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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의 생식기
#redirect 틀:선정성언어별 명칭 | |
영어 | Cunt[1], Pussy, Vulva[2] |
일본어 | まんこ, おまんこ, オメゴ, ワレメ[3] (망코, 오망코, 오메고, 와레메) |
중국어 | 屄 [bī](삐) |
독일어 | Fotze(폿체), Muschi(무쉬) |
이탈리아어 | Fica(피카)[4] |
스페인어 | Coño[5][6], Vulva[7] |
포르투갈어 | Perereca[8] |
터키어 | Am[9] |
특히 3번과 4번 용법은 대한민국에서도 단어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의미가 있으나, 2번과 발음이 같다는 안타까운 이유로 모두 묻혀버렸다(…). 나머지 항목도 발음이 너무나 비슷한지라 영 나쁜 취급을 받는 중.
니노지라고도 불린다. 꽤 오래전부터 쓰인 속어인데 원리는 앞의 '니' 아래쪽에 '노' 가 합체하면 '보'가 된다는 것에서 착안한 것.
80년대나 그 이전에 국민학교를 다닐 때 남자아이들 끼리 이 단어를 쓰며 놀았다는 기억을 가진 사람도 종종 있다. 소설 태백산맥 에서도 해당 단어를 볼 수 있다. 80년대 이전부터 일찌감치 쓰여온 것은 확실하다.
왠지 모르게 자지보다도 더한 금기어 중의 금기어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 사전에도 올라있는 단어이지만 일반적인 사람이 이 단어를 소리내어 말할 기회(?)는 아주 드물다.
이와 관련한 내용으로 이이와 이항복의 대담이 있다.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문신으로 꼽히는 백사(白沙) 이항복.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 불리는 영의정 자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당시 선조를 끝까지 모시며 나랏일을 챙긴 공로로 부원군에 책봉되는 등 신하로서는 최고의 영예를 누렸다.
‘백사’라는 호보다는 ‘오성(鰲城)’으로 더 유명한 그는 한음 이덕형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오성’은 그가 부원군에 책봉될 때 주어진 칭호이다.
하지만 그도 젊었을 때는 천하의 난봉꾼으로 부모 속 깨나 썩였던 모양이다. 허구한날 기방만 출입하는 그를 두고 보다 못한 그의 어머니가 하루는 그를 불러 크게 호통을 쳤다.
“네가 정녕 우리 가문을 욕되게 하려는 게냐? 네 행실이 이러하니 죽어서도 조상님들을 뵐 면목이 없구나.”
어머니의 호된 꾸지람에 정신이 번쩍 든 그는 며칠 동안 두문불출하며 지난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며칠 후 방에서 나온 그는 어머니 앞에 꿇어 앉아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빌었다. 자식의 반성에 노여움이 풀린 어머니는 그에게 율곡 이이를 찾아가 스승으로 모실 것을 권유했다.
다음날 이율곡의 집을 찾아간 그는 율곡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큰 절을 올렸다. 그런 뒤 제자로 받아들여 줄 것을 청하면서 당돌한 질문 하나를 던졌다.
“선생님, 처음 뵙는 자리에서 무례하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소생이 여태껏 풀지 못하고 품어 온 의문이 하나 있기에 감히 여쭤보려고 합니다.”
“말해 보게. 내 아는 데까지 대답해 주겠네.”
“이제껏 제가 기방을 드나들면서 늘 품어온 의문이 한 가지 있습니다. 사람의 생식기를 일러 남자 아이의 것은 자지라하고 여자 아이의 것은 보지라고 하다가 어른이 되면 각각의 명칭이 좆, 여자는 씹으로 변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옵니다.”
이 해괴한 질문에 크게 웃음을 터뜨린 율곡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하하하! 천하의 난봉꾼이 지금까지 그것도 모른 채 기방을 드나들었단 말인가. 잘 듣게. 우선 여자의 보지는 ‘걸어다녀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보장지(步藏之)라는 말이 잘못 발음된 것이요, 남자의 자지는 ‘앉아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좌장지(坐藏之)’를 잘못 발음한 것일세. 또한 좆과 씹은 별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다만 ‘마를 조(燥)’와 ‘습할 습(濕)’을 뜻하는 것일세. 이제 알겠는가?”
