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東方花映塚, ruby=とうほうかえいづか)] ~ Phantasmagoria of Flower View. 탄막개화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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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花映塚 ~ Phantasmagoria of Flower View. | |
<colbgcolor=#ccff99><colcolor=#000000> 개발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
유통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Mediascape (Steam)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Steam |
장르 | 탄막 슈팅 게임 |
출시 | 2005년 8월 14일 (C68) 2022년 4월 25일 (Steam)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관련 사이트 | (화영총 페이지) | |
<colbgcolor=#ccff99><colcolor=#000000> 작품 테마곡 | |
▲ 타이틀 | 화영총 ~ Higan Retour(花映塚 ~ Higan Retour) |
▲ 엔딩 | 꽃은 환상대로(花は幻想のままに) |
▲ 스태프롤 | 혼의 꽃 ~ Another Dream...(魂の花 ~ Another Dream...) |
[clearfix]
1. 개요
2005년 8월 14일 여름 코믹 마켓 68에서 발표된 ZUN 제작의 동방 프로젝트 9번째 작품. 약칭은 PoFV.2. 프롤로그
환상향이 소생했다.
환상향에 남아있던 겨울의 하얀빛은 봄의 햇살에, 완전이 소멸하여 환상향은 초록빛으로 돌아왔다.
겨울동안 잠들어 있던 초록색의 힘이 눈을 떠, 환상향을 초록색으로 덮어놓은 것이다.
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동시에 또 다시 요괴들도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벚꽃, 해바라기, 국화, 도라지 등 여러 꽃이 피어나며
이러한 환상향의 아름다운 자연에, 환상향에 살고있는 모든 생물들이 감탄하였다
인간들도 이러한 환상향의 아름다운 자연과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그러나...아직은 봄인데...일년 중 각 계절에 피어나는 꽃들이
일년 중 그것도, '봄'에 동시에 피어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줄도 모르고 모든 인간들과 요괴들은 그런 자연의 선물에 들떠있었다.
하지만...'하쿠레이'신사의 무녀 '레이무'는 이러한 광경에 어리둥절했다.
"정말 믿기지 않는 이변이네, 빨리 이런 이변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겠어...
해결하지 않는다면, 내가 계절의 변화도 모르고 계속 게을러질지도 몰라!
우선 이 이변을 '마리사'에게 빨리 알려야겠어!"
평소처럼, 사건에 아무 망설임 없이 '레이무'는 신사를 뛰쳐나갔다.
환상향...그 자체는 이미 소생했다.
인간도 대자연의 생명체의 일부, 요괴의 힘은 곧 자연의 힘
이번일은 자연이 스스로 저지른 일이 아니라,
요괴의 힘에 연관되어 있을 거라 '레이무'는 알고 있었다.
요괴의 힘을 막아, 환상향의 평화로운 나날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오늘도 레이무는 분발하고 있다...
환상향에 남아있던 겨울의 하얀빛은 봄의 햇살에, 완전이 소멸하여 환상향은 초록빛으로 돌아왔다.
겨울동안 잠들어 있던 초록색의 힘이 눈을 떠, 환상향을 초록색으로 덮어놓은 것이다.
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동시에 또 다시 요괴들도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벚꽃, 해바라기, 국화, 도라지 등 여러 꽃이 피어나며
이러한 환상향의 아름다운 자연에, 환상향에 살고있는 모든 생물들이 감탄하였다
인간들도 이러한 환상향의 아름다운 자연과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그러나...아직은 봄인데...일년 중 각 계절에 피어나는 꽃들이
일년 중 그것도, '봄'에 동시에 피어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줄도 모르고 모든 인간들과 요괴들은 그런 자연의 선물에 들떠있었다.
하지만...'하쿠레이'신사의 무녀 '레이무'는 이러한 광경에 어리둥절했다.
"정말 믿기지 않는 이변이네, 빨리 이런 이변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겠어...
해결하지 않는다면, 내가 계절의 변화도 모르고 계속 게을러질지도 몰라!
우선 이 이변을 '마리사'에게 빨리 알려야겠어!"
평소처럼, 사건에 아무 망설임 없이 '레이무'는 신사를 뛰쳐나갔다.
환상향...그 자체는 이미 소생했다.
인간도 대자연의 생명체의 일부, 요괴의 힘은 곧 자연의 힘
이번일은 자연이 스스로 저지른 일이 아니라,
요괴의 힘에 연관되어 있을 거라 '레이무'는 알고 있었다.
요괴의 힘을 막아, 환상향의 평화로운 나날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오늘도 레이무는 분발하고 있다...
3. 상세
동방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작품인 화영총은 "대전 탄막 슈팅"이란 독특한 장르로 출범했다.[2] 동방췌몽상으로 맺어진 인연 덕분인지, ZUN이 혼자 제작하던 같은 시리즈의 나머지 정규작들과는 달리, 정규작 한정으로 황혼 프론티어의 멤버가 일부나마 참여한 유일했던 작품이기도 하다.시점은 전작인 영야초로부터 대략 반 년 넘게 지난 후 벌어진 이야기이다.[3] 환상향 내에서는 화영총에서 일어난 이변을 "60년주기의 결계이변"이라 부르고 있다.[4]
시리즈 3번째 작품인 동방몽시공을 기본 토대로 삼고[5] 2명의 플레이어가 서로의 화면으로 탄막과 스펠을 쏟아붓는, 동방으로서는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2인용 게임이었고, 무엇보다도 여태까지의 작품들이 하나같이 만족스러운 볼륨을 보여주었기에, 등장 초기에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았었던 작품이다.
그러나 대전 슈팅 게임 자체가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데다가 2인용 게임이고, 플레이 시간이 다소 짧은 데다가 BGM이 다소 간단하기 때문에 당시 몇몇 팬들에게 외면받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 때문에 재평가 받아 심심풀이 삼아 짧게 하기에는 딱 좋은 게임이라는 딱 좋단 평. 국내 동방 커뮤니티에서 아직도 간간이 대회가 개최될 정도이니...
재킷 이미지에 나와 있는 인물은 이 게임의 최종 보스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폴더 안에 있는 custom.exe파일을 실행해서 '수직동기를 취하지 않는다' 옵션을 체크하거나 vpatch를 하면 조작감이 많이 개선된다.
윈도우 10에서는 이 링크에 나오는 방법을 하면 실행할 수 있다.
치트키가 존재한다. 결과 화면에서 dddssssqrr 라고 입력하면 잔기를 획득하는 소리가 재생된다. 그러면 모든 캐릭터와 엑스트라 모드가 해금된다.
2022년 4월 25일에 스팀판이 발매되었다. 이것으로 전세계 스팀 유저끼리 대전할 수 있게 되었다.
