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곤(용)의 독일어 / 스웨덴어 단어
Drachen(독일어), Draken(스웨덴어).참고로 드래곤(용)을 뜻하는 독일어 단어로는 드라헨(Drachen) 외에도 드라헤(Drache)가 있다. 드라헤급의 드라헤가 바로 이 드라헤다.
2. 스웨덴의 전투기 J35
자세한 내용은 J35 문서 참고하십시오.3. 스타크래프트2에 등장하는 공구 및 무기
자세한 내용은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드라켄 파동포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사이버스텝의 코즈믹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드라켄(코즈믹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5. Endless Legend의 등장 팩션
자세한 내용은 Endless Legend/팩션/드라켄 문서 참고하십시오.6. 마크로스 Δ에 등장하는 가변 전투기
자세한 내용은 SV-262 문서 참고하십시오.7. 경주월드의 롤러코스터
자세한 내용은 드라켄(롤러코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8. 도쿄 리벤저스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류구지 켄 문서 참고하십시오.9. 롤플레잉 게임
9.1. 드라켄
Drakkhen
INFOGRAMES에서 1989년에 아미가 컴퓨터 용으로 발표한 롤플레잉 게임.
3D(폴리곤) 처리된 배경 그래픽에 2D 캐릭터가 돌아다니는 특이한 게임시스템으로 주목받았다. 시대를 앞선 명작이라는 평가도 있는 반면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난이도가 극악하며 전투가 실시간이라 손이 바쁘다는 점에서 까이기도 한다. 당시 고전게임들 상당수가 그런 경향이 있기는 했지만. 여하간 몬스터와의 전투나 낮과 밤이 실시간으로 흐르는 시간 경과나 마우스를 적극 활용한 RTS같은 조작 방식, 3D와 2D를 혼합한 발상은 시대를 앞서갔다고 평가된다.
PC용은 EGA 버전과 VGA 버전이 따로 발매되었다.[1] 일본에서도 각종 컴퓨터 및 슈퍼 패미컴용으로 나와서 나름 인지도가 있다. 일본판은 원본에 비해 난이도가 하향되었고 슈퍼 패미컴 버전은 난이도가 더욱 낮아지고 게임기라는 특성상 시스템도 많이 바뀌었다. 슈퍼 패미컴 버전은 해당 기종으로는 처음 나온 롤플레잉 게임이기도 하다.
9.2. 슈퍼 드라켄
スーパードラッケン / DragonView. 1994년 8월 26일 발매.
다른 회사에서 라이센스를 정식으로 받아 만든 드라켄의 후속작. 후속작이지만 세계관도 다르고, 검사인 주인공이 동료없이 혼자서 칼부림으로 적을 썰어대는 ARPG가 되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 그나마 필드에서 움직이는 장면은 드라켄의 그것이기는 하다만.
4명의 파티가 알아서 움직이던 전작에 비해 액션성과 조작성이 강화되어 있으며, 그래픽의 퀄리티 또한 높다.
[1] 국내에서는 EGA 버전만 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