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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25 05:06:17

당신의 하우스헬퍼

당신의 하우스헬퍼
파일:당신의 하우스헬퍼 웹툰.jpg
장르 드라마
작가 승정연
장르 뉴펀스튜디오
연재처 케이툰
카카오페이지
무툰 [A]
네이버 시리즈 [A]
연재 기간 1부: 2014. 03. 14. ~ 2014. 05. 10.
2부: 2014. 05. 30. ~ 2015. 08. 28.
3부: 2016. 07. 01. ~ 2017. 02. 24.
4부: 2018. 05. 25. ~ 2019. 09. 06.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연재 현황3. 등장인물
3.1. 시즌 13.2. 시즌 2
3.2.1. 김봄 편3.2.2. 임다영 편3.2.3. 윤상아 편3.2.4. 한소미 편3.2.5. 특별단편
3.3. 시즌 3~4
4.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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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이툰에서 연재중인 웹툰으로, 캐치프레이즈는 '머릿속도 집안도 엉망이 된 여자들을 위한 남자 가정부'. 작가는 승정연.

지운의 탄생비화에 대해서는 시즌 1 후기에서 밝혀진다. 언니의 저녁밥을 차리면서 참신한 소재를 생각하던 중, 퇴근한 언니가 "난 남편보단 아내가 더 필요한 것 같아!" 라는 한 마디에 '일, 대인관계, 연애에 지친 여자들을 위한 남자 가정부 만화'를 생각해냈다고 한다.

2. 연재 현황

2014년 3월 14일부터 2014년 5월 10일까지 시즌 1(총 26화), 5월 30일부터 2015년 8월 28일까지 시즌 2(총 61화), 2016년 7월 1일부터 2017년 2월 24일까지 시즌 3(총 33화)가 연재되었으며, 2018년 5월 25일부터 2019년 9월 6일까지 시즌 4가 연재되었다.

시즌 1과 시즌 2의 차이점을 들자면, 시즌 1의 등장인물은 한 사람의 에피소드가 4~5화로 마무리되는 옴니버스 단편집임에 비해, 시즌 2는 한 사람의 에피소드가 10화 넘는 분량이라 호흡이 긴 장편이다.

시즌 1은 2014년 12월 12일에 단행본화되었다.

3. 등장인물

지운이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는 '그녀'의 아들.' '그녀'가 중학생 때 애인과의 사이에서 낳았으며, 조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다가 조부모가 교통사고로 타계한 후부터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며 살았다. 중학교 2학년 때 크게 사고를 치는 바람에 경찰서까지 끌려갔다가 친엄마라는 사람의 도움으로 풀려나고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같이 지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엄마'가 사라지자 아버지를 찾아가 어떻게 된 일[4]인지 알게 되었고, 지운에 대해 알아보고자 바 아르바이트를 한 것.}}}

3.1. 시즌 1

옴니버스 스토리지만 '삶에서 주연과 조연의 경계는 없다'라는 작품 모토에 따라 메인 캐릭터 6인은 어떻게든 서로 안면이 있다.

3.2. 시즌 2

각 에피소드의 메인 캐릭터 4인은 모두 고등학교 동창. 김봄 편에서는 임다영과 한소미만이 윤상아의 집에서 살고 있었으나, 김봄도 끝부분에서 윤상아의 집에 합류했다.

3.2.1. 김봄 편

3.2.2. 임다영 편

3.2.3. 윤상아 편

3.2.4. 한소미 편

3.2.5. 특별단편

3.3. 시즌 3~4

4. 미디어 믹스

4.1. 드라마

이 웹툰이 동명으로 드라마화되어 2018년 7월 4일부터 동년 8월 29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A] 시즌1-시즌3[A] [3] 이때문에 시즌 2 임다영 편에선 광고를 찍어서 몸값이 엄청 올랐으나, 과대광고로 인해 반품당해서 단골우대 정책이라며 원래 가격으로 주역 4인의 집에서 계속 일해준다.[4] 가람의 부친이 '그녀'에게 찾아가 가람을 담보로 돈을 요구했다. 원래 천만원인 합의 금액을 7천만원으로 불려서. '그녀'는 돈을 마련해줄테니 친권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고, 대신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 데리고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5] 초기에는 집에서도 혼자 밥 먹는 것을 싫어했지만, 마지막화에서는 혼자 식당에서도 밥을 먹는다.[6] 다영의 어머니는 예전 꿈이 생물학자였으나 남편과 만나 결혼한 후론 꿈이 현모양처로 바뀌었고, 이 탓에 생물학적 고뇌를 늘 입에 달고 산다. 다영이 상아네 집에서 살게 된 이유도 엄마의 이런 등쌀 때문.[7] 와인잔이 깨질까봐 몸을 돌려 땅에 부딪쳤는데, 하필 잔에 들어있던 와인이 상아 쪽으로 튀는 바람에…….[8] 사실 이때 상아는 일이 밀려서 민낯에 머리도 감지 못한 상태였다.[9] 퇴근길에 버스 타고 갈까 하다가 버스 안에 남자 손님들이 많은 걸 보고 그냥 걸어가고, 지운이 갑자기 어깨를 잡자 놀라 넘어졌는데 지운이 내민 손을 잡지 않고 스스로 일어서며, 가람이 네일을 해달라고 하자 잠시 망설이는 등.[10] 원래 지운은 여자 손님만 받는데, '아내에게 버림받은 할아버지'라는 말에 동병상련을 느껴 내버려 둘 수 없었다고 한다.[11] 원래는 이젠 그만 잊을 때라는 계시일거라 생각하며 새로 개업한 일본 라멘집에 가 봤는데, 라멘 맛이 형편없어서 해물칼국수집 문을 두드렸다.[12] 해물칼국수집에 대한 호평, 사장님이 좋은 분인데 무슨 오해가 있었을 거라는 내용이었다.[13] 지운은 백은의 집에서 가사일을 해주고, 백은은 지운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14] 스토리작가가 자꾸 성폭력을 연상케 하는 내용들을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연재하자고 사실상 강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