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7210); min-height: 31px;" {{{#ffffff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시당위원장 | |||
이경선 | ||||
중·성동 갑 | 동대문 갑 | 성북 을 | 서대문 갑 | |
윤혜영 | 한승민 | 정재원 | 이경선 | |
마포 을 | 양천 갑 | 강서 병 | 금천 | |
김민철 | 김성열 | 김철근 | 류영석 | |
동작 을 | 관악 갑 | 관악 을 | 송파 갑 | |
이유원 | 이혜숙 | 이현구 | 이주영 | |
송파 을 | 송파 병 | 강동 을 | ||
송재열 | 나상철 | 이용우 | ||
}}}}}}}}}}}}}}}}}} |
<colbgcolor=#FF7210><colcolor=#fff> 개혁신당 당대표 공보특보 김성열 {{{#ffffff 金成烈 | Kim Seong-yeol}}} | |
| |
출생 | 1982년 (42~43세) |
서울특별시 | |
현직 | 개혁신당 양천구 갑 당협위원장 개혁신당 당대표 공보특보 개혁신당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
학력 | 신서중학교 (졸업)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 / 중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 학사) |
소속 정당 | |
경력 | 국회의원 비서 및 비서관 제20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비서관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보좌관 민생당 당대표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좌관 민주연구원 원장 보좌관 노웅래 국회의원 보좌관 개혁신당 조직본부장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
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2. 약력
- 2024.5~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 2024.2 ~ 2024.5 개혁신당 사무처 부총장
- 2022. 민주연구원 원장 보좌관
- 2020 ~ 2022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좌관
- 2020 민생당 당대표 보좌관
- 2019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보좌관
- 제20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비서관
- ~2017. 국회의원실 비서관
- 2011. 국회의원실 비서
3. 소속 정당
<rowcolor=#fff> 소속 | 기간 | 비고 |
[[국민의당(2016년)| | 2016 - 2018 | 정계 입문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8 | 탈당[1] |
[[민주평화당| | 2018 - 2019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9 - 2020 | 탈당[2] |
[[대안신당| | 2020 | 창당 |
| 2020 | 합당[3]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0 | 탈당[4] |
| 2020 - 2024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4 | 탈당[5] |
| 2024 - 현재 | 창당 |
4. 여담
- '장르만 여의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동원 청주 흥덕구 당협위원장의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모수개혁하는데만 18년이 걸렸다. 그런데도 '구조개혁'은 빠졌다. 개혁하는 건 간단한 게 예비 타당성 조사를 담당하는 기관에서 말하길 '기존에 국민연금은 기존세대까지 부담하고 새로운 국민연금을 만들자.'라는 취지의 내용이 있었다. 그런데 맹점은 기존의 국민연금에서 필요한 기여금이 필요한데 그 기여금을 담당하고 있는 5060세대들이 내기 싫다고 주장하고 있는 격이다. 더욱 분노스러운 건 586세대들이 본인의 이익만 찾는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지금보다 취업이 쉬웠고, 거주공간에 대한 구매력이 보장됐으며, 당시에는 돈만 모으면 서울에 집 한채는 살 수 있었다. 왜 청년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는가. '미래'가 보이지않아서.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왜 포기하는지 아직도 모른다. 이런부분에 대한 고찰없이 본인세대만 이득 챙기는 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거부권은 이런 곳에 써야되는 것이다."라는 비관적 입장을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