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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18:15:48

도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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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달서구 CI_White.svg 대구광역시 달서구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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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도원중.jpg
학교 전경
도원중학교
桃源中學校
Dowon Middle School
파일:도원중교표.jpg
<colbgcolor=gray> 개교 1997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이정혜
교감 백재영
교훈 참되고, 슬기롭고, 성실하게
교화 장미
교목 느티나무
학생 수 608명
(2023학년도)
교직원 수 50명
(2023학년도)
관할 교육청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미리샘길 32 (도원동)
홈페이지 https://dowon.dge.ms.kr/

1. 개요2. 연혁3. 상징
3.1. 교표3.2. 교훈3.3. 교가3.4. 교목3.5. 교화
4.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4.1. 학교 교육 목표4.2. 교육과정
5. 학교 시설
5.1. 본관5.2. 신관5.3. 운동장 및 체육관 등5.4. 교실5.5. 교직원 현황
6. 학교 생활
6.1. 수업6.2. 교복6.3. 주요 행사6.4. 기타
7. 출신 인물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9. 여담

[clearfix]

1. 개요

도원중학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미리샘길 16에 위치한 중학교이다. 도원고등학교와 나란히 붙어 있어 교실 창문으로 도원고등학교 운동장이 보인다. 한실로에서 삐져나온 샛길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근처에 특기할 만한 랜드마크라고는 조금 떨어져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건물 뿐이다.

버스 정류장은 토지주택공사 정류장[1]을 많이 이용한다. 지하철은 상인역이 그나마 접근성이 좋다. 사실 거리는 월배역과 비슷하지만, 상인역으로 가는 버스편이 압도적으로 많은 지라...

2. 연혁

도원중학교 연혁

학교 홈페이지에 학교 연혁이 자세히 나와 있다.
사진 추가 예정.

3. 상징

3.1. 교표

파일:도원중교표.jpg
"도원"이라는 문구와 "꿈/미래/행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3.2. 교훈

참되고 슬기롭고 성실하게

3.3. 교가

파일:비슬산 맑은정기 머리에 이고.jpg
1절 비슬산 맑은 정기 머리에 이고
유유한 낙동강물 바라보면서
젊은이의 장한 뜻 세워나가는
길이길이 이어갈 도원중학교
2절 우람한 느티나무 그늘 두텁고
싱싱한 장미 송이 향기 드높다
젊은이의 땀방울 흘러넘치는
멀리멀리 뻗어갈 도원중학교
후렴 참되고 슬기롭고 정성스럽게
우리의 푸른 꿈을 가꾸어 보세

3.4. 교목

파일:도원중교목.jpg
느티나무

3.5. 교화

파일:도원중교화.jpg
장미

4.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4.1. 학교 교육 목표

파일:ㅇㅅㅇㅁㅅㅁㅍㅅㅍㅠㅅㅠ.jpg
조환인(H) 창의인(A) 개성인(P) 열정인(P) 건강인(Y)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기른다.실력을 갖추고 창의적인 인재를 키운다.인격과 개성을 갖춘 사람을 기른다.열정적으로 자신을 키워가는 사람을 기른다.마음과 몸이 젊고 건강한 사람을 키운다.

4.2. 교육과정

여기서 가장 최근 교육과정을, 여기서 역대 교육과정을 볼 수 있다.

5. 학교 시설

파일:신관이라 쓰고 구관이라 읽는다.jpg
5층짜리 본관과 4층짜리 신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관에는 주로 교실과 교무실이, 신관에는 주로 교과실이 있다.
사진은 후에 설명할 운동장 농구필드와 그 옆의 신관, 본관은 위의 학교 기본정보 사진 참고.(현재 농구필드에 뭔 악성물질이 있다나 뭐라나해서 없어지고 보도블럭이 들어왔다.농구를 하고싶은 이들은 체육관이나 1층 야외 농구세트를 이용하면 좋다.참고로 저녁마다 농구를 하는 애들도 자주보였다.)

5.1. 본관

학교 구조가 ㄷ자로 되어 있는데, (교문기준으로) 왼쪽 건물이 신관, 중간 건물이 본관, 오른쪽 건물이 체육관이다.
신관은 4층, 본관은 5층으로 되어 있으며, 2019년(기준) 3,4,5층을 각각 1,2,3학년 교실로 쓰고, 1,2층은 특별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각층에 학년별로 담임 교무실이 있고, 비담임 중 부장교사 및 교감은 2층 교무실, 기타 비담임은 각각의 교과실을 이용한다.