이항복은 자신의 기이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한 율곡 앞에 엎드려 큰 절을 올렸다.
“고맙습니다, 스승님. 소생 이제야 십년 넘게 품어 온 의문이 풀렸습니다. 저를 제자로 받아들여 주십시오. 선생님의 문하생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알고 성심껏 학문에 임하겠습니다.”
이항복은 그 후 일체 기방 출입을 삼가고 학문을 수련하는데 정진했다. 그래도 타고난 끼는 어쩔 수 없는 법. 그는 벼슬길에 오른 이후에도 포복절도할 일화들을 생애 곳곳에 남겼다.
‘백사’라는 호보다는 ‘오성(鰲城)’으로 더 유명한 그는 한음 이덕형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오성’은 그가 부원군에 책봉될 때 주어진 칭호이다.
하지만 그도 젊었을 때는 천하의 난봉꾼으로 부모 속 깨나 썩였던 모양이다. 허구한날 기방만 출입하는 그를 두고 보다 못한 그의 어머니가 하루는 그를 불러 크게 호통을 쳤다.
“네가 정녕 우리 가문을 욕되게 하려는 게냐? 네 행실이 이러하니 죽어서도 조상님들을 뵐 면목이 없구나.”
어머니의 호된 꾸지람에 정신이 번쩍 든 그는 며칠 동안 두문불출하며 지난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며칠 후 방에서 나온 그는 어머니 앞에 꿇어 앉아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빌었다. 자식의 반성에 노여움이 풀린 어머니는 그에게 율곡 이이를 찾아가 스승으로 모실 것을 권유했다.
다음날 이율곡의 집을 찾아간 그는 율곡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큰 절을 올렸다. 그런 뒤 제자로 받아들여 줄 것을 청하면서 당돌한 질문 하나를 던졌다.
“선생님, 처음 뵙는 자리에서 무례하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소생이 여태껏 풀지 못하고 품어 온 의문이 하나 있기에 감히 여쭤보려고 합니다.”
“말해 보게. 내 아는 데까지 대답해 주겠네.”
“이제껏 제가 기방을 드나들면서 늘 품어온 의문이 한 가지 있습니다. 사람의 생식기를 일러 남자 아이의 것은 자지라하고 여자 아이의 것은 보지라고 하다가 어른이 되면 각각의 명칭이 좆, 여자는 씹으로 변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옵니다.”
이 해괴한 질문에 크게 웃음을 터뜨린 율곡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하하하! 천하의 난봉꾼이 지금까지 그것도 모른 채 기방을 드나들었단 말인가. 잘 듣게. 우선 여자의 보지는 ‘걸어다녀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보장지(步藏之)라는 말이 잘못 발음된 것이요, 남자의 자지는 ‘앉아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좌장지(坐藏之)’를 잘못 발음한 것일세. 또한 좆과 씹은 별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다만 ‘마를 조(燥)’와 ‘습할 습(濕)’을 뜻하는 것일세. 이제 알겠는가?”
이항복은 자신의 기이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한 율곡 앞에 엎드려 큰 절을 올렸다.
“고맙습니다, 스승님. 소생 이제야 십년 넘게 품어 온 의문이 풀렸습니다. 저를 제자로 받아들여 주십시오. 선생님의 문하생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알고 성심껏 학문에 임하겠습니다.”
이항복은 그 후 일체 기방 출입을 삼가고 학문을 수련하는데 정진했다. 그래도 타고난 끼는 어쩔 수 없는 법. 그는 벼슬길에 오른 이후에도 포복절도할 일화들을 생애 곳곳에 남겼다.
