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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05:59:43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홍상수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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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c4070><colcolor=#ffffff>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2016)
Yourself and Yours
파일:external/c536a482a5a85d154420b81a66073797449c4d95eb908f02a5222a8a6499b109.jpg
감독 홍상수
각본 홍상수
출연 김주혁, 이유영, 김의성, 권해효, 유준상, 백현진
장르 드라마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 콘텐츠 판다
촬영 기간 2015년 7월 15일 ~ 2015년 8월 10일
개봉일 2016년 11월 10일
상영 시간 86분
총 관객수 17,826명 (최종 누적 관객)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시놉시스3. 예고편4. 평가5. 기타

1. 개요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장편영화. 2016년에 개봉했다.

2. 시놉시스

화가인 영수(김주혁 분)는 오늘 어머니가 위독하시다. 영수는 여자 친구인 민정(이유영 분)이 어느 남자와 술을 마시다 크게 싸움을 했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그날 밤 그 일로 두 사람은 말다툼을 하고 민정은 당분간 서로 보지 말자며 나가버린다. 다음날부터 영수는 민정을 찾아다니지만 민정을 만날 수 없다.

그러는 사이, 그가 사는 연남동의 여기저기를 민정 혹은 민정을 꼭 닮은 여자들이 돌아다니면서 몇 명의 남자들을 만나고 있다. 영수는 민정을 찾아 헤매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는데, 그게 세상하고 싸우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민정 혹은 민정을 닮은 여자는 영수가 두렵게 상상하는 그녀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채 “한번도 만나지 못한 그 좋은 남자”를 찾아 헤매고 있다. 둘이 다시 만나는 날, 두 사람은 어떤 식으로건 모든 싸움을 멈추는데, 그게 너무 좋아 믿기가 힘들 수 있다.

3. 예고편

▲ 본 예고편

4. 평가

★★★☆
사랑하는 당신을 나는 모르니 영영 존대합니다
-영화평론가 김혜리-
★★★☆
앎이 사랑의 전제가 아니라는 것. 둘러싸고 있는 것들로 말할 순 없다는 것.
-영화평론가 이동진-
★★★
가사가 다르면 곡조도 바꿔야
-영화평론가 박평식-

2016년 제64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은조개상(감독상)을 수상했다.[1]

5. 기타



[1] 한국영화가 산 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에서 은조개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3년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이후로 이번이 두 번째이다.[2] 이를테면 씨네21은 매해 뽑는 한국영화 BEST에서 이 영화를 홍상수 영화치고 낮은 순위인 6위로 선정한 바 있다.#[3] 다만 이러한 평가에는 개봉시기가 2010년대 한국영화 최고의 해라고 불리는 2016년이었다는 점 역시 큰 몫을 했다. 본디 홍상수 영화는 2014년이나 2017년처럼 충무로가 흉작을 거둔 해에도 독보적으로 큰 영화적 성취를 얻었다고 꾸준히 평가받는 터라 상대적으로도 더더욱 돋보이는 지점이 있는데, 해당 해에는 곡성아가씨의 쌍벽에 (어디까지나 기존의 홍상수 영화가 갖던 독점적 위치에 비교해서) 좀 두드러지지 않은 면이 있다. 만일 2020년에 개봉한 영화였다면 도망친 여자급의 평가를 얻었을 지도 모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