4. 특징
탄막 슈팅 게임으로서의 특성은 '탄을 피하는 게임'이라기 보다 '탄을 지우는 게임'. 자신의 화면상에 나타나는 적들과 함께 흰 탄들을 지워가며 상대방 화면으로 좀 더 많은 공격을 보내 압박하는 게 기본이다.대전 탄막 슈팅인 만큼, 동방화영총에는 기존에 등장했던 동방 캐릭터들이 다수 재등장한다. 신 캐릭터까지 합쳐서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 가능한 캐릭터의 숫자는 동방 역대 최다. 다만 이렇게 많은 플레이어블 캐릭터 풀에도 불구하고, 제작자인 ZUN이 팬덤의 수요가 아니라 자신만의 선호 기준으로 팬덤의 기대와는 다른 캐릭터들을 넣었기 때문에 당시의 인기 캐릭터 팬덤에서는 약간 실망을 사기도 했다.[6]
BGM 역시 대전이라는 특징 탓에 간략한 멜로디가 루프되기 용이하도록 만들어져 있고, 게임상의 여러 효과음을 확인하기 쉽도록 그다지 많은 음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런 특징들과 그간 호평을 받았던 BGM을 이용한 연출 등도 용이하지 않은 게임인 지라 기존의 BGM들에 열광했던 팬들에게 그다지 어필하지 못했다.
하지만 애초에 제작 모토 자체가, 찾아오는 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접대용 게임'이라는 점과, 실제로 패치를 통해 구현된 넷플레이 모드는, 다른 시리즈와는 구별되는 화영총 만의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 등지에서는 동방비상천 못지 않게 넷플레이가 활발한 편.[7] 대회도 있다.
게다가 화영총에서 데뷔한 신 캐릭터들은 메디슨 멜랑콜리를 빼고[8]는 모두 상당히 평이 좋은 편. 특히, 동방문화첩 설정집에서 첫 등장했던 샤메이마루 아야의 경우는 완전히 대박을 쳤다.
스펠카드를 시전하면 특유의 연출과 함께 간단한 문구가 나온다.
{{{#!folding 문구 일람 | 하쿠레이 레이무 | 행운유수(行雲流水)[9] | 미스티아 로렐라이 | 방가고음(고성방가) | |
치르노 | 일석이조 | 이나바 테위 | 교토삼굴(狡兎三窟)[10] | ||
프리즘리버 자매 | 광채육리(光彩陸離)[11] | 콘파쿠 요우무 | 전신전령(全身全霊)[12] | ||
이자요이 사쿠야 | 쾌도난마(快刀乱麻) | 메디슨 멜랑콜리 | 독도 잘쓰면 약이 된다[13] | ||
카자미 유카 |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호사다마) | ||||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 천지, 지지, 아지, 인지(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안다)[14] | ||||
오노즈카 코마치 | 죽으면 죽어서 손해, 살면 살아서 이득[15] | 샤메이마루 아야 | 입은 재앙의 근원[16] | ||
키리사메 마리사 | 질풍노도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영고성쇠(栄枯盛衰) |
5. 번역
스토리 | ||||||
레이무 | 마리사 | 사쿠야 | 요우무 | 레이센 | 치르노 | 리리카 |
미스티아 | 테위 | 아야 | 메디슨 | 유카 | 코마치 | 시키에이키 |
엔딩 | ||||||
레이무 | 마리사 | 사쿠야 | 요우무 | 레이센 | 치르노 | 리리카 |
미스티아 | 테위 | 아야 | 메디슨 | 유카 | 코마치 | 시키에이키 |
대전 승리 대사 | ||||||
레이무 | 마리사 | 사쿠야 | 요우무 | 레이센 | 치르노 | 리리카 |
미스티아 | 테위 | 아야 | 메디슨 | 유카 | 코마치 | 시키에이키 |
메를랑 | 루나사 | |||||
기타 | ||||||
스펠 카드 뮤직룸 코멘트 이미지 오마케(후기) 오마케 체험판(후기) 캐릭터 설정 |
6. 난이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방 프로젝트 역대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단 일정 조건 하에서만 성립하는 이야기이다. EX 모드와 스토리 모드는 상당히 평이한 수준이고, 동방 인기투표 앙케이트에서도 루나틱 클리어율은 10.66%으로 매우 준수한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매치 모드 VS CPU 루나틱도 아야와 메디슨을 선택한다면 대부분의 캐릭터를 손쉽게 밀어버릴 수 있다. CPU가 아야의 EX탄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메디슨은 상대 캐릭터의 이동 속도 자체를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이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CPU는 금방 털려 버리기 때문.하지만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는 즉시 이야기는 달라진다. 매치 모드 루나틱은 CPU가 자살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TAS를 상대하는 수준의 난이도가 되며, 일반적인 유저의 경우 위에서 말한 대로 아야와 메디슨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캐릭터도 상대할 수 없다. 농담이 아니다! 어지간한 루나틱 플레이어, 아니 전일급 유저라도 VS CPU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VS 메디슨 멜랑콜리의 경우 국내 클리어 보고가 단 한 명, VS 시키에이키의 경우 단 두 명의 클리어 보고가 있을 뿐이다. 미러전(동일 캐릭터 대전)은 어떨까? 치르노 VS 치르노의 경우, 12분 동안 CPU 치르노가 단 한 번도 피탄당하지 않았다는 기적 같은 보고가 있다.[17]
아야와 메디슨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 보통은 하쿠레이 레이무를 선택해서 CPU를 잡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 밸런스가 좋은 데다 EX탄의 피탄 면적이 워낙 커서 CPU가 피할 수 없는 반칙 탄막 상황을 연출하기 쉽기 때문이다. 단 무슨 캐릭터를 선택해도 여전히 메디슨과 시키에이키는 초귀축급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답이 없다. 참고로 이 매치 모드는 너무나도 비정상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노 미스 클리어한 사람이 없다.[18]
7. 시스템
- 차지샷
각각의 캐릭터에게는 하단의 게이지를 소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차지샷이 있으며, 성능은 전부 다르다. 1차지는 특수 공격이 나가는데, 아주 약간의 무적 시간[19]이 붙어있기 때문에 위기상황 탈출에 사용할 수 있다. 2~3차지는 화면의 일정 범위 내의 탄막을 지우며 상대의 필드에 탄막 공격을 실행한다. 4차지는 화면 전체의 탄막을 지우며 상대의 필드에 보스 어택을 실행한다. 보스 어택을 사용하면 상대 필드에 자신의 캐릭터가 나타나 체력을 전부 소모할 때까지 탄막 공격을 실행한다. 하지만 콤보 보너스로도 보스 어택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차지샷으로는 2차지까지만 사용할 것을 권한다. 타 시리즈의 봄 버튼에 대응하는 키(디폴트 x키)를 누르면 게이지를 모두 소진해서 차지를 생략하고 공격을 실행한다. 이 경우 게이지가 다시 찰 때까지 차지 샷을 사용할 수 없다.[20][21]
그런데, 탄을 지우는 것이 주가 되는 게임의 특성과 콤보 보너스 보스 어택 시스템 덕분에 실질적으로 3차지 어택과 4차지 어택은 효용성이 별로 없다. 애초에 웬만한 회피력으로 회피 가능한 탄막이 나와주지 않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끌고 가려면 탄소거를 할 수밖에 없으므로 대부분의 플레이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2차지만 날아다니는 형태의 싸움이 전개된다. 그런 의미에서 1차지부터 탄을 지울 수 있는 요우무는 잘 쓰면 필밴급에 준하는 사기 캐릭터가 된다. - 콤보 보너스
좌상단의 게이지가 전부 없어지기 전에 연속하여 적을 제거하면 콤보 보너스를 높이 올릴 수 있다. 콤보 보너스가 10만점, 30만점, 50만점이 되면 4차지에 해당하는 보스 어택을 사용한다. 50만점의 경우, 보스 어택과 동시에 3차지 스펠어택이 추가로 발동된다. 이 보스 어택을 활용하는 것이 승리의 포인트이다. 99만 9990점이 된 상태에서 적을 제거하면 더 많은 점수를 얻는다. 단 점수는 스토리 모드 이외에는 별 쓸모가 없으니 대인전이라면 보스 어택은 50만점까지만 상한선이므로 50만점 이상이 되면 콤보를 끊은뒤 다시 콤보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보스 어택을 단순히 날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보스 어택을 할것 같을때 콤보 점수를 끊거나 조절하는 등의 기술로 상대가 보스 어택시 바로 반격해 보스 리버설을 하면 좋다. - 흡령 필드
저속 키를 누르면 붉은색의 반투명한 필드를 전개한다. 유령이 이 필드에 닿으면 동그랗게 변하면서 다시 위로 올라가는데, 이 상태에서는 직접 샷으로 격파할 경우 주변의 작은 탄을 지우게 된다. 콤보로 지울 경우에는 흡령 필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탄막을 소거할 수 있다. 필드의 모양은 캐릭터별로 전부 다르며, 이자요이 사쿠야의 경우는 필드에 닿아도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주의해야 할 점은 흡령 필드 지속시에는 요정 행렬들이 나오는 빈도가 대폭 줄어서 콤보를 잇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필요할 때에만 필드를 치고 고속으로 다니는 것이 요구된다. 특히 릴리 화이트가 출몰할때 저속 모드로 계속 있게 된다면 요정이 하나도 나오지 않으므로 특희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점수 계산법
