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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3 23:25:25

김무


1. 신라의 관리
1.1. 기록1.2. 이름 논란
2. 고려의 관리3. 조선의 인물4. 북한의 군인

1. 신라의 관리

이름 김무(金武)
관등 파진찬
생몰년도 미상
국적 신라

일본서기, 고사기에 등장하는 신라의 인물. 관등은 파진찬이다.

국내 기록에는 등장하지 않으며, 인교 덴노를 치료한 기록이 남아있다.

1.1. 기록

此時 新良國主貢進御調八十一隻 爾御調大使金波鎭漢紀武 此人深知藥方 故治差帝皇之御病
“이때 신량(新良: 신라)의 국주가 조공으로 물품 81종을 바쳤다. 이에 그 조공의 대사 김파진한기무(金波鎭漢紀武)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약방(藥方)을 깊이 잘 알았으므로, 황제의 병을 치료하여 낫게 하였다.”
고사기 권하 중
秋八月 醫至自新羅 則令治天皇病 未經幾時 病已差也 天皇歡之 厚賞醫以歸于國
(414년) 가을 8월 의원이 신라로부터 이르자 천황의 병을 치료하게 하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나았다. 천황이 기뻐하여 의원에게 후한 상을 주어서 자기 나라에 돌려보냈다.
일본서기 권 13 중 인용

1.2. 이름 논란

저명한 사전인 한국민족대백과에서는 김무로 등재되어 있으나 동북아역사재단 측에서 주석을 단 내용에 의하면 대사(大使) 벼슬의 김파진(金波鎭), 한기무(漢紀武) 2인으로 보기도 한다.# 아마 대한제국 시절 만들어진 중등교과서 동국사략의 주석을 참고한 걸로 추정된다#

2. 고려의 관리

이름 김무(金畝)
본관 고령 김씨
관직 사헌장령[1]
생몰년도 미상
국적 고려

여말선초 시기 인물. 고령 김씨의 시조 김남득(金南得)의 아들이다. 1392년 4월 정몽주가 살해된 후, 정몽주의 당여로 지목되어 김진양(金震陽)·이확(李擴)·이래(李來)·이감(李敢)·권홍(權弘)·정희(鄭熙)·서견(徐甄)·이작(李作)·이신(李申) 및 이숭인(李崇仁)·이종학(李種學)·조호(趙瑚) 등과 함께 유배형에 처해졌다. 이후 생애는 알 수 없다.

3. 조선의 인물

1441년 ~ 1514년 (향년 73세)

본관은 구 안동 김씨. 자는 미보(美甫). 김질(金礩: 1422~1478)의 동생이다.

4. 북한의 군인

1912년 ~ ? (향년 불명)

강원도 인제군 출신. 1912년 출생했다. 국내에서 머슴살이를 하던 중 중국으로 넘어와 1937년 8월 군관학교 성자분교를 졸업한 후 의열단 간부학교를 졸업했다. 조선의용대 소속으로 제1구대에 소속되어 있었다. 1945년 해방후 조선의용대 대좌를 지냈다는 기록 이후의 삶은 알 수 없다.


[1] 종4품 벼슬이다.

[분류:1912년 출생