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스트 모터사이클 클럽 The Lost Mothorcycle Club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다른 이름 | 로스트 MC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 로스트 MC 유한책임조합[1] |
리더 | 빌리 그레이 (이전) 죠니 클레비츠 (이전) 알 카터 |
활동 지역 | 알더니 주 액터, 튜더 (이전) 산 안드레아스 주 블레인 카운티, 동부 바인우드 |
등장 작품 | Grand Theft Auto IV Grand Theft Auto IV: The Lost and Damned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Grand Theft Auto: The Ballad of Gay Tony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
상징색 | ■ ■ |
Peace and prosperity be damned.
평화와 번영은 전부 몰락하리라.[A]
평화와 번영은 전부 몰락하리라.[A]
Brothers for life, Lost forever.
일생을 형제들과 함께하며, 로스트는 영원하리라.[A]
일생을 형제들과 함께하며, 로스트는 영원하리라.[A]
1. 개요2. 작중 행적
2.1. 창설2.2. 알더니 시절
3. 주요 인물2.2.1. Grand Theft Auto IV(2008년)2.2.2.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2009년)
2.3. 산 안드레아스 시절2.3.1. Grand Theft Auto V(2013년)2.3.2. Grand Theft Auto Online(2013년~현재)
3.1. 사망한 멤버
4. 조직 관계5. 소유 이동수단6. 여담[clearfix]
1. 개요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죠니 클레비츠 | 빌리 그레이 | 애슐리 버틀러 | 제임스 "짐" 피츠제럴드 | ||||
테런스 "테리" 소프 | 클레이튼 "클레이" 시몬스 | 브라이언 제레미 | 제이슨 마이클스 | ||||
앵거스 마틴 | 데이브 그로스먼 | 알 카터 | }}}}}} |
GTA EFLC |
GTA 5 |
조직의 명칭인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뜻은 "길 잃은 형제단"이라는 뜻을 가진다. 그 뜻에 걸맞게 주인공의 세력들 중 가장 암울한 행보를 보여준 조직이다.[8]
2. 작중 행적
2.1. 창설
이들의 웹사이트의 내용으로는,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역사는 베트남 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64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만난 8명의 해병대가 그 기원이며, 이들은 귀국 후 전쟁에 대한 후유증으로 마약과 폭력을 추구했다. 이 때문에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를 결성했으며, 이름에 '로스트'가 들어간 이유는 전투 중에 잃은 자신의 친구들을 기리기 위해서이다.2.2. 알더니 시절
등장 지역 | 액터 ,튜터 |
갱단 차량 | 데이먼, 헥서, 디아볼러스, 라이칸, 갱 부리토, 슬럼밴 (4, EFLC) |
2.2.1. Grand Theft Auto IV(2008년)
네 가지의 스토리 미션과 세 가지의 사이드 미션에서 등장하는 등 적잖은 비중을 보여준다.- No Love Lost(로스트를 사랑하지 마라): 처음으로 등장하는 미션으로, 자신의 딸인 안나 파우스틴이 로스트 MC의 집행자(Enforcer)인 제이슨 마이클스(Jason Michaels)와 사귀는 것 때문에[9] 골머리를 앓고 있던 미카일 파우스틴의 사주를 받은 니코 벨릭이 제이슨을 추격하여 죽인다.
- Blow Your Cover(네 정체를 드러내라): 엘리자베타의 소개로 죠니와 안면을 처음으로 트게 되는 미션으로, 니코(+플레이보이 X)와 죠니가 헤로인 거래에 참여하러 갔으나 불발로 끝나버려서 서로 각자 경찰과 사법기관의 추적을 피한다.
- Museum Piece(골동품): 세 주인공들이 처음으로 한데에 모이는 미션으로, 마찬가지로 니코와 죠니가 다이아몬드 거래에 참여하러 갔으나 불발로 끝나버려서 서로 각자 마피아들의 추적을 피한다.
