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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1 06:44:15

대그마

파일:퀸 대그마.jpg
대그마
Dagmar
직업 前 드림랜드의 왕비
現 지옥의 왕비
가족 前 남편 조그 왕
現 남편 사탄
특이사항 죽었다 살아남
성우 샤론 호갠
1. 개요2. 작중 행적
2.1. 파트 12.2. 파트 22.3. 파트 32.4. 파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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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스인챈트>의 등장인물. 조그 왕의 전처이며 어머니.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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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대그마는 죽지 않았으며, 단지 로 변해 있었을 뿐이였다. 15년 전, 원래 조그 왕이 마시기로 되어 있던 술잔을 빈이 실수로 바꿔놓은 탓에 조그 왕의 잔을 대신 마시고 중독되어 돌로 변했다고 한다. 아무튼 다시 부활하게 되자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그녀의 성격이 드러나는데 말타기를 좋아하고 적당히 입담도 걸죽하고, 도 좋아하고 사람과 친화력도 좋고 등등 완벽한 오리지널 빈. 정확히는 외모까지 아름답기에 빈의 상위호환에 가깝다. 빈과 성격이나 행적이 비슷한 부분이 많았기에 서로 공감하는 것도 많다.

알고보니 골때리게도 자신을 돌로 만들어버린 술잔에 독극물을 넣은 사람이 바로 당사자(...)인 것으로 시즌 1 에피소드 10화에서 밝혀졌다.[1] 거기다 성 안 사람을 계속 돌로 변하게 한 장본인으로도 드러났고, 결국 시즌 1 10화 말미에서는 마법을 폭주시켜서 드림랜드의 모든 인간을 돌로 만들어버린다. 본인은 딸인 빈에게 우나가 한 짓이라고 거짓말하고, 빈을 데리고 바다에 뛰어들어 부하로 보이는 괴물이 탄 선박으로 도망쳤다. 즉, 잠재적 최종보스 후보.

2.2. 파트 2

11화에서 이어서 등장. 배에 따라붙은 우나를 잡아 닻에 매달아 에 빠뜨리나 그 과정에서 영원펜던트를 빼앗긴다. 이후 도착한 곳은 시즌 1 8화에서 나왔던 왕국 마루(Maru). 시즌 1 내내 빈을 마법 화톳불로 감시하던 두 마법사가 마중을 나오는데 각각 남동생 클로이드와 여동생 베키임이 드러난다.[2] 빈에게 잘 대해주는 척 하나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데 바로 빈을 통해 마루 왕국에 전해내려져 오는 예언을 실현시켜 마루 왕국을 재부흥시키는 것이었다. 빈을 낳은 이유도 예언을 실현시키기 위함이었다.[3]

이후, 예언을 피해 도망치려던 빈을 쫒다가 빈의 실수로 바닥에 엎질려진 기름웅덩이에 불이 붙어, 폭발하면서 사망(...)한 줄 알았으나 좀 그을리기만 했을 뿐 살아남는다. 하지만, 빈을 돕던 제리에게 망치로 머리를 맞아 기절한다.

이후 시즌 내내 전혀 등장하지 않다가, 20화 최후반부에서 화형당할 위기에 놓인 빈 일행이 갑자기 땅으로 꺼지며 떨어진 빈 공간에서 하인으로 보이는 난쟁이(?)들 가운데서 오르골 음악[4]과 함께 재등장. 아무래도 드림랜드 성 어딘가에 마법적인 무엇인가를 숨겨놓은 듯 하다.

2.3. 파트 3

파일:섹시한 대그마.jpg

빈에게 다 잊고 잘지내자며 트뢰거라는 난쟁이 생물과 함께 첫 등장. 물론 빈은 착한 딸을 연기하며 대그마를 뒤통수칠 생각만 하는데 딱 걸려서 빈은 감옥에 갇힌다.

파트3에서 대그마는 계속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옷을 입고 나오는데 여기저기 주변 사람들이 악녀인데 섹시하다고 난리다. 엘포가 보자마가 못된 못생긴 엄마가 아니라 섹시한 엄마라고 평했다.

