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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16:47:01

램페이지(BW)

파일:external/tfwiki.net/Predacon_symbol.png
파일:RampageBW-Legends.jpg
램페이지
Rampage / ランページ
알트 모드 킹크랩, 자주포
소속 프레데콘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켐벌 레인[1]
파일:일본 국기.svg 히야마 노부유키[2][3]

1. 개요2. 작중 행적3. 완구4. 기타

1. 개요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Protoformxcargo.jpg
트랜스포머 G1 세계관 중 비스트 워즈에 등장하는 프레데콘 소속 트리플 체인저.

본래 이름은 프로토폼 X이며 뎁스 차지는 그냥 X(엑스)라고 부른다. 램페이지라는 이름은 메가트론이 지어준 이름. 트랜스메탈화 되어있다.

2. 작중 행적

사이버트론의 맥시멀 섭정관들이 스타스크림의 불사의 스파크를 구현하고자 실험을 한 결과 그 대상인 프로토폼 X는 엄청난 힘을 얻게 되었지만 부작용으로 미쳐버려 실험은 실패로 끝났다.

날뛰던 프로토폼 X는 오미크론 식민지 등 몇몇 행성의 트랜스포머들을 학살하기에 이르고[4], 오미크론의 유일한 생존자인 뎁스 차지는 광분하여 X에게 광적으로 집착하여 X를 쫓는다.

결국 X는 뎁스 차지와의 싸움에 패해 구속되지만 실험이 어느정도 성공했던 바람에 반 불사의 스파크를 가지고 있어서 처분이 곤란했다. 이에 맥시멀 섭정관들은 뎁스 차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동결시켜 옵티머스 프라이멀에게 액셀론에 싣고가 어딘가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을 곳에 버리고 오라고 명한다.

그러나 메가트론이 다크사이드를 탈취하여 도주하자 액셀론은 급하게 메가트론 일당을 쫓느라 X를 버리지 못했다. 다크사이드의 트랜스워프 신호를 쫓아 먼 과거로 온 액셀론은 대응사격을 하기 전 프로토폼들의 안전을 위하여 스테이시스 팟들을 행성궤도에 사출했는데 이때 X가 들어있는 스테이시스 팟도 같이 사출해버렸다.

결국 X가 실린 스테이시스 팟도 행성에 불시착하게 되고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어 맥시멀과 프레데콘 양측이 회수에 나섰다. 하필 떨어진 곳이 행성의 몇 안 남은 불안정한 에너존이 있는 곳이여서 죽은 것으로 여겨졌으나, 멀쩡히 살아있었고 깨어난 직후 타란튤라스개발살내고 블랙아라크니아실버볼트를 미행하여 공포로 몰아넣는다.

위기의 순간 옵티머스와 치토가 둘을 도우러 왔고 블랙아라크니아는 맥시멀들과 힘을 합쳐 X를 공격해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X는 곧바로 다시 일어나 자주포 형태로 변신하여 돌격해오고 경악하는 셋에게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며 비웃는다. 하지만 실버볼트가 던진 단검이 궤도에 걸려서 떨어져 기절하고 그 사이 발악으로 미사일 하나를 블랙 아라크니아에게 쏴서 날려 버린다. 실버볼트가 그녀를 구해준 뒤 놓아주게 되고 옵티머스는 실버볼트의 부상을 보고 프로토폼 X의 회수보다 회복이 먼저라며 맥시멀 일행은 일단 후퇴한다.

그러나 맥시멀들이 회수를 위해 돌아오기도 전, 감시카메라로 모든 것을 보고 있던 메가트론이 선수를 쳐 X를 먼저 회수하고, X가 반항하지 못하게 에너존 나이프를 이용해 그의 스파크를 반으로 나눈 다음 그 반을 고문기에 넣는다. 깨어난 X가 공격하려하자 고문기를 작동시켜 제압해 버리고 램페이지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이로 인해 램페이지는 메가트론에게 거역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5] 프레데콘 소속으로 그 압도적인 화력과 힘을 오로지 맥시멀에게 향하게 된다.[6]

