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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17 16:38:43

드래곤볼 파이터즈/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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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모드
2.1. 월드 매치2.2. 파티 매치2.3. 로컬 배틀2.4. 트레이닝 모드2.5. 기타
3. 캐릭터
3.1. 전체3.2. 피콜로 (-)3.3. 손오반(소년기) (+)3.4. 프리저 (+)3.5. 기뉴3.6. 트랭크스 (+)3.7. 셀(-)3.8. 18호(+)3.9. 오천크스(+)3.10. 크리링(+)3.11. 순수 부우(-)3.12. 선 부우(+)3.13. 내퍼(+)3.14. 16호(+)3.15. 야무치(+)3.16. 천진반(+)3.17. 히트(+)3.18. 블루 오공3.19. 블루 베지터(+)3.20. 비루스(+)3.21. 21호(-)3.22. 버독(-)3.23. 브로리3.24. 베지트3.25. 자마스(+)
4. 정리5. 평가와 반응

파일:드볼파_패치노트_01_11.jpg
출처

1. 개요

2018년 8월 8일 드래곤볼 파이터즈 게임의 패치 내역을 서술하는 문서. 노멀 오공, 노멀 베지터의 추가와 함께 전체적인 수정이 가해졌다.

2. 게임모드

2.1. 월드 매치

2.2. 파티 매치

2.3. 로컬 배틀

2.4. 트레이닝 모드

2.5. 기타

3. 캐릭터

버프일 경우 +, 너프일 경우 -

3.1. 전체

3.2. 피콜로 (-)

파일:select_piccolo_on.png

3.3. 손오반(소년기) (+)

파일:select_gohan-y_on.png

3.4. 프리저 (+)

파일:select_freeza_on.png

3.5. 기뉴

파일:select_ginyu_on.png

3.6. 트랭크스 (+)

파일:select_trunks_on.png

3.7. 셀(-)

파일:select_cell_on.png

3.8. 18호(+)

파일:select_no18_on.png

3.9. 오천크스(+)

파일:select_gotenks_on.png

3.10. 크리링(+)

파일:select_kuririn_on.png

3.11. 순수 부우(-)

파일:select_majinBoo_on.png

3.12. 선 부우(+)

파일:select_majinBoo-z_on.png

3.13. 내퍼(+)

파일:select_nappa_on.png

3.14. 16호(+)

파일:select_no16_on.png

3.15. 야무치(+)

파일:select_yamcha_on.png

3.16. 천진반(+)

파일:select_tenshinhan_on.png

3.17. 히트(+)

파일:select_hit_on.png

3.18. 블루 오공

파일:select_gokuSsgss_on.png

3.19. 블루 베지터(+)

파일:select_vegetaSsgss_on.png

3.20. 비루스(+)

파일:select_beerus_on.png

3.21. 21호(-)

파일:select_no21_on.png

3.22. 버독(-)

파일:select_barduck.png

3.23. 브로리

파일:브로리_데스.png

3.24. 베지트

파일:드볼파_베짓토.png

3.25. 자마스(+)

파일:드볼파_합마스.png

4. 정리

드디어 핵심 캐릭터의 밸런스 조정이 대거 이뤄졌다. 특히 강캐 반열에 올랐던 버독, 셀, 키드부우는 사이좋게 너프를 먹었다. 전반적으로 데미지의 보정률이 증가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탑 티어의 국콤 데미지가 좀 줄어들었을 것이다.

이번에 셀은 전반적으로 칼질을 제대로 당했는데, 콤보의 핵심이 되는 기술의 발동이 느려지거나 보정 수치가 증가해버렸다. 특히 롤링 크러시의 뒷 판정이 없어졌다. 버독도 리벨리온 스피어가 너프를 먹으면서 압박 요소가 조금 빠졌다.

다른 방향으로는 잘 안 쓰였던 기술들의 비중을 늘리기 위한 상향들이 주를 이뤘다. 이번에 베리어가 전체적으로 상향을 먹었으나, 지속적으로 효과를 볼지 시간의 흐름을 두고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일부 캐릭터들의 단독 기술들 중에 대공 기능을 추가시켰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중전이 어떻게 바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외에도 일부 어시스트들의 비 복구 프레임 (아마 어시스트가 사라지는 시기가 느려졌다고 보는게 좋겠다.) 판정이 늘어지면서 어시스트 활용에 대한 영항도 주목될 전망이다.

5. 평가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