남은 라이프 수(음양옥 1/2개를 라이프 1개로 계산)×10만점, 최대 콤보×1만점, 스펠 카드 어택 횟수×15만점, 보스 어택 횟수×20만점, 보스 리버설 횟수×30만점으로 계산한다. 콤보 보너스를 활용하여 자신의 필드 위에 있는 보스를 보스 어택으로 캔슬하는 '보스 리버설'을 활용해야 점수를 많이 올릴 수 있다. 익스텐드는 1,000만 점, 3,000만 점, 5,000만 점, 7,000만 점, 9,000만 점마다 1개씩 얻는다.
8. 등장 캐릭터
동방화영총의 플레이어 캐릭터 | ||||||||||
{{{#!folding 전체보기 | 행운유수 | 질풍노도 | 쾌도난마 | 전신전령 | 흥망성쇠 | |||||
하쿠레이 레이무 | 키리사메 마리사 | 이자요이 사쿠야 | 콘파쿠 요우무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
일석이조 | 고성방가 | 광채육리 | 광채육리 | 고산유수 | 교토삼굴 | |||||
치르노 | 미스티아 로렐라이 | 리리카 프리즘리버 | 루나사 프리즘리버 | 메를랑 프리즘리버 | 이나바 테위 | |||||
입은 재앙의 근원이다 | 독도 잘쓰면 약이 된다 | 달에 구름, 꽃에 바람 | 죽으면 죽어서 손해 살면 살아서 이득 |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나와 당신이 알고 있다 | ||||||
샤메이마루 아야 | 메디슨 멜랑콜리 | 카자미 유카 | 오노즈카 코마치 |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 }}} |
<rowcolor=black> 이름 | 이명 | 비고 |
하쿠레이 레이무 | 낙원의 멋진 무녀 | |
키리사메 마리사 | 평범한 마법사 | |
이자요이 사쿠야 | 완전히 소쇄한 메이드 | |
콘파쿠 요우무 | 반인반령의 반사람 몫 |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광기의 달토끼 | |
치르노 | 얼음의 자그마한 요정 | |
리리카 프리즘리버 | 소령 키보디스트 | |
메를랑 프리즘리버 | 소령 트럼페터 | 히든 캐릭터 |
루나사 프리즘리버 | 소령 바이올리니스트 | 히든 캐릭터 |
미스티아 로렐라이 | 밤참새 요괴 | |
이나바 테위 | 행운의 흰토끼 | |
샤메이마루 아야 | 전통의 환상 신문쟁이 | |
메디슨 멜랑콜리 | 자그만한 스위트 포이즌 | |
카자미 유카 | 사계절의 플라워마스터 | |
오노즈카 코마치 | 삼도천의 뱃길 안내인 | 중간 보스 |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 낙원의 최고 재판장 | 최종 보스 |
9. 대전 스테이지
- 안개의 호수 - vs치르노 (동방홍마향 STAGE 2)
- 유명결계(幽明結界) - vs프리즘리버 (동방요요몽 STAGE 4)
- 백옥루 계단 - vs요우무 (동방요요몽 STAGE 5)
- 요괴 짐승길 - vs미스티아 (동방영야초 STAGE 2)
- 미혹의 죽림 - vs레이무,마리사,테위 (동방영야초 STAGE 4)
- 영원정 - vs레이센 (동방영야초 STAGE 5)
- 환초원(幻草原) - vs사쿠야 (동방홍마향 STAGE 5)
- 이름없는 언덕 - vs메디슨
- 태양의 꽃밭 - vs유카
- 큰두꺼비의 연못 - vs아야
- 재사의 길 - vs코마치
- 무연총 - vs시키에이키
10. BGM
홍마향, 요요몽, 영야초 등 이전의 세 작품에서는 배경음악의 음원으로 미디와 웨이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화영총부터는 웨이브 음원만이 수록되고 있다. 단 화영총 체험판의 경우 제품판과는 달리 1, 2, 3, 4, 7, 9, 16번 트랙의 미디 음원이 수록되어 있다. 다만 게임 내에는 현재 아직 MIDI는 미대응입니다.라고 적혀 있다.東方花映塚 ~ Phantasmagoria of Flower View. | ||||||||||||||||||||||||||||||||||||||||||||||||||||||||||||||||||||||||||||||||||||||||||||||||||||||||||||||||||||||||||||||||||||||||||||||||||||||||||||||||||||||||||||||||||||||||||||||||||||||||||||||||||||||||||||||||||||||||||||||||||||||||||||||||||||||||||||||||||||||||||||||||||||||||||||||||||||||||||||||||||||||||||||||||||||||||||||||||||||||||||||||||||||||||||||||||||||||||||||||||||||||||||||||||||||||||||||||||||||||||||||||||||||||||||||||||||||||||||||||||||||||||||||||||||||||||||||||||||||||||||||||||||||||||||||||||||||||||||||||||||||||||||||||||||||||||||||||||||||||||||||||||||||||||||||||||||||||||||||||||||||||||||||||||||||||||||||||||||||||||||||||||||||||||||||||||||||||||||||||||||||||||||||||||||||||||||||||||||||||||||||||||||||||||||||||||||||||||||||||||||||||||||||||||||||||||||||||||||||||||||||||||||||||||||||||||||||||||||||||||||||||||||||||||||||||||||||||||||||||||||||||||||||||||||||||||||||||||||||||||||||||||||||||||||||||||||||||||||||||
발매일 : C68 (2005/08/14) | ||||||||||||||||||||||||||||||||||||||||||||||||||||||||||||||||||||||||||||||||||||||||||||||||||||||||||||||||||||||||||||||||||||||||||||||||||||||||||||||||||||||||||||||||||||||||||||||||||||||||||||||||||||||||||||||||||||||||||||||||||||||||||||||||||||||||||||||||||||||||||||||||||||||||||||||||||||||||||||||||||||||||||||||||||||||||||||||||||||||||||||||||||||||||||||||||||||||||||||||||||||||||||||||||||||||||||||||||||||||||||||||||||||||||||||||||||||||||||||||||||||||||||||||||||||||||||||||||||||||||||||||||||||||||||||||||||||||||||||||||||||||||||||||||||||||||||||||||||||||||||||||||||||||||||||||||||||||||||||||||||||||||||||||||||||||||||||||||||||||||||||||||||||||||||||||||||||||||||||||||||||||||||||||||||||||||||||||||||||||||||||||||||||||||||||||||||||||||||||||||||||||||||||||||||||||||||||||||||||||||||||||||||||||||||||||||||||||||||||||||||||||||||||||||||||||||||||||||||||||||||||||||||||||||||||||||||||||||||||||||||||||||||||||||||||||||||||||||||||||
번호 | 곡명(원제) | 곡명(번역) | 사용처 | |||||||||||||||||||||||||||||||||||||||||||||||||||||||||||||||||||||||||||||||||||||||||||||||||||||||||||||||||||||||||||||||||||||||||||||||||||||||||||||||||||||||||||||||||||||||||||||||||||||||||||||||||||||||||||||||||||||||||||||||||||||||||||||||||||||||||||||||||||||||||||||||||||||||||||||||||||||||||||||||||||||||||||||||||||||||||||||||||||||||||||||||||||||||||||||||||||||||||||||||||||||||||||||||||||||||||||||||||||||||||||||||||||||||||||||||||||||||||||||||||||||||||||||||||||||||||||||||||||||||||||||||||||||||||||||||||||||||||||||||||||||||||||||||||||||||||||||||||||||||||||||||||||||||||||||||||||||||||||||||||||||||||||||||||||||||||||||||||||||||||||||||||||||||||||||||||||||||||||||||||||||||||||||||||||||||||||||||||||||||||||||||||||||||||||||||||||||||||||||||||||||||||||||||||||||||||||||||||||||||||||||||||||||||||||||||||||||||||||||||||||||||||||||||||||||||||||||||||||||||||||||||||||||||||||||||||||||||||||||||||||||||||||||||||||||||||||||||||||
