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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3 20:04:05

두산 베어스/2023년/시즌 전망

1. 개요2. 시즌 전망
2.1. 야수진2.2. 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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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산 베어스2023 시즌을 전망한 문서.

2. 시즌 전망

비록 작년에는 2014년 이후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조차 하지 못하고 9위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했지만, 2023 시즌은 양의지의 리턴, 이승엽 감독 선임, 한 박자 빠른 외국인 선수 영입 등 평소의 두산답지 않은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전년과 대비되는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허나 작년의 문제점이 포수 문제만 있었던 것은 아니기에, 반등을 위해서라면 선수들의 전반적인 성장을 통해 뎁스를 두껍게 만드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범경기를 치르다보니 허약한 투수진의 문제점이 계속 나타나고 있고, 타선의 응집력도 떨어지고 있어서 전망이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1] 현실적인 목표는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2.1. 야수진

2.2. 투수진



[1] 미디어데이에서 9개 구단 감독들이 선정한 ‘가을 야구에서 만날 것 같은 2팀’에 두산 베어스는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2] 다만 박준영의 경우 재활로 인해 후반기에나 기용될 수 있기에, 전반기에는 박계범과 신성현, 이유찬 등이 허경민의 부담을 줄여줘야 할 것이다.[3] 더불어 김재호는 올해가 FA 계약 마지막 해라 시즌 후 은퇴 가능성이 매우 높기도 하다.[4] 2013~2015년 홍성흔, 2016~2017년 닉 에반스, 2018년 최주환, 2019~2022년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5] 김유성은 2023년 1월 5일 스포츠춘추와의 인터뷰를 통해 피해자 측에 사과할 뜻을 밝혔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늦었다, 억지 사과다라는 여론이 많다. 일단 구단은 그를 안고 가겠다는 뜻을 계속 보이고 있으나, 여론을 의식한 듯 유튜브 채널의 관련 영상에는 어쩔 수 없이 나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그를 등장시키지 않고 있으며 시드니 스프링 캠프 명단에서도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