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함께 한 맹세 위에 모든걸 걸 수 있어 힘든 시간들이지만 난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 네가 있잖아 저기 환호 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 이야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안고 박차 올라 외치고 싶어 crazy for you crazy for you 나의 마지막 순간은 너와 함께 할거야 내가 가진 모든 행운을 너에게 다 줄 거야 영원한 건 없다지만 너무 걱정 하지마 잊지 말아줘 난 언제나 널 향해 있다는 것을 저기 환호 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 이야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안고 박차 올라 외치고 싶어 crazy for you crazy for you crazy for you craz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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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엔플라잉 (N.Flying) – 너에게로 가는 길]
영화 '동감'은 우연한 계기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게 된 두 남녀가 각자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여진구-조이현-김혜윤-나인우-배인혁 등 요즘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으로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너에게로 가는 길’은 1998년 발매된 박상민의 곡으로, 대세 밴드 엔플라잉 (N.Flying)이 참여하였으며 밴드의 특색을 살린 편곡으로 엔플라잉만의 영한 에너지를 한껏 담아냈다.
----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 순 없지만 그저 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 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 거야 Oh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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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츄 (이달의 소녀) – 고백]
영화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요즘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으로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1999년 발매된 박혜경의 ‘고백’이 츄 (이달의 소녀)의 목소리로 재탄생 되었다.
원곡이 이미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곡인 만큼 이번 리메이크 버전 또한 원곡의 분위기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최대한 살린 작품으로 완성됐다. 어쿠스틱 기타를 시작으로 아날로그 신스와 패드를 활용하여 곡 전반에 걸쳐 따뜻하고 빈티지한 사운드를 표현했으며, 츄만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맑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였다.
----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젠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 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 걸며 웃고 있나 봐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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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meenoi (미노이) – 습관 (Bye Bye)]
영화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요즘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으로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1999년 발매된 롤러코스터의 ‘습관 (Bye Bye)’이 대세 싱어송라이터 meenoi (미노이)의 목소리로 재탄생 되었다.
대중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 가수들이 커버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인 만큼 원곡의 분위기는 최대한 살리며, meenoi (미노이)의 유니크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사운드로 표현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아무리 우겨 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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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이무진 - 개똥벌레]
영화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요즘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으로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1987년 발매된 신형원의 ‘개똥벌레’는 발매 이후 1990년대에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대세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목소리로 재탄생 하였다.
이무진이 재해석한 ‘개똥벌레’는 원곡의 느낌에 추억과 옛 기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레트로한 사운드가 가미되었다. 또한 이무진만의 매력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원곡의 아련함을 극대화하였으며 담백하고, 가사의 의미를 편안하게 느끼며 위로를 줄 수 있는 곡으로 재해석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고 눈을 뜨면 아침의 햇살이 나의 창을 두드릴 때 내 모습이 초라해져 내가 미워보일 때도 Come On Baby Tonight 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 마
외로웠던 지난 날은 잊어버려 우리들을 둘러싼 주변에 소문들이 방핼 해도 나의 작은 실수라도 내가 부족해보여도 Come On Baby Tonight 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 마 Baby Baby Baby Tonight Come On Baby Tonight 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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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VIVIZ (비비지) – 늘 지금처럼]
영화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요즘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으로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VIVIZ (비비지)가 재해석한 ‘늘 지금처럼’은 1996년 발매된 곡으로, 원곡에서 느낄 수 있는 성숙한 에너지와는 달리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VIVIZ의 소녀스러움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분위기로 재탄생 되었다.
----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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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윤하 - 편지]
영화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요즘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으로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윤하가 재해석한 ‘편지’는 2000년 발매된 곡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많은 아티스트들도 커버했다. 윤하가 부른 ‘편지’는 윤하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녹여냈으며, 덤덤한 듯 보이지만 많은 감정들을 절제하고 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 거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 거야 너를 위해 떠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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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황치열 – 너를 위해]
영화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요즘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으로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황치열이 재해석한 ‘너를 위해’는 2000년 발매된 곡으로, 영화 ‘동감’ OST 곡이었던 만큼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으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 지금까지도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받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은 곡으로, 황치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다시 한번 명곡의 탄생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