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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7 19:05:26

둘가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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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작중 행적 및 설정
2.1. 구영웅전설 4
2.1.1. 설정2.1.2. 행적2.1.3. 인게임 스펙
2.2. 신영웅전설 4
2.2.1. 이후 정령?
3. 기타

파일:영웅전설_psp_둘가.png 파일:영가트_둘가.png
신영웅전설 4의 둘가, PSP 버전에서의 둘가[1]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둘가
구영웅전설 4의 둘가는 하단 스펙 문단 참고

1. 소개

ドゥルガー // Durga[2]

영웅전설4에 등장하는 신격 존재.

발두스오크툼보다 신격의 위계상으로는 아래이며 네 정령인 스코티아, 네프티스, 이둔, 잘을 관할하는 존재로 정령신, 대정령 등의 호칭으로 불린다. 코르나 마을에서는 민간신앙으로 둘가를 신봉하며, 둘가를 모시는 얼음의 신전이 이곳에 있다.

2. 작중 행적 및 설정

2.1. 구영웅전설 4

2.1.1. 설정

죽음을 다스리는 네 정령의 위에 서는 명부문의 관리자이다. 오크툼, 발두스에도 속하지 않는 제3세력으로, 디너켄의 추측에 따르면 신들의 협의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존재이다. 작중 코르나와 도쿠스가 둘가 신앙을 따르고 있으며, 어빈에게 진실의 섬, 얼음신전, 봉인의 땅을 통해 계속해서 조언을 주는 존재.

원래 둘가는 별도의 계보가 있었으나, 오크툼교 신도들과 발두스교 신도들이 둘가를 둘의 말석으로 넣어버렸단 설정이다. 그런데 이 정보가 실려있는 일본판 플레잉 매뉴얼이 한국판에는 실려있지 않게 되면서, 한국 유저들은 게임 내의 두 종교 프로파간다만 접하게 되고, 둘가와 오크툼-발두스 戰에 앞서 싸우게 되는만큼 알게 모르게 둘가 역시 오크툼-발두스 신앙의 일부로 여기게 되었다. 거기다가 신작에서는 진실의 섬 유적이 푸른민족의 유적이 되었고, 도쿠스가 둘가 신앙을 따른다는 설정이 아예 없어진만큼 혼동이 생겨났다.

그래도 인게임의 묘사를 조합하면, 플레잉 매뉴얼과 같은 정보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음은 인게임에서 접할 수 있는 대사와 설정들이다. 이 모든 것을 조합하면 둘가는 제 3세력이고, 진실의 섬은 둘가를 믿는 부족의 건축물이고, 도쿠스는 그들의 후손이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 일본판 플레잉 매뉴얼에서는 이것이 확실하게 언급되어 진실의 섬은 둘가를 믿는 신앙의 중심지였고, 코르나와 도쿠스에 둘가 신앙이 미미하게 전해진다는 설정이 기록되어 있다.

패미통의 전신이라고도 볼 수 있는 로그인의 96년 no.11호의 출시 인터뷰에서도 나카와라 요시노부가 진실의 섬이 둘가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설정이고 떡밥임을 설명했으나 위의 이유로 한국 유저들은 해당 결론에 도달하기 굉장히 힘들었던 편.

2.1.2. 행적

중장에서 코르나에 들리면 네 정령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둘가가 신전을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종장에서는 오염된 정령들을 살리기 위해 본인이 오염을 흡수했다가 타락, 오크툼 신도들에게 조종당해 오크툼을 부활시킨다. 봉인의 땅에서 둘가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전투 후 둘가의 말에 따르면 단순히 자신이 오염되어 오크툼 신도들 뜻에 따라 오크툼을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크툼의 부활은 우주의 흐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며, 어빈은 네 정령의 가호를 받은만큼 부활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크툼을 소멸시킴으로써 우주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어빈이 시공간 미궁을 돌파하는데 도움을 주고, 발두스가 폭주했을 때는 신이란 낙원을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힘을 상징하는 존재의 핵심일 뿐이라는 조언과 함께 발두스 역시 죽이고 끔찍한 신들과의 인연을 끊으라고 말한다.

발두스가 소멸한 뒤에는 4정령과 함께 스스로를 소멸시키며 명계의 문을 열어준다. 앞서 크로월이 말한 것처럼 네 정령에 더해 둘가의 인정까지 받으면 죽음을 초월한 힘을 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사실이었던 것.

