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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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 김재환의 2025년을 기록한 문서.2. 시즌 전
이번 시즌은 4년 계약의 마지막 해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다시 취득하게 된다. 그러나 첫 2년간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특히 2023년에는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작년 시즌에는 일부 반등에 성공했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40세에 가까운 나이에 외야 수비가 어려운 김재환이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다시 낼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올 시즌 김재환은 주로 지명타자로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작년 시즌을 기점으로 타격은 살아났으나, 수비 측면에서 급격한 에이징 커브를 보이며 외야 수비에서의 기여도가 현저히 감소해, 더 이상 안정적인 수비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1] 다만 1년 선배인 양의지마저 수비에서 에이징 커브를 맞으며 양의지와 김재환이 번갈아 지명타자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엽 감독이 팀의 득타율을 올리고자 김재환을 2번 타순에 기용할 수도 있다 밝히면서, 상위타선으로 나설 가능성도 생겼다.[2]
2번타자로 실험되고 있는 시범경기에서는 안타없이 0.1의 OPS를 기록하며 절망적인 성적을 기록중이다.[3]
그후로도 계속 1할 초반의 타율과 0.3의 OPS를 기록하며 부진하다가 17일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4]인 kt전에서 4-0으로 뒤진 4회 초 윌리엄 쿠에바스를 상대로 쓰리런포를 때리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5]
3. 페넌트레이스
3.1. 3월
22일 SSG와의 개막전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루타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클러치 기회 때마다 적시타를 치며 팀을 두 번씩이나 역전시키며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은 이영하가 오태곤에게 투런포를 얻어 맞으며 졌다.23일 SSG전에선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다소 부진했다.
27일 수원 KT전 2-4로 뒤진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영현을 상대로 개인 시즌 첫 홈런이자 팀의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28일 잠실 삼성전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2. 4월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3.8. 10월
4. 포스트시즌
5. 시즌 총평
6. 시즌 후
[1] 애초에 김재환은 외야 수비가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다. 포수로 입단하여 1루수 등의 다양한 포지션을 이동했을 정도로 수비가 영 좋은 선수는 아니다[2] 기존의 4번 자리는 새 용병타자 제이크 케이브가 배치되고 있다.[3] 다만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뿐이니 너무 연연하지 말자는 반응이 많다. 최악의 커리어로우였던 23시즌에도 시범경기 때는 좋았다.[4] 원래는 18일까지 해서 10경기이지만, 다음 날 폭설이 내려서 시범경기가 종료됐다.[5] 여담으로 이 홈런을 친 후 경기가 끝나고 쿠에바스가 홈런 맞은 것때문에 두산 벤치 통로로 들어가서 김재환에게 헤드락을 거는 장난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