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99><colcolor=#fff> 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데뷔 | 2018년 포스타입 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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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위터와 포스타입에서 남성혐오 및 소아성애, 아동 성착취물 만화를 그리면서 활동하는 작가. 활동 전인 2017년에 최초로 구상했고 2018년 초부터 활동했으며 반실사체를 사용한다. 줄여서 남혐멈이라는 닉네임으로도 활동한다.2. 비판 및 논란
2.1. 미성년 남아 강간, 몰카 소재 만화 논란
미성년자 남자 어린이가 성인 여성[2]에게 강간당한 후 강제 불법촬영을 당하고 불법촬영물로 협박당하다가 자살한다는 내용의 만화를 그려 트위터에 게시한 바 있다.##남자 아이가 형과 함께 샤워실에서 몰카 찍힌 뒤 인터넷에 유포된다는 만화도 그려 게재한 바 있다.# 참고로 원본은 모자이크 없이 성기와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그림이다. 이 외에도 성인 남성이 화장실에서 몰카 찍혔다는 컨셉의 그림을 트위터에 게시한 바 있는데# 역시 성기가 아무런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아울러 이러한 내용들을 단행본으로 만들어 출판하기 위해 텀블벅에서 모금을 진행하고 총 4천 6백만원을 벌었다.
2.2. 독립운동가 비하 논란
2018년 3월 작가의 공식 포스타입 계정에 작가가 3.1절 기념 게시물이랍시고 올린 만화에서 독립운동가인 백범 김구와 윤봉길을 엮는 고인드립성 알페스를 그려 올린 적이 있으며 2020년에도 재업로드했다.작가는 일베의 유관순 열사 고인드립의 미러링이라고 주장했고 남혐멈 옹호자들은 '남초에서 여성 열사를 희롱하는건 방관하더니 왜 미러링에만 뭐라 하냐'면서 궤변을 늘어놓았지만 애초에 일베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알 수 없는 것이고 당연히 눈에 띄었다면 똑같이 비판을 받았을 것이다. 실제로 대상 중 한 명이 겹치던 워마드의 순수 오리지널리티 사례 중 하나인 광복절에 독립운동가와 국기 모욕 논란이나 대중적으로 알려진 BJ 김봉준과 오메킴의 유관순 열사 및 독립운동 비하 사건은 에펨코리아 같은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봉준에 대한 비판이 절대 다수였다. 더욱이 실존 인물에 대한 성희롱 피해를 또다른 실존 인물에 대한 희롱으로 되갚는 것은 기존의 피해를 없애는 게 아니라 피해자를 늘릴 뿐이므로 정당화 될 수 없다. 애초에 정상인이라면 성별 관계없이 독립운동가를 모두 존경해야 하는 게 정상이다.
2.3. 남성기 절단을 묘사한 사진 업로드
단순히 그림뿐만 아니라 남성의 성기의 절단면이 묘사된 물체의 사진 등을 트위터에 업로드한 적도 있다. 열람 시 혐짤주의.####2.4. 남탕 불법촬영 및 업로드
2021년 10월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트위터에서 발생한 남탕 몰카 사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남탕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불법 촬영해 그것을 모두가 볼 수 있는 SNS에 올린 범죄자를 처벌해 달라"라고 주장했다.2021년 10월 25일에는 트위터에 남탕을 불법촬영하여 유포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파이낸셜뉴스, 한경뉴스, 조선일보, 동아일보, 위키트리 목록에서 나오듯 제도권 언론사도 포함된다.
## 해당 불법촬영물들엔 어린아이의 알몸도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쇼린이들 소추파티"라는 노골적으로 아동을 성적대상화하는 표현까지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1주일이 지난 뒤에야 내사가 이루어지며 공분을 샀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글의 게시자로 남혐멈을 지목했으나 이에 대해 자신은 그런 사진을 올린 적이 없다며 전부 조작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남혐멈 작가 측은 이 사건에 대해 남초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서 페미니스트 여성을 공격하기 위해 남혐멈을 사칭해서 조작한 사건으로 '남혐멈 불법촬영 주작사건'이라고 정의내렸다. 이와 함께 남혐멈은 @5t0pthemisandry 계정을 사용하는 PC의 하드디스크는 물론, 필요하다면 휴대폰까지 제출하여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고 진짜 가해자를 잡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트윗 스크린샷의 아이디와 닉네임이 가려진 부분들을 이미지 레벨조정하면 일단 같은 계정으로 나오는데 남혐멈 옹호측은 그림판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남초발 남탕 CCTV 유포 주작 사건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한편 작가 본인은 정정 기사라고 주장했지만 실제 기사 내용은 이전 기사에 대한 정정이라고 볼 수는 없으며 작가의 반론을 같이 보도한 것이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