5.2. 신관

신관에는 1층은 조리실 겸 선생님들 전용 급식실, 2층은 급식실(전교생 이용) 3,4층은 학급 교실보다는 예체능 활동을 하는 교실이 많다.

신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급식실를 이용하지 않는 1학년 급식차와 무거운 물건 이동용으로 쓰인다.

5.3. 운동장 및 체육관 등

현재 체육관을 다 지은 상태이다.

학교 정문 옆에 공원이 하나 있는데, 스포츠클럽 수업을 진행하는 데 종종 이용된다.

이후 주요 행사를 강당에서 연다. 기존에는 대덕문화전당을 대절하여 진행하던 합창대회를 강당에서 진행한다.

5.4. 교실

구분 일반실통합지원실과학실영어실가사실기술실체육활동실컴퓨터실음악실미술실다목적실교장실행정실교무실
30 1 4 3 1 1 1 1 2[2] 2 3 1 1 4

그 밖에 급식실, 시청각실, 체육실[3], 성찰실, 샤워실[* 개교할 때부터 있었던 시설이다. 문서실, 창고, 교사휴게실, 보건실, 방송실, Wee클래스, 인쇄실, 잉글리시 존, 교육복지실, 과학준비실, 정보실, 교원연구실[4], 서버실, 도서실 및 장서보관실이 각 하나씩 있다.

화장실은 각 층의 양 끝에 하나씩, 신관 끝에도 하나가 있고, 2층에는 교직원 화장실도 따로 있다.

교실 내 시설물은 바닥은 나무 재질이고, 책상과 의자는 나무 재질로 되어있다. 최근의 중학교처럼 최신형 플라스틱 책상은 진로실과 영어수업실에 있다.

5.5. 교직원 현황

교장, 교감, 수석교사를 포함한 교사가 55명, 시간강사 10명, 행정직 5명, 원어민 교사, 배움터 지킴이 등 기타등등 25명으로 총 95명이 근무하고 있다. 자세한 현황은 여기 참조. 명단이 필요하다면 여기를 참조.

6. 학교 생활

여타 중학교와 큰 차이 없이 아침 8시 20분까지 등교해서 독서 시간을 진행한 뒤 6~7교시 정도의 수업을 진행한다.
한 시간은 45분, 사이사이에 쉬는시간 10분씩이 있고, 4교시 끝나고 점심시간이 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쉬는시간은 5분으로 줄어들었고 등교시간도 아침 8시 30분으로 변경되었다.

6.1. 수업

보통 1주일에 3번 이상 하는 과목은 1~5반과 6~10반을 진행하는 교사가 다르며, 1~2번 하는 과목은 한 명이 다 한다. 꼭 그렇지만은 않고 특정 반만 다른 교사가 담당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과목을 두 파트로 쪼개서 분담하는 경우도 있다.주로 사회, 과학, 역사, 영어

수준별 이동 수업도 진행되고 있다. 영어, 수학, 과학 등의 과목에서 실력에 따라 A,B반으로 나누어서 수업하는데 학년, 학기, 반마다 수준별 수업을 하는 과목이 다르다. 해당 과목 담당교사가 담임인 반은 분반하지 않는다.

2학년은 음악, 3학년은 미술 수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1학년은 자유학기제 수업을 진행하여 월요일,수요일 5~6교시에 부서별로 활동을 진행한다.
2,3학년이 시험치는 날 1학년은 동영상을 보거나 도자기를 만들며 놀았다(...) 2,3학년에게 묵념 는 지금 1학년도 1년만 있으면 똑같은 경험을 할거라 카더라

매주 수요일 7교시에 '창체'라는 정체불명의 시간이 있다. 자유학기제 때는 '진로'라고 이름만 바뀌고 하는 건 똑같다. 보통 학교에서 방송 교육을 하고, 딱히 하는 방송이 없으면 대청소를 하거나 진도가 모자라는 과목의 보충 수업을 한다. 드문 케이스지만 방송하고 있는데 이를 쿨하게 무시하고 보충수업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방송실에 요청하면 해당 학급으로 스피커 송출을 중단할 수 있다. 물론 옆 반 스피커 소리가 커서 아주 안 들리진 않는다. 교육을 할 경우 보통 성교육, 학교 폭력 예방 교육, 자살 예방교육을 하는데 보통 재미도 없고 상투적인 내용이라 학생들에게 인기가 없다. 안내방송에서 TV를 틀라고 하면 제일 먼저 학생들의 한숨이 들린다.(...) 강당이 완공되고 나서는 급기야 전교생을 강당으로 불러모아 문제의 교육을 해서 원성이 자자한(...) 상황이다.

보충수업은 실시하지 않는다. 만세!