2.1.3. 인게임 스펙

둘가[3]
파일:둘가전.png
파일:둘가기절.png
Lv사용 기술
파일:영웅전설4소드.png 0 파일:영웅전설4마법레벨.png 51둘가 전용 마법
퇴각 HP퇴각하지 않음퇴치 보상51 Pisc
사정거리10AI자료 조사 중
스테이터스
H P600M P600
공격력100마 력240
방어력100마방어240
기능력90정신력160
행동력130이동력0
파일:둘가공격.gif
출현 장소봉인의 땅

2.2. 신영웅전설 4

모든 생명을 만든 어머니이자, 네 정령의 위대한 정령신, 명부의 파수꾼.

구작과 설정상 많은 부분에서 달라졌다. 우선 발두스, 오크툼을 제외하면 신부터가 다 사라지고, 탄생도 달라져, 둘가는 빛과 어둠의 다툼에서 인해 대지와 함께 태어난 정령이 되었으며, 이후 그녀로 인해 세계에 생물이 생겨나고, 인간이 태어나게 되었다는 설정이다. 이렇게 둘가가 만든 생명들로 인해 조화가 깨어지게 되어 오크툼과 발두스의 다툼이 일어나게 되고, 둘가가 말렸으나 결국은 발두스가 오크툼을 봉인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 그 후 힘이 다한 발두스는 자신의 신체를 6개로 나누어 둘가에게 맡기게 된 것. 그렇게 신들의 시대가 끝나게 된 듯 하였으나 인간들은 사라진 발두스와 오크툼에게 매달리며 종교를 만든 것이 신영웅전설4의 세계다.[4]

신은 사는 차원이 달라 인간 세계에 직접적으로 간섭을 못하고, 둘가의 딸이란 존재를 통해서만 간섭할 수 있다. 둘가의 딸은 둘가의 대리인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이며, 알려진 둘가의 딸로는 도미니크아이멜이 있다.

신작에서는 둘가와의 전투는 없다. 명계의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발두스가 하게 되며, 둘가는 빛과 어둠이 동시에 사라진 세상에서 끝 없는 잠에 들어가게 된다. 둘가는 이 세계에 생명이 모두 사라져 재생이 필요하게 될 때 자신이 다시 깨어날 것이라고 하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사라지고, 아이멜은 '둘가의 딸'의 사명에서 해방되었다.

2.2.1. 이후 정령?

신판에서는 천계의 정령이란 말이 사라진만큼 정령마법의 정령과 둘가가 거느리는 이둔, 네프티스, 스코티아, 잘 모두 정령으로 호칭된다. 여기에 더해 구판과 달리 정령마법의 정령이 이 네 정령의 권속이라는 설정이다.

신영웅전설 4의 엔딩에서 둘가는 긴 잠에 들고, 이후 네프티스제에 대한 대사를 보면 다른 네 정령들도 모두 잠에 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후 가가브 세계관에서 이후 정령마법이 어떻게 됐는지에 대한 묘사는 없다. 팔콤 크로니클에서 영웅전설 시리즈를 다룰 때 언급되기도 한 슬레이어즈 세계관의 흑마법 같은 체계라면 정령마법이 사용이 불가능해져야 하겠지만 가가브 세계관에서는 아예 언급이 없다.

3편은 4편 이전에 나온 게임이고 정령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5편은 신4가 아닌 구4의 설정에 기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빈이 정령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정령이 잠을 든 것과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이 불가능하다. PSP판 3편에서는 정령이 등장하지만 5편의 정령이다. 영가트에서는 4편 엔딩 시점 이후에 정령마법이 등장하긴 하지만 차세대 현자 엘레노아의 스토리에서 나오듯 "고대 정령"이라는 원작에서는 없는 마법으로, 이 고대 정령 마법이 기존 정령마법과 무엇이 다른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3. 기타

원판 명칭인 ドゥルガー는 인도 신화의 두르가와 동일한 일본어 표기이다. 실제 힌두교 속 두르가는 여러 개의 팔을 가진 여성으로 묘사되는 존재이지만, 본 작품에서는 구판 기준 거대한 괴물로만 묘사되며, 신판에서는 하체는 뱀+용이고 상체는 인간 여성. 즉, 같은 힌두교의 신인 나가에 가깝게 묘사된다.

정식 한국어판의 경우 대화창에는 둘가, 전투시에는 돌가-로 표기를 혼용하고 있다.
[1] 해당 사진은 PSP 버전이나 사실상 신4와 거의 차이가 없다. 정확한 신4의 둘가를 보고 싶으면 해당 링크 참고. #[2] 구영웅전설 4 과거 홈페이지 출처 철자#아카이브, PSP 버전에서의 철자도 같다.[3] 한국어판에서 둘가와의 전투 때 이름이 '돌가-'라고 표기되는데, 본 문서에서는 대화창에서의 표기 '둘가'를 존중하여 표기함.[4] 현자의 관에서의 디너켄의 대사+엔딩 때 둘가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