- No Way on the Subway(지하철에는 길이 없다): 다이아몬드 거래 이후 로스트 MC에게 통수를 거하게 맞아서 격분한 레이 보치노의 사주를 받은 니코가 죠니의 절친이자 로스트 MC의 회계담당(Treasurer)인 제임스 "짐" 피츠제럴드(James "Jim" Fitzgerald)를 지하철 선로를 따라 추격하여 죽인다.
- 자경단(Vigilante) [B]
- 지명수배(Most Wanted) [B]
- 픽서의 암살(The Fixer's Assassination) [B]
NPC로 출몰하는 곳은 리버티 시티의 브로커[13]와 알더니의 액터[14]/노르망디/튜더/베르헴 지역이며, 대부분 초퍼를 몰고 다니지만 드물게도 SUV를 몰기도 한다.
AI가 굉장히 호전적이다. 플레이어가 공격하면 즉각 반격 혹은 단검을 꺼내서 달려들거나 총기로 공격하면 마찬가지로 총기로 즉각 반격해 오며, 주위에 동료들이 있다면 플레이어를 다굴하러 오는 등 집단적인 행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2.2.1.1. Grand Theft Auto IV: The Lost and Damned
리더인 빌리 그레이가 15년간의 복역 끝에 가석방으로 출소한 2008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시 로스트의 리더가 된 빌리는 자신의 오토바이를 찾기 위해서 휴전 상태였던 라이벌 폭주족 갱단인 엔젤스 오브 데스를 공격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습할 수 없는 사고를 치기 시작하며 상호공존적인 방향으로 클럽을 이끌어 나가길 원하던 죠니 클레비츠와 사사건건 충돌한다.그러던 중 로스트의 멤버 중 하나인 제이슨 마이클스가 니코 벨릭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빌리는 애초에 제이슨을 죽인 범인을 알고 있었으나 오히려 이 사건을 구실로 엔젤스 오브 데스가 제이슨을 죽였다고 선동하고는 죠니를 포함한 로스트 멤버들을 동원해 엔젤스 오브 데스의 클럽하우스를 공격해 털어버리기까지 이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빌리는 죠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엔젤스 오브 데스가 보관하고 있던 마약을 훔쳐가는데, 문제는 이 마약이 리버티 시티 삼합회와 연계되어 있는 물건이었다는 것.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죠니와 짐의 주장으로 마약을 삼합회에 되팔고자 했지만 거래 현장에서 삼합회 쪽의 선제공격으로 총격전이 벌어지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해 빌리는 다시 재수감된다.[15]
빌리가 재수감되자 죠니는 리더의 자리를 차지하지만 빌리를 맹목적으로 충성하던 브라이언[16]과 반목을 겪게되고, 브라이언을 비롯한 빌리를 따르던 로스트 세력이 죠니를 함정에 빠뜨려 죽이려하면서 더 로스트는 죠니 당파와 브라이언 당파로 갈라져 내전을 겪게 된다. 이 내전은 브라이언이 자신의 자택에서 죠니에게 살해당함으로써 일단락되었지만, 박물관 총격전 때 레이 보치노에게 전해줘야 할 돈을 빼돌린 여파로 인해 짐 피츠제럴드가 죽고[17], 재수감된 빌리가 FIB와 협상을 하는 등 배신을 때려서 로스트는 악화일로를 겪게된다.
결국 마지막 미션에서 빌리가 경찰과 내통해 죠니 일행을 모두 팔아넘기고 혼자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받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죠니는 테리와 클레이를 포함한 몇몇 로스트 단원들을 이끌고 빌리가 수감되어 있는 알더니 주립 교도소를 습격, 교도관들과 N.O.O.S.E. 병력들과 교전을 벌여가며 빌리를 살해한다. 결국 내부분열과 레이 보치노의 습격 등으로 인해 많은 조직원들이 희생되고 로스트의 클럽하우스마저 쑥대밭이 되자, 남은 멤버들은 클럽 하우스를 자기들 손으로 불태우고 리버티 시티를 떠나게 된다.