01 | 花映塚 ~ Higan Retour | 화영총 ~ Higan Retour | 타이틀 | |||||||||||||||||||||||||||||||||||||||||||||||||||||||||||||||||||||||||||||||||||||||||||||||||||||||||||||||||||||||||||||||||||||||||||||||||||||||||||||||||||||||||||||||||||||||||||||||||||||||||||||||||||||||||||||||||||||||||||||||||||||||||||||||||||||||||||||||||||||||||||||||||||||||||||||||||||||||||||||||||||||||||||||||||||||||||||||||||||||||||||||||||||||||||||||||||||||||||||||||||||||||||||||||||||||||||||||||||||||||||||||||||||||||||||||||||||||||||||||||||||||||||||||||||||||||||||||||||||||||||||||||||||||||||||||||||||||||||||||||||||||||||||||||||||||||||||||||||||||||||||||||||||||||||||||||||||||||||||||||||||||||||||||||||||||||||||||||||||||||||||||||||||||||||||||||||||||||||||||||||||||||||||||||||||||||||||||||||||||||||||||||||||||||||||||||||||||||||||||||||||||||||||||||||||||||||||||||||||||||||||||||||||||||||||||||||||||||||||||||||||||||||||||||||||||||||||||||||||||||||||||||||||||||||||||||||||||||||||||||||||||||||||||||||||||||||||||||||||
02 | 春色小径 ~ Colorful Path | 봄빛 오솔길 ~ Colorful Path | 하쿠레이 레이무의 테마 | |||||||||||||||||||||||||||||||||||||||||||||||||||||||||||||||||||||||||||||||||||||||||||||||||||||||||||||||||||||||||||||||||||||||||||||||||||||||||||||||||||||||||||||||||||||||||||||||||||||||||||||||||||||||||||||||||||||||||||||||||||||||||||||||||||||||||||||||||||||||||||||||||||||||||||||||||||||||||||||||||||||||||||||||||||||||||||||||||||||||||||||||||||||||||||||||||||||||||||||||||||||||||||||||||||||||||||||||||||||||||||||||||||||||||||||||||||||||||||||||||||||||||||||||||||||||||||||||||||||||||||||||||||||||||||||||||||||||||||||||||||||||||||||||||||||||||||||||||||||||||||||||||||||||||||||||||||||||||||||||||||||||||||||||||||||||||||||||||||||||||||||||||||||||||||||||||||||||||||||||||||||||||||||||||||||||||||||||||||||||||||||||||||||||||||||||||||||||||||||||||||||||||||||||||||||||||||||||||||||||||||||||||||||||||||||||||||||||||||||||||||||||||||||||||||||||||||||||||||||||||||||||||||||||||||||||||||||||||||||||||||||||||||||||||||||||||||||||||||
03 | オリエンタルダークフライト | 오리엔탈 다크플라이트 | 키리사메 마리사의 테마 | |||||||||||||||||||||||||||||||||||||||||||||||||||||||||||||||||||||||||||||||||||||||||||||||||||||||||||||||||||||||||||||||||||||||||||||||||||||||||||||||||||||||||||||||||||||||||||||||||||||||||||||||||||||||||||||||||||||||||||||||||||||||||||||||||||||||||||||||||||||||||||||||||||||||||||||||||||||||||||||||||||||||||||||||||||||||||||||||||||||||||||||||||||||||||||||||||||||||||||||||||||||||||||||||||||||||||||||||||||||||||||||||||||||||||||||||||||||||||||||||||||||||||||||||||||||||||||||||||||||||||||||||||||||||||||||||||||||||||||||||||||||||||||||||||||||||||||||||||||||||||||||||||||||||||||||||||||||||||||||||||||||||||||||||||||||||||||||||||||||||||||||||||||||||||||||||||||||||||||||||||||||||||||||||||||||||||||||||||||||||||||||||||||||||||||||||||||||||||||||||||||||||||||||||||||||||||||||||||||||||||||||||||||||||||||||||||||||||||||||||||||||||||||||||||||||||||||||||||||||||||||||||||||||||||||||||||||||||||||||||||||||||||||||||||||||||||||||||||||
04 | フラワリングナイト | 플라워링 나이트[9.1] | 이자요이 사쿠야의 테마 | |||||||||||||||||||||||||||||||||||||||||||||||||||||||||||||||||||||||||||||||||||||||||||||||||||||||||||||||||||||||||||||||||||||||||||||||||||||||||||||||||||||||||||||||||||||||||||||||||||||||||||||||||||||||||||||||||||||||||||||||||||||||||||||||||||||||||||||||||||||||||||||||||||||||||||||||||||||||||||||||||||||||||||||||||||||||||||||||||||||||||||||||||||||||||||||||||||||||||||||||||||||||||||||||||||||||||||||||||||||||||||||||||||||||||||||||||||||||||||||||||||||||||||||||||||||||||||||||||||||||||||||||||||||||||||||||||||||||||||||||||||||||||||||||||||||||||||||||||||||||||||||||||||||||||||||||||||||||||||||||||||||||||||||||||||||||||||||||||||||||||||||||||||||||||||||||||||||||||||||||||||||||||||||||||||||||||||||||||||||||||||||||||||||||||||||||||||||||||||||||||||||||||||||||||||||||||||||||||||||||||||||||||||||||||||||||||||||||||||||||||||||||||||||||||||||||||||||||||||||||||||||||||||||||||||||||||||||||||||||||||||||||||||||||||||||||||||||||||||
05 | 東方妖々夢 ~ Ancient Temple[9.2] |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 콘파쿠 요우무의 테마 | |||||||||||||||||||||||||||||||||||||||||||||||||||||||||||||||||||||||||||||||||||||||||||||||||||||||||||||||||||||||||||||||||||||||||||||||||||||||||||||||||||||||||||||||||||||||||||||||||||||||||||||||||||||||||||||||||||||||||||||||||||||||||||||||||||||||||||||||||||||||||||||||||||||||||||||||||||||||||||||||||||||||||||||||||||||||||||||||||||||||||||||||||||||||||||||||||||||||||||||||||||||||||||||||||||||||||||||||||||||||||||||||||||||||||||||||||||||||||||||||||||||||||||||||||||||||||||||||||||||||||||||||||||||||||||||||||||||||||||||||||||||||||||||||||||||||||||||||||||||||||||||||||||||||||||||||||||||||||||||||||||||||||||||||||||||||||||||||||||||||||||||||||||||||||||||||||||||||||||||||||||||||||||||||||||||||||||||||||||||||||||||||||||||||||||||||||||||||||||||||||||||||||||||||||||||||||||||||||||||||||||||||||||||||||||||||||||||||||||||||||||||||||||||||||||||||||||||||||||||||||||||||||||||||||||||||||||||||||||||||||||||||||||||||||||||||||||||||||||
