가리고 유연성이 부족해서 최적화된 파티와 적이 아니면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려운 캐릭터라는 평. 풍속성의 가장 보편적인 상대라 할 수 있는 위그드라실 마그나에 대해서는 천적수준의 효율을 보인다.
2017년 중반에 LB 어빌리티 보너스가 추가되었는데, 무려 2스 사용시 결계밀도 1 업이라는 파격적인 보너스를 받았다. 3스텟을 모두 올릴시 99.9%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이는지라 사실상 결계밀도를 수동으로 1레벨 올리는 게 가능해진 것. 로제타가 결계밀도 하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생각하면 캐릭터 랭크를 하나 올렸다 할 정도로 강력한 보너스다. 1군에서 쓸 예정이라면 찍어두는걸 추천.
이따금 고전장등에서 평타를 전체공격으로 하는 적이 나오면 결계버프가 사실상 무한 지속이 돼서 적이 화속성이 아닌한 타속성에도 슬쩍 용병으로 투입되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연공 버프가 많이 부실한 토속성에서 제일 반기는 편.
===# 암속성 (크리스마스)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로제타(ロゼッタ/ROSETTA) | ||
속성 | 암 | 타입 | 회복 |
종족 | 성정수 | 가입조건 | 로젠 메이든 입수 |
호칭 | 성야의 수호자 | 성우 | 타나카 리에 |
HP | Min 290 Max 1540 | ATK | Min 1370 Max 7280 |
보정무기 | 단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더티 로즈 | 3+1턴 | 암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에 가드효과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로자 알바 | 7턴 | 180초 | - | +55 | 적 전체에게 암속성 데미지/독 효과/강화효과를 1개 제거 (+에서 사용간격 6턴/성능강화) | |
설차의 결계 | 9턴 | - | - | +75 | 아군 전체의 피 데미지를 40% 반사(2회) ◆적이 특수기를 사용할 시 3어빌이 발동(2회) (+에서 사용간격 7턴) | |
일루미나티 플로스 | 6턴 | - | 45 | - |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상한 1500)/약체효과를 1개 회복 |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로즈 팔레스 | 아군 전체가 독 상태의 적에게 받는 데미지 경감 | |||||
언더 더 로즈 | 독 상태의 적에게 오의 성능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수호자는 진홍을 입고 화려하게 피어났다. 눈 내리는 밤을 장미의 향기로 가득 채우고 자신의 색으로 물들인다. 그렇게 성스러운 밤을 물들이는 것이 그녀의 본성이라고 말하듯이. |
스토리SR 로제타의 크리스마스 특별버전, 어둠 속성 첫힐러에다 최초의 디스펠 보유 캐릭터로 채용가치가 높다. 유일한 어둠속성 힐러로 게임 내 최상급 디버퍼인 레이디 그레이와 함께 가지고만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메인파티에 배치해야 하는 카드였었으나, 디스펠에 오의 부스팅과 높은 딜능력을 가진 밤피, 같은 힐 효과에 어둠속성에서 드문 아군 전체 공격 버프를 가진 할로윈 칼리오스트로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입지가 줄어들었다. 다만 슈발리에 마그나 전 때문에 암속성에서 디스펠은 최우선시 되는 스킬이기에 밤피가 없다면 여전히 우선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캐릭터이다.스탯은 공격 깡패 어둠 속성아니랄까봐 회복타입이면서도 공격이 낮지 않은 편.
네메시스는 기본 배율은 별로 좋지않지만 다행히도 어둠 속성에 독은 레이디 그레이의 화력도 좋고 걸릴 확률도 높은 베인이 있어서 조합하면 추가데미지를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다. 이 추가 데미지가 상당히 높고 본데미지와 추가데미지의 상한이 따로 따로라서 로제타의 능력치에 비해 스펙이 오를수록 화력이 매우 가파르게 상승한다. 본체의 스탯이 매우 높으나 상한이 낮은 레이디그레이의 다크와 비교하면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도미네이션은 디스펠이라 적의 패턴에 따라 없는 어빌리티...라고 하기엔 갈수록 강력한 버프를 거는 적들이 많아서 대체로 유용하다. 대기시간이 강화되어도 EX디스펠보다 길긴 하지만 이건 이런 어빌 대부분이 그렇고, 공략에 디스펠이 필요한 적에겐 디스펠이 2개 있으면 얻는 이점도 크다.
일루미나티 플로스의 회복 상한은 1500에 상태이상 1개 회복으로 유엘, 릴리와 똑같은 힐러의 표준 수준. 그리고 서포트 어빌리티 로즈 팰리스의 방어상승치는 약10%, 메인파티에 있어야 적용된다.
원래 종족은 휴먼이었으나, 2015년 11월 24일 불명으로 바뀌었다. 로제타의 정체가 로즈퀸이라 그런듯. 2017년 3월 10일 패치로 종족이 불명에서 성정수로 변경되었다.
