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딕게임즈 | |
| NADDICGAMES | |
| | |
| 설립일 | 2012년 1월 6일 |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8-37 아이네트빌딩 1층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 매출액 | 150억 6,943만원[1] |
| 영업이익 | -51억 2,028만원 |
| 자본총계 | -24억 3,808만원 |
| 직원수 | 166명(2022.03)[2] |
| 웹사이트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대표작은 클로저스다.2017년 6월 1일 서울시에서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
이 곳에서 회사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카이브
2024년 9월 10일 과거 클로저스 대만/일본 퍼블리셔였던 HappyTuk(樂意傳播)이 주당 1,000원에 총 3,094,189주를 인수하여 지분율 92.23%를 보유함에 따라 최대 주주가 되었다.[3] 이후 해피톡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주주배정 유상증자 공지가 나왔다.[4] 총 40억원의 주식을 주당 500원에 발행하였다.
2. 지배 구조
2023년 12월 31일 기준| 주주명 | 지분율 |
| 16.95% | |
| 12.90% | |
| 6.98% | |
| 5.25% | |
| 4.40% | |
| 4.57% | |
| 10.00% | |
| 9.98% | |
| 4.47% | |
| 기타 | 24.50% |
3. 개발작
3.1. 개발 중
- Project B[5] (미정)
3.2. 서비스 중
- 클로저스 (2014.12.23 ~ )
회사 설립과 함께 개발이 시작된 첫 게임이다.
3.3. 서비스 종료
- 클로저스RT: 뉴 오더 (2023.6.7 ~ 2023.7.14)
나딕게임즈의 첫 번째 차기작이자 클로저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4. 사건 사고
4.1.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
- 2018년 3월에 소녀전선의 신캐 K7에서 시작된 메갈리아 논란의 여파로 원화가들의 친메갈 논란이 발생하면서 불벼락을 직격으로 맞고 타올랐다. 이후 해당 논란을 일으킨 원화가들 중 2명을 퇴사시킨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원화가를 2명 모집한다는 채용글이 올라왔다.
4.2. 나딕게임즈 내부 직원 클로저스 업데이트 정보유출사건
4.3. 희망퇴직 논란
- 2017년 11월에 희망퇴직을 실시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크레딧 잡의 수치에 의하면 2017년 3분기 113명이었던 인원이 2018년 1분기에 80명으로 하락하였다.
4.4. 임금 체불 논란
- 2024년 4월, 블라인드, 게임라운지 및 클로저스 갤러리 등에서 임금 체불 등에 대한 사내 이야기가 유출되었다. # 이야기가 전해진 당월 4월은 물론 5월에도 직원들이 월급을 지급받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이 주 골자이다. 이후 완전자본 잠식 상태로 확인됐다.#
5. 자회사
- 마프게임즈 - 2021년 인수
6. 주요 인물
6.1. 현재 재직중인 인물
- (현) 공동대표이사 정승훈 - 회사 설립일인 2012년 1월 6일부터 2015년 3월까지 대표이사였다. 기업연혁 참고
- (현) 공동대표이사 이선주 -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며 '클로저님들 떠나지 말아주세요'라고 했던 그 사람이다. # 기사 나딕게임즈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아 대표 자리로 복귀한 듯하다.
- (현) 총괄 PD 강현준
- (현) 개발국장 조성훈 - 왼쪽 인물
===# 퇴사 또는 추정되는 인물 #===
- (전) 개발국 기획팀장 유병휘[6] → 총괄 PD[7]
- (전) 총괄 PD 이승헌[8]
- (전) 대표이사 박광노 - 2017년 11월 8일 취임했다. 위에 기업연혁 링크 참고. 정황상 2018년 3월 27일 노노 메갈 논란 등으로 일어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걸로 보인다.
- (전) 총괄 PD → 부대표 류금태 - 2016.12.23 퇴사[9]
- (전) 총괄 PD 현문수 (전)기획팀장[10] → 총괄 PD[11][12] → 퇴사[13]
- (전) 개발 파트장 박상연 → 퇴사[14]
- (전) 아트 디렉터 → IP개발실 # RESS(곽도영) - 2017.7.30 퇴사
- (전) 아트 디렉터 김동환[15]
- (전) 캐릭터 디자이너 CKYM - 대문용 일러스트와 초기 NPC들 및 캐릭터 초기 의상&무기 코스튬, 인게임 몬스터 디자인 등을 담당하였다. 게임 초기에 퇴사.
