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네칼리
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네칼리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2. 주요 대사
3. 기술 대사
4. 승리 대사
4.1. 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
{{{#!wiki style="max-width:700px; min-width: 350px;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font-size:0.91em; margin:-6px -1px -11px" | [[류(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류 ]][[춘리/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춘리 ]][[찰리 내쉬/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내쉬 ]][[베가(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베가 ]][[캐미 화이트/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캐미 ]][[버디(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버디 ]][[켄 마스터즈/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켄 ]][[네칼리/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네칼리 ]][[발로그(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발로그 ]][[레인보우 미카/대사 일람#SF5승리대사| R. 미카 ]][[라시드(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라시드 ]][[칸즈키 카린/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카린 ]][[장기에프/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장기에프 ]][[라라 마츠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라라 ]][[달심/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달심 ]][[F.A.N.G/대사 일람#SF5승리대사| F.A.N.G ]] | |
<colcolor=#fff> 시즌 1 | [[알렉스(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알렉스 ]][[가일/대사 일람#SF5승리대사| 가일 ]][[이부키(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이부키 ]][[마이크 바이슨/대사 일람#SF5승리대사| M. 바이슨 ]][[한주리/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주리 ]][[유리안/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유리안 ]] | |
시즌 2 | [[고우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고우키 ]][[콜린(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콜린 ]][[에드(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에드 ]][[아비게일(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아비게일 ]][[메나트/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메나트 ]][[제쿠/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제쿠 ]] | |
시즌 3 | [[카스가노 사쿠라/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사쿠라 ]][[블랑카/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블랑카 ]][[팔케(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팔케 ]][[코디 트래버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코디 ]][[G(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G ]][[사가트/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사가트 ]] | |
시즌 4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카게 ]][[포이즌(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포이즌 ]][[에드먼드 혼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E. 혼다 ]][[루시아 모건/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루시아 ]][[길(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길 ]][[세스(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세스 ]] | |
시즌 5 | [[히비키 단/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단 ]][[로즈(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로즈 ]][[오로(캡콤)/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오로 ]][[카자마 아키라/대사 일람#SF5승리대사| 아키라 ]][[루크 설리반/대사 일람#SF5승리대사| 루크 ]] | }}}}}}}}} |
말을 잘 못하는지 한번씩 더듬거리는 습관이 있다. 새로운 인격도 마찬가지. 고우키와 길에게만 다른 캐릭터들에게는 하지 않는 극찬을 하는 걸 보면 팬들의 인식대로 이 둘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들인듯 하다.
- 범용 승리 대사
- 범용 1: 네놈의 혼 역시 내가 소...속속들이 먹어치워 주마.
- 범용 2: 전사의 혼은 나의 배 속으로 도...돌아오리라.
- 범용 3: 나는 네칼리.. 모든 것을 지...집어삼키는 자.
- 범용 4: 고작 이 정도로 내 배는 채...채워지지 않는다.
- 범용 5: 게테페!
- 캐릭터별 승리 대사
- 류: 드...들리는구나. 무한의 살기가 모두 나의 배 속으로...
- 켄 마스터즈: 포...포기하거라. 불꽃까지 모두 지...집어삼킬 테니...
- 춘리: 쓰...쓸데없는 발버둥이다. 어느 누구도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
- 캐미 화이트: 그 일격은 나를 막기에는 그저 여...역부족일 뿐.
- 찰리 내쉬: 산 자도 죽은 자도 똑같이 삼켜 주마. 무슨 일이 있어도 노...놓치지 않는다.
- 베가: 내가 집어삼키지 못하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빠...빨아들일 것이다.
- 발로그 그 무딘 칼날로 나를 베는 것이 가...가당키나 하겠느냐.
- 칸즈키 카린: 강자는 나의 여...영양분에 불과하지. 그것이 이 세상의 섭리.
- 버디: 약한 자의 혼으로는 내 배를 채...채울 수 없다.
- 레인보우 미카: 내 뱃속에서는 그 우렁찬 외침 어둠 속으로 사...사그라들 것이다.
- 장기에프: 나의 턱은 강철의 육체를 깨...깨부순다.