2.2.1.2. Grand Theft Auto: The Ballad of Gay Tony
총 세 가지 스토리 미션에서 등장한다.- I Luv L.C.(나는 리버티 시티를 사랑해): 은행 강도 사건이 벌어진 현장 근처에서 죠니가 초퍼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Frosting on the Cake(케이크에 아이싱을 뿌리는): 게이 토니가 밀수선 플라티푸스 호의 요리사와 다이아몬드를 거래하던 도중 현장을 습격하며, 이때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의 점착 폭탄을 활용한 반격에 대규모의 조직원들이 사망한다.
- Not So Fast(그렇게 빠르지 않은): 세 주인공들이 처음으로 한데에 모이는 미션으로, 루이스가 빼앗긴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하여 난입을 할 때 죠니가 돈가방을 가지고 도망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2.2.2.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2009년)
엔젤스 오브 데스에 잠입하려는 사설탐정 레스터 레록의 부탁을 받은 리버티 시티 삼합회의 황 리와 하필 엔젤스 오브 데스를 습격할 때 마주치는 바람에 모조리 끔살(...). 이후에도 엔젤스 오브 데스 갱단이 물자를 운송할 때 길목에서 매복은 물론이고 밥캣 픽업트럭까지 동원하여 습격을 하지만 호위를 맡은 황이 역시 전부 다 정리해버린다.2.3. 산 안드레아스 시절
2.3.1. Grand Theft Auto V(2013년)
TLAD로부터 5년 후인 2013년, 리버티 시티에서 산 안드레아스로 이주해 온 이후 블레인 카운티의 샌디 쇼어에 위치한 비행장을 점유하고 있었다.하지만 조직 보스인 죠니 클레비츠가 트레버 필립스의 역린을 건드리는 바람에[18] 산 안드레아스 지부의 지도부가 사실상 초토화되었다. 다만 조직 자체는 어떻게든 망하지는 않았으며, 로스트 단원 NPC들이 돌아다니거나 북부 추마쉬에 위치한 씨푸드 레스토랑 겸 술집인 '후키즈' 와 동부 바인우드의 로스트 클럽하우스, 블레인 카운티에 위치한 잔쿠도 강 근처에 위치한 트레일러 마을인 '스탭 시티' 에 잔존하긴 한다.
후키즈 술집은 트레버를 제외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구매가능한 부동산인데, 구매 전 트레버를 제외한 주인공들은 이 가게 근처에 알짱거려도 별일없지만 트레버가 접근하면 갑자기 로스트 잔당이 적대상태로 돌변해 트레버를 공격한다.[19] 이는 후키즈 뿐만이 아니라 스탭 시티나 동부 바인우드의 클럽하우스에 있는 로스트 단원들이나, 몇몇 고속도로에서 3인 1조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로스트 단원들 등 모든 로스트 단원들에게 적용되기에, 트레버가 로스트 단원들의 눈에 띄는 즉시 얄짤없이 공격을 가해오니 조심하자. 그리고 마이클 드 산타나 프랭클린 클린턴도 일정시간 시야 내에서 기웃거리면 가차없이 시비를 걸다가 공격을 가해오니 주의.
고철 처리장은 트레버만 구매 가능한 부동산인데, 이를 알고는 가끔씩 그곳을 습격하지만 곧이어 찾아온 트레버와 맞붙어 모두 전사한다.
2.3.2. Grand Theft Auto Online(2013년~현재)
플레이어와도 자주 부딪히는 적대 조직으로 등장한다. 그렇다고 트레버 마냥 근처에 있는다고 바로 총을 쏘는 짓은 하지 않는다. 드물게 LJT에게 바이커 사업장이 습격당했다는 정보를 받고 달려가면 이들이 쳐들어온 경우가 있을 정도.플레이어 소유의 나이트클럽에 보급할 샴페인을 훔쳐갔다가 역으로 본거지를 털리고,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등에서도 숱하게 장비를 뺏기는 등 고난의 연속이다. 여담으로 로스트 MC의 저 상징은 플레이어의 MC 상징으로도 쓸 수 있다.
