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2018) Deja Vu |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감독 | 고경민 |
각본 | 고경민 |
제작 | 김동영, 김태은 |
주연 |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 정경호 외 |
음악 | 서종현 |
촬영 기간 | 2017년 9월 10일 ~ 10월 14일[1] |
제작사 | 스톰픽쳐스코리아, 원픽쳐스 |
배급사 | 키다리이엔티 |
개봉일 | 2018년 5월 30일 |
상영 시간 | 87분 |
제작비 | 10억원[2] |
총 관객 수 | 48,287명 |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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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에 제작된 미스터리 스릴러 한국 영화.
2. 시놉시스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말하는 여자
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는다…
약혼자 우진과 함께 탄 차로 사람을 죽인 지민
그날 밤 이후 죽은 여자가 나타나는 끔찍한 환각을 겪는다.
견디다 못한 그녀는 결국 경찰에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억 속 교통사고가 실재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사라지지 않는 의문 속에 그녀의 일상은 점점 공포스러워지고, 방관하는 약혼자 우진, 그리고 사건 이후 자신의 주변을 감시하는 차 형사로 인해 더욱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드는데…
3. 등장인물
4. 줄거리
잠에 깨는 지민. 지민은 자신의 약혼자 우진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사람을 치는 악몽을 반복해서 꾸게 된다. 이 점만 빼고는 둘은 나름대로 평범한 커플이다. 그리고 잠에서 깬 일상에서는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은 듯한 평범한 일상이 계속될 뿐이다. 우진은 이런 지민의 얘기에 걱정이 태산이다. 지민은 악몽이 계속되는 이유가 사실은 실제 사건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고 경찰서에 찾아가 직접 신고한다. 주변에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던 중 차형사가 그녀를 보고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한다. 차형사는 우진을 찾아가지만 우진은 고라니를 치었고 로드킬을 처음 당한 나머지 당황해서 고라니를 자신이 일하는 공사장에 묻어버렸다고 한다. 차형사 또한 고라니의 시체를 확인하자 더 이상 의심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휴대폰으로 사진 몇 장을 찍고 사고사로 생각하면서 철수한다. 그 와중에 이 커플에게 충격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정신과 의사까지 소개시켜준다.
우진과 함께 온 지민은 우진의 진술을 듣고도 믿지 않았고 차 안에서 문을 잠궈버리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우진과 함께 정신과에 간 지민은 약을 처방받고 우진에게 미안함을 느꼈는지 많은 노력을 한다. 그리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 지민. 하지만 자신의 직장이라고 해도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자신에게 연인이 있는 데다가 싫어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 지민의 회사에 고액의 투자를 했다는 이유로 주도식이 찝쩍대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가 봐도 심각할 정도의 착시, 환청에 시달린다. 병원에서는 치료를 잘 받으라고 할 뿐이고 찜찜함을 느꼈던 차형사는 우진에게 집착적일 정도로 그 날 고라니를 친 것이 맞는지를 반복해서 묻는다. 그리고 우진은 자신이 고라니를 치지 않았다고만 말하며, 지민은 우진이 사람을 친 게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계속 먹는다. 그리고 우진은 그런 지민한테 3억 원을 주며 회사의 빚을 갚고(?)[3], 회사를 나오게 되는데…
그리고 매우 뜬구름없는 반전이 나온다. 이천희는 죽은 피해자의 작은 오빠, 병원 치료를 받는 장면에서 짧게 등장한 정신과 의사는 큰오빠였다. 복선 하나없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반전이라 보고있으면 놀랍다기보다는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의사가 처방해준 약은 기억을 지우는 약이라서 기억을 못한거라고 한다.
그리고 이천희는 공사장에서 지민에게 죽은 동생이 어디 있냐고 압박하고 폭력을 휘두르는데 그 와중에 공사장 봉 몇 개를 쳐서 부수자 갑자기 천둥번개가 휘몰아치며 건물이 무너지고 이천희와 지민은 모두 사망하며 건설 중인 아파트가 무너졌다는 뉴스 기사와 함께 영화는 끝난다.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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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없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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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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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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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3.4 / 10 |
각본, 연출, 편집 그리고 연기 부분에 있어 심각한 문제들을 그대로 노출했다. 연기의 경우에는 완급조절이 필요했지만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감독의 책임이 크다. 중심이 되는 캐릭터라도 분명하게 정해뒀다면 어느 정도 볼만한 영화라도 될 수 있었을 것이다.
