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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룬/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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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아이템 | 지역 | 줄거리 | 떡밥 | OST

1. 개요2. 델타룬의 전설3. 챕터 14. 챕터 2

1. 개요

델타룬의 줄거리를 서술한 문서다. 1,2 챕터 버전은 데모상태이며, 따라서 유료버전에선 1,2 챕터에 다른 요소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1]

델타룬의 1,2 챕터의 구성은 주인공인 크리스,수지가 특정 공간의 이상현상인 샘을 봉인한 뒤 집에서 잠을 자던도중 한밤중에 크리스가 일어나서 칼로 무언가를 일으키는 구성으로 마무리되며, 하루가 지날 때마다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보인다. 분량은 전작인 언더테일의 1회차와 델타룬 데모가 비등비등할 정도며, 아래 사진인 챕터 선택창을 보면 무려 7개의 챕터의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2]
파일:DELTARUNE_CHAPTER_SEL.png

언더테일이 나온지 3년이 된 2018년도에 데모로 1챕터가 나왔으며 코로나로 인해 개발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원래 유료본에서 나왔어야 할 2 챕터가 데모에 추가되어서 현재는 1,2 챕터 데모 버전이 나와있고 유료본은 챕터 3~5로 계획중이지만. 뉴브레터에서 5를 만들려면 개발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현재 3은 완성되었고, 4가 완성될 때 바로 3,4를 먼저 출시하겠다고 정정했다.

언더테일 5주년 기념 당시 토비 폭스의 말에 따르면 추후 챕터들의 시나리오는 전부 짜여 있다고 한다.

2. 델타룬의 전설

랄세이가 전설을 알려줄 때 나오며, 챕터를 깨면 해당 챕터의 2회차부터 인트로에서도 나온다.
Once upon a time, a LEGEND was whispered among shadows.
It was LEGEND of Hope. It was LEGEND of Dreams.
It was LEGEND of Light. It was LEGEND of Dark.
This is the legend of DELTA RUNE.

For millennia, LIGHT and DARK have lived in balance, Bringing peace to the WORLD.
But if this harmony were to shatter...
A terrible calamity would occur.
The sky will run black with terror
And the land will crack with fear.
Then, her heart pounding...
The EARTH will draw her final breath.

Only then, shining with hope...
Three HEROES appear at WORLDS' edge.
A HUMAN,
A MONSTER,
And a PRINCE FROM THE DARK.
Only they can seal the fountains And banish the ANGEL'S HEAVEN.
Only then will balance be restored,
And the WORLD saved from destruction.

Today, the FOUNTAIN OF DARKNESS -The geyser that gives this land form- Stands tall at the center of the kingdom.
But recently, another fountain has appeared on the horizon...
And with it, the balance of LIGHT and DARK begins to shift...
오래 전, 그림자 사이에 전설이 떠돌았다.
희망에 관한 전설. 꿈에 관한 전설.
빛에 관한 전설. 어둠에 관한 전설.
이것은 델타 룬에 관한 전설이다.

수천년 동안, 빛과 어둠은 세상이 평화롭도록 균형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만약 이 조화가 흐트러진다면
끔찍한 재난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은 두려움으로 검게 물들고
대지는 공포와 함께 갈라질 것이다.
그때, 지구의 심장이 고동치고
마지막 숨을 내뱉을 것이다.

바로 그 순간, 희망으로 빛나는
영웅이 세상의 끝에서 나타난다.
인간.
괴물.
그리고 어둠의 왕자.
오직 그들만이 샘을 봉인하고 천국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때서야 비로소 균형은 회복되고
세상은 파멸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오늘날, 이 땅을 형성한 어둠의 샘은 왕국의 중심부에 우뚝 서 있다.
하지만 최근 다른 샘이 지평선 너머에 나타났고
그와 함께, 빛과 어둠의 균형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3. 챕터 1

파일:chap1.png[3]
The Beginning
시작

게임을 시작하면 영혼이 소환됨과 함께 그릇을 만들라는 자의 말에 따라서 그릇을 창조하다가 누군가의 난입으로 그릇이 페기 당하고[4] 플레이어의 시점은 늦잠을 자고 있던 크리스의 시점으로 이동되며, 플레이어는 크리스를 조작하게 된다.[5]

크리스는 늦잠을 자다 토리엘의 야단으로 깨어나 토리엘의 차를 타고 학교로 등교한다.