- 달심: 제아무리 신의 불꽃이라 해도 나의 진격을 마...막을 수 없으리라.
- 라시드: 그 어떤 질풍도 나의 어둠을 거...걷어낼 수 없으리라.
- 라라 마츠다: 약해 빠진 전기 공격. 하...한 방에 걷어낼 수 있지.
- F.A.N.G: 이 세상의 독으로 내게 타격을 주기란 부...불가능한 일이다.
- 네칼리(동캐전): 그 엉터리 같은 턱으로는 나를 지...집어삼킬 수 없으리라.
- 알렉스: 아직 눈뜨지 못한 혼이여, 나의 배...배를 채우거라.
- 가일: 세련된 전투 기술. 집어삼킬 만한 가...가치가 있군.
- 이부키: 우...울부짖지 말거라. 그 미숙한 혼을 지금 당장 지...집어삼켜 주마.
- 마이크 바이슨: 힘만 믿고 날뛰어 봤자 나의 힘 앞에서는 무...무력할 뿐.
- 한주리: 사념으로 가득 찬 가...강한 혼. 내가 집어삼킬 가...가치가 있군.
- 유리안: 강한 혼은 내게 먹힐 운명, 도...도망칠 수 없으리라.
- 고우키: 네놈이야말로 내가 갈망하는 혼... 집어삼켜주마!
- 콜린: 연약한 혼. 그자에게는 한참 못 미치노라...
- 에드: 내가 바로 진정한 어둠. 이 세상의 모든 살기를 집어삼켜 주마.
- 아비게일: 고기고기고기고기. 맛나맛나맛나.
- 메나트: 미... 미래, 네놈에게는 없다. 내가 모두 지...집어삼키리라!
- 제쿠: 나이들어 성숙한 기술... 그 시간과 함께 집어삼켜 주마...
- 카스가노 사쿠라: 그 어떤 전사에게도 반드시 어둠은 있다. 내가 집어삼키리라...[1]
- 블랑카: 집어삼키리라... 사...살아 있는 야생의 혼...
- 팔케: 아아, 어리고 어리숙한... 힘의 싹.
- 코디 트래버스: 끊임없이 싸우는 전사의 혼. 내가 거둔다...
- G: 집어삼켜...주마...주마? 우웩![2]
- 사가트: 오오, 역전의 전사의 혼! 집어삼켜 주마!
- 카게나루모노: 혼이 없는 자... 잠들어라...
- 포이즌: 빛도 그림자도 내가 집어삼켜 주마.[3]
- 에드먼드 혼다: 내가 집어삼키는 것은 혼. 이 세상의 식사가 아니다...
- 루시아 모건: 나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자. 붙잡을 방법은 없다...
- 길: 오오오, 이 혼! 유구한 시간 끝에 마침내!
- 세스: 호, 혼... 부서졌다... 가엾은 자여!
- 히비키 단: 지...집어삼켜 주마... 쿠엑.[4]
- 로즈: 나... 나를 뛰어넘는 때...
- 오로: 무...무르익은 영혼... 게테페!
- 카자마 아키라: 네놈의 기...기공 덩어리. 모두 소...속속들이 먹어치워 주마.
- 루크 설리반: 새...새로운 전사의 혼... 쓰...씁쓸하다...
[1] 카스가노 사쿠라에게도 잠재적으로 살의의 파동이 존재할 수 있다는 떡밥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햇볕에 그을린 사쿠라의 경우 샤돌루 격투가 연구소의 캐릭터 도감에 따르면 여름방학동안 남국의 해변에서 류와 수련하면서 여러 가지 기술들을 체득해 춘(春)옥살 같은 한순간에 천격을 먹이는 기술도 익혔다고 하며 해변에서의 수행으로 피부가 햇볕에 완전히 탔다고 한다.[2] 네칼리가 흡수하지 못한다! G의 정체의 대한 의미심장한 떡밥 중 하나.[3] 동양의 음양론을 말하는 것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남자는 양(陽), 여자는 음(陰)이라고 하는데, 포이즌은 성별이 불명이기 때문.[4] 아마도 흡수하다가 그냥 도로 뱉은 모양이다. 히비키 단이 얼마나 하찮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