06 | 狂気の瞳 ~ Invisible Full Moon | 광기의 눈동자 ~ Invisible Full Moon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의 테마 | |||||||||||||||||||||||||||||||||||||||||||||||||||||||||||||||||||||||||||||||||||||||||||||||||||||||||||||||||||||||||||||||||||||||||||||||||||||||||||||||||||||||||||||||||||||||||||||||||||||||||||||||||||||||||||||||||||||||||||||||||||||||||||||||||||||||||||||||||||||||||||||||||||||||||||||||||||||||||||||||||||||||||||||||||||||||||||||||||||||||||||||||||||||||||||||||||||||||||||||||||||||||||||||||||||||||||||||||||||||||||||||||||||||||||||||||||||||||||||||||||||||||||||||||||||||||||||||||||||||||||||||||||||||||||||||||||||||||||||||||||||||||||||||||||||||||||||||||||||||||||||||||||||||||||||||||||||||||||||||||||||||||||||||||||||||||||||||||||||||||||||||||||||||||||||||||||||||||||||||||||||||||||||||||||||||||||||||||||||||||||||||||||||||||||||||||||||||||||||||||||||||||||||||||||||||||||||||||||||||||||||||||||||||||||||||||||||||||||||||||||||||||||||||||||||||||||||||||||||||||||||||||||||||||||||||||||||||||||||||||||||||||||||||||||||||||||||||||||||
07 | おてんば恋娘の冒険[9.3] | 말괄량이 연랑의 모험 | 치르노의 테마 | |||||||||||||||||||||||||||||||||||||||||||||||||||||||||||||||||||||||||||||||||||||||||||||||||||||||||||||||||||||||||||||||||||||||||||||||||||||||||||||||||||||||||||||||||||||||||||||||||||||||||||||||||||||||||||||||||||||||||||||||||||||||||||||||||||||||||||||||||||||||||||||||||||||||||||||||||||||||||||||||||||||||||||||||||||||||||||||||||||||||||||||||||||||||||||||||||||||||||||||||||||||||||||||||||||||||||||||||||||||||||||||||||||||||||||||||||||||||||||||||||||||||||||||||||||||||||||||||||||||||||||||||||||||||||||||||||||||||||||||||||||||||||||||||||||||||||||||||||||||||||||||||||||||||||||||||||||||||||||||||||||||||||||||||||||||||||||||||||||||||||||||||||||||||||||||||||||||||||||||||||||||||||||||||||||||||||||||||||||||||||||||||||||||||||||||||||||||||||||||||||||||||||||||||||||||||||||||||||||||||||||||||||||||||||||||||||||||||||||||||||||||||||||||||||||||||||||||||||||||||||||||||||||||||||||||||||||||||||||||||||||||||||||||||||||||||||||||||||||
08 | 幽霊楽団 ~ Phantom Ensemble | 유령악단 ~ Phantom Ensemble | 프리즘리버 자매의 테마 | |||||||||||||||||||||||||||||||||||||||||||||||||||||||||||||||||||||||||||||||||||||||||||||||||||||||||||||||||||||||||||||||||||||||||||||||||||||||||||||||||||||||||||||||||||||||||||||||||||||||||||||||||||||||||||||||||||||||||||||||||||||||||||||||||||||||||||||||||||||||||||||||||||||||||||||||||||||||||||||||||||||||||||||||||||||||||||||||||||||||||||||||||||||||||||||||||||||||||||||||||||||||||||||||||||||||||||||||||||||||||||||||||||||||||||||||||||||||||||||||||||||||||||||||||||||||||||||||||||||||||||||||||||||||||||||||||||||||||||||||||||||||||||||||||||||||||||||||||||||||||||||||||||||||||||||||||||||||||||||||||||||||||||||||||||||||||||||||||||||||||||||||||||||||||||||||||||||||||||||||||||||||||||||||||||||||||||||||||||||||||||||||||||||||||||||||||||||||||||||||||||||||||||||||||||||||||||||||||||||||||||||||||||||||||||||||||||||||||||||||||||||||||||||||||||||||||||||||||||||||||||||||||||||||||||||||||||||||||||||||||||||||||||||||||||||||||||||||||||
09 | もう歌しか聞こえない ~ Flower Mix | 이젠 노래밖에 들리지 않아 ~ Flower Mix | 미스티아 로렐라이의 테마 | |||||||||||||||||||||||||||||||||||||||||||||||||||||||||||||||||||||||||||||||||||||||||||||||||||||||||||||||||||||||||||||||||||||||||||||||||||||||||||||||||||||||||||||||||||||||||||||||||||||||||||||||||||||||||||||||||||||||||||||||||||||||||||||||||||||||||||||||||||||||||||||||||||||||||||||||||||||||||||||||||||||||||||||||||||||||||||||||||||||||||||||||||||||||||||||||||||||||||||||||||||||||||||||||||||||||||||||||||||||||||||||||||||||||||||||||||||||||||||||||||||||||||||||||||||||||||||||||||||||||||||||||||||||||||||||||||||||||||||||||||||||||||||||||||||||||||||||||||||||||||||||||||||||||||||||||||||||||||||||||||||||||||||||||||||||||||||||||||||||||||||||||||||||||||||||||||||||||||||||||||||||||||||||||||||||||||||||||||||||||||||||||||||||||||||||||||||||||||||||||||||||||||||||||||||||||||||||||||||||||||||||||||||||||||||||||||||||||||||||||||||||||||||||||||||||||||||||||||||||||||||||||||||||||||||||||||||||||||||||||||||||||||||||||||||||||||||||||||||
10 | お宇佐さまの素い幡 | 우사님의 새하얀 깃발[9.4][9.5] | 이나바 테위의 테마 | |||||||||||||||||||||||||||||||||||||||||||||||||||||||||||||||||||||||||||||||||||||||||||||||||||||||||||||||||||||||||||||||||||||||||||||||||||||||||||||||||||||||||||||||||||||||||||||||||||||||||||||||||||||||||||||||||||||||||||||||||||||||||||||||||||||||||||||||||||||||||||||||||||||||||||||||||||||||||||||||||||||||||||||||||||||||||||||||||||||||||||||||||||||||||||||||||||||||||||||||||||||||||||||||||||||||||||||||||||||||||||||||||||||||||||||||||||||||||||||||||||||||||||||||||||||||||||||||||||||||||||||||||||||||||||||||||||||||||||||||||||||||||||||||||||||||||||||||||||||||||||||||||||||||||||||||||||||||||||||||||||||||||||||||||||||||||||||||||||||||||||||||||||||||||||||||||||||||||||||||||||||||||||||||||||||||||||||||||||||||||||||||||||||||||||||||||||||||||||||||||||||||||||||||||||||||||||||||||||||||||||||||||||||||||||||||||||||||||||||||||||||||||||||||||||||||||||||||||||||||||||||||||||||||||||||||||||||||||||||||||||||||||||||||||||||||||||||||||||
