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 자바의 범죄 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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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등장인물 노예 레아 오르가나 Slave leia | |
▲ 영화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에서의 모습 | |
<colbgcolor=#000000><colcolor=#000000,#dddddd> 본명 | 레아 스카이워커 오르가나 솔로 Leia Skywalker Organa Solo |
종족 | 인간 (포스 센서티브) |
성별 | 여성 |
키 | 155cm |
소속 | 헛 클랜 (노예) |
주인 | 자바 더 헛 |
등장 작품 |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
배우 | 캐리 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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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에 등장하는 자바 더 헛의 노예가 된 레아 오르가나 공주이다. 배우는 기존의 레아 오르가나의 배우와 같은 캐리 피셔이다.자바 더 헛이 지배하는 행성 타투인에서 트윌렉등의 많은 종류의 외계인 여성이 섹시망사등 노출이 심한 복장이 입혀진채 벨리댄스를 연상케 하는 춤을 추며 왕좌에서 술과 담배를 즐기는 자바가 부려먹는 모습이 중동의 하렘문화를 연상 시킨다
레아 오르가나가 자바의 성에서 억류당하는 남편 한 솔로를 구하러 갔다가 붙잡혀 "황금 비키니"를 입혀진채 다른 외계 여성들 같이 노예가 되어 굴욕을 맞이한다
레아 오르가나가 자바에게 노예로 잡혀있던 시간은 레아가 루크에게 구해져 탈출하기전까지 유추상 하루에서 사나흘 혹은 일주일까지도 유추해볼수 있다
자바 더 헛이 레아를 노예로 잡았을때 레아의 목에다 쇠고리가 달린 목걸이를 착용시키는데, 마치 애완동물의 목줄을 연상시킨다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레아 오르가나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의상
이전까지 자신의 지위에 맞게 살색은 거의 가려진 교양있던 복장과 다르게, 레아 신체의 대부분을 드러내게끔 하는 비키니라고 할수 있다. 당시 극장에 저연령층을 포함해 가족단위로 많이 보러오던 모습을 생각하면 많이 수위가 높다. 미국의 조각가이자 시각 효과 예술가인 리처드 밀러가 만들었다고 한다.액세서리를 포함해 디테일한 특징이 있다
이 묘한 모습은 당시 남성관객들에게 큰 페티시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위키피디아엔 아예 독립 항목까지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