제랄드의 마지막 한탕 업데이트 '재빠른 도둑'에서 마약 제조실을 털린다. 임무 초반부에 제랄드가 주인공에게 보낸 문자로 로스트를 "놈들이 프로는 아닐지 몰라도 절대 만만하진 않아" 라고 평가한다.
카요 페리코 습격 준비 작업 - 무기 상인 제거 임무에서 엘 루비오의 무기상(저거너트)과 같이 등장하는 것을 보아 엘 루비오 카르텔하고 제휴 관계에 있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마틴 마드라조'라는 같은 적을 두고 맺어진 듯 하다.
튜닝 샵 계약 작업에서도 등장하는데 로스트 작업 계약 습격에서 셰프의 의뢰를 받은 무디맨&세산타가 보낸 플레이어들에 의해 필로폰 제조실 4곳이 폭파당하며 스텝시티 근거지가 습격당하고 필로폰 탱커를 빼았긴다. 여담으로 여기서 로스트 MC 옷을 얻을수 있다
청부 계약에서도 등장한다. 보안 계약 임무 중에서 갱 제거를 선택해 시작하면 로스트 MC의 간부를 제거하는 임무가 있는데 블레인 카운티에 있는 폐허가 된 모텔에서 부하들과 같이 머물고있는 4명의 간부들을 모조리 처치하고 지역을 벗어나면 임무를 성공할 수 있다.
또 다른 보안 계약 중에서 테킬레라(술집)에서 금고에 있는 목걸이를 되찾아 오는 임무가 있는데 이 테킬레라에 로스트 MC가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20]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 밀매 - 아뮤네이션 계약' 에서 갱 부리토를 타고 플레이어가 운전하는 트럭을 습격한다. 이들이 탄 갱 부리토의 속도가 매우 느린 덕분에 난이도는 해당 계약에서 등장 적들 중에선 상대하며 따돌리기가 가장 쉬운 편.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에서는 풀리건즈의 주적 세력으로 등장한다. 첫 투여에서 덱스가 로스트 MC에게 선전포고를 했다곤 하지만 선전포고 전부터 선빵을 날린 것을 보면 그 이전부터 풀리건즈와의 사이는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번에도 주인공이 가담한 풀리건즈에게 털리게 된다.
바텀 달러 바운티스에서는 일반 수배범들 중에서 엔젤 케니, 세레니티 피어스, 라일리 로즈 이 셋의 로스트 조직원들이 등장했다. 그외에도 해당 업데이트에서 로스트 조직원들 중에 기존에 없던 새 모델링을 가진 로스트 조직원들이 등장했다.
3. 주요 인물
(†:사망)소속 멤버
* †죠니 클레비츠(前 리더)
* †윌리엄 "빌리" 그레이(前 리더)
* †애슐리 "애쉬" 버틀러
* †제임스 "짐" 피츠제럴드
* †테런스 "테리" 소프
* 클레이튼 "클레이" 시몬스
* †브라이언 제레미
* †제이슨 마이클스
* 앵거스 마틴
* 데이브 그로스먼
* 알 카터(現 리더)
* 엔젤 케니
* 세레니티 피어스
* 라일리 로즈
조력자 및 관련 인물
- 말콤 - 업다운 라이더스
- 드션 - 업다운 라이더스
- 토마스 스텁스 3세 - 정치인
- 엘리자베타 토레스 - 보한지역의 마약 딜러
- †레이몬드 "레이" 보치노[21] - 페고리노 패밀리
- 니코 벨릭[22]
- 트레버 필립스[23] - 트레버 필립스 공업
3.1. 사망한 멤버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에 사망한 멤버들.* 나이트 호그(Night Hog): 1950년 출생.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첫 번째 사망자로 1982년에 엔젤스 오브 데스와 갱 전쟁을 벌이던 도중 엔젤스 오브 데스가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향년 만 32세. 여담으로 그는 죽기 직전까지 엔젤스 오브 데스에게 기관단총을 쏴 대며 저항했다고 한다.
