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김초롱

1. 소개2. 생애

2.1. 경력2.2. 활동

3. 가족

3.1. 결혼

4. 진행5. 기타

5.1. 사진

1. 소개

김초롱 (金-)은 MBC 아나운서국에 소속된 대한민국의 여성 아나운서인 사람이다.

목포 MBC와 삼척 MBC 등지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1]

왼쪽부터 오승훈, 김초롱, 김대호.

2011년, MBC 예능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일밤 -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 방송에서의 최종합격을 통해, 문화방송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되었다.[2]

왼쪽부터 한광섭, 김초롱 아나운서.

2016년 11월 8일부터 'TV 속의 TV'를 진행하고 있다.[4]

왼쪽부터 이성배, 김초롱 아나운서.

2016년 12월 13일, 서울특별시 양재동 The-K 호텔에서 MBC 이성배 아나운서와 함께 ‘2016 타이어뱅크 KBO(한국야구위원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생중계로 진행했다.[5]

왼쪽부터 KBS 이지연, SBS 배성재, MBC 김초롱 아나운서.

2017년 3월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 SK 아트리움에서 열린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주첨식'을 KBS의 이지연, SBS의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6]

왼쪽부터 박창현, 김초롱 아나운서.

2017년 4월 15일부터 박창현 아나운서와 함께 '경제매거진 M'의 새로운 MC를 맡고 있다.[7]

2017년 6월 12일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평일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8]

동갑내기 남편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15년 9월 24일, 그는 MBC 아나운서국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9]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서울대 법대 출신의 판사인 예비신랑과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10]

2016년 1월 8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의 MC로 활동하다 임신으로 결국 하차하게 되었다.
2016년 3월 11일 오전, 모두의 축복과 우렁찬 울음소리 속에서 체중 2.8kg의 건강한 사내아이인 칠칠이를 득남하여 그의 기쁜 품 안에 들였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