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일본의 롤러코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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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와일드 마우스 Double Wild Mouse | |
<colbgcolor=#397172><colcolor=#fff> 이름 | 더블 와일드 마우스(Double Wild Mouse) |
개장일 | 1996년 3월 28일 |
기종 | Wild Mouse (Compact Mobile) x2 |
위치 | 나가시마 스파 랜드 |
제작비 | ¥500,000,000(5억엔) |
제작사 | Mack Rides GmbH & Co KG |
디자인 | Ing.-Büro Stengel GmbH |
트랙 길이 | 370m |
추진 방식 | Chain lift hill |
운행 시간 | 1분 28초 |
낙하 횟수 | 6회 |
최고 높이 | 14m |
탑승인원 | 4명 |
최고 속도 | 45km/h |
인버전 | 없음 |
특수 트랙 | 1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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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운행 영상 |
2. 특징
▲ 탑승 영상 |
트랙 길이 370m, 최고 속도 45km/h, 최고 높이 14m, 낙하 횟수 6회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별볼일 없는 어린이용 코스터이지만 와일드 마우스 기종인 걸 감안하면 꽤 높은 스펙을 보유 중이다. 심지어 평균 스펙은 쿠키 열차와 비슷한 정도이며, 최고 속도와 최고 높이는 혜성특급보다도 높다.
출발하자마자 Chain lift hill 상승 구간에 진입하며, 14m 정상에 도달하며 좌회전 급커브를 연속 2번 돈 뒤, 지그재고 모양으로 급커브를 총 5번 돈다. 이후 경사가 살짝있는 큰 유턴 구간을 지난 뒤, 다시 상승하며 브레이크 구간을 지난다. 이 때 상승 구간의 움직임도 거칠어 갑자기 예고없이 나온 거친 움직임에 당황할 수 있다. 브레이크 구간 이후 열차는 좌회전 급커브를 돌고 한번 크게 낙하한다. 낙하 후 열차는 다시 급상승을 한 뒤 또 브레이크 구간에 진입하며, 좌회전 커브를 돌고 작게 연속 2번 낙하한다. 열차는 다시 좌회전을 하며 급커브를 돈 뒤, 아까보단 덜 가파르게 연속 2번 낙하하고 브레이크 구간에 진입한 뒤, 좌회전 커브를 돈 뒤 스테이션으로 돌아오는 식이다.
와일드 마우스 특성상 움직임이 거칠어 같이 탄 사람들끼리 계속 부딪히고, 타고 나면 목이 굉장히 아프다.특히 브레이크를 강하게 잡아서 이 때 놀랄 수 있다. 특히 스테이션으로 돌아오기 직전의 브레이크가 가장 강하다.
3. 여담
- 나가시마 스파 랜드 자체가 방문객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비성수기에는 대기줄이 없는 수준이다. 성수기에도 4대 롤러코스터에 밀려 4대 코스터들은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반면, 와일드 마우스는 애초에 비스릴 어트랙션으로 인기가 없어서 성수기에도 빈 열차를 쉽게 볼 수 있는 수준이다.
- 비성수기에는 코스 2개 중 하나만 운행하며, 성수기에만 두 코스 모두 운행한다.
- 이름을 단순하게 짓기로 유명한 나가시마 스파 랜드답게 이 롤러코스터 이름도 기종명을 그대로 썼다. 그래도 이 롤러코스터의 이름에는 앞에 '더블'을 붙여주기라도 했다.
- 1회 탑승인원은 1줄에 2명씩 2줄로, 총 4명이 탑승한다.
- 청록색 트랙과 노란색 지지대를 가지고 있다.
- 건설 비용은 5억엔으로, 건설 비용이 공개된 나가시마 스파 랜드의 어트랙션 중 가장 비용이 적게 들었다.
[1] Bunny 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