이 대담의 내용은 인터넷에도 사실처럼 퍼져있다.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조항범 교수에 따르면 이와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그의 저서 '그런 우리말은 없다.'에서 보면 보지와 자지라는 어원에 대한 전형적인 한자 부회라고 한다. 이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참고를 읽어보는 것이 좋다. 조항범 교수의 이 저서는 현재 판매되지 않고 있으며, 국회도서관에 있지만,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내용을 게시하고 있다. 이 내용은 자지항목에도 실려있다.
경상북도 예천군의 하위 행정구역인 '지보면'은 이것을 반대로 읽은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
이 단어를 이용해 영어 강사들은 한때 고추보집물이라는 표어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1.1. 여성을 속되게 이르는 표현
여성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쓰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보지년, 보지의 적은 보지, 보슬아치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2. 인물 및 인명
2.1. 중국 명나라 때의 승려
파일:보지 초상화.jpg普持, ?~?
중국 명 황조 때의 승려이며 본명은 보장보지선사(寶藏普持禪師)이다. 임제종(臨濟宗)의 22대 조사(祖師)로 알려져 있다.=== 조선 전기 문신 김보지 ===
김보지(金保之, ? - ?)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세조 즉위 후 좌익원종공신(左翼原從功臣)에 녹선되었다.
.형제들의 이름음
형, 김흔지(金俒之)
동생, 김의지(金儀之)[10], 김억지(金億之).
2.2. 홍콩 영화 감독
梁普智(양보지, 영문명 Po-Chih Leong). '등대여명' 국내 포스터나 비디오에선 '리앙부지'라고 표기했고 포털에선 '레옹 포치'로 표기했다. 표준중국어로는 "량푸즈"(Liáng Pǔzhì), 광둥어로는 "룅퍼우지"(Loeng4 Pou2 zi3)로 읽는다. 하지만 포털 댓글 보면 감독 이름이 참 인상적이라는 댓글이 종종 보인다.주윤발 주연의 항일 영화 등대여명으로 알려졌던 감독으로 지금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데 스티븐 시걸, 웨슬리 스나이프스 주연 저예산 액션 영화 감독이 되어버렸다.
2.3. 조선 전기 문신 김보지
김보지(金保之, ? -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세조 즉위 후 좌익원종공신(左翼原從功臣)에 녹선되었다.
형제들의 이름은 형 김흔지(金俒之), 동생 김의지(金儀之)[11], 김억지(金億之)이다.
2.4. 콩고 민주 공화국의 가수
풀네임은 Bozi Boziana. 1952년 생으로 의외로 나이가 많다.
한 때 유행했던 '한국에 진출 못할 가수' 시리즈에도 나왔다. DDOS맞기 전의 구 엔젤하이로에서 '우리나라에 와 줬으면 하는 가수'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 42표 이상으로 1위를 했다. 매우 독보적으로. 충격과 공포지만 이 분 또한 위의 우려와 달리 한국에 음원이 풀렸다. 3곡짜리 EP 하나 뿐이긴 하지만.
원래 콩고 민주 공화국의 댄스그룹 자이코 랑가 랑가
- 보지 보자나
- 은요카 롱고
- 파파 웸바
- 에보로코 조커
대표곡 중 하나를 들어보자.
2.5. 인명
이탈리아 축구 리그의 테르나나 칼초에서 뛰고 있는 불가리아 출생 포워드 보지노프 선수가 있다. 그리고 얼마전에 잉글랜드의 빅클럽 첼시로 이적하며 순간적으로 세간의 이슈가 된 수비수 질로보지 선수도 있다.한국 축구 전 국가대표 안정환과 아나운서 김성주가 마리텔에 출연해 축구해설이면서도 막상 입밖에 내기가 민망한 축구선수들 이름을 나열했었는데, 구라이 부랄, 나이프 하자지 등의 남성기의 속어인 '자지'가 포함된 선수이 그들에게서 언급이 되었다.
아무래도 남성이 남성을 희화화 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보통 여성기를 함부로 언급하는 사회 풍조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해설자의 고충을 토로하는 자리에서 조차 민망했는지 결국 위의 질로보지나 보지노프 선수는 언급하지 않았다..
