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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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노판석 | |||||
장형 노영현 | 차형 노건평 | 노무현 (아내 권양숙[1]) | |||
아들 노건호 | |||||
손녀 노서은 | |||||
[1]: 권오석의 딸.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노응호 盧應昊|Roh Eung Ho | |
출생 | 1827년~1830년 사이 |
경상도 김해도호부 (現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 |
사망 | 1896년 4월 19일 (향년 65~69세) |
경상도 김해도호부 (現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 |
본관 | 광주 노씨[1] |
이명 | 노이선(盧以善) |
부친 | 노유준(盧有峻) 또는 노경태(盧慶泰) |
자녀 | 아들 노상호 또는 노응교 |
친인척 | 현손자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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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 후기의 인물로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고조부이자 의병장으로 활약한 노응규, 노무현의 증조부인 노응교(또는 노상호)의 부친이다. 다른 이름은 노이선(盧以善)이다.그는 조선 후기 노유준(盧有峻)[2]의 아들로 태어났고 노무현의 증조부인 노상호를 낳았으며 언제 죽었는지는 전해지지 않는다. 이태룡의 주장에 따르면 1896년, 항일 의병장으로 활동하는 장남 노응규(노상호)를 반대한 서리(胥吏)들이 노응호의 집을 방화하는 과정에서 입은 화상 후유증으로 2일 후인 1896년 4월 19일 사망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차남 노응교는 총살당해 죽었고 노응규는 당시 황제 고종이 땅을 하사하여 부친과 형의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고 한다.
2. 세계(世係)
- 26대조: 노만(盧蔓) (996~1064)
- 25대조: 노천유(盧遷壝)
- 24대조: 노아조(盧阿祚)
- 23대조: 노인미(盧仁美)
- 22대조: 노도충(盧到忠)
- 21대조: 노공비(盧公庇)
- 20대조: 노윤(盧倫)
- 19대조: 노승조(盧承肇)
- 18대조: 노창(盧鶬)
- 17대조: 노인정(盧仁正)
- 16대조: 노효손(盧孝孫)
- 15대조: 노계종(盧繼宗)
- 14대조: 노갑생(盧甲生)
- 13대조: 노선경(盧善卿)
- 12대조: 노섭
- 11대조: 노수창(盧壽昌)
- 10대조: 노위(盧偉)
- 비조부: 노극성(盧克誠)
- 원조부: 노세린(盧世麟)
- 태조부: 노전(盧㙉)
- 열조부: 노한문(盧漢聞)
- 현조부: 노광윤(盧光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