11 | 風神少女 (Short Version)[9.6] | 풍신소녀 (Short Version) | 샤메이마루 아야의 테마 | |||||||||||||||||||||||||||||||||||||||||||||||||||||||||||||||||||||||||||||||||||||||||||||||||||||||||||||||||||||||||||||||||||||||||||||||||||||||||||||||||||||||||||||||||||||||||||||||||||||||||||||||||||||||||||||||||||||||||||||||||||||||||||||||||||||||||||||||||||||||||||||||||||||||||||||||||||||||||||||||||||||||||||||||||||||||||||||||||||||||||||||||||||||||||||||||||||||||||||||||||||||||||||||||||||||||||||||||||||||||||||||||||||||||||||||||||||||||||||||||||||||||||||||||||||||||||||||||||||||||||||||||||||||||||||||||||||||||||||||||||||||||||||||||||||||||||||||||||||||||||||||||||||||||||||||||||||||||||||||||||||||||||||||||||||||||||||||||||||||||||||||||||||||||||||||||||||||||||||||||||||||||||||||||||||||||||||||||||||||||||||||||||||||||||||||||||||||||||||||||||||||||||||||||||||||||||||||||||||||||||||||||||||||||||||||||||||||||||||||||||||||||||||||||||||||||||||||||||||||||||||||||||||||||||||||||||||||||||||||||||||||||||||||||||||||||||||||||||||
12 | ポイズンボディ ~ Forsaken Doll | 포이즌 바디 ~ Forsaken Doll | 메디슨 멜랑콜리의 테마 | |||||||||||||||||||||||||||||||||||||||||||||||||||||||||||||||||||||||||||||||||||||||||||||||||||||||||||||||||||||||||||||||||||||||||||||||||||||||||||||||||||||||||||||||||||||||||||||||||||||||||||||||||||||||||||||||||||||||||||||||||||||||||||||||||||||||||||||||||||||||||||||||||||||||||||||||||||||||||||||||||||||||||||||||||||||||||||||||||||||||||||||||||||||||||||||||||||||||||||||||||||||||||||||||||||||||||||||||||||||||||||||||||||||||||||||||||||||||||||||||||||||||||||||||||||||||||||||||||||||||||||||||||||||||||||||||||||||||||||||||||||||||||||||||||||||||||||||||||||||||||||||||||||||||||||||||||||||||||||||||||||||||||||||||||||||||||||||||||||||||||||||||||||||||||||||||||||||||||||||||||||||||||||||||||||||||||||||||||||||||||||||||||||||||||||||||||||||||||||||||||||||||||||||||||||||||||||||||||||||||||||||||||||||||||||||||||||||||||||||||||||||||||||||||||||||||||||||||||||||||||||||||||||||||||||||||||||||||||||||||||||||||||||||||||||||||||||||||||||
13 | 今昔幻想鄕 ~ Flower Land | 금석환상향 ~ Flower Land[9.7] | 카자미 유카의 테마 | |||||||||||||||||||||||||||||||||||||||||||||||||||||||||||||||||||||||||||||||||||||||||||||||||||||||||||||||||||||||||||||||||||||||||||||||||||||||||||||||||||||||||||||||||||||||||||||||||||||||||||||||||||||||||||||||||||||||||||||||||||||||||||||||||||||||||||||||||||||||||||||||||||||||||||||||||||||||||||||||||||||||||||||||||||||||||||||||||||||||||||||||||||||||||||||||||||||||||||||||||||||||||||||||||||||||||||||||||||||||||||||||||||||||||||||||||||||||||||||||||||||||||||||||||||||||||||||||||||||||||||||||||||||||||||||||||||||||||||||||||||||||||||||||||||||||||||||||||||||||||||||||||||||||||||||||||||||||||||||||||||||||||||||||||||||||||||||||||||||||||||||||||||||||||||||||||||||||||||||||||||||||||||||||||||||||||||||||||||||||||||||||||||||||||||||||||||||||||||||||||||||||||||||||||||||||||||||||||||||||||||||||||||||||||||||||||||||||||||||||||||||||||||||||||||||||||||||||||||||||||||||||||||||||||||||||||||||||||||||||||||||||||||||||||||||||||||||||||||
14 | 彼岸帰航 ~ Riverside View | 피안귀항 ~ Riverside View | 오노즈카 코마치의 테마 | |||||||||||||||||||||||||||||||||||||||||||||||||||||||||||||||||||||||||||||||||||||||||||||||||||||||||||||||||||||||||||||||||||||||||||||||||||||||||||||||||||||||||||||||||||||||||||||||||||||||||||||||||||||||||||||||||||||||||||||||||||||||||||||||||||||||||||||||||||||||||||||||||||||||||||||||||||||||||||||||||||||||||||||||||||||||||||||||||||||||||||||||||||||||||||||||||||||||||||||||||||||||||||||||||||||||||||||||||||||||||||||||||||||||||||||||||||||||||||||||||||||||||||||||||||||||||||||||||||||||||||||||||||||||||||||||||||||||||||||||||||||||||||||||||||||||||||||||||||||||||||||||||||||||||||||||||||||||||||||||||||||||||||||||||||||||||||||||||||||||||||||||||||||||||||||||||||||||||||||||||||||||||||||||||||||||||||||||||||||||||||||||||||||||||||||||||||||||||||||||||||||||||||||||||||||||||||||||||||||||||||||||||||||||||||||||||||||||||||||||||||||||||||||||||||||||||||||||||||||||||||||||||||||||||||||||||||||||||||||||||||||||||||||||||||||||||||||||||||
15 | 六十年目の東方裁判 ~ Fate of Sixty Years | 60년만의 동방재판 ~ Fate of Sixty Years |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의 테마 | |||||||||||||||||||||||||||||||||||||||||||||||||||||||||||||||||||||||||||||||||||||||||||||||||||||||||||||||||||||||||||||||||||||||||||||||||||||||||||||||||||||||||||||||||||||||||||||||||||||||||||||||||||||||||||||||||||||||||||||||||||||||||||||||||||||||||||||||||||||||||||||||||||||||||||||||||||||||||||||||||||||||||||||||||||||||||||||||||||||||||||||||||||||||||||||||||||||||||||||||||||||||||||||||||||||||||||||||||||||||||||||||||||||||||||||||||||||||||||||||||||||||||||||||||||||||||||||||||||||||||||||||||||||||||||||||||||||||||||||||||||||||||||||||||||||||||||||||||||||||||||||||||||||||||||||||||||||||||||||||||||||||||||||||||||||||||||||||||||||||||||||||||||||||||||||||||||||||||||||||||||||||||||||||||||||||||||||||||||||||||||||||||||||||||||||||||||||||||||||||||||||||||||||||||||||||||||||||||||||||||||||||||||||||||||||||||||||||||||||||||||||||||||||||||||||||||||||||||||||||||||||||||||||||||||||||||||||||||||||||||||||||||||||||||||||||||||||||||||