4년동안 별 말이 없다가 2019년 11월 밸런스 패치에 낙점되어 스킬명이랑 스킬이 갈아치워졌다.
1스는 네메시스에 로자 알바로 이름이 바뀌었고, 단순히 적 1체에게 데미지 후 독 추가뎀을 주던 이전 스킬에 비해 적 전체에게 66만 상한에 독 효과, 디스펠을 부여하는 스킬로 바뀌었다. 2스에 있던 디스펠을 공격기와 함께 1스랑 합친 셈.
2스는 도미네이션에서 설차의 결계로 이름이 바뀌고, 단순한 디스펠에서 적의 공격을 2회 40% 반사하는 방어버프를 아군 전체에게 부여한 뒤 적이 특수기를 사용시 3스킬을 2회 자동 발동시키도록 스킬효과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로제타도 방어캐로서의 면모가 추가되었다.
서폿 어빌은 독에 특화된 성능을 살리기 위해선지 아군 전체가 독에 걸린 적에게 받는 데미지를 20%씩 경감시키는 특수버프로 바뀌었다. 추가로 서폿 어빌 2가 새롭게 만들어졌는데, 크리스마스 로제타가 독 상대의 적에겐 오의 데미지를 추가로 30% 더 주고 상한도 10% 더 올라가도록 하는 어빌.
눈에 딱 띌 정도로 강해지진 않았지만 이럭저럭 나쁘지 않게 강화되었다.
로제타의 성우인 타나카 리에는 로젠 메이든에서 스이긴토를 맡았다. 무기 이름이 성우개그.
===# 소환석 #===
<colbgcolor=#FFFF00>속성 | 바람 | <colbgcolor=#FFFF00>종족 | 성정계 |
HP | 140→780(940) | ATK | 304→1870(2260) |
소환 효과 | 로즈 팰리스: 아군 전체에 로즈 팰리스 전개/방어UP(대)/활성효과/약체내성UP(효과량 상승) | ||
가호 | 바람 속성의 공격력 50%UP→80%/(회복성능 10UP) |
120석으로 나올 거란 예상을 깨고 뜬금없이 50석으로 나왔다. 성우는 당연히 타나카 리에. 풍속 50석엔 이미 모두의 친구 아나트가 있는 상황인데, 스탯조차 아나트보다 낮다. 로즈 팰리스 효과는 일위키에 따르면 일정 확률로 무속성 이외의 대미지 경감. 위급할 때 써야할 방어 버프가 확률로 터지기 때문에 심히 난감한 효과. 결국 입수 난이도가 낮은 아나트에게 크게 밀린다. 최종상한해방이 금방 풀렸지만 가호는 회복성능 10%UP 추가가 끝이라 거하게 망해버렸다.
===# 소환석 (수영복) #===
<colbgcolor=#FFFF00>속성 | 풍 |
성우 | 타나카 리에 |
HP | 135→840→1020 |
ATK | 342→1900→2290 |
소환효과 | 배케이션 오브 로제스(초회소환 3턴 후/사용간격 9턴) 풍속성 캐릭터에게 로즈패션 효과(데미지 상승 효과(적 최대 HP의 1%분 가산/최대 1만→2만)/공격력 UP(20%→30%))/풍속성 추격효과 |
가호 | 로즈퀸의 가호 풍속성 공격력 80%→100%→110% UP |
5.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자세한 내용은 로제타(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문서 참고하십시오.6. 여담
- 수려한 일러와 인기 성우 조합으로 초창기 인기를 견인한 캐릭터이며, 이런 인기를 기반으로 소환석에서 플레이어블로 출시되거나 여러 버전의 한정판이 출시되거나 했다.
- 설정상 기공단 내 유일한 성정수임에도 전투력이 꽤 낮게 설정되어 있는 캐릭터다. 치유계인 유그드라실과 비슷한 수준. 최종상한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묘사되듯, 인간 병사들의 화공에 치명타를 받는 수준.
- 신격의 바하무트 출신 캐릭터로 원본은 그녀의 성정수로서의 진짜 이름이기도 한 로즈 퀸이다
[1] 성정수는 섬과 계약, 융합함으로서 힘을 발휘하는데, 위그드라실이 마정 때문에 맬리스화 되어 붕괴되려는 것을 막기 위해 섬에 남아서 계약한다.[2] 2015년 11월 24일 이전까지는 휴먼이었다.[3] 원래 로즈퀸 카드의 스킬 이름이다.[4] 크리스마스로즈의 학명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로즈퀸 카드의 스킬 이름이기도 하다. #[5] Thorny rose[6] 蒼茨[7] 전개 중 적대심이 상승/일정량의 데미지 무효화/매턴 결계 밀도에 따라 강화효과를 아군 전체에 부여/축적 데미지 초과시 해제/소거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