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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20:33:51

나카가와 쇼타

<colbgcolor=#9b111e><colcolor=#ffffff> 쇼타
Shota | 翔太
파일:쇼타쌤_221129.jpg
성명 쇼타 (翔太, 쇼타쌤)
본명 나카가와 쇼타 (中川翔太, Nakagawa Shota)
출생 1992년 10월 11일 ([age(1992-10-11)]세)
일본 와카야마현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5cm, A형
학력 주오대학(中央大学) 문학부 (인문사회학과 / 학사)[1]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문과대학 (중일어문학과 일본어・교육학 전공 / 석사과정)
소속 YBM어학원 강남센터
EBS 오디오어학당
시원스쿨 일본어
경력 前 일본 와세다아카데미 강사
前 시사아카데미(신촌) 전임강사
前 시사일본어학원 부평캠퍼스 EJU/JLPT N2 코스리더
예림디자인고등학교 일본어회화 강사
인터넷 강의 <가벼운 일본어> 시리즈 강사
감수 가벼운 일본어 문법편/어휘편
자주 쓰는 일본어 100문장
종교 무종교
MBTI ESTJ[2]
링크 파일:external/www.ybmnet.co.kr/logo.gif | 파일:시원스쿨 일본어.png | 파일:EBS 로고.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현강2.2. 인강2.3. 라디오 및 오디오 강의2.4. SNS2.5. 기타
3. 특징4.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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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어, 아무에게나 맡기지 마라! 전문 일본인쌤과 승부하라!
YBM어학원 공식 홈페이지 강사소개 문구
やさしいにほんご しょうたです。
EBS FM 초급일본어 시작 멘트[3]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어 원어민 강사, 방송인, 대학원생이다.

YBM어학원 강남센터, 시원스쿨 일본어 소속 원어민 대표 강사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다.

2021년부터는 EBS FM 라디오 초급일본어에 출연해 현재는 정규 방송 외에도 오디오어학당 프로그램 원어민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

2. 활동

2.1. 현강

2023년 현재 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현강을 수강할 수 있다.

학습지를 활용한 기초일본어 클래스, 패턴으로 귀와 입을 트이게 하는 회화 트레이닝 클래스, EJU(일본유학시험) 대비 및 일본 취업 대비, 면접 대비반 등의 수업이 개강되고 있다.

거의 대부분 수업이 오프라인 수업과 동시에 온라인 송출되어 지방 수강생도 많다.

2.2. 인강

시원스쿨 일본어에서 작문, 독해, 표현 영역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2023년 현재 1일10분 일본어 초급 독해 시리즈를 수강할 수 있으며, 다음 강의도 현재 제작 중이다.

또한, 2023년도 수능 일본어 해설 강의를 담당했다. 영상 링크

2.3. 라디오 및 오디오 강의

2021년 11월부터 EBS FM 라디오 초급일본어(やさしいにほんご)에 공동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단어와 문장의 정확한 발음은 물론 일본어 문화에 대한 이야기나 비슷한 표현들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가끔 설명한다.

2022년 이후에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중급으로 가는 일본어 핵심 표현>에도 출연해 거기서는 일본어적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TMI도 종종 말한다. 오디오어학당 링크

EBS 출연 전에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여행 일본어 강의를 했었다.

2.4. SNS

2019년부터 쇼타쌤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2021년부터는 거의 매일 일본어 학습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2023년 현재 팔로워는 총 18,000명을 넘었으며 일본어 남자 강사 중에서는 압도적인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도 관련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영상 링크

또한, 네이버 카페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5. 기타

일본어 교재의 감수, 검수 작업을 해 왔으며 향후 교재를 출판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라고 한다.

3. 특징

한국에서는 드문 일본인 남자 강사이다.[4]

수업 시에는 기본적으로 일본어한국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종종 한본어로 진행한다.

단, 초급 강의나 인강에서는 거의 모든 설명을 유창한 한국어로 진행해 단어나 본문 등 발음을 들려 줄 때만 일본어를 사용한다.[5]

상냥한 말투와 꼼꼼한 스타일이 수업 특징이며 "일본어 힐링 멘토"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다.

한편 입시반이나 자격증 대비 수업을 할 때에는 가끔씩 팩폭과 쓴소리를 하기도 한다.

4. 어록

여러분의 ~를 책임질 쇼타쌤이에요.
인터넷 강의 시작 멘트
こんにちは~
현장 강의 시작 멘트 (아침 수업에서도 저녁 수업에서도 거의 こんにちは로 시작함.)
はい、맞습니다.
라디오 및 오디오 강의에서 맞장구 칠 때
ここまでだいじょうぶですか? (여기까지 괜찮을까요?)
강의 중간 중간의 잘 따라오고 있을지 자주 말하는 멘트
だいじょうぶだったら~ (괜찮으면~)
따라오고 있는 걸 확인한 다음에 자주 말하는 멘트
おつかれさまでした
강의 종료 멘트


[1] 2014년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환학생이었다.[2] 원래 ESFJ였으며, 가끔 ENFJ가 나오기도 한다.[3] 다른 방송 및 강의에서도 비슷하게 시작할 경우가 많다.[4] 소속하는 YBM어학원 및 시원스쿨에서도 유일한 일본인 남자 강사이다.[5] 한국어능력시험 최고급인 6급을 소지하여 ESTJ인 만큼 맞춤법과 띄어쓰기에도 깐깐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