상대를 공포와 고통에 몸부림 치게 하는 것을 즐기는 잔혹한 성격의 악한이지만 램페이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면모를 보인 에피소드가 있는데, 바로 트랜스뮤테이트가 등장한 시즌2의 10화. 엄청난 힘을 품고 있지만 모종의 원인으로 몸과 정신이 뒤틀려 버린 트랜스뮤테이트에게 만큼은 동질감을 느껴 그녀를 친구라 부르며 보호한다.[7] 맥시멀 측도 그녀를 보호하려했는데 특히 실버볼트가 트랜스뮤테이트를 적극적으로 도우려하자 램페이지는 그녀에 대한 소유욕을 드러내며 싸움을 벌인다. 둘은 치열하게 싸우다[8] 동시에 절벽에서 추락한 직후, 서로에게 화기를 쏘는데 그 둘이 다치는 걸 원하지 않던 트랜스뮤테이트는 싸움을 막으려고 둘 사이에 끼어들어 공격을 막다 힘을 과하게 써서 폭발한다. 그것을 본 램페이지는 트랜스뮤테이트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하고, 결국 처참히 산산조각나서 천천히 죽어가는 그녀의 머리를 끌어안고 오열한다. 그 비통한 모습에 혈투를 벌였던 실버볼트도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고 램페이지를 처리하겠다는 옵티머스에게 이 순간만큼은 그와 자신도 그녀의 형제라며 그냥 내버려두라고 했을 정도.

시즌 3에서 뎁스 차지가 지구에 도착해서 비스트 워에 참전하자 뎁스 차지가 모습을 보이기도 전에 그의 존재를 감지하곤 굉장히 기뻐한다. 작중 수중전이 가능한 이는 이 둘 뿐이라 서로 수중전을 벌이기도 하고 서로 상대를 죽이는 건 자신이라며 숙명의 라이벌 대전 같은 모습을 보인다.

끝내는 네메시스의 기동을 막으러 온 뎁스 차지를 저지하기 위해 격돌하는데, 뎁스 차지는 처음엔 네메시스를 저지하기 위해 렘페이지를 애써 무시했다. 하지만 렘페이지가 자기가 죽인 뎁스 차지의 옛 동료들을 참 맛있었다며 도발을 하자 뎁스 차지가 참지 못해서 결국 싸움이 벌어졌다. 둘은 천연 에너존의 날카로운 결정을 가지고 칼싸움을 하는데, 싸움 도중 에너존 결정에 외장이 베여서 스파크가 드러난다. 결국 뎁스 차지의 맹공에 쓰러진 램페이지는 돌연히 미친듯한 웃음과 함께 저항을 멈춘다. 결국 뎁스 차지의 일격에 천연 에너존에 스파크가 꿰뚫려 폭발해서 영원한 숙적인 뎁스 차지와 함께 동귀어진한다.

3. 완구

파일:646px-BW_Rampage_toy.jpg
애니메이션의 거대한 덩치에 걸맞게 울트라 사이즈로 발매되었으며, 로봇, 전차, 킹크랩의 삼단변신을 구현하였다. 미국판(사진 왼쪽 위)과 일본판(사진 오른쪽 아래)의 색상이 약간 다르다. 일본판이 애니메이션의 색상을 재현하였다.

4. 기타

파일:ROTB램페이지.jpg
파일:램페시체.jpg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에서 카메오로 사망한 램페이지의 시신이 등장할 예정이였다. 모델링까지 있었으나 최종본에서는 삭제.

[1] 2014년 1월 30일에 사망했다.[2]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주인공 시시오 가이 성우인데 공교롭게도 라이벌인 뎁스 차지의 성우인 야나다 키요유키팔파레파를 맡았다.[3] 트랜스포머 슈퍼 링크에서 스카이파이어를,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에서는 쇼크웨이브를 맡았다.[4] 일부는 먹은 것 같다.[5] 메가트론을 순순히 따르는 게 아니라서 수시로 비아냥 대거나 대들긴 하지만 그때마다 메가트론이 고문기를 작동시켜서 응징한다.[6] 물론 메가트론이 아니었더라도 그랬겠지만 프레데콘도 같이 공격하지는 못하게 돼버렸으니.[7] 시종일관 으르렁거리던 램페이지가 상냥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유일한 순간으로, 특히 일본판은 하필 그 용자왕, 그러니까 선역 보이스로 말하는 고로 쓸데없이 더 몰입이 된다(…)[8] 실상은 램페이지가 일방적으로 압도하는 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