- 최재필 (☆)
- 최재필 (☆)
클레멘타인과 리얼에 이어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최악의 망작 중 하나이자 최악의 영화붕괴사고로 평가받는다.
6. 문제점
- 영화 제목의 연관성 부재
일단 기본적으로 데자뷰라는 제목을 왜 썼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남규리가 귀신이 나오는 악몽을 꾸고 살인을 했는지 고민하는데, 이 과정에서 데자뷰에 대한 어떤 연관성도 없다. 오죽하면 한 리뷰어는 감독이 데자와 먹다가 삘 받아서 데자뷰로 지은 게 아니냐고 조롱할 정도. # 굳이 데자뷰스러운 장면을 찾자면, 형사는 만날 때마다 정말 고라니를 친 거냐고 묻고, 남규리에게 집적대는 조폭도 초밥이니 케이크니 맛있는 걸 먹자고 하는 등 인물들의 대사나 행동이 일상적으로 뻔하게 반복되기에 데자뷰라고 할 수는 있다.
- 납득이 안 가는 영상 표현력
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또 다른 망작들인 리얼, 염력과 비교해봐도 이 영화는 부족한 점이 많다. 리얼은 비록 큰 혹평을 받았긴 했어도 '느와르'라는 장르 특성상 어둑한 조명과 '카지노'라는 배경의 화려한 색채로 영화 자체에 멋을 들이고 있어보이게 하려는 시도는 보였고, 염력도 스토리 전개 부분에서는 혹평을 받았지만 '한국형 액션 히어로'를 만들고자 액션이나 CG사용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공을 들였는데, 이 영화는 아무것도 공을 들인 흔적을 느낄 수 없다. 특히 여주인공이 환각을 보는 장면과 갑자기 크게 나오는 사운드는 집중이 안 되고 난잡하다.
마지막에 건물이 무너지면서 CG를 사용한 흔적이 보이긴 하는데 정말 B급 영화에서 나올 법한 CG 수준, 심하면 UCC 수준이라는 평도 많다.[4] 굳이 공을 들였다면 남규리를 캐스팅해서 외모 보정이라도 넣으려 한 것 정도.
- 배우들의 부족한 연기력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해서도 혹평이 많다. 미스테리 · 스릴러 영화에서 트라우마가 있는 여자 캐릭터는 대체로 핏기가 없는 외모와 누군가에게 머리채 잡힌 것처럼 이리 저리 풀린 머리카락, 어둡고 흐릿한 초점의 눈빛, 마른 체형, 힘 없는 목소리와 무언가를 맞닥뜨렸을 때의 공포감과 같은 특징으로 영화의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사람을 배역으로 잡는다. 이런 면에서 얼핏 남규리와 맞아보이겠지만 단순히 그 캐릭터의 비주얼만으로 영화 전체를 이끌 수가 없다. 전개에 따른 캐릭터의 내면을 보여주는 영상 기법과 주인공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에게 보여주는 태도[5]를 통해 관객들이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이해시키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영상 기법은 물론이고 여기서 등장하는 캐릭터도 각자 따로 놀아 전혀 조화롭지 않았다. 조한선은 남규리가 다니는 회사에 거액을 투자한 조폭 역할로 나오는데 "으헤에에이" 와 같은 관객들이 뭔 소리를 했나 귀를 의심하는 대사 전달력이 나오고, 형사 역의 이천희는 고라니만 묻는 것 외엔 딱히 활약도 없고 후반부에 가서야 진면모를 보여준다. 이러니 관객 입장에서는 영화에 대해 기억나는 게 없고 줄곧 여주인공을 챙겨줬던 남자친구 역의 이규한은 반전이 나타난 후 그 이전의 성격과 개연성이 없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주변 분위기의 주인공 남규리는 평소 컴퓨터를 만지든, 경찰서를 찾아가든, 밥 먹든, 약을 먹든, 겁을 먹든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표정 연기만 계속 해대고 있으니 총체적 난국이 되었다. 남규리가 원래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는 아니긴 하나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 못한다. 그런데 애초에 대본, 캐릭터 설정, 연출이 엉망이면 명배우라도 제대로 된 연기를 하기가 힘들므로 배우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
형사의 여동생 역도 아주 인상깊은(?) 발연기를 선보였다. 하굣길에 형사와의 통화하면서 자기는 발이 아프니까 새 신발 사달라고 오빠에게 조르다가 원래 신던 신발을 횡단보도 쪽으로 던지고 다시 그 신발을 신으러 횡단보도를 걷다가 차에 치이게 된 것이다. 그리고 차에 치일 때 "으악" 이라고 소리치며 쓰러진다.
