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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26 22:37:23

녹즙


파일:녹즙.jpg

1. 개요2. 미디어에서

1. 개요

녹즙()은 주로 녹색 채소를 재료로 삼아 녹즙기에 집어넣고 갈아마시는 음료다. 즙이라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마시기 쉬울 정도로 점성이 적게 만든다.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유명하여 80년대부터 크게 유행했다. 집집마다 녹즙기 한 대씩은 갖춰놓고 있던 예전에 비하면 덜한 편이지만 지금도 나이드신 분 들 중에는 녹즙매니아가 적지 않다. 지금은 보기 어렵지만[1] 한 때 유행했던 과일야채가 혼합된 음료의 기원이기도 하다.

"채소를 갈아서 즙을 내서 마셨을 때 소화 흡수가 뛰어나니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대로 좋고, 야채를 싫어하는 사람도 어찌어찌 먹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아이디어가 시초로 실제로, 체내 흡수율이 높긴 하다. 다만 채소만 넣은 녹즙을 그냥 들이켰을 경우엔 쓴맛, 아린맛, 떫은맛 등도 강렬하게 느껴져서 입 안이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이러한 녹즙 재료 중 쓴 맛 본좌는 케일. 상추나 배추나 그런 종류의 채소만 먹다가 케일을 처음 맛 본 사람(주로 아이들)에게는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의 쓴 맛이 난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주기 위해서는 단 맛이 나는 과일이나 채소를 첨가하기도 하고, 어른들도 그냥 먹긴 좀 괴롭고 과일류를 넣는다고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니 보통은 저렇게 만든다. 가장 많이 쓰는 과일은 사과이고, 쓴 맛 등이 덜한 채소로는 당근도 있다.
건더기는 걸러내고 즙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경우 알칼로이드 엑기스는 먹으면서 식이섬유는 걸러내는 케이스니 삼가야 한다.

참고로 녹즙은 짜낸 직후 영양소 파괴가 시작되므로 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 녹즙도 채소를 패스트푸드 형태로 만들어 먹는 것이나 다름없으므로, 빠른 흡수에 따른 부작용과 간 독성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채소는 직접 씹어서 먹을 때 가장 건강한 섭취법임을 명심하자.

추가로, 간 질환이나 신장 질환이 있으면 절대로 함부로 녹즙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채소를 갈아마시는 만큼 무기질 등이 엄연히 농축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결석 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2. 미디어에서


[1] 물론 지금도 자연드림 같은 데 가보면 판다.[2] 마이클의 아내인 아만다는 아예 "맛 한번 역겹다"면서 욕을 한다. 트레버 필립스는 이딴 걸 마시는 마이클이 힙스터 같다면서 깠다.[3] 물론 토니는 팔라듐을 슈트 동력으로 쓰는 수준이 아니라 체내에 코어를 직접 넣어서 작동시키는 방식이었기에 위험성이 차원이 달랐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4] 아야의 분홍색 토끼 인형소개,아야의 푸딩먹방, 슬라임 수영장 만들기,심령스팟 장소가기, 타피오카 음료 마시기, 말가면 쓰고 춤추기, 라떼아트 그려진 커피마시기.(이것 전부 다 실패영상인데 카메라 앵글이조절 실패는 기본에 먹고나서 감상평은 "맜있어요"가 전부외 기타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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