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쿠비얀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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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 쿠비얀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34번 | |||||||||||||||||||||||||||||||||||||||||||||||||||||||||||||||||||||||||
데이브 스튜어트 (1993~1994) | → | 다윈 쿠비얀 (2000) | → | 저스틴 밀러 (2002~2005) | ||||||||||||||||||||||||||||||||||||||||||||||||||||||||||||||||||||||
텍사스 레인저스 등번호 57번 | ||||||||||||||||||||||||||||||||||||||||||||||||||||||||||||||||||||||||||
스캇 테일러 (1995) | → | 다윈 쿠비얀 (2000) | → | 클리프 브룸바 (2001) | ||||||||||||||||||||||||||||||||||||||||||||||||||||||||||||||||||||||
몬트리올 엑스포스 등번호 31번 | ||||||||||||||||||||||||||||||||||||||||||||||||||||||||||||||||||||||||||
브래드 리그비 (2000) | → | 다윈 쿠비얀 (2001) | → | 마이크 존슨 (2001) | ||||||||||||||||||||||||||||||||||||||||||||||||||||||||||||||||||||||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번호 49번 | ||||||||||||||||||||||||||||||||||||||||||||||||||||||||||||||||||||||||||
존 메인 (2004) | → | 다윈 쿠비얀 (2004) | → | 하이든 펜 (2005~2006) | ||||||||||||||||||||||||||||||||||||||||||||||||||||||||||||||||||||||
한신 타이거스 등번호 59번 | ||||||||||||||||||||||||||||||||||||||||||||||||||||||||||||||||||||||||||
라몬 모렐 (2004) | → | 다윈 (2005~2007) | → | 구로다 유스케 (2009~2010) | ||||||||||||||||||||||||||||||||||||||||||||||||||||||||||||||||||||||
SK 와이번스 등번호 68번 | ||||||||||||||||||||||||||||||||||||||||||||||||||||||||||||||||||||||||||
로마노 (2007) | → | 쿠비얀 (2008~2008.4.23.) | → | 레이 (2008.6.13.~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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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쿠비얀 Darwin Cubillán | |
본명 | 다르윈 아릭손 쿠비얀 살롬 Darwin Harrikson Cubillán Salom |
출생 | 1972년 11월 15일 ([age(1972-11-15)]세) |
술리아 주 수크레 | |
국적 | [[베네수엘라|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Bobure |
신체 | 188cm, 82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1993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NYY) |
소속팀 | 토론토 블루제이스 (2000) 텍사스 레인저스 (2000) 몬트리올 엑스포스 (2001)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4) 한신 타이거스 (2005~2007) SK 와이번스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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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윈 쿠비얀은 2008 시즌 KBO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이다.2. 선수 경력
다윈 쿠비얀은 1993년 뉴욕 양키스와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었다. 199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 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고, 시즌 중 당시 같은 유망주였던 마이클 영과 묶여 에스테반 로아이자[1]를 상대로 텍사스 레인저스[2]에 트레이드 되었다. 같이 묶인 마이클 영은 이후 텍사스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만큼 레전드가 되었지만, 쿠비얀은 그대로 묻혔다. 이후 여러 차례 한국 리그를 경험하게 되는 마이크 존슨과의 맞트레이드로 몬트리올로 이적하였고, 볼티모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메이저 콜업은 없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6경기 69.2IP 1승 ERA 6.85.2005년 일본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쿠비얀은 선발 로테이션에 제대로 합류하지 못하고 릴리프 자원으로 뛰었다. 등록명은 '다윈'(ダーウィン).[3] 3시즌 동안의 일본 성적은 3승 5패 2세이브 18홀드 ERA 3.76.
2008년 마이크 로마노를 대체하여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괜찮은 구위와 간간히 던지는 너클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김성근 감독의 신임을 얻었지만, 시즌 개막 후 선발 3경기 등판에서 얻어터진 후 허리 통증을 이유로 2군으로 내려갔고, 4월 중순 그대로 퇴출 당하며 2008시즌 퇴출 1호 용병이 되고 말았다. 이후 쿠비얀을 대체한 선수는 케니 레이. 하지만 케니 레이도 쿠비얀과 마찬가지로 1달을 버티지 못하고 퇴출되고 만다.
쿠비얀은 이후 멕시칸리그, 베네수엘라 리그를 전전하다 2016년까지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동한 후 은퇴하였다.
3. 여담
쿠비얀은 KBO 데뷔전인 2008년 4월 1일 부산 사직 롯데전에서 아웃카운트 한개도 잡지 못하고 7실점하여 강판당했다.[4] 이 현재까지 아웃카운트를 한개도 잡지 못하고 강판당한 투수의 최다 실점이라는 불명예로 남아있다.4. 연도별 성적
역대 성적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2000 | TOR/TEX | 20 | 33.1 | 1 | 0 | 0 | 0 | 9.45 | 52 | 9 | 25 | 1 | 27 | 2.29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2001 | MON | 29 | 26.1 | 0 | 0 | 0 | 0 | 4.10 | 31 | 1 | 12 | 1 | 19 | 1.63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2004 | BAL | 7 | 10 | 0 | 0 | 0 | 0 | 5.40 | 13 | 3 | 7 | 0 | 8 | 2.00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2005 | 한신 | 4 | 10.2 | 0 | 1 | 0 | 0 | 5.91 | 11 | 4 | 3 | 0 | 12 | 1.31 |
2006 | 49 | 73.2 | 1 | 2 | 2 | 12 | 3.79 | 58 | 6 | 29 | 4 | 55 | 1.18 | |
2007 | 35 | 61.2 | 2 | 2 | 0 | 16 | 3.36 | 60 | 3 | 20 | 1 | 34 | 1.30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2008 | SK | 3 | 7 | 1 | 2 | 0 | 0 | 12.86 | 8 | 1 | 8 | 0 | 3 | 2.29 |
MLB 통산 (3시즌) | 56 | 1 | 0 | 0 | 0 | 0 | 6.85 | 96 | 13 | 44 | 2 | 54 | 2.01 | |
NPB 통산 (3시즌) | 88 | 146 | 3 | 5 | 2 | 18 | 3.76 | 129 | 13 | 52 | 5 | 101 | 1.24 | |
KBO 통산 (1시즌) | 3 | 7 | 1 | 2 | 0 | 0 | 12.86 | 8 | 1 | 8 | 0 | 3 | 2.29 |
5. 관련 문서
[1] 통산 126승을 기록하고 2003년 AL 사이영상 투표 2위에도 오른 좋은 커리어를 보인 투수였다.[2] 등번호를 물려받은 선수가 있는데 바로 유니콘스의 마지막 4번타자인 클리프 브룸바 였다.[3] 쿠비얀의 일본명인 쿠비안(クビアン)이 해고를 연상시키는 어감이어서 그렇다.[4] 참고로 이 경기에서 주형광의 은퇴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