- 설득력 없는 반전
반전이라고 내놓는 장치들도 하나같이 황당하다. 영화를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복선 없는 반전들이 보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 거라고 예상하고 만들었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반대로 황당함만 일으킬 뿐이다.
이규한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여친 빚을 대신 갚고 작품 속 내내 환각에 시달리는 남규리에게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알고보니 교통사고 낸 피해자를 확인사살하고 시체유기까지 한 싸이코패스라고 하질 않나, 건성으로 사건을 보거나 이규환에게 돈 받은 이천희가 알고보니 교통사고 피해자의 오빠라고 하질않나[6], 심지어 몇 컷밖에 안 나오는 의사 역의 정경호는 알고보니 피해자의 둘째 오빠라고 하니… 관객들을 추리하도록 유도하고 관객들과 머리싸움을 하는 스릴러 영화에서 반전의 힌트 따위를 주지 않으니 '보기 불편한 영화'를 넘어서 '불쾌하고 짜증만 솟구치게 만드는 영화'로 평가 받을 수밖에 없다.
- 개연성의 부족
이 영화는 결말을 포함한 플롯의 전개 대부분을 필연이 아닌 우연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 우연적인 일이 웬만해선 일어나기 힘든 우연의 연속이다.
교통사고를 조사하는 경찰이 알고보니 피해자의 오빠, 정신과 의사도 알고보니 피해자의 오빠 (그런데 왜 이규한에게 거액을 받고 약을 처방해주는지도 의문이다. 동생인 형사와는 아무런 접접이 없다면 아는 사이었다는 장면이 나중에 들어갈 이유가 없고, 형사와 연락하고 있었다면 잘못된 약을 먹일 이유가 없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 약을 먹인 것도 아니라 이규한이 자기가 먹던 약을 바꿔 먹인 거란다. 바꿀 거면 왜 의사에게 돈을 줬는지 알수가 없다.) 심지어 경찰은 남규리 집을 몰래 감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왜 주도식(조한선)과 칼 들고 싸우는데 그대로 뒀는지도 의문이다. 주도식은 없고 집안은 피투성이인데 이규한이 칼 들고 주도식을 죽인다며 나가고, 주도식 이사는 시체로 발견되었다는데 이규한은 형사 이천희가 잡아뒀기에 정작 범인은 누군지도 의문이며, 스토리상 주이사를 죽인 게 누군가도 전혀 중요하지 않고 죽을 이유도 없다. 남규리를 심문하기 위해 들어간 공사장. 이천희가 남규리를 윽박지르다 뜬금없이 천둥 번개가 쳐서 벽이 무너진다. 근데 하필 벽이 무너진 자리에서 여동생의 시체가 나와버린다. 그리고 무슨이유인지 그 건물이 무너져 버린다. 왜 형사가 동생을 죽인 공범 남규리를 살아 나가게 내버려 두는지, 무너지는 건물에서 피하지 않고 그냥 죽어버리는지도 알수 없고, 뉴스에서 죽은지 열흘이 지났다고 하는 여동생 시체는 잘 해야 죽은지 며칠 밖에 안 되어 보이는 것은 애교로 보일 지경.
- 뻔한 도입부와 반전
어떤 사고가 발생한다. 여주인공은 그 사고로 인해서 어떤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남편을 포함한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죽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내가 미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주변 사람이 나를 속이고 있는 것인가?
위 내용은 줄리안 무어 주연의 2004년작 영화 포가튼의 시놉시스이다. 발없는새나 거의없다 등의 리뷰어들은 스릴러 영화+시체가 사라졌다는 점 때문에 더 바디나 그 영화를 리메이크한 2018년작 사라진 밤을 언급했지만, '나도 알바다'가 지적한 것처럼 데자뷰의 시놉시스는 포가튼과 거의 일치한다. 다만 포가튼은 초현실적으로 진행되는 데에 비해서, 데자뷰는 이걸 말이 되는 스토리로 만든다고 다른 노선을 탄 것이다. 그런데 있는 내용이 그 시놉시스를 약간 수정한 것+반전 퍼레이드 정도이기 때문에, 원래는 2, 30분 정도로 끝날 내용을 80분으로 억지로 늘린 것에 가깝다. 그런데 억지로 늘린 시간 50분에 새로운 무엇이나 내용을 충실하게 만들기 위한 재료를 투입한 것이 아니라, 앞 내용을 반복해서 양만 늘렸다.