감옥에 가둬질 때에 빈이 대그마를 욕하는 데 욕하다가 할게 떨어졌는지 '허리 잘록한 예쁜 다리녀'라고 욕한다. 옆에서 루시가 "너가 진거임"하는 건 덤(...). 감옥에서 만난 리보에게 왜 잡혀있냐고 물으니 너네 엄마 대그마가 섹시해서라고(...). 빈도 대그마는 사이코지만 미모는 인정한다고 한다.

난쟁이 생물에게 대그마는 예언의 구세주로 통하고 있었으나. 빈이 탈출 도중 트뢰그 종족의 성물에 의해 진짜 구세주임이 밝혀져서 거짓 구세주가 되어 쫒겨나고만다. 열세에 몰리자 왕관에 있는 마법의 힘으로 탈출. 이후는 조그나 빈의 에서 등장하는데 아마 진짜 대그마가 꿈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 작중에서 빈이 꿈에 들어오지 말라고 난리를 치기도 한다. 꿈이나 환상이 아닌 제대로 된 다음 등장은 마지막화다. 시즌 3 9화에 나온 인형가게에 누가봐도 대그마인 직원이 나오지만 아무도 이상함을 못느끼고 지나가긴 한다.

엘포를 구하려다 민심을 잃고 엘포도 잃은 빈 앞에 재등장해 지옥행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마지막 대사가 신부가 도착했다 하는 걸보니, 마왕이랑 결혼이라도 시키려는 모양. 물론 빈이 호락호락 당할 거 같진 않다.

빈에게서 이따금 발현되는 마법의 정체와 사용법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비밀열쇠를 진 사람이지만 작중 행적이 너무 사악하다. 본인은 죽이지 않았고 다 알게모르게 살아있다고 하나 믿음이 가는 발언은 아닌 듯. 대그마의 정체를 알게된 빈은 새엄마 우나를 다시보게 되고 의지하면서 같이 마약도 하는 사이가 된다.

2.4. 파트 4

빈을 지옥의 여왕으로 만들기 위해 억지로 사탄과 결혼을 시키려 하지만 빈의 기지로 인해 혼인신고서(?)에 자기 손도장이 찍혀 본인이 사탄과 결혼하는 신세가 된다.[5] 다만 반응을 보면 일부러 지옥의 여왕 자리를 차지하려 일을 벌인 듯하다.[6]

피날레에서 이중인격인 사악한 빈이 스스로 정복군주가 되어 드림랜드를 파괴하기 위해 대그마에게 연락했음이 드러난다. 사악한 빈을 참수해버린 빈이 자기가 이중인격인 것마냥 변장을 하고 대그마를 맞이했으나, 빈의 어색한 연기에 대그마는 금방 눈치를 채버렸고 몸싸움을 벌이다가 발코니 난간에 빈이 머리를 부딪혀 기절하자 바로 바다에 던져 버린다. 그리고는 원하는 걸 손에 넣었다며 사악한 빈의 참수된 머리를 들고 간다.

빈의 이중인격이 깨어났을 때 가장 먼저 지옥에 있는 대그마한테 콜을 보낸 것을 보면 빈의 이중인격을 미리 알고 있던 듯하다.


[1] 조그 왕의 형인 요그가 암살당한 것도 그녀와 관계가 있어 보인다.[2] 그 둘이 갈구던 대머리 노예는 막내 동생인 제리였다. 예언왕관을 써보았다가 지능수준이 영원히 10살에서 멈춰버렸다고.[3] 예언의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예언의 그림으로 짐작하건데 빈이 강력한 정복군주로 각성하는 듯 하다.[4] 빈의 방에 남겨 놓은 오르골이 하나 있는데, 이 오르골, 매일 새벽마다 태엽이 감겨있는데다가, 박살을 내도 원래대로 되돌아온다(!).[5] 이후 사탄은 대그마한테 잡혀사는 듯(...). 마지막 화에서 빈을 다시 만난 사탄이 너희 엄마랑 더 이상은 못 살겠다고 한탄할 정도다.[6] 스스로 사탄과 결혼하지 않고 빈이 떠밀도록 유도한 것이라면, 지옥의 여왕자리는 본래라면 정복군주인 빈의 것이거나, 혹은 빈의 양도나 허락이 필요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