* 미치(Mitch): 1942년 출생. 1985년에 오토바이 위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다가 화물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향년 만 43세.
* 보조(Bozo): 1961년 출생. 1999년에 시민 3명을 총으로 쏴 죽인후 경찰 3명과 총격전을 벌이다 경찰들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향년 만 38세.
* 더티 수(Dirty Sue): 1971년 출생. 2001년에 자신의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도중 자신에게 다가오던 차를 피하다가 오히려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고 한다. 향년 만 30세.
* 하퍼(Harper): 1962년 출생. 2003년에 폭발로 인해 한 쪽 귀를 잃었고 또 2006년에 그가 있던 약물 실험실이 폭발해서 그대로 폭사했다고 한다. 향년 만 44세.
* 릴 조(Lil' Joe): 스토리 이전 시점에서 사망한 멤버로 정확한 사망년도는 불명. 참고로 릴 조는 다른 사망한 멤버들과 달리 로스트 회관에 영정사진이 걸려있으며 사망하기 전까지 총 7개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릴 조는 다른 엑스트라 멤버인 글렌, 웨인과 동일한 모델링을 공유한다. 그는 비록 로스트 멤버들 중 첫 사망자는 아니지만, 로스트 회관에 영정사진이 걸린 첫 번째 멤버다.
- 홀스(Horse): This Shit's Cursed 미션에서 빌리가 언급한 멤버로 원래는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 소속이었으나 후에 조직을 배신하고 주정부에게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 대한 모든 것을 꼰지르려다가 조직이 고용한 암살자에게 제거당했다.
- 머피(Murphey): 본래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 소속이었으나 후에 조직을 배신하고 엔젤스 오브 데스에 붙어먹으려고 하였으나 그러기도 전에 다른 로스트 멤버들에게 제거당했다.
스토리 시작 후에 사망한 멤버들.
- 【 스포일러 주의 】
- 제이슨 마이클스: 니코 벨릭에게 살해당함.
- 브라이언 제레미: 죠니 클레비츠가 쏜 총에 맞아 사망.
- 제임스 "짐" 피츠제럴드: 니코 벨릭에게 살해당함.
- 테런스 "테리" 소프: 트레버 필립스가 쏜 총에 맞아 사망 혹은 2013년 이후에 모종의 이유로 사망.
4. 조직 관계
- 엔젤스 오브 데스 (휴전 → 주적)
- 업타운 라이더스 (제휴 → 적)
- 페고리노 패밀리 (제휴 → 적)
- 리버티 시티 삼합회 (적)
- 더 패밀리즈 (적)
- 발라스 (제휴)
- 로스 산토스 바고스 (적)
- 마라분타 그랑데 (제휴)
- 풀리건즈 (적)
- 트레버 필립스 공업 (제휴 → 적, 원수)
- 온라인 주인공 사업체 (주적)
- 모터사이클 클럽 (적)
- 바텀 달러 보석 사무소 (적)
- 로스 산토스 삼합회 (적)[24]
- 마드라조 카르텔 (적)
-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 (제휴)
- 더 프로페셔널즈 (제휴)
- 엘 루비오 카르텔 (제휴)
5. 소유 이동수단
IV | V |
- L.C.C 헥서
IV | V |
- 웨스턴 데이먼
IV | 유서프 이미르 커스텀 |
- L.C.S 라이칸
또한 TBoGT의 유서프 아미르가 펜트하우스 내에 이것의 커스텀 버전을 갖고 있다.[25]
IV |
- 웨스턴 디아볼루스
작중에서는 테리 소프와 클레이 시몬스, 브라이언 제레미와 제이슨 마이클스가 이 오토바이를 소유 중이며 특히 테리와 클레이의 경우는 전투 지원을 부르면 타고 나온다.
