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위브 더제니스 센트럴 달서 관련 둘러보기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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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위브 더제니스 센트럴 달서 투시도 / 조감도 | |
| <colbgcolor=#4a412a><colcolor=#fff> 명칭 | 두산위브 더제니스 센트럴 달서 | |
| 영문 명칭 | DOOSAN We've The Zenith Central Dalseo | |
| 종류 | 주상복합 아파트, 오피스텔 | |
| 브랜드 | 두산위브 더제니스 | |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와룡로 80 (본리동) | |
| 입주 | 2024년 5월 | |
| 동수 | <colbgcolor=#e7a900><colcolor=#fff> 아파트 | 2개동 |
| 오피스텔 | 1개동 | |
| 층수 | 지하 5층, 지상 31~44층 | |
| 세대수 | 아파트 | 316세대 |
| 오피스텔 | 56실 | |
| 면적 | 아파트 | 84㎡A·B |
| 오피스텔 | 84㎡OA·OB | |
| 주차 대수 | 아파트 | 437대 (세대당 1.38대) |
| 오피스텔 | 82대 (세대당 1.46대) | |
| 근생시설 | 15대 | |
| 시공사 | 두산건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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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2024년 5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지하 5층에서 지상 44층, 아파트 316세대, 오피스텔 56세대 규모이며, 세대 전용면적은 84㎡으로만 구성된 단지다.
범어동 두산위브 더제니스를 이은 대구에서 2번째로 두산위브 더제니스 브랜드를 적용한 주상복합 단지이다.
분양당시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로 분양하였지만 입주예정자들의 요청으로 두산위브 더제니스 센트럴 달서로 아파트 명칭이 변경되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분양 가능성이 있었지만 단기간 완판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분양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1]
2. 특징 및 시설
2.1. 주민시설
2.2. 상업시설
2030년, 아파트에서 약 2km 거리에 대구광역시청 신청사가 들어올 예정이다.인근에 근린공원이나 어린이공원이 8개가 있으며 [2] 스타벅스와 S-OIL 주유소도 근처에 있다.
지상1,2층에 위치한 단지내 상가에도 많은 편의시설과 상점이 들어올 예정.
2.3. 교통
인근에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이 있고, 남대구IC가 있다. 옥포JC쪽으로 가면 광주대구고속도로가 나온다.가장 가까운 도시철도역은 2호선 죽전역과 1호선 서부정류장역이 있으나 모두 자가용 또는 시내버스를 통해 환승 이용을 해야한다.
인근 버스 정류소는 덕인초등학교앞, 건너[3] 및 본리네거리2, 3[4]이 있다.
2.4. 교육
2.4.1. 초등학교
대구덕인초등학교, 대구감천초등학교, 대구대남초등학교, 대구대서초등학교, 대구감삼초등학교, 대구본리초등학교2.4.2. 중학교
성당중학교, 학산중학교2.4.3. 고등학교
대구예담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3. 사건 사고
3.1. 부실시공 논란
- "준공예정 대구 아파트, 층간높이 맞추려 비상계단 몰래 깎아내" - 연합뉴스
- 아파트 하자로 대구 곳곳 입주 지연…불만 폭주 - 대구신문
- 대구 달서구 아파트 사전점검 하는데 비상구 막아 소방관 출동…경고하자 개방 - 영남일보
- 아파트가 아니라 관짝을 산듯(feat. 두산위브) - 웃긴대학
- 유행에 민감한 인스타갬성 아파트(feat.두산위브) - 웃긴대학
- 관짝 아파트 최신 근황 ( + 헬조선 주의 ) - 웃긴대학
- 지하주차장 미완성
- 외벽 기울어짐
- 주차장 천장 균열 및 누수
- 벽과 바닥 수직수평이 맞지 않음, 곳곳에 이격 발생
- 에어컨 실외기 미설치
- 조립되지 않거나 파손된 가구
- 비상구 막음
- 높이 2.1m 미달(194cm) 계단실[5]
계단실 높이로 인해 준공 승인이 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입주예정자들은 오히려 입주일이 좀 미뤄지더라도 다 뜯어 고치면서 완성도를 높이길 바랬지만, 두산은 5월 17일 한밤중에 모든 계단을 16cm 가량 깎아버렸다. 덕분에 계단은 타일 없이 다 벗겨진 상태가 된 것은 둘째치고 측면에서 보면 누가 봐도 위태로울 정도로 두께가 얇아졌다. 일부 계단은 아예 완전히 박살나 철골만 남았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 중산자이, 힐스테이트 오룡 등과 마찬가지로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해 제때 시공을 완료하지 못한 케이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