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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 젬마 | |
<colbgcolor=#F1EAD0><colcolor=#4B0738> 본명 | 김젬마(김진아)[1][2] |
출생 | 1992년 6월 16일 (40세)[3] |
가족 | 친어머니 민희경 아버지 김정국(사망) 양어머니 소옥경(사망) 남동생 김진호(사망) 양동생 이건욱 |
배우 | 소이현[5],이아라(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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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2.1. 성격
많이 우는 편이었으며, 우는 장면 때문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부정적이기도 했었다.2.2. 죄목
여주인공이지만 은근히 범죄자 기질을 보이고 있는데, 권혁상을 2번 죽이려고 했고, 권혁상이 사주한 청부업체를 무기로 찔러서 죽이려고 했다. 상대방이 아무리 구제불능의 악역이지만 그래도 범죄는 범죄이다.[7]선역인데도 불구하고 저지른 죄가 매우 많다.[8]
- 도청(범죄) - 양산과 민희경의 대표실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하고 대화 내용을 녹취했다. 증거 확보를 위한 도청으로 무죄를 받을려면 반드시 본인 역시 해당 녹음 대화 내용의 참여자로서 같이 녹음되어 있어야만 무죄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김젬마는 그냥 무단으로 도청했으므로 명백히 처벌대상이다.
- 주거침입죄, 절도죄[9] - 민희경 대표실에 몰래 들어가서 로라구두의 문서 자료를 보고 민희경의 휴대폰을 훔쳤다. 이후 민희경이 없는 사이에 다이어리도 훔쳤다.
- 마약류 관리법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죄[10] - 윤현석의 맥주에 약을 탔다.[11]
- 살인미수죄[12] - 권혁상을 커트러리로 찔러서 죽이려고 했고 청부업체를 무기로 찔러서 죽이려 했다.
- 살인미수교사죄 - 권혁상과 민희경을 괴한을 사주해서 죽이려 했다.
3. 인간 관계
4. 작중 행적
5. 평가
- 전반적인 캐릭터는 일일드라마의 여주인공치고 고은조와 더불어서 무능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나마 고은조는 복수일념으로 자신의 신념을 관찰하기라도 하였지, 김젬마는 사이다는 커녕 무능한 고구마와 범법행위만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점점 악독해지기만 하고 있다. 그리고 희경과 혁상의 파멸에만 매달린 나머지 동생 진호의 사건을 해결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진호의 사건에 대한 제보 전화조차 희경에만 신경 쓴 나머지 받지 않았다.[13] 비밀의 남자의 한유정보다도 못하고 위험한 약속의 차은동보다도 못하다. 그나마 복수극의 주체치고는 본인의 재력도 조력자도 심각할 정도로 모자라서 캐릭터의 행동이 빈약해보인다고 참작할 여지는 있다.[14]
6. 여담
- 소이현이 여자의 비밀 이후 4년 8개월 만에 출연하는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 초기의 시놉시스에 따르면, 원래 이름은 김진아가 아닌 김진희로 되어있었다.
[1] 지금은 김젬마를 본명으로 하며, 김진아라는 이름은 쓰지 않고 있다.[2] 세례명인 '젬마'로 개명한 것이다.[3] 10년 후인 2031년 엔딩 기준[4] 97회 예고에서 의붓여동생 김젬마를 구하려고 민희경한테 아버지 권혁상과 김젬마의 관계를 털어놓으며 도움을 요청한다.[5] 과거 여자의 비밀에서 여주인공 강지유 역을 맡은 적이 있다.[6] 1992년생(30세) 추정. 동생 김진호가 1993년생이다.[7] 사실 이 드라마 자체가 복수극이라 망정이지 현실에서 김젬마처럼 행동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범죄자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8] 형량은 징역 18~20년 정도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9] 이건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10] 마약은 소지만 해도 소지죄(기수범)이다. 그런데 젬마가 혁상의 차에 탄 약은 마약류 관리법에 관한 법률 위반죄에서 정한 마약 등 향정신성 의약품이 아닐 것 같다. 오히려 권혁상을 죽이려고 약을 탄 것이라면, 살인미수죄 등에 해당하지 않을까?[11] 윤현석을 약에 취하게 해서 정신을 잃게 만들었으므로, 상해죄도 성립한다. 또한 정신을 잃은 상태의 윤현석과 사이에 검열삭제가 있었다면 준강간도 성립할 수 있다.[12] 선역인데도 불구하고 살인미수만 무려 4번이며, 심지어 자신의 친 동생인 권혜빈보다도 살인미수의 횟수가 더 많다. 다만, 그중에서 3건은 권혁상을 2번 죽이려고 했고, 민희경을 1번 죽이려고 한 죄로, 존속살인미수죄에 해당된다. 단, 청부업체를 죽이려고 한 것은 정당방위나 긴급피난이 적용될 수 있다.[13]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고은조는 자기 동생을 건드린 주세린이랑 그녀의 아버지인 주태식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는데 김젬마는 자기 동생을 죽인 강도를 내버려두고 방치했기 때문에 한심해 보일수 밖에 없다.[14] 복수 대상이 비슷한 권주형의 등장 이전까지 젬마의 주위 인물들은 아예 복수를 하려는 이유를 모르거나, 복수하겠다는 걸 전적으로 말리는 사람밖에 없었다. KBS 일일 드라마 전작들과 비교해봐도 참 사람이 없는데, 전작인 미스 몬테크리스토엔 주인공과 목적이 비슷한 황대표가 있었다. 전전작인 비밀의 남자엔 복수의 주동자인 이태풍의 능력이 넘사벽에 가까웠고, 전전전작인 위험한 약속까지 가면 주인공 옆에 강태인이란 막대한 백업이 있었다. 그런데 이쪽엔 조사를 하거나 증거를 찾아줄 비서 역할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