- 심하게 안 좋은 음향
대체 이게 스릴러인지 공포영화인지 감이 안 잡힐 즈음부터 이 영화는 갑자기 무서운 효과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문제는 이 효과음들이 죄다 귀가 아프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과하게 찢어지는 소리를 낸다. 게다가 이런 효과음들이 귀신이 나오는 장면, 사고가 나는 장면, 인물들이 갈등을 겪는 장면들 처럼 진지한 장면들에 나오니 몰입도 잘 안 될 수밖에 없다. 영화 리뷰어 솜사탕은 이 장면에서 남규리의 말과 입술 모양이 일치하지가 않았다면서, 효과음이 너무 커서 남규리의 말이 묻히니까 남규리에게 후시 녹음을 시킨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7]
7. 여담
- 발없는새, 거의없다 등 여러 리뷰어들은 역대급 망작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거의없다는 아예 영화라 칭하지 않고 '영상물'이라 불렀고 이 영화와 대적할 만한 영화는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정도라고 말했다. 또한 라이너는 '평가할 가치가 없는 최악의 습작'이라고 평했다. 각본부터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처음 쓰는 사람들이 범할 법한 실수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여기에 더해 연기지도와 촬영, 편집, CG까지 어색한 총체적 난국이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리뷰 영상들의 시청 횟수가 영화 관람객 수보다 훨씬 많다.
8. 흥행
8.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1,685명 | 1,685명 | 미집계 | 15,413,000원 | 15,413,000원 | |
1주차 | 2018-05-30. 1일차(수) | 15,342명 | -명 | 5위 | 90,004,900원 | -원 |
2018-05-31. 2일차(목) | 6,138명 | 7위 | 48,323,200원 | |||
2018-06-01. 3일차(금) | 5,872명 | 6위 | 48,658,200원 | |||
2018-06-02. 4일차(토) | 7,150명 | 9위 | 60,376,400원 | |||
2018-06-03. 5일차(일) | 5,867명 | 9위 | 50,392,700원 | |||
2018-06-04. 6일차(월) | 2,453명 | 8위 | 18,535,300원 | |||
2018-06-05. 7일차(화) | 2,966명 | 8위 | 22,175,900원 | |||
2주차 | 2018-06-06.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18-06-07.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18-06-08.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18-06-09.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18-06-10.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18-06-11.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18-06-12.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18-06-13.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18-06-14.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18-06-15.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18-06-16.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18-06-17.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18-06-18.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18-06-19.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18-06-20.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18-06-21.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18-06-22.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18-06-23.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18-06-24.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18-06-25.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18-06-26.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48,287명, 누적매출액 360,882,100원[8] |
2018년 5월 30일 개봉하였다.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세라비, 이것이 인생!, 데자뷰, 라스트 미션, 라이크 크레이지, 꼬마영웅 바비, 스탠바이, 웬디, 홈(이상 2018년 5월 30일), 극장판 페어리 테일: 드래곤 크라이, 디트로이트, 미세스 하이드, 미켈란젤로: 사랑과 죽음, 산타모니카 인 러브, 정글, 제로 아워 킬러, 제한 구역(이상 2018년 5월 31일)까지 무려 15편이다.
순제작비 10억원이고 수익이 360,822,100원으로 제작비 1/3수준 밖에 안된다.
[1] 촬영기간이 1달 정도 소요되었다. 학예제에 출품하는 아마추어 필름이 아니라, 극장에 개봉하는 상업영화로서 특이한 사례이다. 이걸 영화로 볼 수 있다면 말이다[2] 손익분기점은 21만명.[3] 지민은 평범한 회사 직원인데 왜 지민이 회사의 빚을 갚는지는 의문.[4] 심지어 건물 무너지는 것도 고증 오류인데 이천희가 남규리를 위협하며 주변에 철심 몇 개 툭툭 때려 치니 벽돌이 이천희에게만 와르르 무너진다. 공사중인 건물은 건설 현장 노동자의 안전도 생각하기 때문에 고작 몇 개 툭툭 내쳤다고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5] 예를 들어 주인공을 의심한다거나 경계를 한다거나 공격을 하는 등[6] 특별한 게 아닌 이상 대체로 영화에서의 형사는 사고를 당한 피해자에게 공감하고 가해자에게 분노하는 심정때문에 그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모습이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왜 저렇게 목숨 걸고 수사하지?'라는 의문을 만들도록 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저 "고라니 맞죠?" 와 후반부에 공사 건물서 난리치는 것 외에 없다[7] 후시 녹음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다. 퀄리티가 떨어져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8] ~ 2018/08/1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