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a642b><colcolor=#fff> 김종철 KIM JONGCHEOL | |
출생 | 2003년 3월 29일 ([age(2003-03-29)]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6cm|72kg |
학력 | 대전구봉중학교 (졸업)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22학번 / 재학중) |
소속 | STF Dance Company[1] (2024년 - ) |
MBTI | INFP-A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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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무용가.스테이지 파이터 최종 4위를 기록하였다.
2. 생애
"단 한 번의 손짓과 눈빛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무용수가 되겠습니다."
대전구봉중학교 무용부[2], 국립국악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에 재학 중이다.'김종철의 춤은 표현이다'라고 한다. 한국무용은 고전 예술이고 강점이 전통을 잘 소화하는 것이지만 때로 그 안에서 한계도 느껴 시야를 넓혀 하고 싶은 일이 많아졌다. 동작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 무대 위의 배우로서 주어진 상황에 몰입해 움직여지는 순간 그게 무용이 되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열어두고 나니 연기가 해보고 싶어졌다고 한다. #
3. 활동
3.1. 스테이지 파이터
스테이지 파이터 프로필 |
2024년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자 기무간은 김종철에 대해 '그 친구가 잘한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몇 년 후에 (무용계를) 휩쓸 것 같다고'라고 평하기도 했다.
첫 번째 댄스 필름 미션에서 기무간, 최호종과 함께 계급 결정전에서 퍼스트로 선정되었지만 메인 주역은 기무간에게 돌아가 댄스 필름에서 서브 주역을 맡게 되었으나 타계급 평가로 1차 계급 이동식에서 퍼스트 계급을 받게 되었다.
두 번째 메가스테이지 미션에서 더블캐스팅 오디션을 통해 윤혁중, 박진호와 함께 더블 캐스팅 역할에 발탁되었다.
세 번째 K-콘텐츠 미션에서 다양한 작품 중 박찬욱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모티브로 삼아 꾸미는 무대를 선택했다. 메인 안무 창작 오디션에서 안무가 발탁되었고 메인 주역 오디션을 통해 메인 역할을 맡아 양성윤, 기무간과 함께 올드보이 B팀이 되었다. 2차 계급 이동식에서 순위 5위로 퍼스트 자리를 유지했다.
네 번째 스테이지 초이스 by PUBLIC 미션에서 '중독'콘셉트 작품의 안무를 창작했다. ‘영원한 악몽’을 선보인 최호종팀에 김영웅, 김효준, 윤혁중과 함께 참여했다. 3차 계급 이동식에서 순위 6위로 퍼스트 자리를 유지했다.
STF 온라인 캐스팅에서 '바리공주 (Princess Bari)'를 선보였다. 생방송인 파이널 STF 쇼케이스에서 '6P:M(6 PIECES IN MIND)'으로 공연을 했고 댄스 컴퍼니에 입단할 12인 중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스테이지 파이터 여정의 막이 내렸다.
3.2. 댄스필름
4. 여담
- 스테이지 파이터 참가자 김도현의 팬이라고 한다.
- GV 이벤트에서 타고났다고 생각하는 곳은 어디냐는 질문에 얼굴 옆선이 타고난 것 같다고 밝혔다. #
- 평발이라고 한다.
- 배우 변우석과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 편이다. 기사 제목에도 쓰였다. '무용계 변우석' 김종철 출연 효과인가
- '국악고에서 노래 제일 잘하던 애'로 불렸다고 한다. #
- 춤을 안 췄더라면 배우를 했을 것 같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