알피스 교사[6]가 학생들에게 짝을 지으라 한 뒤 분필을 못찾아서 곤란해하던 도중, 지각을 한 수지가 문을 발로 차며 들어오며 알피스는 수지에게 비품실에서 분필을 가저오라 부탁하고 크리스에게 수지를 감시해 달라한다.[7]

교실에서 수지는 뜬금없이 크리스가 복도에서 대놓고 자기가 분필을 먹는 걸 봤단 이유로 크리스에게 신체훼손발언을 하며 살해협박을 하다 크리스가 반응을 안하자 지겨워서 같이 분필을 가저오려고 비품실 문을 열지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는 이상 현상으로 크리스와 수지는 두려움에 떨다가 비품실의 어둠 안으로 들어가서 전등 스위치를 찾으려다 평소와 달리 벽자체가 없는 느낌에 하는 수 없이 분필을 못 찾고 도로 나가려다 비품실 문이 갑자기 잠기게 된다.

그 후 비품실 문근처의 바닥을 감싼 무엇이 쓰여저 있는지 알수 없는 종이들이 바르르 떨다가 바닥이 없어젔는지 종이들이 아래로 떨어지며 수지와 크리스는 어떻게든 남아있던 종이들의 위로 가다가 결국 바닥으로 떨어지며 어둠의 세계에 떨어지게 된다.

홀로 정신을 차린 크리스는 ??????지역을 돌아다니다 수지와 재회하고 걷다가 수지는 아까부터 크리스를 스토킹하는 랜서를 발견하며, 크리스와 수지는 스페이드를 피해다니다 캐슬 타운에 오며 그 안에서 랄세이와 대화를 나누다 랜서가 모습을 들어내며 델타룬 첫 전투를 하게 된다.

전투 이후 랄세이는 리버 퍼슨의 복장을 벗으며 수지는 그 괴짜와 이야기나 즐기라고 먼저 랜서가 말한 출구쪽으로 가버리고 크리스와 랄세이는 오래된 교실로 가게 되고 거기서 퍼즐에 막힌 수지와 다시 합류하고 랜서와도 친해저서 그들은 평소와 달리 서로 절친이 된다.

하지만 크리스, 수지가 현실세계로 갈수 있게 해주는 탈출구인 어둠의 샘이 뿜어저 나오는 성에 가까워지자 랜서는 비록 절친이지만 광기어린 수지가 라이트너를 싫어하는 자신의 왕과 서로 죽일까봐 어떻게든 일행이 성쪽으로 가지 못하게 설득하나 이윽고 수지가 "부숴버린다" "피좀 흘릴 수도 있지," 누가 됬든, 순식간에 숨통을 끊어버린다"라는 망언을 내뱉은 바람에 랜서는 결국 먼저 성쪽으로 가서 경비들에게 명령해서 일행들을 감옥에 가둬버린다.

이후 수지가 탈옥하고 랜서를 만나지만 하필 랜서가 라이트너들을 잘 감시하라고 말하는 장면을 봐버려 충격을 먹고 랜서는 고백하지만 랜서가 영원히 잡아둔다는 말을 그대로 받아드려 그렇게 우리를 없애버려 한 거냐고 분노하며 길을 안비키는 랜서를 살해할려다 절친이라서 결국 못죽이며 랜서는 뒤늦게 너희와 왕들이 서로 싸우면서 다칠까봐 가둔거라고 고백한다.