6.2. 교복

2019학년도부터는 스마트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하복은 하늘색 세로 줄무늬 셔츠와 검은색 바지인데 죄수복 같다는 의견이 좀 있다.
반면 춘추복과 동복은 예쁘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춘추복은 갈색 바지/치마, 분홍색 셔츠, 갈색 넥타이, 갈색 조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갈색 마이부직포를 입으면 동복이 된다. 마이까지 입으면 괜찮지만 순정 춘추복 (조끼만 착용)을 입으면 보기가 민망하다. 현재 조끼를 니트로 바꾸려는 움직임도 있다. 학생회의에서 가결되어 통신문을 배부해 투표를 진행했으며, 2016년도 1학년부터 변경되었다. 2015년 혹은 그 이전 입학생 역시 원한다면 별도 구매가 가능했다.

9월 하반기~10월 초 즈음에 춘추복을 입으면 좀 덥다. 남학생을 중심으로 분홍색 와이셔츠가 싫다는 의견도 있다. 하얀색 와이셔츠도 구매해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하얀색 셔츠를 입는 학생도 일부 있다. 다만 오히려 하얀색 와이셔츠가 더 보기 싫다는 학생도 있다.

특히 하복 남학생용의 경우 가슴골이 깊게 파여있기 때문에 티셔츠를 하나 껴 입는 경우가 많은데[5], 원칙적으로 흰 티셔츠(무늬는 있어도 된다.)만 허용하나 색 티셔츠를 입고 오는 상습범(...)들이 반마다 1~2명씩 있다. 물론 담임 선생님에게 철저한 응징을 당하지만,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여자 하복같은 경우는 팔을 절반만 들 수 있을 정도로 겨드랑이가 꽉 끼므로 몰래 남학생 하복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허리라인을 살리기 뭐라니 하면서 남자하복보다 팔+세로길이가 심각하게 짧아 대충 남학생 하복이 없으면 단추를 풀고다녀야 숨이 쉬어진다.(참고로 등교할때는 단추를 잠구어야하므로 교문을 통과하자마자 바로 푸는게 좋다.)

혼용기간 즈음에 하복에 점퍼를 입고 오는 학생들도 있는데, 이는 허용한다고 한다. 다만 10월쯤 되면 동복 마이를 우선으로 하고, 사복 자켓은 부득이한 사정이라 쓰고 사복입고 싶음이 있으면 입게는 해 주되, 교내에서는 착용할 수 없다. 하지만 무시하는 학생들이 꼭 있다. 이 규칙이 허울만 좋아지자 학교 측에서 강경하게 나오고 있으나 별 효과는 없다.

명찰을 달게끔 하는데, 1학년은 그리 철저하게 잡지는 않는다. 2022년 현재는 1학년 노랑,2학년 파랑,3학년 녹색이며, 해마다 파-녹-노→노-파-녹→녹-노-파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 가끔씩 체육복에 다는 박음질형 명찰을 교복에다 달아놓는 학생이 있다.

체육복은 평범한 형태다. 하복은 회색 상의 반팔과 검은색 반바지, 동복은 회색 상의와 바지이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옛날에는 체육복 전체가 거칠거칠한 모양이었으나, 언제부턴가 동복과 하복의 상의 팔 부분과, 하복 반바지의 재질이 나일론 같은 것으로 바뀌었다. 학교에서 구버전 체육복을 본다면 오래된 것이거나 선배에게 물려받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 밖에 옆 도원고등학교 체육복과 외양이 흡사하여 그걸 입고 오는 학생도 등장한다(...).

체육복 원단이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편이라서 체육복 상의 대신 위에서 언급했던 교복 안에 껴 입는 티셔츠만 입고 체육 수업에 임하는 학생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으나 줄어들지 않고 있다.

체육복의 바지 무릎부분이 매우 튀어나와 학생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 시보리를 자르거나 통을 줄이는 등 리폼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2021년부터는 시보리가 잘린 형태로 체육복 하의가 나온다.

1998년 전국에서 최초로 교복 입찰제를 실시한 학교이기도 하다. 당시 교복이 20만원 가량 하였는데[6] 이에 대해 학부모들이 반발하여 교복 입찰제를 실시한 것. 참고로 입찰을 주도한 학부모는 업자들에게 협박을 받기도 하였다.

6.3. 주요 행사

일 년에 한 번씩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개최하는데, 몇몇 종목은 사전에 예선 경기를 치른 후 결승전만 당일에 한다.