2.6. 자(字)가 보지인 사람들
- 보지(輔之)는 고려말, 조선 초기의 문신 민여익(閔汝翼, 1360∼1431)의 자이다.
- 보지(保之)는 조선 전기의 무신이며 계유정난 공신인 곽연성(郭連城, ?∼1464)의 자이다.
- 보지(保之)는 조선 중기의 문신 이수영(李守英)의 자이다.
3. 지명
- 스위스 보주의 지역 샤반느 드 보지(Chavannes de Bogis)
- 에티오피아 오로미아 주의 행정구역 보지(Boji) : 작게는 보지 초코사(Boji Chokorsa)와 보지 디르마지(Boji Dirmaji)로 나눌 수 있다. 2005년 현재 115,0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 이란 쿠제스탄 주 헨디잔 군의 마을 이름 '보지 بزي ' : 2006년 현재 97명(17가구)의 주민이 살고 있다. (Iran -> Khuzestan Province -> Hendijan County -> Cham Khalaf-e Isa Bakhsh -> Soviren Rural District -> Bozi village)
- 이란 파스 주의 마을 이름 '슐이 보지 شول بزي / 보지 / 슌 보지' : 2006년 현재 850명(147가구)의 주민이 살고 있다. (Iran -> Fars Province -> Marvdasht County -> Kamfiruz District -> Khorram Makan Rural District)
- 이란 쿠제스탄 주 안디메쉭 군의 마을 이름 '첼 보지 چلبزی' : 2006년 인구조사에서 마을이 존재하는 건 확인되었는데 인구조사 결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Iran -> Khuzestan Province -> Andimeshk County -> Alvar-e Garmsiri District -> Qilab Rural District)
- 이란 마르카지 주의 마을 이름 '보지 잔 بزي جان' : 2006년 현재 620명(184가구)의 주민이 살고 있다. (Baqerabad Rural District, Central District of Mahallat County, Markazi Province, Iran)
- 이란 이스파한 근처에 위치한 동굴 이름 '칼레 보지 Qaleh Bozi' : 백악기에 형성된 동굴로, 네안데르탈인이
보지동굴 속에 살았던 인류학 유적이다. - 코트디부아르의 마을 이름 '보지' : (위치 : Marahoué Region, Département Bouaflé)
- 체코의 마을 이름 '보지 다 (Boží Dar)' : 2005년 현재 18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1,028m 산 위에 있는 마을이다 보니 체코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이다.(위치 : Karlovy vary region, karlovy vary district)
4. 保持
잘 지켜 지탱해 나감.일본 헌법 제9조 제2항은 육해공군 그 외의 전력을 보지(保持)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12] 자위대의 존재로인해 유명무실해지기는 했지만, 정치적 상징성은 여전히 크다.
보통 방송사가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는 자기 나라의 국가를 내보내는데, 대만 역시 TV 방송사에서는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자기 나라의 국가인 삼민주의를 내보낸다. 대만 TV 방송사에서는 국가가 나오기 전에 "주국가시 청보지숙정(奏國歌時 請保持粛静)"라는 글자가 나오는데 뜻은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정숙해 달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형사소송법 제116조에도 압수·수색영장의 집행에 있어서는 타인의 비밀을 보지(保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항목에도 있는 보지살균법 역시 이 의미의 보지에 해당된다.
한일의정서 에는 1조에서 "한·일 양제국은 항구불역할 친교를 보지하고 동양의 평화를 확립하기 위하여 대한제국정부는 대일본제국정부를 확신하고 시정의 개선에 관하여 그 충고를 들을 것" 이라 하고있다. 이 또한 이 의미의 보지.
참고로 일본쪽 천체망원경 서적 번역한 것을 봐도 뜬금없이 튀어나온다. 뉴턴식 반사천체망원경의 반사경 뒤쪽에 박혀서 경통과 반사경을 고정하는 나사를 보지나사라고 불러서...