수지는 왕을 죽이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랜서와 화해하며 이때를 기점으로 수지의 분노조절장애가 완화돼서 왕을 죽이지 않기 위해 명령을 잘하는 크리스의 명령을 따르기로 한다.[8]

그 후 랜서는 왕을 설득하려나 왕은 랜서를 붙잡아서 랜서를 인질삼아 낙사시킨다고 일행에게 협박해서 일행을 굴복시켜 죽이려하자 랜서는 스페이드 탄막을 왕의 뒷목에 부딫혀 저지시킨 뒤에 도망가고 일행이 왕을 상대한다.[9] 일행이 왕을 저지하자 왕은 약한 척을 하며 라이트너로 추억팔이를 하다 랄세이가 회복해주자 일행들에게 스페이드를 무더기로 내리꽃아 제압으로 통수를 처버리며 왕은 크리스를 끝장 낼려다 수지가 저지하며 왕은 수지에게 이 싸움을 어떻게 할것이냐며 압박을 가해오지만

여기서 다크너들을 한 번도 안 쫒아내고 잘 대해줬다면 다크너들이 랜서를 왕으로 삼고 왕을 몰아내고 다크너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랜서와 대화를 끝낸 후 랄세이와 작별인사를 하고 수지,크리스는 샘이 있는 곳으로 가며,

다크너들에게 용서받지 못할 정도로 많이 쫒아냈다면 수지는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한 뒤 진정마법으로 왕을 재우며[10] 랜서는 병사들에게 일행이 왕과 싸운다고 알리지만 다들 기겁을 하면서 일행을 막으려고 몰려오고 수지와 크리스는 바로 샘으로 가려다 불살루트와 똑같이 랄세이와 작별인사를 하고 난 뒤 샘이 있는 쪽으로 간다.

수지,크리스는 그곳에서 가만히 대화를 서로 나누다가 크리스는 앞장서서 영혼으로 샘으로 보내서 오래된 교실은 봉인되며 수지와 크리스는 현실세계로 돌아온다.

수지는 랜서의 영향으로 극초반 강압적인 모습과 비교되게 크리스를 가볍게 대하며 내일 보자며 가고 크리스는 집에서 자다가 한밤중에 일어나서 가슴에서 영혼을 뽑아 새장에 가둔 뒤 눈에서 칼을[11] 뽑아든 채로[12] 플레이어쪽을 바라보면서 웃으며 1챕터가 마무리된다.[13]

4. 챕터 2

파일:chap2.png
[14]
A Cyber's World
사이버 월드

크리스가 칼을 든 이유가 토리엘의 파이를 먹기 위한 연출로 나오며 이 날은 크리스가 수지보다 늦어서 수지에게 꼽을 받으며 어제의 경험이 꿈이 아니라 다크월드가 진짜로 있는지 수지와 크리스는 같이 비품실로 들어간다.[15]

바닥에 멋지게 착지한 후[16] 바깥으로 가면 랄세이가 수지와 크리스를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이해주며[17] 랄세이가 말한데로 크리스가 오래된 교실의 물건들을 가진 채 비품실로 들어왔더니 1챕터의 다크너들이 캐슬 타운에 정착한다.

이후 크리스와 수지가 나가려 할 때 랄세이가 수지의 말을 듣고 과제가 다 끝나기 전에 캐슬타운에 오지 말라고 하고 일행은 조별과제나 하러 도서관에 가지만 컴퓨터실에 어둠의 샘이 나타나며 일행은 샘을 봉인하기 위해 사이버 월드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숙제를 할려다 사이버 월드에 떨어진 노엘과 퀸을 만나며 어둠의 기운을 느끼고 온 랄세이와 재회하고 사이버 필드를 탐험하다 범퍼카파트에서 버들리가 노엘을 박으며 등장하며 버들리도 일행에 의해 범퍼카가 망가저 떨어지게 되고 일행도 범퍼카 길이 미완성이라 떨어지며 쓰레기장으로 떨어지게 되고 일행은 수지 랄세이와 크리스로 나누어서 사이버 도시로 가게된다.

