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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4:48:44

남양주 버스 167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파일:남양주167_유기농박물관.png
파일:KakaoTalk_20220721_002420318.jpg
대성리 연장 이전 대성리 연장 이후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파일:남양주시 CI_White.svg 남양주시 일반형버스 167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남양주 167 노선도.png
기점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대성리) 종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경동시장)
종점행 첫차 04:25 기점행 첫차 06:35
막차 22:35 막차 00:55
배차간격 평일 28회/주말, 공휴일 19회
운수사명 대원운수 인가대수 6대
노선 대성리 - 구암동산응암마을 - 기도원 - 삼봉리 - 남양주종합촬영소 - 운길산역 - (양수리) - 능내역 - 팔당댐 - 팔당역 - 도심역 - 덕소역 - 양정역 -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 도농역 - 롯데백화점(구리역) - 교문사거리 - 망우역 - 상봉역 - 중랑역 - 삼육서울병원(회기역) - 청량리역환승센터 → 경동시장 → 현대코아 → 청량리역환승센터 → 이후 역순
중간 출발 정류소
경동시장 방향 연대농장입구.도곡리종점04:40[1]
대성리 방향 없음

2. 개요

과거에 운행했던 남양주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105.8km였다.

3. 역사

4. 특징

5. 연계 철도역



[1] 166-1번 차량으로 운행하며, 도농역까지는 15번 경로로 운행. 운행종료도 이곳에서 한다.[2] 기사들까지 나서서 폐선을 반대한 이유는 자신들의 거주지가 양수리 및 인근 남양주 지역인데 만약 폐선되면 서울시내만 운행하는 노선이 신설되고 결국 출퇴근이 힘들어지기 때문. 실제로 이 버스기사 상당수는 2228번 폐선분을 이용하여 신설된 41, 4434번 운행을 맡게 되었는데 양수리/남양주 일대에서 중랑공영차고지까지 출퇴근 한 후, 다시 중랑공영차고지에서 탄천주차장까지 공차회송하여 버스를 운행했다. 심지어 충전은 덕소에서 했으니 비효율의 끝을 보여준 셈이다.[3] 같은 날에 탄천01번이 폐선되고 41번 운행이 시작되었다. 따라서 2228번은 운행 대수가 반으로 줄었다. 167번 신설을 위해서 경기여객 노선인 3번을 감차시켰다.[4] 이후에 삼봉리에 영업소를 두면서 철거되었다.[5] 폐 버스 1대를 옮겨와서 간이 휴게실 겸 식당으로 사용. 다만 가스충전으로 인한 공차회송이 있었다.[6] 과거 10-6번이 경유했던 구간. 이 외에는 1000번만 다닌다. 현재로선 다산신도시 개발로 인해 오히려 이 쪽 경유가 약간 빨라진 셈. 이 노선이 들어오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10-6번이 조용히 폐선되었다.[7] 슬로푸드 축제 기간에는 임시 노선이 추가되어 도농역과 행사장을 잇기도 했다. 차량은 남양주 버스 55번 출신 2대였다.[8] 다만 가평군과 협의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는지 56번 변경과 167번의 가평군 구간 정차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이후 4일만에 협의가 끝나 대성리까지 연장이 이루어진다. 이로써 가평군 구간을 167번이 운행하게 되며, 대성리차고지에서 승차가 가능하게 된다.[9] 본래 계획은 8월 28일 폐선, 166번은 8월 29일 개통이였으나 잠시 보류됐다.[10] 물론 도곡리 - 도농역까지는 두 노선을 겹치게 설정했다.[11] 이후 30-9, 30-19번을 흡수하고 마석으로 변경되면서 58번으로 바뀌었다.[12] 대성리로 연장되면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심야버스로 변신했다. 왕복 4시간을 넘나드는 운행시간과 왕복 100km을 넘기는 기이한 수준의 운행거리가 합쳐지면서 막차가 대성리에서 22:35에 출발하는데도 청량리(경동시장)에 도착하면 이미 00:50으로 상당히 늦은 시간이었다. 물론 계열사 201번과 비교하면 빨리 끊기는 노선이었지만 애초에 이 쪽은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은데다가 막차가 수택동에서 자정에 출발해서 사정이 다르다. 그래서 구리역 01:25, 도농역 01:30, 덕소역 01:40, 팔당역 01:50에 정차했으며 양수리에 도착하면 무려 새벽 2시를 넘겼다. 양수리를 왕복하고 나오면 조안면 일대에서는 무려 새벽 2시 이후에 운행하는 심야버스였고 막차가 대성리에 도착하는 시간은 새벽 2시 반을 훌쩍 넘겼다. 심지어 경춘로 연선에서 가장 늦은 심야버스로 유명한 1330-44번 막차보다 1시간 일찍 기점에서 출발한 주제에 10분 더 늦게 대성리에 도착했었다.[13] 특히 열차가 덕소종착이라면 167번이 대체할 수 있다.[14] 이 시절에 다니던 차들을 가지고 41번과 4434번을 신설했다. 경기면허로 전환된 이후에도 인가 대수가 크게 줄지는 않았다.[15] 극심한 정체때는 미경유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때는 진중삼거리까지 나와서 탑승해야 했다.[16] 삼육서울병원 하차 후 우측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