16 | 花の映る塚 | 꽃이 비치는 무덤 | 대화 장면의 테마1 | |||||||||||||||||||||||||||||||||||||||||||||||||||||||||||||||||||||||||||||||||||||||||||||||||||||||||||||||||||||||||||||||||||||||||||||||||||||||||||||||||||||||||||||||||||||||||||||||||||||||||||||||||||||||||||||||||||||||||||||||||||||||||||||||||||||||||||||||||||||||||||||||||||||||||||||||||||||||||||||||||||||||||||||||||||||||||||||||||||||||||||||||||||||||||||||||||||||||||||||||||||||||||||||||||||||||||||||||||||||||||||||||||||||||||||||||||||||||||||||||||||||||||||||||||||||||||||||||||||||||||||||||||||||||||||||||||||||||||||||||||||||||||||||||||||||||||||||||||||||||||||||||||||||||||||||||||||||||||||||||||||||||||||||||||||||||||||||||||||||||||||||||||||||||||||||||||||||||||||||||||||||||||||||||||||||||||||||||||||||||||||||||||||||||||||||||||||||||||||||||||||||||||||||||||||||||||||||||||||||||||||||||||||||||||||||||||||||||||||||||||||||||||||||||||||||||||||||||||||||||||||||||||||||||||||||||||||||||||||||||||||||||||||||||||||||||||||||||||||
17 | 此岸の塚 | 차안의 언덕 | 대화 장면의 테마2 | |||||||||||||||||||||||||||||||||||||||||||||||||||||||||||||||||||||||||||||||||||||||||||||||||||||||||||||||||||||||||||||||||||||||||||||||||||||||||||||||||||||||||||||||||||||||||||||||||||||||||||||||||||||||||||||||||||||||||||||||||||||||||||||||||||||||||||||||||||||||||||||||||||||||||||||||||||||||||||||||||||||||||||||||||||||||||||||||||||||||||||||||||||||||||||||||||||||||||||||||||||||||||||||||||||||||||||||||||||||||||||||||||||||||||||||||||||||||||||||||||||||||||||||||||||||||||||||||||||||||||||||||||||||||||||||||||||||||||||||||||||||||||||||||||||||||||||||||||||||||||||||||||||||||||||||||||||||||||||||||||||||||||||||||||||||||||||||||||||||||||||||||||||||||||||||||||||||||||||||||||||||||||||||||||||||||||||||||||||||||||||||||||||||||||||||||||||||||||||||||||||||||||||||||||||||||||||||||||||||||||||||||||||||||||||||||||||||||||||||||||||||||||||||||||||||||||||||||||||||||||||||||||||||||||||||||||||||||||||||||||||||||||||||||||||||||||||||||||||
18 | 花は幻想のままに | 꽃은 환상대로 | 엔딩 | |||||||||||||||||||||||||||||||||||||||||||||||||||||||||||||||||||||||||||||||||||||||||||||||||||||||||||||||||||||||||||||||||||||||||||||||||||||||||||||||||||||||||||||||||||||||||||||||||||||||||||||||||||||||||||||||||||||||||||||||||||||||||||||||||||||||||||||||||||||||||||||||||||||||||||||||||||||||||||||||||||||||||||||||||||||||||||||||||||||||||||||||||||||||||||||||||||||||||||||||||||||||||||||||||||||||||||||||||||||||||||||||||||||||||||||||||||||||||||||||||||||||||||||||||||||||||||||||||||||||||||||||||||||||||||||||||||||||||||||||||||||||||||||||||||||||||||||||||||||||||||||||||||||||||||||||||||||||||||||||||||||||||||||||||||||||||||||||||||||||||||||||||||||||||||||||||||||||||||||||||||||||||||||||||||||||||||||||||||||||||||||||||||||||||||||||||||||||||||||||||||||||||||||||||||||||||||||||||||||||||||||||||||||||||||||||||||||||||||||||||||||||||||||||||||||||||||||||||||||||||||||||||||||||||||||||||||||||||||||||||||||||||||||||||||||||||||||||||||
19 | 魂の花 ~ Another Dream... | 혼의 꽃 ~ Another Dream... | 스태프롤 | |||||||||||||||||||||||||||||||||||||||||||||||||||||||||||||||||||||||||||||||||||||||||||||||||||||||||||||||||||||||||||||||||||||||||||||||||||||||||||||||||||||||||||||||||||||||||||||||||||||||||||||||||||||||||||||||||||||||||||||||||||||||||||||||||||||||||||||||||||||||||||||||||||||||||||||||||||||||||||||||||||||||||||||||||||||||||||||||||||||||||||||||||||||||||||||||||||||||||||||||||||||||||||||||||||||||||||||||||||||||||||||||||||||||||||||||||||||||||||||||||||||||||||||||||||||||||||||||||||||||||||||||||||||||||||||||||||||||||||||||||||||||||||||||||||||||||||||||||||||||||||||||||||||||||||||||||||||||||||||||||||||||||||||||||||||||||||||||||||||||||||||||||||||||||||||||||||||||||||||||||||||||||||||||||||||||||||||||||||||||||||||||||||||||||||||||||||||||||||||||||||||||||||||||||||||||||||||||||||||||||||||||||||||||||||||||||||||||||||||||||||||||||||||||||||||||||||||||||||||||||||||||||||||||||||||||||||||||||||||||||||||||||||||||||||||||||||||||||||
애플 뮤직(일본) 애플 뮤직(미국)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 뮤직(일본) 아마존 뮤직(미국) |
[9.1] Flowering night. 꽃피는 밤. 즉 제목을 풀이하면 사쿠야(咲夜)가 된다. 동방 프로젝트의 라이브 이벤트인 Flowering Night는 이 곡의 제목에서 따온 이름.[9.2] 《렌다이노 야행》의 어레인지를 그대로 썼다.[9.3] 동방문화첩(서적)에서 먼저 등장한 곡이다.[9.4] 宇佐의 독음은 '우사'로서, 일본의 동방 원 네타 위키에 따르면 이는 우사신궁(일본 하치만구 신사의 총본산)과 우사기(토끼)인 테위 둘 다를 가리키는 것이다. 즉 말장난.[9.5] 미국 등지의 양덕들은 이 곡의 제목을 'Lord Usa's elemental flag'로 번역하는데 양덕들 사이에선 저 부분을 USA로 읽은 말장난을 치기도 하며, 클라운피스가 같이 언급되기도 한다.[9.6] 풍신소녀의 짧은 버전. 동방문화첩(서적)에 원곡이 수록되어 있다.[9.7] 일본의 고전문학 곤자쿠모노가타리슈(今昔物語集)의 패러디이기 때문에 그대로 읽어야 한다.