일행이 떨어진 동안 크리스 주위로 노엘은 퀸한테서 탈주하고 퀸은 버들리를 피하는 등 줄거리에 넣기에는 가독성이 떨어질 정도로 개막장 상황극을 벌이다가 수지 랄세이와 제회해서 퍼즐을 풀다가 퀸의 저택에 도착하고

노엘이 퀸이 버들리를 인질로 산성호수에 빠트릴 것이라고 착각해 퀸쪽으로 가다 버들리가 오자 퀸이 철창으로 일행들을 단체로 가둬 저택에 납치하게 된다[18]

이후 노엘이 걱정된 일행들은 탈옥한 후 석상이 된 랜서와 노엘을 구하기 위해 수지와 버들리는 퀸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비밀 통로로 가며[19] 크리스와 랄세이는 산성 호수에서 룰스 카아드를 만나고 랄세이의 화면전환 요구 뒤에 수지는 랄세이에게 떨어지며 재회하고 퀸을 만나지만

퀸은 버들리를 플러그로 조종하며 일행과 싸운다.[20]

이후 퀸은 도망치고 노엘에게 기사에 대해 설명하다가 수지의 루드버스터로 떨어지지만 기가 퀸에 타서 일행들을 다리에서 떨궈버리고 일행은 버들리의 나열해놓은 범퍼카로 떨어지며 박살 머신,동상,해커,음악 트리오,영입한 다크너와 합체한 로봇으로 기가 퀸을 상대하지만 기가 퀸의 로켓펀치로 이들은 아작나며 노엘에게 인질로 잡히나 노엘이 "당신에게 조종당하는 한 행복해질 수 없다"라 발언하고 퀸은 널 행복하게 해주는 세계를 선택하라며 배터리가 0%가 된다.

버들리는 노엘의 데이트를 망친 것을 사죄하려고 어둠의 샘을 만들어 내지만

랄세이는 버들리에게 호통을 치며 그런짓을 하다간 거인들이 세계를 멸망시킬거라고 경고하고 퀸과 일행은 납득하며 호쾌하게 웃는동안 크리스와 수지는 샘을 봉인하고 노엘과 버들리는 깨어나며 버들리는 사이버 월드의 영향으로 크리스에게 꼽줄려다가 관두며 1챕터의 수지처럼 크리스를 가볍게 대해주고 알바를 하러 간다.

그 후 수지와 함께 토리엘의 집에서 묵게되며. 크리스는 1챕터의 마지막처럼 물을 틀어 소리를 못듣게 한 뒤 뽑아낸 영혼을 세면대 밑 서랍에 넣고 창문밖으로 가 무슨 의돈지 모르나 토리엘의 자동차 타이어를 칼로 난도질 한 뒤 다시 돌아가 영혼을 몸에 다시 넣는다.

그 후 수지와 같이 잡담을 하다가 잠들며 한밤중에 크리스는 또 갑자기 일어나 영혼을 소파 아래에다 처박은 뒤 또다시 카펫 위에 올라가 칼을 뽑아들고[21] 땅을 내리친다.[22] 그리고 그 사이에서 빛이 뿜어져나오다가[23] 검은 연기로 변한다.타이어도 모자라 집 보일러도 터트리네.

크리스는 다시 소파에 앉아 뽑아낸 플레이어의 영혼을 거래를 할려는 듯 TV쪽에 선보이다 다시 몸에 집어넣고 소파에 눕는다.[24] 이후 검은 연기가 점점 피어올라 화면을 덮어버리고, 잠시 후 TV 화면에 이빨을 드러낸 채로 웃는 입이[25] 나오면서 끝난다.