루시(영화)에서는 保持淸潔(청결 유지)라는 단어가 큼지막하게 나와서 묘하게 신경쓰이게 했던 적이 있다.
5. 이탈리아의 브랜드 및 상표
5.1. Boggi
Boggi로 한글로 표기하면 '보지'에 가깝다. 때문에 유머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2013년 4월부터 한국에 실제로 가게를 열었다.'보지'를 상표로 쓰기는 힘들기 때문에 한국 수입사가 이름을 '보기'로 바꾸었다. 보기 밀라노 참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1호점이 입점했다.
5.2. Manuel Bozzi
풀네임은 Manuel Bozzi로 이것을 한글로 표시하면 '마누엘 보찌'이지만 보지라고 오해할 수 있다.5.3. Bozikis
Bozikis라는 상표가 있다.6. 미국의 기업과 건물 이름
고층부에 시계가 설치된 건물이 보지 타워.
보지타워의 야경이다.
미국의 기업으로 풀네임은 보지 그룹(Boji Group)이며, 본사는 미시간 주 랜싱에 있다.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창업자는 론 보지(Ron Boji).
본사 건물의 이름은 그룹의 이름을 따서 보지 타워(Boji Tower)이다. 지상 23층, 지하 2층의 건물로 본사 건물이 처음 생겼을때는 보지타워가 아니었는데 1997년에 설립된 보지그룹이 인수한 이후, 보지타워로 바뀌었다. 1929년 착공, 1931년 준공.
7. 미국의 맥주 회사
풀네임은 Boji Beer Company.아직 한국 수출은 하지 않는다.
8.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의 약칭
팬덤내에서는 어감상의 이유로 보스지 내지는 보스로 줄여 불렀다. 보스를 지켜라 참조.
[1] Fuck보다 수십 배는 상스러운, 영어 욕설의 끝판왕이다. 실생활에서 썼다가는 사회생활이 끝장날 수도 있으니 절대 쓰지 마라. Cunt같은 맥 빠지는 어감을 가진 단어가 욕설 끝판왕이라니 이쯤되면 느껴지는 한국 욕 특유의 강력한 어감[2] 이 쪽은 의학 해부학적으로도 쓰이는 전문용어이다. 굳이 구별하자면 속하게 쓰이는 보지보다는 음문의 뜻에 가깝겠지만[3] 갈라진 곳을 말하는 割れ目를 카타가나로 쓴 것으로 여성의 그곳을 갈라진곳이라고 돌려말한 것[4] 무화과를 뜻하는 Fico를 여성형으로 바꾼 것(...) 그리고 이 단어는 한국에서 감자라고 부르는 주먹질 욕을 뜻하기도 한다.[5] 꼬뇨라고 읽는다.[6] 10원짜리 비속어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근본 뜻은 여성의 성기를 뜻하되 비하하는 뜻으로 쓰이기 때문에 10원짜리 비속어의 뜻을 가지고 있어서 일반적인 생활에서는 쓰면 큰일난다. 하지만 비속어로서는 잘만 쓴다(...)[7] 영어와 마찬가지로 격식이 있는 전문적 용어라서 일상에서 사용해도 비난이 없다. 애초에 라틴어에서 나온 말이라.[8] 뻬레레까 라고 읽는다, 원뜻은 두꺼비. 영어와 마찬가지로 Vulva는 격식이 있는 전문적인 용어이다.[9] '암'이라고 읽는다 터키에도 이 단어를 활용한 비속어가 있다. 대표적으로 줄임말인 AMK(아메케) 파트너가 있는 사람에게 하면 큰 욕이 된다. 없으면 어머니나 여동생에게 해당되는 욕이 되어버려서 마찬가지다.[10] 그의 자손 중 한 명이 독립운동가 김규식이다.[11] 그의 자손 중 한 명이 독립운동가 김규식이다.[12]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전력 보유 금지조항이라고 번역하지만, 원문은 이렇다; 前項の目的を達するため、陸海空軍その他の戦力は、これを保持しない。国の交戦権は、これを認め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