IV |
- 웨스턴 레버넌트
작중에서는 빌리 그레이의 오토바이로 검은색 모델이 나오지만 이것이 빌리가 감옥에 수감되어있을 동안 로스트를 이끌었던 죠니 클레비츠가 엔젤스 오스 데스와의 평화 협정으로 이것을 넘긴 탓에 감옥에서 나온 빌리가 이걸 되찾느라 엔젤스 오브 데스와의 평화 협정이 깨지는 계기가 된다.
5에서 나이트블레이드가 다시 나왔을 때 레버넌트의 외형을 많이 가져가는 바람에 결국 온라인의 바이커 업데이트에서 나오지 못했다.
V |
- 웨스턴 소버린
스토리 모드에서 팔레토 항구 아뮤네이션 근처와 블레인 카운티 고속도로에서 일정확률로 로스트 폭주족 한 명이 이걸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IV | V |
- 디클라스 갱 부리토
스토리 모드와 온라인에서 로스트 폭주족의 전용 차량으로 등장하며[27] 로스트와 관련된 미션이 나오면 백이면 백 이 밴이 한 대씩은 꼭 등장한다. 로스트 MC가 오토바이 제외했을때 가장 많이 굴리는 이동수단으로 이쪽도 나올때마다 터져나가기 일쑤다.
IV | Online |
- 바피드 슬램밴
TLaD에서도 로스트 MC와 라이벌 갱단의 차량으로 등장했으며 온라인에서는 오리지널 습격 시리즈 A 자금조달에서 등장한다.
바이커 업데이트로 생긴 클럽하우스 계약 임무 중 "금고 털이"에서 로스트 MC의 스탭 시티 지부 금고를 털 때 이 로스트 슬램밴이 등장하는데 차고에 넣을 수 없도록 임무 성공 직후 몇 분 뒤에 차에 강제로 내리게 한다. 다시 타려하면 개인 차량이라 못 타는 문구가 나오는 걸 보면 차고에 보관하지 못하도록 손을 쓴 듯.
여담으로 온라인에서도 나왔는데 구입이 불가능하며, 다이아몬드 카지노 럭키휠 보상으로만 획득 가능하다. 그마저도 확률이 극악일 뿐더러 한국에서는 VPN을 이용하지 않는 한 럭키휠 자체를 돌리는 게 불가능하다.
V |
- 브라바도 듄 로더
Online |
- 바피드 샌드킹
Online |
- 알바니 카발케이드
V |
- 버킹엄 매버릭
참고로 사진은 파란색 기종이지만 실제로는 연녹색 기종을 타고 나온다.
Online |
- 나가사키 버자드 공격 헬기
Online |
6. 여담
본편에서 플레이보이 X가 까는 것과는 달리 미국 바이크 갱 집단 치고는 백인우월주의 사상이 없는 듯 하다.[29] 본편의 플레이보이 X는 폭주족이 다 그려러니 하고 싸잡은 것이거나, 엔젤스 오브 데스를 로스트랑 헷갈린 듯하다. 플레이보이 X가 작중 유수프 얘기 꺼내면서 한다는 소리가 두바이가 아프리카에 붙어 있다는 무식한 소리였던 것을 생각하면[30] 후자일 가능성이 더 높긴하다.미국 애리조나 주에 실제로 "The Lost MC" 라는 바이커 갱단이 있다. 단 이름만 같을 뿐이지 게임에 등장하는 로스트의 모티브는 아웃로즈 모터사이클 클럽(Outlaws Motorcycle Club)다. 엔젤 오브 데스(헬스 엔젤스)의 메인 라이벌이라는 점과 구호인 "신은 용서하지만 로스트는 용서하지 않는다.(The Almighty Forgives, The Lost Don't.)"가 아웃로즈의 "신은 용서하지만 아웃로즈는 용서하지 않는다.(God Forgives, Outlaws Don't.)" 와 똑같다.