불살루트가 있는 챕터 1과 다르게 챕터 2는 다 살려도 미션만 추가되고 불살루트가 없지만 그대신 사이버 시티 파트에서 노엘을 압박해서 얼음충격으로 도시의 다크너들을 모두 얼린 다음, 스팸톤에게 얻은 가시반지로 눈무덤을 활성화해서 버들리를 얼릴 경우 새로운 루트로 분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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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1챕터 데모에서는 히든보스 제빌을 이길 경우 자신이 상징인 무기만 주지만 1,2챕에선 그림자수정까지 추가로 준다. 그 이외에도 눈을 아프게 했던 도트의 점들이 1,2 챕터에서 줄어들었거나, 손목보호대가 사라진 대신 스킵기능이 기본으로 추가됬으며, 샴의 상점배경에 있는 요키인형이 테미의 자캐인 요키가 2 챕터가 만들어 질 동안에 디자인이 리메이크 됨에 따라서 1,2 챕터버전에선 인형 디자인도 달라졌으며 드웰러스 엠티 패스에 나오는 요키를 보면 크리스와 흡사하게 디지인이 변경된 걸 알 수 있다.[2] 저 7개 챕터와는 별개로, 데이터상에 챕터 8~10, 챕터 0의 스프라이트가 있다. 언더테일,델타룬의 전투 중에서 아이템이 템창에 가득찾을 때 방향키를 눌러서 다른 아이템을 볼 수 있던걸 감안하면 할 수 있는 챕터가 화면을 넘을 시, 똑같이 스크롤을 내려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3] 1챕을 클리어하지 않은 상태의 세이브 배경이다. 모든 챕터가 그러하듯 1회차를 깨면 2회차부터 크리스,수지,랄세이가 샘을 바라보는 화면으로 전환되며, 핵심 대사라 C키로 못넘기던 것도 스킵할 수 있게된다. 물론 세이브 데이터를 모조리 삭제할 경우 이런 혜택이 초기화되니 주의.[4] 플레이어는 멀쩡히 크리스를 조종해서 그런지 창조자의 이름만큼은 페기되지 않고 세이브 포인트에서 크리스가 세이브하는 이름이 된다. 2 챕터에선 랜서가 다크너들에게 가르처 줬는지 오래된 교실의 다크너들이 크리스를 보스라 부를 뿐만이 아니라 캐슬타운의 이름도 창조자의 마을에 온 걸 환영한다고 한다. 물론 사이버월드의 다크너들도 일행을 보스라 부르니 성밑마을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애당초 호쾌한 성격인 랜서나 퀸은 본인이 갑일텐데 부하들에게 일행을 굳이 보스라 부르라고 가르치는게 이상하긴 하니까.[5] 특이하게도 크리스의 외형은 전작의 플레이어의 아바타인 프리스크와 차라의 특징들을 섞은 듯한 외형을 하고있다.[6] 델타룬은 평행세계라 여기서 알피스는 과학자가 아닌 선생이다 자세한 내용은 델타룬/떡밥 참조.[7] 알피스의 분필을 누가 가저갔냐는 발언을 학생들이 전부다 무시할 뿐더러, 테미가 삶은 닭걀과 짝을 해버려서 크리스가 들어갈 조가 없었는데, 마침 지각을 한 수지가 들어와서 알피스가 별 수 없이 크리스와 수지를 직접 짝을 지어서 그렇다.[8] 이때부터 수지는 자동 공격을 하지 않게 되며, (플레이어)크리스가 조종할 수 있게 된다.[9] 랜서는 2챕터에서 왕이 랜서는 공처럼 통통 튀어서 낙서를 안당한다고 한다. 즉 결국 어느쪽도 나쁜 패륜이긴 하지만 단순히 라이트너인 일행을 죽일 의도밖에 없었던 것. 거기다 샘을 봉인하자 오래된 교실과 사이버월드의 다크너들이 사실상 성밑 마을인 랄세이의 부하가 되버린 2챕의 상황을 가만하면 라이트너에게 버림받고 심지어 샘이 없어저 병력이 상대편에게 가버리게 되는 왕도 따지고 보면 사실상 어쩔 수 없는 걸지도 모른다. 물론 통치를 잘 못한 것과 랜서의 친구들을 아작낼려던 건 쉴드처줄 순 없지만.[10] 수지는 진정마법이 없어서 랄세이가 한 게 아니냐 하는데 애당초 그 당시 랄세이는 기절하고 있어서 마법을 쓸수있는 종족인 괴물 수지밖에 없으며 그 이후 랄세이의 대화를 들어보면 자신의 마법을 기억한 줄은 몰랐다고 한다. 