매년 10월 말 즈음에 작품 전시회를 한다. 보통 과목별[7]로, 방과후나 동아리/부서별로 우수작을 선정하거나 합동 작품을 만들어 전시를 한다. 가끔 1학기 때 간단히 만들어 낸 작품을 10월에 와서야 전시회를 위해 교정해야 한다면 상당히 당혹스럽다.(...)

매년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하는 행사가 있다. 2015년에는 아동문학 작가인 서정오가 초청되었다.

후술할 동아리 전일제가 잦아서인지 수련회(1년에 1번), 공연 관람(학기당 1번)을 제외하고는 현장학습이 드물다. 수련회는 2015년 기준 달성군의 낙동강 수련원이라는 곳으로 간다.
자유학기제 해당 학생들은 진로 체험도 따로 하는 듯.

공연 관람 부분에서 특이한 점은, 교통비를 아끼려는 생각에서인지 버스를 대절하지 않고 관람하러 가는 것과 학교로 돌아오는 것 모두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 보통 성서 쪽(대구학생문화센터 등)으로 가기 때문에 버스나 택시를 주로 이용하는데, 문화센터 기준으로 그날 오전[8]에 가뜩이나 터져나가는 달서3번을 초 가축수송으로 만드는 원흉(...)이기도 하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것도 개인이 해야 하는데, 버스가 올 때 이상으로 가축수송이 될 게 뻔하므로 보통 택시를 탄다. 그래서 택시 잡기도 굉장히 어렵고, 역으로 그것 때문에 버스를 타려는 학생들도 있다.
버스 타는 것과 같은 이유로 반월당역까지 둘러가는 불편을 감수하고 지하철을 타는 학생도 있다. 달서3처럼 굴곡이 심한 노선으로 왕복해야 할 경우 지하철과의 소요시간이 도찐개찐이기 때문.[9]

6.4. 기타

상/벌점 규정이 있기는 한데 그리 엄격하게 적용되지 않았으나, 최근 이런저런 사안에 대한 징계가 대폭 강화되었다. 다만 여전히 상점은 거의 안 주는 편.

한 학년에서 뭔가 시험을 치거나 하면 다른 학년도 그에 맞춰 시간표를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

여름에 에어컨을 굉장히 자주 틀어준다. 5월 중순~9월 중순 동안 에어컨을 열어줬을 정도. 그냥 담임이나 과목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틀어준다. 심지어 선풍기를 틀 수 없는 한 과학실에서는 10월에도 에어컨을 틀어줬다!

하지만 예전에는 반마다 에어컨 편차가 심했다. 끝반(1,2,9,10반)은 에어컨이 빨리작동 안해서 여름을 거의 에어컨없이 보냈다. 체육수업 후 에어컨에서 바람이 나오면 다들 에어컨 밑에 책상을 옮겨서 그 위에 올라가 바람을 쐬었다고..더운바람이라는게 함정

7. 출신 인물

<colbgcolor=#E9ECEF,#101112>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등재기준을 만족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사실상 시내버스가 주된 교통수단이다. 상인역에서 도보로 오는 것은 무리이고 상인역에 내린다해도 706번, 649번을 타고 환승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2016년 대구 버스 개편으로 인해 706번, 649번이 큰 길로 바로 직행이었으나 706번이 약간 우회하게 되었다. 현재는 649번을 타는 것이 가장 빠르다.

9. 여담


[1] 도원동 쪽으로 들어오는 방면은 학교 건너편에 있고, 상인동으로 나가는 방면은 큰 길 반대편의 골목을 따라가면 나온다.[2] 1학년,3학년이 하나씩 이용[3] 체육활동실과는 별개로, 체육 기자재를 보관하는 등의 용도로 쓰임[4] 앞의 세 방은 교무실 역할에 가깝다.[5] 여학생용이나 춘추/동복도 대부분 입는다.[6] IMF 직후이기도 하고, 인근 영남중학교나 대건중학교에 비해 두배 가까이 비싼 가격이었다.[7] 예를 들어 시화라든가, 수업 활동으로 만든 신문이라든가 등[8] 등교시간이므로 말할 것도 없이 러시 아워 타임.[9] 지하철의 경우 개인별로 소요시간 차이가 심한 편인데, 버스로 환승하는 것과 배차간격까지 포함해서 빠르면 1시간 이내. 늦으면 1시간 반까지도 걸린다.[10] 여담으로 재학 당시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점수를 당시 최하위 등급이었던 브론즈 티어에서 순식간에 상위권인 다이아몬드 티어까지 올린 일이 교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11] 2015년 입학생 중 노전초등학교 출신이 20명 정도다. 물론 대부분은 대곡중에서 튕겨서 이리로 왔다 여기를 1지망 적은 사람도 4~5명 쯤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