- (전) 일러스트레이터 Haje - 2016년 8월경 퇴사
- (전) 일러스트레이터 LoLieL - 한때 넥슨에서 조랑이의 바람일기의 후속작인 로리엘의 바람잡는 만화를 연재했지만 4화만에 중단되었다.2005년 즈음 바람의 나라 동양화풍 데포르메의 캐릭터 원화가 로리엘의 작품이다.[16]
- (전) 일러스트레이터 녹차양갱 - 2017.03.31 트위터로 퇴사 확인
- (전) 일러스트레이터 RO
- (전) 일러스트레이터 KWS[17] - 2018.04.04 트위터로 퇴사 확인
- (전) 일러스트레이터 노노[18] - 2018.04.06 나딕 페이스북으로 퇴사 확인.
- (전) 일러스트레이터 문어인간
- (전) 스토리 작가 오트슨 - 2018.01.30 트위터로 퇴사 확인
- (전) 시나리오 라이터 괄호슨(가칭) - 보통 괄호슨이라고 불린다.(유래가 된 글) 괄호 이외에도 에에에엣?! 무리무리무리, ← 같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스크립트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았으나 시즌 3 업데이트 이후 나딕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저런 스크립트는 전임자가 넣은 것이라 한다. 그럼에도 괄호슨이라는 별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대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전임자 오트슨이 내놓은 설정구멍을 계속 메꾸고, 질이 좋은 시나리오를 내놓고 있어서 유저 사이에 평가가 상당히 좋다. 간담회로 퇴사 확인이 간접적으로 확인되었다.[19]
- (전) 개발 총괄 PD 이종훈[20]
- (전) 개발 수석 심승준[21]
[1] 2023년 연결포괄손익계산서 기준 #[2] 2021년에 흡수 합병된 마프게임즈 직원 포함.[3] 대만 뉴스 기사[4] 링크[5] 차세대 엔진인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예정이며 서브컬처 로그 라이크 RPG 장르의 콘솔 게임으로 나딕게임즈의 대표작인 클로저스의 세계관을 계승한다고 한다.[6] 컨텐츠 개발 및 관리 담당[7] 2022년 하반기 시점에서 클로저스 PD 자리에서 물러났으나 퇴사여부는 불분명하다.[8] 건강상 이유로 돌연 사임했다. 퇴사여부는 불분명하다.[9] 2021년 나딕게임즈 주주현황에 퇴사 이후에도 아직 지분이 남아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스튜디오비사이드를 세우고 카운터사이드의 개발과 서비스를 지휘하고있다.[10] 게임 개발~게임 오픈까지[11] 서비스 오픈 이후 참조[12] 2018년 3월 27일 이선주 대표이사의 페북 입장문에 의하면 2월 말 총괄 PD직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이후 나딕게임즈의 페이스북에서 유병휘PD가 현문수 전PD는 퇴사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13] 이후 VA게임즈로 이직하여 아우터플레인의 메인 PD 자리를 맡게 되었다.[14] 이후 류금태를 따라 스튜디오 비사이드로 이직 후 총괄 PD로 이직.[15] 2018년 4월 나딕게임즈의 페이스북에서 유병휘PD가 김동환 AD는 작년에 퇴사하였다고 밝혔다.[16] 추측이지만 만화와 원화가 업무를 병행하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그런 듯 하다. 해당 작가의 퇴사 이후 바람의 나라는 그냥 고대 동양의 컨셉은 게임 컨텐츠와 함께 어디론가 던져버리고 흔한 디지털 아트스러운 원화를 사용했다.[17] 당시 현직일러스트레이터 3인방 중 유일하게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논란에 같이 휘말렸다. 2018.04.04 사과문이 올라왔고, 퇴사함을 밝혔다.[18] 2018년 3월 말에 메갈논란을 터뜨린 장본인이며 이 일을 통해 클로저스 유저들이 떠나도록 만들었다. 나딕페북 퇴사글(댓글 확인)[19] 정확히는 2021년 6월 간담회 때 총대진들이 스토리작가 괄호슨은 퇴사를 했냐는 질문에 유병휘 PD가 내부사정이라 대답을 할 수 없다고 하여 퇴사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 퇴사를 안 했다면 답변을 말 못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괄호슨 작가의 퇴사 시기로 추정되는 시기에 시나리오 라이터를 모집한다는 채용정보가 올라왔기 때문.[20] 모바일 게임 클로저스RT: 뉴 오더 전 PD였으며 현재 이직하였다.[21] 모바일 게임 클로저스RT: 뉴 오더 전 수석이였으며 현재 이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