즉 플레이어가 수지의 진정마법은 못써도 스토리상 수지는 진작 1 챕터 부터 랄세이를 모방해서 진정마법을 배운 게 맞다. 거기다 2 챕터 후반에 랄세이의 회상장면을 볼 시 아무 대사없이 웨어와이어들을 재워 노엘을 구해주는 것이 나오니까.[11] 칼이 구불거려서 "크리스"라는 칼로 추정된다. 자세한 건 크리스 문서 참조.[12] 머리에다 손을 가저다 대더니 칼이 나오는 것으로 알 수 있다.[13] 창모드로 플레이 중이라면 이때 제목 칸에 The Return이라고 적혀있다.[14] 2 챕터의 1회차 세이브 배경의 장면이며, 무슨 연관인지 오래된 교실의 입구를 보여주고 있다.[15] 비품실에 들어가기 전에 노엘이 잠깐 도서관에서 잠깐 조별과제를 하라고 조언하며 만약 1챕터에서 노엘에게 수지는 분필을 좋아한다는 선택지를 고른 세이브 데이터로 2챕터를 한 경우 노엘이 수지에게 도시락이랍시고 분필을 줘버리며 수지는 그 분필을 크리스한테 줘버리며 다크월드에 오면 분필이 "라이트 캔디"가 된다.[16] 설정오류인지 막상 쓰레기장에서 수지가 쓰레기더미에서 실수로 떨어질 때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 연출일수도 있으나 캐슬 타운 자체가 엄청 깊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연출되면서 별 탈도 아예 안나는 것으로 보아 뭔가 있는 듯하다. 여담으로 다른 세계로 이동할 때 중력의 영향을 안받는다 치면 언더테일과 연관이 있을 시 고작 풍성한 꽃으로 아이를 무사히 받아드는 게 설명이 된다.[17] 델타룬 세계관에선 하루 걸려 만났지만 정작 플레이어 입장에선 게임개발기간 3년만에 랄세이와 재회한거다. 메타픽션을 즐겨쓰고 크리스가 아니라 크리스의 영혼(플레이어)를 좋아한다는 가설이 있는 랄세이를 감안하면 드립이 아닌 것에 가깝다.[18] 그래서 그런지 1챕터 기준 캐슬타운마냥 나가는 입구가 없다.[19] 이후 랄세이의 화면전환에서 수지가 노엘을 구해주고 꽁냥거리다가 버들리는 이를 방해하고 노엘에게 목이 졸려지며 화면전환이 끝난다.[20] 퀸을 단순히 공격만 할경우 버들리가 억지로 플러그를 뜯다가 한 쪽 손이 불구가 되며. 버들리의 플러그를 풀어줄 경우 버들리는 체력만 탈진된 채로 무사히 나온다. 단 버들리 전 모두 공격으로 이길 경우 무슨 원린진 모르나 플러그를 해제해도 버들리가 뜯을 때 똑같이 버들리가 불구가 된다.[21] 눈에서 꺼낸 1 챕터와 달리 2 챕터에선 하반신에서 꺼내들며, 퀸의 저택의 크리스의 방의 검색기록에서 알 수 있듯, 칼을 좋아하는 만큼 가지고 있는 종류가 다양한지 파이먹을 때 쓰는 칼이나 눈에서 꺼낸 칼도 아니라 새로운 종류의 칼을 꺼낸다.칼이 몇 개야 나중엔 배에서도 칼이 나오겠다[22] 이때 나오는 효과음 파일 이름은 fountain_make(샘 생성) 이다. 여담으로 1챕터에서 눈에서 "크리스"로 추정되는 칼을 뽑아낸 영향인지, 이때 모션을 하나하나 뜯어 보면 크리스의 한쪽 눈이 잠깐 검다.[23] 파일:델타룬 어둠의 샘 영화.png퀸의 저택 3층의 스와츨링들이 기사가 샘을 여는 장면이라 한다.이 결말에 대한 예고인 셈. 물론 아직까진 크리스를 기사라 확정낼 순 없다. 샘을 여는 것은 모든 라이트너들이 가능하다고 퀸이 언급했기 때문이다.[24] 영혼을 든 다음부터 검은 연기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으나, 엔딩 컷신에서 검은 연기를 제거한 영상을 보면 영혼을 다시 몸에 집어넣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25] 이는 포토샵 플라위와 대응되며. 따라서 플라위마냥 사악한 짓을 할 놈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