GTA 5 작중 스토리 임무 상에선 유일하게 마이클 드 산타와 적대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31] 랜덤 이벤트로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 있는 로스 산토스 커스텀 옆에 옷가게, 혹은 호익 쪽에 있는 서버번 옷가게에서 시민 돈을 훔쳐 달아나는 걸 잡을 때 정도.
여담으로 이들이 듣는 라디오는 3가지가 있다. Gta4에 등장했던 리버티록라디오 (LibertyRockRadio) 리버티시티 하드코어 락 (LCHC) 그리고 5에선 채널X (ChannelX)만 듣는다
Gta4 베타 버전때의 이름은 GunThug Mc로 보인다
Marvel's Spider-Man 최종크레딧에 이스터에그로 등장한다. #
[1] '메리웨더 습격' 미션 B루트 초반에 트레버 필립스가 대충 붙인 별명. 이 당시 트레버는 자신의 범죄 집단을 TP공업이라 부르면서 자신이 기업가임을 어필했고, 다른 범죄 조직에게서 강탈한 것들을 합법적으로 인수합병한 것인마냥 설명하고 다녔다. 이때 인수(강탈)한 대상을 로스트 MC라고 하면 알 사람은 다 아니, 마치 평범한 기업인 것마냥 붙인 이름.[A] 로스트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구호.[3] 미국의 4대 폭주족 그룹중 하나인 아웃로즈 MC의 모토인 "God Forgives, Outlaws Don't."에서 유래했다. 워낙 짧고 강렬해서 그런지 다른 폭주족 그룹에서도 표어로 곧잘 써먹는다.[A] [A] [6] 여기서는 주인공의 세력으로 등장한다.[7] Mothorcycle Club(모터사이클 클럽)의 준말[8] 다른 주인공 세력을 보면 버세티 패밀리와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는 도시 하나를 지배하게 되었고, 밴스 패밀리는 두목의 희망에 따라 해체되었지만 보스는 사망 이전까지 부족함 없이 활동했으며, 트레버 필립스 공업은 사장이 사장인지라 당장 망할 일은 없다. 하다 못해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레온 패밀리와 황 리의 삼합회도 재기는 노려볼 수 있다.[9] 심지어 단순히 사귀는 것도 아닌, 그 실체는 안나를 이용하여 포주 역할을 하려 들거나 니코와 죠니에게 내뱉은 발언들을 보면 굉장히 저질이면서도 상스러운 섹드립을 남발하는 걸 봤을 때, 결코 정상적인 사이가 아님을 알 수 있다.[B] 주요 적들 중 개인/집단으로 등장한다.[B] 주요 적들 중 개인/집단으로 등장한다.[B] 주요 적들 중 개인/집단으로 등장한다.[13] 사이드 미션에서만 등장하고 평상시에는 볼 수 없다.[14] 사실상 본진이다. 로스트 MC 클럽회관도 여기에 위치해 있다.[15] 그러나 TBoGT에서 밝혀진 바에로는, 이 거래는 애초에 빌리가 죠니를 죽이기 위해서 중국인 갱들과 짜고친 함정이었다.[16] 웃기는 건 빌리가 막나가며 전쟁 터트릴 때는 충실한 예스맨이더니, 빌리가 수감되고 나서야 휴전을 하려 한다(...).[17] 짐 또한 페고리노 패밀리의 레이 보치노에게서 사주를 받은 니코와 추격전을 벌인 끝에 자신의 동료 하나와 함께 암살당한다.[18] 트레버에게 'MotherFucker'를 사용한 것. 트레버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있어서 트레버한테 MotherFucker라 욕하는 순간 피를 본 인물들이 상당수다.[19] 자신들의 리더인 죠니가 트레버에게 끔살당하고, 3번이나 트레버에게 털려나가는 수모를 겪었으니 적대상태가 되지 않을 수가 없다.