11. 기타
게임 가이드에서 대전 상대로 나온 치르노를 직접적으로 바보라고 언급한 덕분에 이것이 소재거리가 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⑨ 문서 참조.화영총은 2005년에 발매되었는데, 작중에서 언급되길 60년 전에도 유령이 잔뜩 나타난 적이 있다고 하여 이것이 제2차 세계 대전과 연관된 게 아니냐는 설[22]이 있었는데, 훗날 두잔라디오 방송에서 확정되었다. 신주 왈 -동방에서 전쟁에 대한 것은- "화영총이 한계였다" 라고.
사실 화영총을 잘 뒤져보면 전쟁에 관한 ZUN의 시각을 알 수 있는 대사가 적잖게 나온다.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스토리에서 미스티아 로렐라이와의 대화 중 입영독려 프로파간다는 납치범의 노래 라고 미스티아가 말하는 것과 또한 사쿠야 엔딩의 꽃과 유령에 관한 문장이 다소 의미심장하다.[23] 또한 관동대지진으로 추정되는 대지진도 짤막하게 언급된다.
라이트 노벨 나와 그녀의 게임 전쟁 5권에서 언급이 된다.
[1] 한글 패치. 다만 스팀판은 thcrap으로 실행하면 튕기는 경우가 있다.[2] 코멘트에 의하면 트윙클 스타 스프라이츠의 신작 발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3] 영야초가 7월에 벌어졌다고 한다. 화영총은 봄에 벌어진 사건이니.[4] 후일 ZUN은 두잔 라디오에서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다가 '화영총이 한계였다.'란 말을 하게 된다. 발매 직후부터 '60년 주기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추측은 화영총의 이야깃거리 중 하나였다. 가상으로 보자면 60년마다 일어난 전쟁이나 대재앙이었겠지만, 화영총의 발매시기인 2005년 8월을 보면 발매일의 60년 전의 사건은 역사상 최대의 전쟁이 끝난 시기었기에 앞에 다뤄진 ZUN의 말은 화영총의 소재에 대한 중요한 언급이라고 볼 수 있다.[5] 시스템, 구성은 물론 부제마저도 비슷하다.[6] 다만 ZUN 자체가 팬덤의 반응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타입이라 시리즈 전체에서 딱히 팬덤의 인기를 고려해 출연 캐릭터를 선정한 적은 거의 없다. 당시의 팬덤에게 등장 캐릭터 풀에 대한 아쉬움이 나왔던 것은 격투 게임 시리즈를 제외한 본가 작품 중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가장 많은 작품이었기 때문.[7] 이상하게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 등지에서는 화염총이라고 한다. 영어로 Flamegun.[8] 화영총에는 앨리스 마가트로이드가 등장하지 않았다. 그런데 새로 등장한 메디슨이 앨리스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흑화 앨리스' 등의 이름으로 까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캐릭터에 대한 링크 참조.[9] 일을 처리하는데 억지쓰지 않고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행함을 뜻함.[10] 교활한 토끼는 굴을 3개 판다. 난제 앞에서도 꾀를 잘 부린다는 뜻.[11] 복잡하거나 어지러우면서도 눈부시게 화려한 모양새를 가리킴.[12] 온 몸과 온 마음을 다 끌어모음을 의미함.[13] 원문은 毒薬変じて甘露となる (독약이 감로로 바뀌다), 속뜻 자체는 동일하다.[14] 天知る、地知る、我知る、人知る。 줄여서 사지(四知)라고도 한다. 후한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고위대신이던 양진이, 그에게 밤늦게 뇌물을 건네던 자에게 일침을 놓으려고 읊은 말이다. 덕목으로서 언제라도 올바른 자세를 가져야 함을 가리킨다.[15] 일본 속담인 死ねば死に損、生くれば生き得。줄여서 "死ねば死に損(시네바시니존)" 이라고도 한다. 한국 속담의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와 같은 의미이다.[16] 원문은 物言えば唇寒し秋の風 (뒷담이 후폭풍을 자초한다.)로, 다른 숙어이자 본 항목 번역어인 口は災いのもと와 유사한 의미이다.[17] CPU끼리 1:1로 대전하는 것을 감상할 수 있는데, 치르노 미러전으로 감상하면 20분을 넘도록 게임이 끝나지를 않는 것을 볼 수 있다.[18] 물론 플레이어의 아야, 메디슨 제외.[19] 8프레임=0.13초이다. 그 짧디 짧은 무적 시간 중간에 '그래도 어떤 탄이든 한 알 정도는 가볍게 통과할 수 있겠지' 같은 부주의 넘치는 안이한 생각조차 하지 말자. 세상 어느 게임이든 다 그렇지만 천부적인 재능이라도 없는 한, 뭐든지 익숙해지기 전까진 함부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스킬이 아니며 나무위키에 적힌 것도 어디까지나 그 회피 컨트롤을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의 경험담이거나, 풍문으로 들은 이론 등 소수의 사람들이 말하는 의견이니 몰랐던 사람들이나 초보인 사람들은 괜히 존나 좋다며 따라하다가 계속 탄 맞는다고 혼자 화딱지 터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 느린 캐릭터일수록 실패 확률은 더더욱 높으니 반드시 숙지하자.[20]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을 위해 다시 설명하면, 샷 발사 키(디폴트 z키)로 차지를 해서 n차지의 스킬을 사용하면 1차지 스킬을 제외하고 n-1칸의 게이지가 소모되며 적어도 한 개의 게이지는 남는다.(1차지 스킬은 게이지 소모가 없다.) 그런데 2개 이상의 게이지가 있을 때 봄 키(디폴트 x키)를 누르면 게이지가 0개가 되면서 차지샷이 발사된다. 즉, 게이지가 0이므로 적어도 한 칸을 채우기 전까지는 차지샷 사용이 불가능하다.[21] 이것 때문에 1차지로 탄막을 지우는 요우무를 고를 시에 잔기가 한 개 이상 남아있는 경우가 아니면 실수로 X키를 누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22] 2005년에서 60년전인 1945년은 2차 세계대전이 공식적으로 끝난 년도이다. 월과 일까지 따지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가 같은 8월에 있었다.[23] 유령은 죽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꽃을 피워서 아직 살아있는 척 한다. 지금의 꽃들은 아직도 피어나고 싶어하는 그런 꽃들이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