[20] 테킬레라 밖에 이 녀석들의 바이크와 밴이 주차되어있는 것이 그 증거다.[21] 처음에는 제휴 관계였으나 다이아몬드 미션 이후로는 적대 관계가 된다.[22] 다만 이쪽은 진정한 의미의 조력자라고 하기에는 관계가 좀 애매하고, 오히려 서로가 서로의 진실을 알게 되는 날엔 철천지원수로 변할 가능성이 높은 관계다. 일단 작중에서 니코가 죠니와 함께 일을 처리한 적이 몇번 있기 때문에 협력자라면 협력자라고 할 수는 있다. 문제는 이후 니코가 청부 받고 죽인 인물들 중 죠니의 로스트 MC 단원들과, 그 중 죠니가 특히 소중하게 여겼던 친구인 짐 피츠제랄드와 제이슨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죠니는 니코가 그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반대의 경우, 죠니는 제이슨 + 제이슨과 같이 있던 로스트 MC 단원들이 니코에게 죽은 시점~ 짐 + 짐과 함께있는 로스트 MC 단원이 니코에게 죽는 시점 사이에 애슐리를 살리기 위해서 말콤과 함께 니코의 사촌인 로만 벨릭을 납치한 후 러시아 디미트리 조직단에게 넘긴다. 그러나 죠니는 로만이 니코의 사촌이였다는 것도 몰랐고, 니코도 역시 로만을 납치한 사람이 죠니라는 것도 몰랐는 데다가 죠니와 마지막으로 만나는 임무인 박물관 사건 이후에는 죠니와 만날 일이 전혀 없으므로 니코와의 관계가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이다. 그야말로 진실만 모를 뿐, 완전히 꼬이고 꼬여버린 인물관계란 셈.[23] 스토리 초반만 해도 죠니와 트레버는 제휴 관계였다. 하지만 미스터 필립스 임무 이후부터는 트레버가 애슐리와 떡치는 등 갈등의 불씨가 보이다가, 죠니가 그만 트레버의 역린을 건드리는 바람에 트레버가 죠니의 목을 잡고 쓰러뜨린 후 맥주병으로 머리를 가격해 박힌 파편을 발로 밟아 죽여버리고 로스트 MC 조직 전체와 등을 지며 적대 관계가 된다.[24] 다이아몬드 카지노 임무에서 이들이 삼합회의 주요 인물인 타오 쳉을 납치하여 죽이려했으니 적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25] 구글에 이것의 원본인 OCC 프로 스트리트를 검색해보면 원판보다 커스텀 버전이 엄청 많이 나온다.(...) 아무래도 이걸 반영한 듯.[26] TLaD의 일부 임무와 갱 전쟁에서만 볼 수 있다.[27] 측면에 로스트 마크가 있고 사이드에 달려있는 머플러에서 불꽃이 튄다. 참고로 이 머플러는 온라인에서 플레이어가 구매하는 갱 부리토에도 머플러 개조부품 중 하나로 존재한다.[28] 한 트럭은 연기가 나서 폭주족 하나가 수리하려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고, 다른 트럭은 동료들의 관을 실은 모습이다.[29] 일단 TLAD 주인공 죠니 클레비츠부터가 유대인이며, 짐 피츠제럴드는 히스패닉과 아일랜드 혼혈인데다, 클레이 시몬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TLAD에서 밝혀지는 바로는 오히려 라이벌 폭주족인 AOD가 흑인 단원도 없고 그걸 자랑스럽게 홈페이지에 써 놓는 등 백인우월주의적 면모를 뽐낸다.[30] 두바이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서아시아에 붙어있다.좆문가 플레이보이[31] 트레버야 말 할 것도 없고, 프랭클린은 개인 택시 임무들 중 하나, 고철 처리장 방어(고철 처리장을 매입했을 때.)에서 이들과 총격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